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닮은 듯 다른 꼴 'IT 리더 vs. IT 관리자'

Rich Hein | CIO
경영학의 구루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미래경영: 경영, 개인과 사회(Essential Drucker: Management, the Individual and Society)>에서 경영(관리)이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리더십이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실에서는 경영과 리더십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숨가쁜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들은 이런 조직 역량(자질) 사이의 차이점을 학습해야 한다. 기업들은 이를 모르고 리더를 경영 직책에, 좋은 관리자를 리더십 직책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IT 리더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IT 경영자(관리자)가 되고 싶은가? 둘 모두가 되는 것을 어떨까? 경영진으로 승진하고 싶은 IT 임원과 리더와 경영자 모두가 되려는 IT 전문가들 모두 이런 역량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단계: 인적 요소
리더와 경영자 모두 과업 완수라는 동일한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적이다. 기술 세계에서 명령과 통제(Command & Control)라는 경영 방식은 이제 구식이다. 기술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게임화 전문 회사인 번치볼(Bunchball)의 설립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자트 파리아는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면 프로세스에서 최대한의 운영 효율성을 끌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뭐가 남았을까? 사람이다. 직원들이 몰입을 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파리아는 "현명한 회사라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사업 성과를 견인해 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은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려 추구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열심히, 더 빨리 일하라고 다그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모범을 보이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관리자의 자질
IT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경영(관리)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경영의 핵심은 구조다.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유지하는 일상적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사람 경영은 종종 기업의 규칙을 준수하도록 만드는 것, 정해진 일정과 예산에 맞춰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 자원을 조율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리더십과 경영 자질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은 다음과 같다.

- 프로젝트 관리
- 벤더 관리
- 프로젝트 책임
- 팀/인력 개발
- 업무 위임/분담
- 문제 해결
-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
- 일관성
- 정직성
- 변화 관리


효과적인 관리자의 자질 – 이어서
IT분야에서 경영자(관리자는) 사람, 프로젝트, 관계 등을 감독한다. 그러나 갑자기 비전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할 때 무슨 일이 발생할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곤 한다. 우먼스 이그제큐티브 카운슬(Women's Executive Council)의 파멜라 러커 회장은 이에 대해 "그 자리에 도달하도록 만든 부분들로는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경영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변화의 속도이다. 특히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IT 조직의 목표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은 바뀐다. 그리고 경영자의 초점 또한 여기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들 또한 중요한 자질들이지만 리더십과는 차이가 있다.




2014.04.21

닮은 듯 다른 꼴 'IT 리더 vs. IT 관리자'

Rich Hein | CIO
경영학의 구루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미래경영: 경영, 개인과 사회(Essential Drucker: Management, the Individual and Society)>에서 경영(관리)이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리더십이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실에서는 경영과 리더십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숨가쁜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들은 이런 조직 역량(자질) 사이의 차이점을 학습해야 한다. 기업들은 이를 모르고 리더를 경영 직책에, 좋은 관리자를 리더십 직책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IT 리더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IT 경영자(관리자)가 되고 싶은가? 둘 모두가 되는 것을 어떨까? 경영진으로 승진하고 싶은 IT 임원과 리더와 경영자 모두가 되려는 IT 전문가들 모두 이런 역량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단계: 인적 요소
리더와 경영자 모두 과업 완수라는 동일한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적이다. 기술 세계에서 명령과 통제(Command & Control)라는 경영 방식은 이제 구식이다. 기술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게임화 전문 회사인 번치볼(Bunchball)의 설립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자트 파리아는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면 프로세스에서 최대한의 운영 효율성을 끌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뭐가 남았을까? 사람이다. 직원들이 몰입을 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파리아는 "현명한 회사라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사업 성과를 견인해 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은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려 추구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열심히, 더 빨리 일하라고 다그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모범을 보이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 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관리자의 자질
IT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경영(관리)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경영의 핵심은 구조다.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유지하는 일상적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사람 경영은 종종 기업의 규칙을 준수하도록 만드는 것, 정해진 일정과 예산에 맞춰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 자원을 조율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리더십과 경영 자질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은 다음과 같다.

- 프로젝트 관리
- 벤더 관리
- 프로젝트 책임
- 팀/인력 개발
- 업무 위임/분담
- 문제 해결
-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
- 일관성
- 정직성
- 변화 관리


효과적인 관리자의 자질 – 이어서
IT분야에서 경영자(관리자는) 사람, 프로젝트, 관계 등을 감독한다. 그러나 갑자기 비전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할 때 무슨 일이 발생할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곤 한다. 우먼스 이그제큐티브 카운슬(Women's Executive Council)의 파멜라 러커 회장은 이에 대해 "그 자리에 도달하도록 만든 부분들로는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경영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변화의 속도이다. 특히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IT 조직의 목표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은 바뀐다. 그리고 경영자의 초점 또한 여기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들 또한 중요한 자질들이지만 리더십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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