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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리눅스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미래

인공지능, IoT 및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는 요즘 오픈소스의 영향력은 더욱더 막강해지고 있다. 레드햇이 사상 최고의 금액으로 IBM에 인수되었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솔루션을 연달아 인수하고 오픈소스 정책을 적용하여 공개하고 있어 많은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들이 놀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웹서버의 운영체제 중 오픈소스인 리눅스 계열 OS를 사용하고 있는 웹서버의 비율이 96.5%에 달한다고 하고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사용되고 있는 운영체제 중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의 비율이 92%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MS 윈도우 운영체제의 고향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에서조차 2012년부터 클라우드에 리눅스 OS 탑재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https://www.makeuseof.com/tag/linux-market-share/ )  그런데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데스크톱 PC나 랩톱(노트북)의 운영체제 점유율을 보면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아래 그림은 2014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의 전세계 데스크톱 및 랩톱 컴퓨터의 운영체제 점유율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MS 윈도우와 애플의 OS X가 서로 점유율을 일부 교환하고 있지만, 리눅스의 경우 거의 2% 선 근처에서 변함이 없다. (참조: https://gs.statcounter.com/os-market-share/desktop/worldwide/#monthly-201601-201907 ) 한편 모바일이나 태블릿 기기의 OS 점유율을 보면 오픈소스 태생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72%를 넘는 상황을 감안하면 전통적인 사용자 컴퓨팅 영역인 데스크톱과 랩톱 분야의 리눅스 점유율은 이상하리만치 저조한 상황이다.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리눅스 데스크톱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부족 및 이에 따른 사용 가능한 ...

CIO G한컴오피스 EA 계약 리눅스 정철환 태블릿 랩톱 웹서버 데스크톱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인수 M&AM레드햇

2019.09.02

인공지능, IoT 및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는 요즘 오픈소스의 영향력은 더욱더 막강해지고 있다. 레드햇이 사상 최고의 금액으로 IBM에 인수되었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솔루션을 연달아 인수하고 오픈소스 정책을 적용하여 공개하고 있어 많은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들이 놀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웹서버의 운영체제 중 오픈소스인 리눅스 계열 OS를 사용하고 있는 웹서버의 비율이 96.5%에 달한다고 하고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사용되고 있는 운영체제 중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의 비율이 92%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MS 윈도우 운영체제의 고향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에서조차 2012년부터 클라우드에 리눅스 OS 탑재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https://www.makeuseof.com/tag/linux-market-share/ )  그런데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데스크톱 PC나 랩톱(노트북)의 운영체제 점유율을 보면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아래 그림은 2014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의 전세계 데스크톱 및 랩톱 컴퓨터의 운영체제 점유율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MS 윈도우와 애플의 OS X가 서로 점유율을 일부 교환하고 있지만, 리눅스의 경우 거의 2% 선 근처에서 변함이 없다. (참조: https://gs.statcounter.com/os-market-share/desktop/worldwide/#monthly-201601-201907 ) 한편 모바일이나 태블릿 기기의 OS 점유율을 보면 오픈소스 태생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72%를 넘는 상황을 감안하면 전통적인 사용자 컴퓨팅 영역인 데스크톱과 랩톱 분야의 리눅스 점유율은 이상하리만치 저조한 상황이다.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리눅스 데스크톱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부족 및 이에 따른 사용 가능한 ...

2019.09.02

몬타비스타, 캐리어 그레이드급 상용 리눅스 배포판 ‘CGX 2.6’ 국내 출시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미국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www.mvista.com)의 최신 상용 리눅스 배포판인 CGX(Carrier Grade eXpress) 2.6의 국내 판매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 및 서비스 전문 업체인 몬타비스타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12세대 제품인 CGX 2.6을 출시했다. CGX2.6은 신뢰성과 강화된 보안, 엄격한 실시간 성능 그리고 운용 편리성을 제공해 IoT/엣지 컴퓨팅/5G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통신시스템은 물론 상호 연결된 군사 및 항공우주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리눅스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CGX2.6을 포함한 몬타비스타의 모든 제품은 10년 이상 장기간의 유지보수(Long Term Maintenance)를 제공한다.  몬타비스타의 라비 굽타 대표이사는 “CGX2.6은 IoT, 5G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군사 및 항공우주시스템, 의료기기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유연한 소프트웨어플랫폼으로 디자인됐다”며, “CGX2.6을 통해 우리의 고객은 보다 빨리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CGX2.6은 X86과 ARMv8을 포함한 다양한 SoC에 대한 지원 로드맵을 갖고 있으며, Yocto 기반의 배포판 구성으로 신규 SoC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구성으로 개발자 20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모델을 신설해 고객은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ciokr@idg.co.kr

리눅스 몬타비스타

2019.08.26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미국 몬타비스타 소프트웨어(www.mvista.com)의 최신 상용 리눅스 배포판인 CGX(Carrier Grade eXpress) 2.6의 국내 판매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 및 서비스 전문 업체인 몬타비스타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12세대 제품인 CGX 2.6을 출시했다. CGX2.6은 신뢰성과 강화된 보안, 엄격한 실시간 성능 그리고 운용 편리성을 제공해 IoT/엣지 컴퓨팅/5G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통신시스템은 물론 상호 연결된 군사 및 항공우주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리눅스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CGX2.6을 포함한 몬타비스타의 모든 제품은 10년 이상 장기간의 유지보수(Long Term Maintenance)를 제공한다.  몬타비스타의 라비 굽타 대표이사는 “CGX2.6은 IoT, 5G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군사 및 항공우주시스템, 의료기기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유연한 소프트웨어플랫폼으로 디자인됐다”며, “CGX2.6을 통해 우리의 고객은 보다 빨리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CGX2.6은 X86과 ARMv8을 포함한 다양한 SoC에 대한 지원 로드맵을 갖고 있으며, Yocto 기반의 배포판 구성으로 신규 SoC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구성으로 개발자 20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모델을 신설해 고객은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ciokr@idg.co.kr

2019.08.26

완전한 네이티브 리눅스 컨테이너··· 마이크로소프트 'WSL 2'의 이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s for Linux, WSL)의 두 번째 버전을 소개했다. 초기의 WSL 개념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번 버전은 리눅스 시스템 호출을 윈도우로 번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윈도우 자체 커널과 함께 실행되는 온전한 리눅스 커널로 발전했다.   변화의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다. 1년에 두 번 출시되는 에뮬레이터로 리눅스 커널의 변화, 리눅스 바이너리가 의존하는 변화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윈도우가 클라우드용 리눅스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일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WSL 2 소개 WSL 2의 성격을 결정지은 중요한 요인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격리 계층으로 하이퍼-V 가상화 툴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두면서 하이퍼-V를 범용 하이퍼바이저 서비스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도커, LCOW라고 하는 윈도우 리눅스 컨테이너(Linux Containers on Windows)와의 긴밀하게 연관된 협업이다. 시작은 LCOW다. LCOW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 앱이 포함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 하이퍼-V를 사용해서 씬(thin) 리눅스 커널을 호스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COW를 윈도우 개발 툴(특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새로운 원격 개발 기능)에서 액세스가 가능한 환경, 컨테이너가 마치 네이티브 윈도우 코드처럼 작동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네이티브에 근접한 성능의 근원은 윈도우 10의 핵심 보안 기능이라는 하이퍼-V의 새로운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구현된 하이퍼-V의 변화에 있다. 새로운 격리된 로그인 화면 프로세스를 호스팅하거나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서 브라우저에 필요한 기능만 포함한 윈도우 커널을 실행하는 것은 하이퍼-V다. 또한 의심스러운 코드를 디버깅하거나 검사하는 용도로 가볍게 쓰고 버리...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 WSL WSL2

2019.08.08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s for Linux, WSL)의 두 번째 버전을 소개했다. 초기의 WSL 개념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번 버전은 리눅스 시스템 호출을 윈도우로 번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윈도우 자체 커널과 함께 실행되는 온전한 리눅스 커널로 발전했다.   변화의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다. 1년에 두 번 출시되는 에뮬레이터로 리눅스 커널의 변화, 리눅스 바이너리가 의존하는 변화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윈도우가 클라우드용 리눅스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일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WSL 2 소개 WSL 2의 성격을 결정지은 중요한 요인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격리 계층으로 하이퍼-V 가상화 툴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두면서 하이퍼-V를 범용 하이퍼바이저 서비스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도커, LCOW라고 하는 윈도우 리눅스 컨테이너(Linux Containers on Windows)와의 긴밀하게 연관된 협업이다. 시작은 LCOW다. LCOW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 앱이 포함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 하이퍼-V를 사용해서 씬(thin) 리눅스 커널을 호스팅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COW를 윈도우 개발 툴(특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새로운 원격 개발 기능)에서 액세스가 가능한 환경, 컨테이너가 마치 네이티브 윈도우 코드처럼 작동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네이티브에 근접한 성능의 근원은 윈도우 10의 핵심 보안 기능이라는 하이퍼-V의 새로운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구현된 하이퍼-V의 변화에 있다. 새로운 격리된 로그인 화면 프로세스를 호스팅하거나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서 브라우저에 필요한 기능만 포함한 윈도우 커널을 실행하는 것은 하이퍼-V다. 또한 의심스러운 코드를 디버깅하거나 검사하는 용도로 가볍게 쓰고 버리...

2019.08.08

블로그 | 'IBM 인수 완료' 레드햇의 끝인가?

IBM의 레드햇 인수는 340억 달러짜리 대규모 인수합병이자 많은 리눅스 전문가에게는 리눅스 세계에서 레드햇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본다.   IBM의 레드햇 인수가 완료됐고, 양사 대표의 발표문은 지극히 희망적이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리눅스 전문가들의 의문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IBM의 일부가 되어 독립적인 회가 아닌 지금, 레드햇은 고객의 신뢰를 잃을 것인가? -    IBM은 레드햇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후에도 오픈소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인가? 레드햇이 할 수 있었던 투자를 축소할 것인가? -    양사의 책임자들은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협력업체나 고객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가? 의도는 좋지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우려 중 일부는 인수 규모 때문에 생긴 것이다. 340억 달러는 굉장히 큰 돈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인수이다. 엄청난 가격표는 향후 새로운 IBM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떤 부담이 될 것인가? 인수의 성격 때문에 생긴 우려도 있다. 레드햇이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우려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리눅스 추종자는 2010년 오라클의 썬 인수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수 후 썬은 서서히 소멸됐다. 희소식이 있다면, IBM과 레드햇의 이번 합병이 양사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고, 레드햇은 좀 더 넓은 기반으로 확보한다. 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로는 합병 속도를 들 수 있다. 2018년 10월 28일 처음 발표된 이후 8개월이 지났다. 양사가 새로운 관계를 너무 성급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드러난 바로는 양측이 신뢰와 낙관론을 가지고 ...

인수 IBM 레드햇 합병 리눅스 썬마이크로세스템즈

2019.07.15

IBM의 레드햇 인수는 340억 달러짜리 대규모 인수합병이자 많은 리눅스 전문가에게는 리눅스 세계에서 레드햇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본다.   IBM의 레드햇 인수가 완료됐고, 양사 대표의 발표문은 지극히 희망적이다. 하지만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리눅스 전문가들의 의문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IBM의 일부가 되어 독립적인 회가 아닌 지금, 레드햇은 고객의 신뢰를 잃을 것인가? -    IBM은 레드햇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후에도 오픈소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인가? 레드햇이 할 수 있었던 투자를 축소할 것인가? -    양사의 책임자들은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협력업체나 고객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가? 의도는 좋지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우려 중 일부는 인수 규모 때문에 생긴 것이다. 340억 달러는 굉장히 큰 돈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인수이다. 엄청난 가격표는 향후 새로운 IBM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떤 부담이 될 것인가? 인수의 성격 때문에 생긴 우려도 있다. 레드햇이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우려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리눅스 추종자는 2010년 오라클의 썬 인수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수 후 썬은 서서히 소멸됐다. 희소식이 있다면, IBM과 레드햇의 이번 합병이 양사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고, 레드햇은 좀 더 넓은 기반으로 확보한다. 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로는 합병 속도를 들 수 있다. 2018년 10월 28일 처음 발표된 이후 8개월이 지났다. 양사가 새로운 관계를 너무 성급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드러난 바로는 양측이 신뢰와 낙관론을 가지고 ...

2019.07.15

기업이 오픈소스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느리긴 하지만 기업 영역에 확실히 침투했고 많은 대형 IT 조직들이 리눅스, 하둡, 쿠버네티스, 텐서플로 등에 의존하는 수준까지 기술에 익숙해졌다.   2019년 4월에 공개된 레드햇의 기업 오픈소스 실태 조사에 따르면 IT 리더 중 99%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최소한 자신의 기업 IT 전략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6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광고 사이클(Hype Cycle for Open-Source Software)에서도 가트너는 "주류 IT 조직의 95%가 인지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상관없이 업무에 필수적인 IT 포트폴리오 내에서 적지 않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산을 활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오랫동안 오픈소스와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전 CEO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를 ‘암’이라고까지 지칭했던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오픈소스 도입으로 이것이 입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자사를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기여 기업으로 믿고 있으며 IBM과 SAP 또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2018년에는 75억 달러를 들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초기 주창 기업 중 하나인 깃허브와 그 방대한 코드 저장소를 인수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디에고 로 주디체는 오픈소스에 대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태도가 "임원 수준에서도 완전히 바뀌어 내부 IT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소비하는 것이 더 이상 CIO와 임원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왜 오픈소스인가(Why Open Source, 데이비드 휠러의 세미나 논문 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가(Why Open Source Software)에서 파생)라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 있는 에세이에서 벤 발터는 이렇게 밝혔다. "오픈소스는 유행이나 불법 물질처럼 홀치기 염색한 노트북을 지나치는 캘리포니아의 히피들과는 다르다. 오픈소스는 현대 조직들 그리고 점차 더욱 전통적인 조직들이 ...

협업 텐서플로 OSS 리눅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깃허브 하둡 감사 레드햇 포레스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가트너 SAP 쿠버네티스

2019.07.09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느리긴 하지만 기업 영역에 확실히 침투했고 많은 대형 IT 조직들이 리눅스, 하둡, 쿠버네티스, 텐서플로 등에 의존하는 수준까지 기술에 익숙해졌다.   2019년 4월에 공개된 레드햇의 기업 오픈소스 실태 조사에 따르면 IT 리더 중 99%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최소한 자신의 기업 IT 전략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6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광고 사이클(Hype Cycle for Open-Source Software)에서도 가트너는 "주류 IT 조직의 95%가 인지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상관없이 업무에 필수적인 IT 포트폴리오 내에서 적지 않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산을 활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오랫동안 오픈소스와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전 CEO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를 ‘암’이라고까지 지칭했던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오픈소스 도입으로 이것이 입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자사를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기여 기업으로 믿고 있으며 IBM과 SAP 또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2018년에는 75억 달러를 들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초기 주창 기업 중 하나인 깃허브와 그 방대한 코드 저장소를 인수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디에고 로 주디체는 오픈소스에 대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태도가 "임원 수준에서도 완전히 바뀌어 내부 IT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소비하는 것이 더 이상 CIO와 임원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왜 오픈소스인가(Why Open Source, 데이비드 휠러의 세미나 논문 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가(Why Open Source Software)에서 파생)라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 있는 에세이에서 벤 발터는 이렇게 밝혔다. "오픈소스는 유행이나 불법 물질처럼 홀치기 염색한 노트북을 지나치는 캘리포니아의 히피들과는 다르다. 오픈소스는 현대 조직들 그리고 점차 더욱 전통적인 조직들이 ...

2019.07.09

하얏트, 백업∙복구에 코히시티 도입··· 40만 달러 절감

하얏트 호텔이 코히시티 데이터플랫폼(Cohesity DataPlatform)을 구축해 백업 및 복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400TB로 줄여 미화 40만 달러를 절감했다.   하얏트는 미국과 독일에 3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그중에서도 시카고 데이터센터는 약 1.8페타바이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양이 매년 2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얏트는 이들 데이터센터에 분산된 복잡한 IT인프라를 단순화하기 위해 CoP를 사용했다.  코히시티를 도입하기 전 하얏트의 환경 중 약 70%가 리눅스에서 가상화되었지만 실행 중인 IBM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TSM) 소프트웨어가 백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다운타임이 발생했다. 하얏트는 가상 서버를 쉽고 빠르게 백업할 수 있는 대체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이 필요했다. 하얏트는 빔(Veeam)의 솔루션을 검토했으나 고객과 좀더 긴밀하게 협력하는 공급 업체의 역량에 관해서는 코히시티에 만족했다. 하얏트 호텔의 수석 스토리지 및 가상화 엔지니어인 테드 스티븐스는 <컴퓨터월드UK>에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공급 업체가 있었는데, 너무 멀리 있어서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 바로 그 점이 루브릭(Rubrik)과 코히시티의 차별화 요소였다"라고 말했다.  CoP에 대한 평가 코히시티 선택이 옮았음을 확실하게 하려고 하얏트는 이 업체가 특정 중복 제거 비율을 충족해야 한다는 규정을 계약서에 넣었다. 코히시티는 서로 떨어져 있는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복제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단축했으며 시카고 데이터센터에서 하얏트가 중복 제거 비율을 4:1로 달성하도록 지원했다. 스티븐스는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검토 중인 다른 기업에 코히시티 같은 신생기업이 제공하는 민첩성으로 인해 위험뿐 아니라 기회도 창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티븐슨은 "코히시티는 젊은 회사다. 우리는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IBM을 다루는...

IBM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데이터플랫폼 Veeam TSM 코히시티 루브릭 숙박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호텔 리눅스 중복 제거 복구 비용 절감 백업 복제 하얏트

2019.06.10

하얏트 호텔이 코히시티 데이터플랫폼(Cohesity DataPlatform)을 구축해 백업 및 복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400TB로 줄여 미화 40만 달러를 절감했다.   하얏트는 미국과 독일에 3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그중에서도 시카고 데이터센터는 약 1.8페타바이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양이 매년 2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얏트는 이들 데이터센터에 분산된 복잡한 IT인프라를 단순화하기 위해 CoP를 사용했다.  코히시티를 도입하기 전 하얏트의 환경 중 약 70%가 리눅스에서 가상화되었지만 실행 중인 IBM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TSM) 소프트웨어가 백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다운타임이 발생했다. 하얏트는 가상 서버를 쉽고 빠르게 백업할 수 있는 대체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이 필요했다. 하얏트는 빔(Veeam)의 솔루션을 검토했으나 고객과 좀더 긴밀하게 협력하는 공급 업체의 역량에 관해서는 코히시티에 만족했다. 하얏트 호텔의 수석 스토리지 및 가상화 엔지니어인 테드 스티븐스는 <컴퓨터월드UK>에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공급 업체가 있었는데, 너무 멀리 있어서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 바로 그 점이 루브릭(Rubrik)과 코히시티의 차별화 요소였다"라고 말했다.  CoP에 대한 평가 코히시티 선택이 옮았음을 확실하게 하려고 하얏트는 이 업체가 특정 중복 제거 비율을 충족해야 한다는 규정을 계약서에 넣었다. 코히시티는 서로 떨어져 있는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복제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단축했으며 시카고 데이터센터에서 하얏트가 중복 제거 비율을 4:1로 달성하도록 지원했다. 스티븐스는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검토 중인 다른 기업에 코히시티 같은 신생기업이 제공하는 민첩성으로 인해 위험뿐 아니라 기회도 창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티븐슨은 "코히시티는 젊은 회사다. 우리는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IBM을 다루는...

2019.06.10

"자율 플랫폼 개발 중이다" 레드햇 CTO 크리스 라이트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인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레드햇 서밋 리눅스 RHE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베어메탈 CTO 레드햇 IBM M&A 자율 플랫폼

2019.05.13

쿠버네티스와 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최신 버전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픈시프트를 출시하면서 레드햇 CTO인 크리스 라이트가 “자율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IBM의 레드햇 인수 계획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에서 <컴퓨터월드UK>는 라이트와 자리를 함께하고 중요한 새로운 발표들, 업계 동향, 오픈소스의 명백한 승리,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 전문가인 컨트리뷰터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레드햇에는 2가지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들 발표는 쿠버네티스에 친화적인 특징들을 갖춘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8과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버전 4에 초점을 두었다.  자율 컴퓨팅 플랫폼 이러한 형태들은 레드햇이 만들고자 하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인데, 이 플랫폼의 명칭은 라이트가 붙인 것이다.    "우리는 자율 컴퓨팅 플랫폼, 즉 자율운영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올바른 종류의 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계기장치에서 시작되며, 운영자 프레임워크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율되고, 스스로 최적화되며, 스케일링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오픈시프트 4.0의 상호 운용성과 운영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픈시프트 4.0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자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알리바바, AWS, GCP, IBM 클라우드, 애저 및 오픈스택뿐 아니라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비스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자동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배치와 오랫동안...

2019.05.13

'새로운 수세(SUSE)와 오픈스택, 제법 잘 맞는다' 이유는?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인터페이스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 OpenStack Summit SUSE 쿠버네티스 수세 OSS 리눅스 베어메탈 커뮤니티 표준 오픈스택 레드햇 IBM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2019.05.09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2019.05.09

CIO가 주목할 만한 영국 태생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정부 시리우스 Tyk 셀던 멀티 클라우드 G-클라우드 리눅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캐노니컬 우분투 종속 레드햇 소프트웨어 IBM 이지 소프트웨어

2019.04.2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2019.04.22

'100% 오픈소스화' SW 자동화업체 셰프의 도전과 과제

소프트웨어 자동화 전문업체인 셰프(Chef)가 보유 기술 전부를 오픈소스에 쏟아붓겠다고 나서면서 대기업 고객에 집중하는 쪽으로 시장접근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이 유념해야 할 점들을 짚어 본다.    지난주 셰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날 것을 새롭게 천명했다. 셰프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수석부회장인 코리 스코비는 최근 <컴퓨터월드UK>와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금의 셰프는 ‘느슨한 오픈 코어’라고 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상당 부분은 오픈소스의 형태로 진행되지만 오픈소스 키트 위에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셰프 오토메이트를 중심으로 오픈소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곧 셰프의 대표 상품이었던 오토메이트를 비롯한 모든 기술이 4월 2일부터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를 통해 개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번 조치를 통해 셰프 인프라, 해비태트, 워크스테이션, 인스펙 등 셰프의 다른 제품들도 업계에서 이용 가능한 것과 동일한 소스 코드로 제작되지만, 이들 제품의 경우 상업용 라이선스 조건들이 더해져 제공될 예정이다.  스코비는 셰프의 이번 결정을 인기 있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배포판에 레드햇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했다. 이번 조치로 향후 모든 개발이 “아주 협력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스코비는 말했으며, 아울러 “고객들과 협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드를 통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본질적으로, 개발에 있어 셰프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기존의 상업용 라이선스를 업데이트하거나 공급업체와 상업용 약정을 맺어야만 한다.  셰프는 ‘자주 하는 질문(FAQ)’ 코너에서 “상업용 버전을 사용하던 기존 고객들에게는 다음번 갱신 때까지 당장 변화는 없을 ...

레드햇 아파치2.0 소프트웨어 자동화 SW 자동화 Chef 셰프 데브옵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리눅스 코드로서의 인프라

2019.04.09

소프트웨어 자동화 전문업체인 셰프(Chef)가 보유 기술 전부를 오픈소스에 쏟아붓겠다고 나서면서 대기업 고객에 집중하는 쪽으로 시장접근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이 유념해야 할 점들을 짚어 본다.    지난주 셰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날 것을 새롭게 천명했다. 셰프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수석부회장인 코리 스코비는 최근 <컴퓨터월드UK>와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금의 셰프는 ‘느슨한 오픈 코어’라고 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상당 부분은 오픈소스의 형태로 진행되지만 오픈소스 키트 위에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셰프 오토메이트를 중심으로 오픈소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곧 셰프의 대표 상품이었던 오토메이트를 비롯한 모든 기술이 4월 2일부터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를 통해 개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번 조치를 통해 셰프 인프라, 해비태트, 워크스테이션, 인스펙 등 셰프의 다른 제품들도 업계에서 이용 가능한 것과 동일한 소스 코드로 제작되지만, 이들 제품의 경우 상업용 라이선스 조건들이 더해져 제공될 예정이다.  스코비는 셰프의 이번 결정을 인기 있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배포판에 레드햇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했다. 이번 조치로 향후 모든 개발이 “아주 협력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스코비는 말했으며, 아울러 “고객들과 협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드를 통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본질적으로, 개발에 있어 셰프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기존의 상업용 라이선스를 업데이트하거나 공급업체와 상업용 약정을 맺어야만 한다.  셰프는 ‘자주 하는 질문(FAQ)’ 코너에서 “상업용 버전을 사용하던 기존 고객들에게는 다음번 갱신 때까지 당장 변화는 없을 ...

2019.04.09

굴곡 많았던 수세(SUSE),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수세(SUSE)는 사모펀드 회사인 EQT 파트너스가 지난주 마이크로 포커스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한 직후, 다시 한번 ‘독립 회사’이자 세계 최대 오픈소스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수세는 성명서에서 새로 발견된 독립성이라는 표현을 12번 이상 사용했다. 전 소유주와 승인이 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부문 인수합병 사례가 될 IBM과 레드햇 인수합병을 겨냥한 언중유골이다. 독립적인 수세라는 회사가 햇빛을 보게 될까? 아니면 새 주인이 원하는 회사가 되었다가, 다시 주인이 바뀔까? 주인이 여러번 바뀐 수세, 굴곡진 역사 수세는 소유권과 관련해 굴곡진 역사를 걸어왔다. 90년대 초반 설립된 후, 처음에는 독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한 리눅스 슬랙웨어와 SLS 배포판을 판매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1994년에 독자적인 배포판인 S.u.S.E 리눅스 1.0을 만들었다. 2000년대 초반, 유럽 시장에서는 레드햇보다 입지가 더 튼튼했던 수세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기업 시장을 공략했다. 2003년, 노벨(Novell)은 2억 1,000만 달러에 수세를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거래는 2004년 1월 종료됐다. 수세는 노벨 산하에 있는 동안 개발 프로세스를 모든 개발자,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오픈수세(openSUSE)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러나 2010년, 지금은 청산된 어태치메이트 그룹(Attachmate Group)이 노벨 인수 계획을 발표했고, 그 결과 수세의 소유권이 다시 양도됐다. 한동안 독립 회사로 운영되었던 수세는 어태치메이트 산하로 조직 편재되었다. 불과 4년 뒤인 2014년 어태치메이트와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포커스가 합병했고, 수세의 소유권은 마이크로 포커스 인터내셔널로 넘어갔다. 수세는 2007년 초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로부터 오픈스택 및 클라우드 파운드리 관련 자산을 매입했다. 이후 마이크로 포커스가 88억 달러라는 거액에 HPE의...

SAP 마이크로 포커스 인터내셔널 SUSE EQT HPE 수세 오픈수세 리눅스 SAP HANA 사모펀드 깃허브 노벨 오픈스택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IBM M&A 인수 어태치메이트 그룹

2019.03.21

수세(SUSE)는 사모펀드 회사인 EQT 파트너스가 지난주 마이크로 포커스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한 직후, 다시 한번 ‘독립 회사’이자 세계 최대 오픈소스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수세는 성명서에서 새로 발견된 독립성이라는 표현을 12번 이상 사용했다. 전 소유주와 승인이 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부문 인수합병 사례가 될 IBM과 레드햇 인수합병을 겨냥한 언중유골이다. 독립적인 수세라는 회사가 햇빛을 보게 될까? 아니면 새 주인이 원하는 회사가 되었다가, 다시 주인이 바뀔까? 주인이 여러번 바뀐 수세, 굴곡진 역사 수세는 소유권과 관련해 굴곡진 역사를 걸어왔다. 90년대 초반 설립된 후, 처음에는 독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한 리눅스 슬랙웨어와 SLS 배포판을 판매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1994년에 독자적인 배포판인 S.u.S.E 리눅스 1.0을 만들었다. 2000년대 초반, 유럽 시장에서는 레드햇보다 입지가 더 튼튼했던 수세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기업 시장을 공략했다. 2003년, 노벨(Novell)은 2억 1,000만 달러에 수세를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거래는 2004년 1월 종료됐다. 수세는 노벨 산하에 있는 동안 개발 프로세스를 모든 개발자,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오픈수세(openSUSE)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러나 2010년, 지금은 청산된 어태치메이트 그룹(Attachmate Group)이 노벨 인수 계획을 발표했고, 그 결과 수세의 소유권이 다시 양도됐다. 한동안 독립 회사로 운영되었던 수세는 어태치메이트 산하로 조직 편재되었다. 불과 4년 뒤인 2014년 어태치메이트와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포커스가 합병했고, 수세의 소유권은 마이크로 포커스 인터내셔널로 넘어갔다. 수세는 2007년 초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로부터 오픈스택 및 클라우드 파운드리 관련 자산을 매입했다. 이후 마이크로 포커스가 88억 달러라는 거액에 HPE의...

2019.03.21

칼럼 | 리누스 토발즈가 보스라면 얼마나 악질 상사일까?

필자는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 우리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 토발즈는 자신의 관리 방식에 대해 많은 불평을 듣고 있다. 리누스는 어리석은 사람을 참지 않는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과 관련한 업무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은 “코드가 좋은가”라는 한 가지 기준뿐이다. 나머지는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해 초 한 컨퍼런스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나는 친절한 사람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도 않는다. 내가 신경을 쓰는 것은 기술과 커널이고, 그것이 내겐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한 개발자가 있다면, 성과와 실력 중심의 사고가 넘쳐나는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필자가 리눅스 세상이 더 없이 훌륭하고 변화에 대한 외부의 요청을 무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실력주의는 남성 우월주의의 요새이자 여성에 대한 비하와 경멸이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필자가 최근 리누스 토발즈의 관리 방식에 대한 논란, 더 정확하게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전혀 무관심한 관리 방식에 대한 비난이 사실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의 표준적인 운영 절차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진정으로 변화가 필요한 또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다. 우선 첫 번째 상황은 리눅스 4.3의 출시와 함께 일어났다.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기에 ‘엉터리(Crappy)’인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개발자를 비난했다. 토발즈는 “엉망인 코드를 생성한다. 나빠 보이고, 이유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엉터리란 단어 외에도 더 직접적인 유사어인 ‘바보같은(Idiotic)’도 꽤 자주 사용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우선 토발즈의 평가를 옳다는 것. 필자도 문제의 코드를 ...

관리 성격 리누스토발즈 태도 리눅스

2019.03.15

필자는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 우리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 토발즈는 자신의 관리 방식에 대해 많은 불평을 듣고 있다. 리누스는 어리석은 사람을 참지 않는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과 관련한 업무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은 “코드가 좋은가”라는 한 가지 기준뿐이다. 나머지는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해 초 한 컨퍼런스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나는 친절한 사람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도 않는다. 내가 신경을 쓰는 것은 기술과 커널이고, 그것이 내겐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한 개발자가 있다면, 성과와 실력 중심의 사고가 넘쳐나는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필자가 리눅스 세상이 더 없이 훌륭하고 변화에 대한 외부의 요청을 무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실력주의는 남성 우월주의의 요새이자 여성에 대한 비하와 경멸이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필자가 최근 리누스 토발즈의 관리 방식에 대한 논란, 더 정확하게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전혀 무관심한 관리 방식에 대한 비난이 사실은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의 표준적인 운영 절차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진정으로 변화가 필요한 또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다. 우선 첫 번째 상황은 리눅스 4.3의 출시와 함께 일어났다.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해 자신이 생각하기에 ‘엉터리(Crappy)’인 네트워킹 코드를 삽입한 개발자를 비난했다. 토발즈는 “엉망인 코드를 생성한다. 나빠 보이고, 이유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엉터리란 단어 외에도 더 직접적인 유사어인 ‘바보같은(Idiotic)’도 꽤 자주 사용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우선 토발즈의 평가를 옳다는 것. 필자도 문제의 코드를 ...

2019.03.15

마리아DB CEO가 밝힌 '오픈소스, 오라클∙아마존 종속, IPO 계획'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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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9.03.04

'화상회의 시스템도 안전하지 않다' IoT 봇넷 등장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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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2019.02.22

데이터 분석용 주요 개발 언어 1위 파이썬 <젯브레인 조사>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빅데이터 웹 개발 데이터 과학 리눅스 파이썬 분석 언어 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설문조사 젯브레인

2019.02.07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2019.02.07

'무려 16개나···'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윈도우 10은 매우 인기 있는 운영체제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윈도우 10을 대신해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가 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많은 사용자는 PC 속도 저하 등 기능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아닌 무료 오픈소스 대안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오픈소스 OS로 전환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 기능, 저비용 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UK>가 선정한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16선을 소개한다.  1. 샬레OS 샬레OS(ChaletOS)는 주분투 기반의 무료 오픈소스 리눅스 배포판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윈도우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샬레OS는 Xfce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해 데스크톱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볼 수도 있는 윈도우 사용자에게 좋은 대안이다.  샬레OS에는 미리 설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구형 PC에 적합한 옵션이다. 2016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버전은 사용자가 기존 데스크톱 서버를 현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 : LTS 지원, GTK2 및 GTK3 엔진 지원, 스타일 변경, 시작 지점 적용, 세르비아 2. 스팀OS 스팀OS(SteamOS)는 밸브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이 만든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OS 운영체제다. 2013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스팀OS는 주로 비디오 게임을 PC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컴퓨터를 지원하며 모든 게임을 스팀OS 컴퓨터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사용자는 GNOME 데스크톱 환경에 접근하여 게임을 할 때가 아니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스팀OS는 엔비디아, 인텔, AMD 그래픽 프로세서를 ...

PC 프리DOS 엘레멘터리 OS 샬레OS 리눅스민트 프리BSD 트루OS 주분투 데비안 스팀OS 루분투 크롬 OS 리눅스 페도라 리브레오피스 우분투 윈도우 하이쿠

2019.01.31

윈도우 10은 매우 인기 있는 운영체제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윈도우 10을 대신해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가 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많은 사용자는 PC 속도 저하 등 기능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이 아닌 무료 오픈소스 대안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오픈소스 OS로 전환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 기능, 저비용 등으로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UK>가 선정한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16선을 소개한다.  1. 샬레OS 샬레OS(ChaletOS)는 주분투 기반의 무료 오픈소스 리눅스 배포판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윈도우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샬레OS는 Xfce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해 데스크톱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볼 수도 있는 윈도우 사용자에게 좋은 대안이다.  샬레OS에는 미리 설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구형 PC에 적합한 옵션이다. 2016년 4월에 출시된 최신 버전은 사용자가 기존 데스크톱 서버를 현대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 : LTS 지원, GTK2 및 GTK3 엔진 지원, 스타일 변경, 시작 지점 적용, 세르비아 2. 스팀OS 스팀OS(SteamOS)는 밸브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이 만든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OS 운영체제다. 2013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스팀OS는 주로 비디오 게임을 PC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컴퓨터를 지원하며 모든 게임을 스팀OS 컴퓨터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사용자는 GNOME 데스크톱 환경에 접근하여 게임을 할 때가 아니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스팀OS는 엔비디아, 인텔, AMD 그래픽 프로세서를 ...

2019.01.31

'LF 엣지' 새 파운데이션 설립··· 리눅스 재단, 엣지 지원 강화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이 'LF 엣지(LF Edge)'라는 새로운 파운데이션 설립을 발표했다. 분열된 엣지컴퓨팅 시장을 통합하고 여러 엣지 프로젝트에 사용할 공통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이번 발표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5개가 포함됐다. LF 엣지 프레임워크의 핵심 영역이다. 상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엣지X 파운드리(EdgeX Foundry): 델/EMC가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다. 마이크로서비스의 플러그앤플레이 통합을 지원하는 플랫폼 인지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센서와 클라우드 사이의 브릿지 레이어를 만들어 어떤 산업 엣지 게이트웨이에서든 실행할 수 있다.  - 홈 엣지 프로젝트(Home Edge Project): 삼성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엣지X 파운드리가 산업용 IoT를 위해 하고 있는 작업을 사용자 IoT에 적용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 즉 가정용 IoT 기기용 서비스 레이어를 만드는 것이다. - 아크레이노 엣지 스택(Akraino Edge Stack): 스택의 클라우드 종단을 다루는 아크레이노 엣지 스택이다.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고 백엔드에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기업이 클라우드 백엔드에서 엣지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코드는 AT&T가 내놓았다. - 프로젝트 이브(Project EVE): 소프트웨어 업체 지디다(Zededa)가 공헌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지디다의 엣지 가상화 엔진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기본 개념은 사용자가 엣지 하드웨어를 가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워크로드를 더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레이턴시를 줄일 수 있다. - 엔지 컴퓨팅 오픈 글로서리(Open Glossary of Edge Computing): 이름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를 이용하면 엣지 컴퓨팅 관련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ARM과 패킷(Packet, 엣지 컴퓨팅 업체), 에릭슨, 라프레이 시스...

엣지 리눅스

2019.01.29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이 'LF 엣지(LF Edge)'라는 새로운 파운데이션 설립을 발표했다. 분열된 엣지컴퓨팅 시장을 통합하고 여러 엣지 프로젝트에 사용할 공통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이번 발표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5개가 포함됐다. LF 엣지 프레임워크의 핵심 영역이다. 상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엣지X 파운드리(EdgeX Foundry): 델/EMC가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다. 마이크로서비스의 플러그앤플레이 통합을 지원하는 플랫폼 인지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센서와 클라우드 사이의 브릿지 레이어를 만들어 어떤 산업 엣지 게이트웨이에서든 실행할 수 있다.  - 홈 엣지 프로젝트(Home Edge Project): 삼성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엣지X 파운드리가 산업용 IoT를 위해 하고 있는 작업을 사용자 IoT에 적용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 즉 가정용 IoT 기기용 서비스 레이어를 만드는 것이다. - 아크레이노 엣지 스택(Akraino Edge Stack): 스택의 클라우드 종단을 다루는 아크레이노 엣지 스택이다.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고 백엔드에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기업이 클라우드 백엔드에서 엣지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코드는 AT&T가 내놓았다. - 프로젝트 이브(Project EVE): 소프트웨어 업체 지디다(Zededa)가 공헌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지디다의 엣지 가상화 엔진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기본 개념은 사용자가 엣지 하드웨어를 가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워크로드를 더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레이턴시를 줄일 수 있다. - 엔지 컴퓨팅 오픈 글로서리(Open Glossary of Edge Computing): 이름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를 이용하면 엣지 컴퓨팅 관련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ARM과 패킷(Packet, 엣지 컴퓨팅 업체), 에릭슨, 라프레이 시스...

2019.01.2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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