2012.07.17

모바일 앱은 어떻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변화시켰나?

Jared Newman | PCWorld
2008년 애플이 아이폰 앱 스토어를 처음 공개하였을 때, 이것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오늘날, 이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앱 열풍은 이제 스마트폰을 넘어 시장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앱 스토어 모델은 데스크톱 PC 환경까지 장악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1년 1월 애플이 공개한 맥 앱 스토어는 현재 1억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황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올해 말 윈도우 8을 공개하며 윈도우 스토어를 출범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기업 역시 데스크톱과 태블릿의 앱 환경을 한 데로 통합하기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앱 스토어가 어떻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환경을 변화 시키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PC월드는 소프트웨어 제작자 및 연구 분석 업체들과의 대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개발자들이 앱 스토어 환경이 지원하는 간편한 소프트웨어 배포 및 수익 창출 구조에 많은 흥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랍지 않은 결과였다. 하지만 문제점 역시 존재했다. 어떤 문제점은 데스크톱 만의 독특한 특성에 기인한 것이었고, 다른 일부는 아이폰 앱 스토어의 출범 초기부터 제기되어온 것이었다. 
 
데스크톱 앱 vs. 모바일 앱: 같은 모델, 다른 취향
스마트폰 앱이 기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와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라면, 이들은 제한된 범위에 적용될 수 있는 단일 용도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개발자들은 이러한 특성이 데스크톱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은 완전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데스크톱 앱 스토어 환경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의 프로덕트 매니저 빌 테일러는 스마트폰 앱이 지닌 작은 규모나 제한적 기능과 같은 약점은 휴대 기기가 지닌 프로세서나 스토리지와 같은 기술적 한계에서 기인한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보다 강력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장착한 기기가 개발됨에 따라 모바일 앱의 기능 역시 발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테일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다 매끄러운 경험을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떤 앱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또 어떤 앱으로 스프레드시트를 업데이트 하는 등 한 개의 완전한 작업을 위해 네 다섯 개의 앱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의 시장의 상황은 테일러의 지적과 많은 부분에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에 보다 많은 지출 의향을 보여준다. 시장 연구 기관 디스티모(Distimo)의 조사에 따르면 맥 앱 스토어의 경우 상위 100대 애플리케이션의 평균 가격은 22.54 달러였다. 이는 상위 100 대 아이폰 앱의 평균 가격을 20 달러 가량 상회하는 수치였다. 맥 앱 스토어는 데스크톱 환경에서 iOS 앱 스토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이는 맥 사용자들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주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iOS 앱 스토어가 프리미엄(freemium)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반면, 맥 앱 스토어의 개발자들은 여전히 기존의 수익 모델을 고수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이란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 고급 기능에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프리미엄 방식의 앱이 차지하는 비중은 iOS 앱 스토어의 경우 50% 수준인 반면 맥 앱 스토어에서는 4%에 불과한 상황이다. 
 
앱 스토어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이것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자체가 아닌 거래가 이뤄지는 장소에 변화를 준 것일 뿐이라 평가하며 문제는 앱 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휴대 기기와 PC 사이의 형태적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디스티모가 앱피규어스(AppFigures)와 공동으로 진행한 시장 연구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들이 설치하는 앱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게임이었다. 반면 맥 앱 스토어에서는 유틸리티의 설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생산성 앱이 상위 3대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다. 물론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앱의 인기도 높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데스크톱 컴퓨터 환경에서의 단순한 시간 때우기 용 앱의 인기는 휴대 기기 환경에서의 그것과 분명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사랑한다’
이 말은 작고 저렴한 단일 용도의 앱들이 데스크톱 앱 스토어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러한 앱의 가치는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유효할 것이다. 대신, 이들은 대형 앱의 기능을 분할하는 것이 아닌 오픈 웹(Web)의 서비스들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구성될 것이다. 
 
오피스드롭(OfficeDrop)의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힐리 존스는 자신들의 기업이 문서 스캐닝 서비스를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으로 출시하며 웹 환경을 떠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검색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는 오피스드롭은 웹 브라우저 환경 대신 앱을 통한 지원을 시작하며 7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게 되었다. 존스에 따르면 7,000에 불과했던 오피스드롭의 사용자 수가 2011년 처음 앱 상품을 공개한 이후 14만으로 증가했다. 
 
존스는 “우리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상호 작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컴퓨터에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완전히 틀려 버렸다.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인릭스(Inrix)의 소비자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부 부사장 케빈 포먼도 자신들의 기업 역시 웹 환경으로부터의 이전을 원한다고 소개했다. 과거 이들 기업은 맵퀘스트(MapQuest)와 같은 웹 기반 서비스들에 교통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윈도우 8의 출시 이후 인릭스는 데스크톱 용 전용 앱을 지원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포먼은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동차에 오르기 전 도로의 혼잡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여기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소프트웨어로의 회귀: 웹은 끝났다 
포먼은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의 세계를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지 말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위험이 곳곳에 숨어있다. 모두 웹 속으로 들어오라’ 하지만 시대는 다시 바뀌었다. 우리는 다시 앱의 세계로 회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되돌아온 세계는 이전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오늘날의 생태계는 소수의 거인들(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리고 앱 개발자들에게는 보다 많은 노출의 기회가 생겨났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검색 엔진 최적화가 아닌 앱 스토어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글은 전용 앱과 오픈 웹 사이의 장점들을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주제는 이미 많은 이들에 의해 다루어져 오지 않았는가?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다. 개발자들은 웹 앱을 통해서도 훌륭히 사용자들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전용 앱을 통해 그들은 사용자와의 접점을 보다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 
 



2012.07.17

모바일 앱은 어떻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변화시켰나?

Jared Newman | PCWorld
2008년 애플이 아이폰 앱 스토어를 처음 공개하였을 때, 이것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오늘날, 이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앱 열풍은 이제 스마트폰을 넘어 시장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앱 스토어 모델은 데스크톱 PC 환경까지 장악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1년 1월 애플이 공개한 맥 앱 스토어는 현재 1억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황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올해 말 윈도우 8을 공개하며 윈도우 스토어를 출범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기업 역시 데스크톱과 태블릿의 앱 환경을 한 데로 통합하기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앱 스토어가 어떻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환경을 변화 시키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PC월드는 소프트웨어 제작자 및 연구 분석 업체들과의 대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개발자들이 앱 스토어 환경이 지원하는 간편한 소프트웨어 배포 및 수익 창출 구조에 많은 흥미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랍지 않은 결과였다. 하지만 문제점 역시 존재했다. 어떤 문제점은 데스크톱 만의 독특한 특성에 기인한 것이었고, 다른 일부는 아이폰 앱 스토어의 출범 초기부터 제기되어온 것이었다. 
 
데스크톱 앱 vs. 모바일 앱: 같은 모델, 다른 취향
스마트폰 앱이 기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와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라면, 이들은 제한된 범위에 적용될 수 있는 단일 용도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개발자들은 이러한 특성이 데스크톱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은 완전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데스크톱 앱 스토어 환경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의 프로덕트 매니저 빌 테일러는 스마트폰 앱이 지닌 작은 규모나 제한적 기능과 같은 약점은 휴대 기기가 지닌 프로세서나 스토리지와 같은 기술적 한계에서 기인한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보다 강력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장착한 기기가 개발됨에 따라 모바일 앱의 기능 역시 발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테일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다 매끄러운 경험을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떤 앱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또 어떤 앱으로 스프레드시트를 업데이트 하는 등 한 개의 완전한 작업을 위해 네 다섯 개의 앱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의 시장의 상황은 테일러의 지적과 많은 부분에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에 보다 많은 지출 의향을 보여준다. 시장 연구 기관 디스티모(Distimo)의 조사에 따르면 맥 앱 스토어의 경우 상위 100대 애플리케이션의 평균 가격은 22.54 달러였다. 이는 상위 100 대 아이폰 앱의 평균 가격을 20 달러 가량 상회하는 수치였다. 맥 앱 스토어는 데스크톱 환경에서 iOS 앱 스토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이는 맥 사용자들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주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iOS 앱 스토어가 프리미엄(freemium)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반면, 맥 앱 스토어의 개발자들은 여전히 기존의 수익 모델을 고수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이란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 고급 기능에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프리미엄 방식의 앱이 차지하는 비중은 iOS 앱 스토어의 경우 50% 수준인 반면 맥 앱 스토어에서는 4%에 불과한 상황이다. 
 
앱 스토어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이것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자체가 아닌 거래가 이뤄지는 장소에 변화를 준 것일 뿐이라 평가하며 문제는 앱 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휴대 기기와 PC 사이의 형태적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디스티모가 앱피규어스(AppFigures)와 공동으로 진행한 시장 연구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들이 설치하는 앱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게임이었다. 반면 맥 앱 스토어에서는 유틸리티의 설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생산성 앱이 상위 3대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다. 물론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앱의 인기도 높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데스크톱 컴퓨터 환경에서의 단순한 시간 때우기 용 앱의 인기는 휴대 기기 환경에서의 그것과 분명한 격차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사랑한다’
이 말은 작고 저렴한 단일 용도의 앱들이 데스크톱 앱 스토어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러한 앱의 가치는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유효할 것이다. 대신, 이들은 대형 앱의 기능을 분할하는 것이 아닌 오픈 웹(Web)의 서비스들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구성될 것이다. 
 
오피스드롭(OfficeDrop)의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힐리 존스는 자신들의 기업이 문서 스캐닝 서비스를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으로 출시하며 웹 환경을 떠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검색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는 오피스드롭은 웹 브라우저 환경 대신 앱을 통한 지원을 시작하며 7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게 되었다. 존스에 따르면 7,000에 불과했던 오피스드롭의 사용자 수가 2011년 처음 앱 상품을 공개한 이후 14만으로 증가했다. 
 
존스는 “우리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활용해 소프트웨어와 상호 작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컴퓨터에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완전히 틀려 버렸다.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인릭스(Inrix)의 소비자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부 부사장 케빈 포먼도 자신들의 기업 역시 웹 환경으로부터의 이전을 원한다고 소개했다. 과거 이들 기업은 맵퀘스트(MapQuest)와 같은 웹 기반 서비스들에 교통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윈도우 8의 출시 이후 인릭스는 데스크톱 용 전용 앱을 지원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포먼은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동차에 오르기 전 도로의 혼잡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여기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소프트웨어로의 회귀: 웹은 끝났다 
포먼은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의 세계를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지 말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위험이 곳곳에 숨어있다. 모두 웹 속으로 들어오라’ 하지만 시대는 다시 바뀌었다. 우리는 다시 앱의 세계로 회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되돌아온 세계는 이전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오늘날의 생태계는 소수의 거인들(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리고 앱 개발자들에게는 보다 많은 노출의 기회가 생겨났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검색 엔진 최적화가 아닌 앱 스토어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글은 전용 앱과 오픈 웹 사이의 장점들을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주제는 이미 많은 이들에 의해 다루어져 오지 않았는가?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다. 개발자들은 웹 앱을 통해서도 훌륭히 사용자들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전용 앱을 통해 그들은 사용자와의 접점을 보다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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