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올해 APAC 의료기술 투자 규모, 55억 달러 넘을 전망··· AI·블록체인 등

CIO Asia Staff | CIO Aisa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Credit: GettyImages

11월 12일과 13일에 열린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50명 이상의 의료기술 관련 투자자, 영향력 있는 사람들,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가 주최했으며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보건기술 산업 모임이다.

페이스북을 공동 설립했고 현재는 획기적인 기업가를 발굴에 이들을 지원하는 왈도 세브린의 컨설팅그룹인 B캐피탈 그룹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일하는 개빈 테오는 "올해 말까지 의료기술 투자 규모가 5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5년과 비교해 거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테오는 "디지털 의료건강 자금 조달은 특히 중국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술 기업에 투자를 모색하면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분야에서 잠재력 기대되는 ‘AI’
이번 서밋에서는 4명 전문가가 대화식 패널 토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오늘날의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를 이야기했다.

패널 중 한 명인 엘레먼트AI(Element AI)의 아세안 총괄이자 글로벌 제조 리더 루이스 페르난도 곤잘레스는 로봇 및 의료분야에서 AI의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전략을 가진 초기 AI 채택자가 이미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을 보았다. AI의 잠재적 이점은 광범위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건강과 의료 진단 및 약물 발견에 대한 웰빙을 통제하기 위해 AI 응용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의료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할로독,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어워드 수상
이 서밋에서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에서 선정한 2018년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수상식도 있었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할로독(Helodoc)은 파트너인 고-젝(Go-Jek)을 통해 약 1시간 이내에 의약품을 공급해 이 상을 받게 됐다. 

할로독의 사명은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및 공립 병원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의료 서비스 이용을 개선하는 것이다.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어워드 설문조사에는 500개의 후보 기업이 등재됐고 총 20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갈렌 그로쓰 아시아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줄리앙 데 살라베리는 "헬스테크 서밋은 선도적인 의료회사와 헬스테크 신생벤처가 협력하게 해 획기적인 혁신을 목표로 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상을 위해 모인 후보와 득표수 등 의료기술 커뮤니티에 대한 엄청난 지원을 보았다. 아시아에서 의료기술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 증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살라베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2.04

올해 APAC 의료기술 투자 규모, 55억 달러 넘을 전망··· AI·블록체인 등

CIO Asia Staff | CIO Aisa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Credit: GettyImages

11월 12일과 13일에 열린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50명 이상의 의료기술 관련 투자자, 영향력 있는 사람들,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가 주최했으며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보건기술 산업 모임이다.

페이스북을 공동 설립했고 현재는 획기적인 기업가를 발굴에 이들을 지원하는 왈도 세브린의 컨설팅그룹인 B캐피탈 그룹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일하는 개빈 테오는 "올해 말까지 의료기술 투자 규모가 5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5년과 비교해 거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테오는 "디지털 의료건강 자금 조달은 특히 중국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술 기업에 투자를 모색하면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분야에서 잠재력 기대되는 ‘AI’
이번 서밋에서는 4명 전문가가 대화식 패널 토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오늘날의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를 이야기했다.

패널 중 한 명인 엘레먼트AI(Element AI)의 아세안 총괄이자 글로벌 제조 리더 루이스 페르난도 곤잘레스는 로봇 및 의료분야에서 AI의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전략을 가진 초기 AI 채택자가 이미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을 보았다. AI의 잠재적 이점은 광범위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건강과 의료 진단 및 약물 발견에 대한 웰빙을 통제하기 위해 AI 응용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의료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할로독,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어워드 수상
이 서밋에서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에서 선정한 2018년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수상식도 있었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할로독(Helodoc)은 파트너인 고-젝(Go-Jek)을 통해 약 1시간 이내에 의약품을 공급해 이 상을 받게 됐다. 

할로독의 사명은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및 공립 병원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의료 서비스 이용을 개선하는 것이다.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의료기술 신생기업 어워드 설문조사에는 500개의 후보 기업이 등재됐고 총 20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갈렌 그로쓰 아시아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줄리앙 데 살라베리는 "헬스테크 서밋은 선도적인 의료회사와 헬스테크 신생벤처가 협력하게 해 획기적인 혁신을 목표로 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상을 위해 모인 후보와 득표수 등 의료기술 커뮤니티에 대한 엄청난 지원을 보았다. 아시아에서 의료기술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 증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살라베리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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