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마침내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고성능의 13인치, 15인치 제품이다. 역대 가장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 설계한 키보드와 멋진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신형 맥북 프로를 리뷰하면서 ...
애플의 맥 운영체제 차기 버전은 맥OS 모하비(Mojave)다. 지난 6월 2018 WWDC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됐고 올 가을 정식 버전이 나온다. 맥OS 모하비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일반적인 사항을 문답으로 정리한다. Q. 누구나 맥OS 모하비 ...
에어플레이(AirPlay)는 꽤 오래된 기술이다. 음악 서비스 전용이었던 구형 에어튠스(AirTunes) 프로토콜의 후속이다. 에어튠스는 지난 2010년 음악과 사진, 비디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이름을 에어플레이로 바꿨다. 1년 후에는 iOS와 맥 화면을 호환가능한 ...
애플은 최근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적용됐으며, ‘헤이 시리’ 커맨드 기능과 2세대 애플 T-시리즈 칩을 장착했다. T2 칩은 성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위한 시큐어 인클레이브(S ...
애플의 3분기 실적은 기사로 내기에도 너무나 뻔한 주제다. 물론, 좋은 의미로 뻔하다는 뜻이다. 애플은 3분기 17%가 증가한, 역대 최고의 매출 533억 달러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성장률, 매출 등의 실적이 매 분기 연달아 뛰어난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세계에서 ...
IDC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화웨이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의 점융듈을 기록했다. 애플이 3위로 밀려난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는 542만 대의 출하 대수와 1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점유율이 27%에 달했 ...
2018.08.02
애플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6월 30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애플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은 2.34달러로 작년보다 40% 증가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2.19달러를 크게 ...
최근까지도 무선 충전의 초점은 접촉식 패드에 향해 있었다. 선이 없을 뿐, 접점은 유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이 조금씩 변화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무선 충전 패드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에 힘입은 바 크다. ...
애플은 초기 iOS시대부터 사용자와 앱의 관계를 엄격하게 통제해 왔다. 당연히 첫 번째 아이폰에는 12개 정도의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만 제공했다. 더 이상 추가할 수도 없었고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삭제할 수도 없었다. 여러 해가 지나면서 구속이 조금 ...
1997년 애플에 합류할 때 스티브 잡스는 당시의 애플 문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문화를 온통 바꿔놨다. 십 년 후, 잡스가 옳았다는 증거로는 “애플은 그런 거 안 해”, “그건 애플 방식이 아니야”라는 거친 루머에 사람들 ...
애플이 지난주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새로운 DDR4 RAM, 더 조용해진 키보드까지 여러 부분이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도 더 커졌지만 환호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자면 실용적인 측면에서 용량 증대로 ...
디지털 붕괴 권위자이자 TGF(The Great Fragmentation)의 저자인 스티브 샘마르티노에 따르면, 매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의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보다는 거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인수가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의 미래와, 더 나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깃허브의 수익 모델이 흔들리고 있고, 안정 ...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필자는 3년에 걸친 박사 과정을 포기했다. 강조 표시된 인용들로 가득한 문서 더미는 마치 초고층 빌딩 같은 느낌이었다. 이들을 정연하게 보존하는 일은 금문교를 처음부터 다시 짓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다. 사진들을 신속히 비교할 수 ...
  1. 기업용 제품으로써 '신형 맥북 프로'의 장단점

  2. 4일 전
  3. 애플이 마침내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고성능의 13인치, 15인치 제품이다. 역대 가장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 설계한 키보드와 멋진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신형 맥북 프로를 리뷰하면서 별 5개 만점 중 4개를 줬다. 많은 애플 애호가가 이미 이 제품을 구매했다. IT 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젬프(Jamf)가 전 세계 5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기업...

  4. 문답으로 정리한 맥OS '모하비'···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은 지연

  5. 5일 전
  6. 애플의 맥 운영체제 차기 버전은 맥OS 모하비(Mojave)다. 지난 6월 2018 WWDC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됐고 올 가을 정식 버전이 나온다. 맥OS 모하비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일반적인 사항을 문답으로 정리한다. Q. 누구나 맥OS 모하비 베타를 쓸 수 있나? 현재까지 7번의 개발자 베타 버전과 6번의 퍼블릭 베타를 내놓았다. 개발자는 애플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통해 맥OS 모하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

  7. "스피커 업계, 속속 펌웨어 업데이트"··· 더 단단해진 '에어플레이 2' 생태계

  8. 2018.08.13
  9. 에어플레이(AirPlay)는 꽤 오래된 기술이다. 음악 서비스 전용이었던 구형 에어튠스(AirTunes) 프로토콜의 후속이다. 에어튠스는 지난 2010년 음악과 사진, 비디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이름을 에어플레이로 바꿨다. 1년 후에는 iOS와 맥 화면을 호환가능한 에어플레이 리시버로 보내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애플TV를 이용하면 맥 데스크톱을 눈깜짝할 사이에 다른 화면으로 보낼 수 있다. 에어플레이 로고는 이미 수십개 앱에서 쉽게 찾을 수...

  10. "iOS 기기의 보안을 랩톱에 이식"··· 올바른 '신형 맥북 프로' 관리법

  11. 2018.08.10
  12. 애플은 최근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적용됐으며, ‘헤이 시리’ 커맨드 기능과 2세대 애플 T-시리즈 칩을 장착했다. T2 칩은 성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위한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가 포함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애플의 터치ID, 터치 바 기능을 지원한다(아이맥 프로는 이미 T2 칩을 사용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특히 T2 ...

  13. 블로그 | '시가총액 1조 달러'··· 애플의 성공 비결 4가지

  14. 2018.08.07
  15. 애플의 3분기 실적은 기사로 내기에도 너무나 뻔한 주제다. 물론, 좋은 의미로 뻔하다는 뜻이다. 애플은 3분기 17%가 증가한, 역대 최고의 매출 533억 달러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성장률, 매출 등의 실적이 매 분기 연달아 뛰어난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인 애플에 이변은 없었다. 애플의 이익과 시장 점유율은 계속 성장한다. 그러나 뻔하거나 지루한 것은 없다. 애플은 매 분기 영업 비밀을 공개하고, 여기에서 공...

  16. 화웨이, 애플 제치고 2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2위

  17. 2018.08.02
  18. IDC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화웨이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의 점융듈을 기록했다. 애플이 3위로 밀려난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는 542만 대의 출하 대수와 1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점유율이 27%에 달했다. IDC 전세계 모바일 기기 추적 무문 라이언 라이스 부사장은 "화웨이의 지속적인 성장이 인상적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의 진출 가능성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quo...

  19. 애플 3분기 매출 17% 상승 '1조 달러 시가총액 가시권'

  20. 2018.08.02
  21. 애플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6월 30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애플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은 2.34달러로 작년보다 40% 증가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2.1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중요한 실적 수치를 정리해 보면, 특별한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던 2018년 3분기 애플은 지난해와 동일한 아이폰 410만 대, 아이패드 116만대를 판매했다. 맥 판매량은 ...

  22. 접점마저 없앤 진짜 무선 충전 마침내 현실화?··· 상용화 계획 '속속'

  23. 2018.08.01
  24. 최근까지도 무선 충전의 초점은 접촉식 패드에 향해 있었다. 선이 없을 뿐, 접점은 유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이 조금씩 변화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무선 충전 패드가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몇 미터 거리에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기술들은 아직 제대로 현실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조짐이 보인다.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일부 회사가 실제 전자 제품 ...

  25. 칼럼 | 달라지는 애플, 기본 앱 설정도 이제 개방해야

  26. 2018.07.25
  27. 애플은 초기 iOS시대부터 사용자와 앱의 관계를 엄격하게 통제해 왔다. 당연히 첫 번째 아이폰에는 12개 정도의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만 제공했다. 더 이상 추가할 수도 없었고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삭제할 수도 없었다. 여러 해가 지나면서 구속이 조금 느슨해졌다. 일단 새로운 서드파티 앱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들은 이후에 일부 기본 옵션과 경쟁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내장된 앱 중 일부를 삭제할 수도...

  28. '영원한 '애플 스타일'이란 없다'··· 내부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애플의 변화

  29. 2018.07.20
  30. 1997년 애플에 합류할 때 스티브 잡스는 당시의 애플 문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문화를 온통 바꿔놨다. 십 년 후, 잡스가 옳았다는 증거로는 “애플은 그런 거 안 해”, “그건 애플 방식이 아니야”라는 거친 루머에 사람들이 일관성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애플이 일종의 법령을 따르는 것 같이 보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잡스의 사망, 그리고 다른 몇몇 경영진의 사임 이후 애플은 끊임 없이 진...

  31. 블로그 | 인텔 칩에 발목 잡힌 신형 맥북 프로

  32. 2018.07.18
  33. 애플이 지난주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새로운 DDR4 RAM, 더 조용해진 키보드까지 여러 부분이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도 더 커졌지만 환호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자면 실용적인 측면에서 용량 증대로 인한 이득은 느낄 수 없다. 애플이 주장하는 신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0시간의 무선 웹과 아이튠즈 영화 재생”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실제...

  34. '공유∙연대로 성장한다' 스타트업에서 배우는 디지털 비즈니스

  35. 2018.07.17
  36. 디지털 붕괴 권위자이자 TGF(The Great Fragmentation)의 저자인 스티브 샘마르티노에 따르면, 매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의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보다는 거리 예술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ANZ CIO 포럼에서 샘마르티노는 참석자들에게 "현재 비주류가 주류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샘마르티노는 신세대...

  37. 깃허브 인수로 본 오픈소스의 미래

  38. 2018.07.16
  39.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인수가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의 미래와, 더 나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깃허브의 수익 모델이 흔들리고 있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이 인수로 깃허브에 경쟁업체가 호스팅하는 독점 코드를 MS가 엿볼 ...

  40. 2018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22.8억 대, 1.9% ↑ <가트너>

  41. 2018.07.12
  42.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

  43. 칼럼 | '탄생 10주년' 애플 앱 스토어가 가져온 변화

  44. 2018.07.12
  45.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필자는 3년에 걸친 박사 과정을 포기했다. 강조 표시된 인용들로 가득한 문서 더미는 마치 초고층 빌딩 같은 느낌이었다. 이들을 정연하게 보존하는 일은 금문교를 처음부터 다시 짓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다. 사진들을 신속히 비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물론 그만둘 더 그럴듯한 이유들이 없진 않았지만,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내 기억을 떠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좌절감들이었다. 돌이켜보면 필자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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