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인재 확보 이후 현재 쿠리안은 자신의 상사들을 달랠 실질적인 진전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AWS가 지속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파괴하고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싶은 기업들의 선택권이 더욱 줄어들게 될 것이다.

포레스터의 카톨레티는 또한 “알리바바가 45억 달러의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매출을 달성하여 구글을 따라잡겠지만 북미 지역에서 입지가 좁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는 구글이 3위 자리를 지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멀티클라우드 대신에 선호하는 클라우드?
지난해, <컴퓨터월드UK>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꾸준히 실질적인 기업 도입 방법임이 입증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든 대형 업체들이 현재 이 방법을 운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통합 및 관리형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인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인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통합하고 있다.

CSS 인사이트의 VP 겸 기업 및 AI 조사 책임자 닉 맥콰이어는 기업이 2020년에 ‘선호하는 클라우드(Preferred Cloud)’ 전략으로 이행하리라 전망했다. 멀티클라우드는 지난 수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주요 동향 중 하나였으며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의 지배적인 전략이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점점 더 많은 조직이 이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환 요구를 위해 전략적인 클라우드 제공자를 지정할 것이다.

맥콰이어는 “[2019년에] 목격한 주요 클라우드 계약은 선호하는 클라우드 파트너를 제공한 기업들이 체결했으며, 그 이유는 인프라 서비스와 클라우드 생산성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배치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델EMC의 영국 및 아일랜드 CTO 롭 램은 “2020년에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공존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현실이 될 것이다. [2019년 IDC에서] 2021년까지 전 세계 기업 중 90% 이상이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구매/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레거시 플랫폼의 조합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램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뒷받침되는 멀티클라우드 IT 전략은 조직이 향상된 데이터 관리 및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데이터의 접근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0.01.08

'빅 3 패권 바뀔까'··· 2020년 클라우드 전망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그 중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확보한 투자 수준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자 중 한 곳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대화에 대한 보고서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사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공백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인재 확보 이후 현재 쿠리안은 자신의 상사들을 달랠 실질적인 진전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AWS가 지속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파괴하고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싶은 기업들의 선택권이 더욱 줄어들게 될 것이다.

포레스터의 카톨레티는 또한 “알리바바가 45억 달러의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매출을 달성하여 구글을 따라잡겠지만 북미 지역에서 입지가 좁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는 구글이 3위 자리를 지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멀티클라우드 대신에 선호하는 클라우드?
지난해, <컴퓨터월드UK>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꾸준히 실질적인 기업 도입 방법임이 입증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든 대형 업체들이 현재 이 방법을 운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통합 및 관리형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인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인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통합하고 있다.

CSS 인사이트의 VP 겸 기업 및 AI 조사 책임자 닉 맥콰이어는 기업이 2020년에 ‘선호하는 클라우드(Preferred Cloud)’ 전략으로 이행하리라 전망했다. 멀티클라우드는 지난 수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주요 동향 중 하나였으며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의 지배적인 전략이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점점 더 많은 조직이 이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환 요구를 위해 전략적인 클라우드 제공자를 지정할 것이다.

맥콰이어는 “[2019년에] 목격한 주요 클라우드 계약은 선호하는 클라우드 파트너를 제공한 기업들이 체결했으며, 그 이유는 인프라 서비스와 클라우드 생산성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배치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델EMC의 영국 및 아일랜드 CTO 롭 램은 “2020년에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공존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현실이 될 것이다. [2019년 IDC에서] 2021년까지 전 세계 기업 중 90% 이상이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구매/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레거시 플랫폼의 조합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램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뒷받침되는 멀티클라우드 IT 전략은 조직이 향상된 데이터 관리 및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데이터의 접근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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