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다음 10년을 규정할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5가지는..." 포레스터 보고서

Rosalyn Page | CMO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이 기업 윤리를 중시함에 따라, 또 모든 소비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든 디지털화 됨에 따라 감성과 통찰을 혼합한 새로운 디자인 관행이 부상한다. 중기적으로는 준수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며, 구매 여정은 제품 자체가 아닌 결과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장기적으로 주목할 요소는 데이터다. 포레스터는 온오프라인 경험 개발을 위해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득하고자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체 정보 데이터나 행동 데이터 등이다. 이를 확보한 기업들은 쇼핑, 금융 및 엔터테인먼트 요구를 예측하는 예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업과 정부가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업무의 미래’에 투자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전체 인력이 원격으로 근무하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됐던 전환이다. 단기적으로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들이 인간과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서로 협업하는 모습을 만들어낸다.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통해서다. 

중기적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영향이 거론됐다. 원격근무로 인해 도시 중심의 사무실 1/4이 사용자를 잃을 것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경제 허브 주변 지역이 부상한다. 포레스터는 업무의 재분배로 인해 사무실이 비워지고 용도가 변경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마트 기업이 기술 부채를 빠르게 해소하고 기술 파괴의 물결에 올라탄다
포레스터는 단기적으로 앞선 기업의 경우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부채(technical debt)를 해소함으로써 디지털 성과를 가속화하고 견조한 디지털 운영 플랫폼이 되도록 시스템을 재플랫폼화하며,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모델 재편에 요구되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로 조달 및 물류와 같은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면서 보다 투명하고 유연한 공급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전기화 및 자동화와 같은 기술 혁신이 인류의 주변 환경, 거주처, 에너지 생산 및 사용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이 리서치 기업은 전했다.
 
비즈니스 탄력성이 경쟁 우위가 된다
마지막으로 조직의 비전과 브랜드 약속을 실행함에 있어 비즈니스 탄력성이 관건이라고 포레스터는 언급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기적으로 위기 관리와 같은 연속성 기능에 투자할 수 있으며, 미래의 전염병 및 가장 일반적인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중기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 및 기후 리스크가 전체 비즈니스 공급망 의제 및 전략으로 포함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리더들이 위험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대응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위험 관리 기능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20.07.23

"다음 10년을 규정할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5가지는..." 포레스터 보고서

Rosalyn Page | CMO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이 기업 윤리를 중시함에 따라, 또 모든 소비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든 디지털화 됨에 따라 감성과 통찰을 혼합한 새로운 디자인 관행이 부상한다. 중기적으로는 준수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며, 구매 여정은 제품 자체가 아닌 결과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장기적으로 주목할 요소는 데이터다. 포레스터는 온오프라인 경험 개발을 위해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득하고자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체 정보 데이터나 행동 데이터 등이다. 이를 확보한 기업들은 쇼핑, 금융 및 엔터테인먼트 요구를 예측하는 예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업과 정부가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업무의 미래’에 투자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전체 인력이 원격으로 근무하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됐던 전환이다. 단기적으로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들이 인간과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서로 협업하는 모습을 만들어낸다.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통해서다. 

중기적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영향이 거론됐다. 원격근무로 인해 도시 중심의 사무실 1/4이 사용자를 잃을 것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경제 허브 주변 지역이 부상한다. 포레스터는 업무의 재분배로 인해 사무실이 비워지고 용도가 변경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마트 기업이 기술 부채를 빠르게 해소하고 기술 파괴의 물결에 올라탄다
포레스터는 단기적으로 앞선 기업의 경우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부채(technical debt)를 해소함으로써 디지털 성과를 가속화하고 견조한 디지털 운영 플랫폼이 되도록 시스템을 재플랫폼화하며,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모델 재편에 요구되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로 조달 및 물류와 같은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면서 보다 투명하고 유연한 공급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전기화 및 자동화와 같은 기술 혁신이 인류의 주변 환경, 거주처, 에너지 생산 및 사용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이 리서치 기업은 전했다.
 
비즈니스 탄력성이 경쟁 우위가 된다
마지막으로 조직의 비전과 브랜드 약속을 실행함에 있어 비즈니스 탄력성이 관건이라고 포레스터는 언급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기적으로 위기 관리와 같은 연속성 기능에 투자할 수 있으며, 미래의 전염병 및 가장 일반적인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중기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 및 기후 리스크가 전체 비즈니스 공급망 의제 및 전략으로 포함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리더들이 위험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대응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위험 관리 기능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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