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

의료에서 꽃피는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베테랑 CIO이자 업계 컨설턴트 제프 웬본은 의료 분야가 인공지능(AI)에 엄청난 기회라고 보고 있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UnitingCare Queensland) 같은 곳에서는 로봇공학 및 AI 활용 사례만 35건이나 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에서 미래 환자가 어떻게 치료받는지를 보여준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와 호주 스타라이트 아동 재단(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Australia)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IT변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념 증명을 구축하기도 한) 웬본은 활용 사례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나이팅케어에서 IT변혁을 맡은 임시 CI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타라이트 IT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에 따르면 AI를 활용하기 적합한 분야는 병원, 노인 요양, 사회봉사, 은퇴 생활 등이다. 그는 여러 시장에 걸친 엄청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AI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다. 의료 분야만 해도 AI 및 로봇공학은 고령화 인구 돌봄과 자립 기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웬본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단과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될 자동화 및 인공지능의 응용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헬스테크(healthtech)가 몇 년 전 핀테크(fintech)처럼 새로 뜨고 있다. 핀테크는 완전히 끝났지만 헬스테크는 차세대 대박 시장이다”고 전망했다.


판도를 바꾸다
아닌 게 아니라 AI는 판도를 바꾸는 기술이다. 웬본은 의료, 에너지, 공익사업, 금융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 사례가 수없이 많으며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시리(SIRI)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AI 활용은 탄력을 받고 있다. 공상 과학에서는 AI가 마치 인간과 같은 특징이 있는 로봇처럼 묘사되지만 AI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에서부터 IBM의 왓슨, 자동 무기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스타라이트는 입원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안락함을 제공할 목적으로 1982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웬본은 지난 3개월 동안 CTO 직을 수행하면서 스타라이트의 기술 준비도, 가능한 AI 활용 사례, 자동화 성능 강화 등에서 최종 준비를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웬본(오른쪽 사진)은 “로봇 공학으로 가능한 만능 경험이 있다. 단순히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술 환경에는 수동 방식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기술을 응용하여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부자 관련 데이터에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적용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비영리 기관에게 행동 이해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타라이트에서 그가 주력하는 AI의 2가지 잠재 응용분야는 바로 챗봇 인터페이스와 수입 최적화(모금 목적)이다.

그는 수입 최적화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 기부자에 대해 어떤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연계하여 기부자의 성향을 파악할 것인가? 아픈 아이들의 지원을 통해 기부자들이 얻는 기쁨을 이해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이를 발전시킬 것인가?”

이어서 그는 데이터집합에 업무 규칙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웬본은 “아픈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 누군가 동시에 돈을 부탁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그런 일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10.12

의료에서 꽃피는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베테랑 CIO이자 업계 컨설턴트 제프 웬본은 의료 분야가 인공지능(AI)에 엄청난 기회라고 보고 있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UnitingCare Queensland) 같은 곳에서는 로봇공학 및 AI 활용 사례만 35건이나 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에서 미래 환자가 어떻게 치료받는지를 보여준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와 호주 스타라이트 아동 재단(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Australia)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IT변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념 증명을 구축하기도 한) 웬본은 활용 사례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나이팅케어에서 IT변혁을 맡은 임시 CI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타라이트 IT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에 따르면 AI를 활용하기 적합한 분야는 병원, 노인 요양, 사회봉사, 은퇴 생활 등이다. 그는 여러 시장에 걸친 엄청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AI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다. 의료 분야만 해도 AI 및 로봇공학은 고령화 인구 돌봄과 자립 기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웬본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단과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될 자동화 및 인공지능의 응용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헬스테크(healthtech)가 몇 년 전 핀테크(fintech)처럼 새로 뜨고 있다. 핀테크는 완전히 끝났지만 헬스테크는 차세대 대박 시장이다”고 전망했다.


판도를 바꾸다
아닌 게 아니라 AI는 판도를 바꾸는 기술이다. 웬본은 의료, 에너지, 공익사업, 금융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 사례가 수없이 많으며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시리(SIRI)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AI 활용은 탄력을 받고 있다. 공상 과학에서는 AI가 마치 인간과 같은 특징이 있는 로봇처럼 묘사되지만 AI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에서부터 IBM의 왓슨, 자동 무기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스타라이트는 입원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안락함을 제공할 목적으로 1982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웬본은 지난 3개월 동안 CTO 직을 수행하면서 스타라이트의 기술 준비도, 가능한 AI 활용 사례, 자동화 성능 강화 등에서 최종 준비를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웬본(오른쪽 사진)은 “로봇 공학으로 가능한 만능 경험이 있다. 단순히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술 환경에는 수동 방식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기술을 응용하여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부자 관련 데이터에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적용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비영리 기관에게 행동 이해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타라이트에서 그가 주력하는 AI의 2가지 잠재 응용분야는 바로 챗봇 인터페이스와 수입 최적화(모금 목적)이다.

그는 수입 최적화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 기부자에 대해 어떤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연계하여 기부자의 성향을 파악할 것인가? 아픈 아이들의 지원을 통해 기부자들이 얻는 기쁨을 이해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이를 발전시킬 것인가?”

이어서 그는 데이터집합에 업무 규칙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웬본은 “아픈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 누군가 동시에 돈을 부탁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그런 일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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