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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불완전 정보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 英 CQC 연구진 시연

2021.04.02 Brian Cheon  |  CIO KR
“양자 컴퓨터가 마치 인간처럼 불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서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영국에 소재한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QC)의 연구 결과다. 

학술 아카이브 ‘arXiv’에 게시된 논문에서 CQC 과학자들은 그들이 개발한 기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양자 컴퓨터가 일반 확률론적 추론 모델에서 숨겨진 정보를 추론하는 방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들이 기법은 의료 진단, 미션 크리티러 머신의 오류 감지, 재무 예측과 같은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을 가진다. 

고전 컴퓨터로도 추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걸리며 전력 효율성도 낮다. 또 ‘가능한 특정 결과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는지 물었을 때 때 자신의 대답과 작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라고 CQC 구성원 마티아스 로젠크란츠는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은 다중의 yes/no 결과로 이어질 때 특히 심각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양자 컴퓨터를 베스트바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최초의 민간용 ‘IBM 퀀텀 시스템 원’을 설치하고 있는 IBM 등의 시도에 힘입어 종전에 비해 한층 현실화된 상태다. 

REDDS 캐피날 회장 겸 총괄 파트너인 스테판 이바라키는 포브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양자 컴퓨팅 개념 증명 프로젝트가 2021년 파일럿 단계의 상용화 수준에 이르렀다. 2025년 이전에 더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세계 여러 CEO, 컴퓨터 과학자, 혁신 허브 등의 커뮤니티와 접해온 바에 따르면, 기업의 50%가 5년 내 퀀텀 컴퓨팅 활용처를 모색하려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IBM 이외에도 다양하다. 구글은 2019년 양자 우위를 달성한 기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 인텔, 허니웰,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도 퀀텀 컴퓨터 연구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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