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영국 내 연봉 비교 '온라인 마케팅>IT지원'··· 톰슨로이터 조사

Derek du Preez | Computerworld
톰슨 로이터의 고용 연구 자회사 IDC에 따르면, 영국 내 대기업들의 IT지원 업무 담당자들보다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의 급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DS는 하이네켄, 영국항공, 존 루이스(John Lewis), 막스&스펜서, 영국교통당국(Transport for London)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일하는 IT종사들과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간의 급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간단히 말하면, 이사회 전체의 연봉이 비슷한 중앙값을 갖는다 해도 온라인 담당 임원들이 IT담당 임원들보다 상위 그룹에서 평균적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의미다.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임원과 IT 사용자 지원 전문가의 급여를 비교하면 이 차이가 분명하다"라고 톰슨 로이터는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기업이 IT 사용자 지원 전문가를 채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점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 톰슨 로이터는 주장했다.

조사에 따르면, 채용 문제가 1년 전과 같은 수준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8%였으며, 채용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한 응답자는 30%에 불과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종사자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유통, 호텔, 레저 산업의 많은 응답자들이 '전자상거래 전략 개발'과 '전자상거래 기술 전문가'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향후 채용 수요에 관해서도 전자상거래가 IT를 앞설 것으로 기대됐다. IT종사자들의 채용 수요는 올해 약 24% 늘어나는 데 비해 전자상거래 수요는 40%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 둘의 수요 전망은 지난해의 채용 수요보다 줄어든 규모다.

직원 근속 면에서도 온라인 직종에서 더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전자상거래 전문가를 유지하는 데 좀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상거래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IT종사자들보다 근속 기간이 짧고 이직률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IDS는 말했다.

IDS에 따르면, IT 전문가에 근속 연수 중앙값은 6.3년인데 비해 전자상거래 전문가의 근속 연수 중앙값은 3년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응답자 절반 이상은 IT 및 전자상거래 직원들을 위한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너스의 중앙값은 연봉의 15%였지만 중간 관리자들은 하위직보다 더 높은 비율의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3.03.11

영국 내 연봉 비교 '온라인 마케팅>IT지원'··· 톰슨로이터 조사

Derek du Preez | Computerworld
톰슨 로이터의 고용 연구 자회사 IDC에 따르면, 영국 내 대기업들의 IT지원 업무 담당자들보다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의 급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DS는 하이네켄, 영국항공, 존 루이스(John Lewis), 막스&스펜서, 영국교통당국(Transport for London)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일하는 IT종사들과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간의 급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간단히 말하면, 이사회 전체의 연봉이 비슷한 중앙값을 갖는다 해도 온라인 담당 임원들이 IT담당 임원들보다 상위 그룹에서 평균적으로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의미다.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 임원과 IT 사용자 지원 전문가의 급여를 비교하면 이 차이가 분명하다"라고 톰슨 로이터는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기업이 IT 사용자 지원 전문가를 채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점을 나타낼 수도 있다"라고 톰슨 로이터는 주장했다.

조사에 따르면, 채용 문제가 1년 전과 같은 수준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8%였으며, 채용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한 응답자는 30%에 불과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종사자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유통, 호텔, 레저 산업의 많은 응답자들이 '전자상거래 전략 개발'과 '전자상거래 기술 전문가'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향후 채용 수요에 관해서도 전자상거래가 IT를 앞설 것으로 기대됐다. IT종사자들의 채용 수요는 올해 약 24% 늘어나는 데 비해 전자상거래 수요는 40%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 둘의 수요 전망은 지난해의 채용 수요보다 줄어든 규모다.

직원 근속 면에서도 온라인 직종에서 더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전자상거래 전문가를 유지하는 데 좀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상거래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IT종사자들보다 근속 기간이 짧고 이직률이 높기 때문이다”라고 IDS는 말했다.

IDS에 따르면, IT 전문가에 근속 연수 중앙값은 6.3년인데 비해 전자상거래 전문가의 근속 연수 중앙값은 3년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응답자 절반 이상은 IT 및 전자상거래 직원들을 위한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너스의 중앙값은 연봉의 15%였지만 중간 관리자들은 하위직보다 더 높은 비율의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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