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프로세서 성능 향상폭이 크게 둔화했다. 과거에는 25MHz 486에서 50MHz 486으로 성능이 두 배씩 높아졌지만, 최근 나온 프로세서들을 보면, 세대 별 성능 향상폭이 10% 미만이다. 그런데 이제 성능 개선이 느려지는 것을 넘어 멈추기 ...
AMD의 라이젠 쓰레드리퍼(Threadripper)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일반 소비자용 CPU가 될 가능성이 높다. 코어 16개, 쓰레드 32개라는 수치는 현재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고성능 인텔 제품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쓰레드리퍼 CPU에 관해서는 아직 알 ...
웨스턴디지털이 HGST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능의 SAS SSD ‘울트라스타(Ultrastar) SS300’을 출시했다. 울트라스타 SS300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기업들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데이터 성능을 충족하는 12Gb/s SAS 인터페이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SSD다. 인텔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울트라스타 SS3000은 랜덤 읽기/쓰기 속도 각각 최대 40만, 20만 I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울트라스타 ... ...
2막은 흔하지 않고 3막은 더 찾기 힘든 IT 업계에서 AMD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 AMD는 x86 CPU에 멀티 코어 CPU, 64비트 확장을 도입하고 별도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front-side bus) 대신 CPU로 메모리 컨트롤러를 옮 ...
2017.05.08
인텔이 제온 E5, E7 브랜드를 폐기하고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와 같이 좀더 직관적인 단어를 이용한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기능을 좀더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조치다. 인텔 소식에 정통 ...
AMD 라이젠 칩이 데스크톱 분야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더 많은 라인업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의 리사 수 CEO가 1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3이라고 불리는 데스크톱 용 새 칩이 하반기 초반에 출시 될 ...
그동안 GPU 제품을 별도로 만들지 않던 인텔이 4K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GPU 제품을 내놨다. 그러나 게임 '크라이시스(Crysis)'를 실행하기에도 벅찬 사양이다. 인텔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쇼 행사에서 GPU 제품 ...
삼성전자가 갤럭시 S8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보다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칩을 4분기 출하한다. 10nm LPP(low-power plus) 공정으로 제조되는 이번 칩들은 또 개선된 3D 스트럭처를 갖췄다. 삼성에 따르면 이번 신형 프로세서들은 엑시노스 8895 ...
2017.04.12
인텔 대용량 옵테인 메모리는 스토리지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다. 엄청나게 빠르고 멋지지만 값이 비싸다. 게다가 아직 범용적인 기술도 아니다. 인텔은 지난달 첫 대용량 SSD인 옵테인 SSD DC P4800X를 발표하면서 이를 재차 강조했다. 375GB DC P48 ...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PC 및 서버 시장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AI와 VR 등 더 빠른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응용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와 각종 스마트 기기 등 새로운 컴퓨팅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인텔이 칩 제조 측면에서 여러 새 ...
50년도 더 된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이제 물리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다는 평가가 많다. 인텔 역시 이 법칙을 지키려면 더 작고 빠르고 저렴한 칩을 만들어야 한다. 인텔의 대안은 공정 기술 발전을 측정하는 기준을 바 ...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는 스토리지 역사상 가장 혁명적으로 실망을 안겨줄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용 첫 옵테인 기반 장치는 4월 24일 두 가지 M.2 모델로 출시된다. 16GB 옵테인 메모리 장치는 44달러, 32G ...
중국이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반도체 인프라를 건설해 온 칭화 유니그룹(Tsinghua Unigroup)은 1500억 위안(220억 달러)을 조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국개발은행과 NIC 투자 ...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 ...
인텔의 첫 옵테인 스토리지 모듈이 1월 초 등장했었다. 초기 제품의 용량은 32GB에 그쳤지만 올해 중 1.5TB의 제품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인텔은 지난 16일 서버 시장을 겨냥한 375GB 용량의 DC P4800X 제품이 1,520달러 가격에 출하됐다고 밝히며 ...
  1. 프로세서 성능이 마침내 한계에 도달한 것일까

  2. 1일 전
  3. 지난 몇 년간 프로세서 성능 향상폭이 크게 둔화했다. 과거에는 25MHz 486에서 50MHz 486으로 성능이 두 배씩 높아졌지만, 최근 나온 프로세서들을 보면, 세대 별 성능 향상폭이 10% 미만이다. 그런데 이제 성능 개선이 느려지는 것을 넘어 멈추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엑스프리뷰(Expreview)가 최신 인텔의 프로세서 카비 레이크(Kaby Lake)를 앞선 세대 제품인 스카이레이크(Skylake)와 비교한 결과를 보면...

  4. 16코어 괴물 CPU···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에 대한 지금까지의 정보들

  5. 1일 전
  6. AMD의 라이젠 쓰레드리퍼(Threadripper)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일반 소비자용 CPU가 될 가능성이 높다. 코어 16개, 쓰레드 32개라는 수치는 현재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고성능 인텔 제품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쓰레드리퍼 CPU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그리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가장 확실한 정보만 모아봤다. 알려진 사양 코어 수 : 16 쓰레드 수 : 32 출시일 : 2017년 여름 이게 전부다....

  7. 웨스턴디지털, 엔터프라이즈 SAS SSD 'HGST 울트라스타 SS300' 출시

  8. 3일 전
  9. 웨스턴디지털이 HGST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능의 SAS SSD ‘울트라스타(Ultrastar) SS300’을 출시했다. 울트라스타 SS300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기업들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데이터 성능을 충족하는 12Gb/s SAS 인터페이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SSD다. 인텔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울트라스타 SS3000은 랜덤 읽기/쓰기 속도 각각 최대 40만, 20만 I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울트라스타 ...

  10. "데이터센터 재탈환 노린다"··· AMD, '나폴리' 플랫폼 공개

  11. 2017.05.18
  12. 2막은 흔하지 않고 3막은 더 찾기 힘든 IT 업계에서 AMD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 AMD는 x86 CPU에 멀티 코어 CPU, 64비트 확장을 도입하고 별도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front-side bus) 대신 CPU로 메모리 컨트롤러를 옮기는 3가지 변화를 통해 컴퓨팅 업계에 일대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그 결과 AMD는 인텔의 대항마로 급부상했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AMD의 약진은 특히 서버 분야...

  13. 인텔 제온 브랜드, 올림픽 메달처럼 개편된다

  14. 2017.05.08
  15. 인텔이 제온 E5, E7 브랜드를 폐기하고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와 같이 좀더 직관적인 단어를 이용한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기능을 좀더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조치다. 인텔 소식에 정통한 취재원은 이들 칩이 각 금속의 머릿글자에서 차용해 제온-P, 제온-G, 제온-S, 제온-B 등으로 불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측할 수 있다시피 비싼 금속일수록 더 빠른 성능...

  16. AMD "보급형 라이젠 3, 하반기 나온다··· 베가 GPU는 2분기부터"

  17. 2017.05.02
  18. AMD 라이젠 칩이 데스크톱 분야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더 많은 라인업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의 리사 수 CEO가 1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3이라고 불리는 데스크톱 용 새 칩이 하반기 초반에 출시 될 예정이며 노트북용 제품인 코드명 레이븐 릿지(Raven Ridge)가 연말 연시 경 등장할 예정이다. 라이젠 3는 보급형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AMD는 게이밍, 워크스테...

  19. 인텔, '별도' GPU 다시 시도?··· 4K 그래픽용 'VCA 2' 공개

  20. 2017.04.26
  21. 그동안 GPU 제품을 별도로 만들지 않던 인텔이 4K 그래픽 처리에 특화된 GPU 제품을 내놨다. 그러나 게임 '크라이시스(Crysis)'를 실행하기에도 벅찬 사양이다. 인텔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쇼 행사에서 GPU 제품 '인텔 비주얼 커뮤트 액셀러레이터 2(Intel Visual Compute Accelerator 2, VCA 2)'를 공개했다. 별도의 GPU 카드지만 PC가 아니라 서버용 ...

  22. 삼성, 10nm LPP 공정 모바일 칩 준비 중

  23. 2017.04.20
  24. 삼성전자가 갤럭시 S8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보다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칩을 4분기 출하한다. 10nm LPP(low-power plus) 공정으로 제조되는 이번 칩들은 또 개선된 3D 스트럭처를 갖췄다. 삼성에 따르면 이번 신형 프로세서들은 엑시노스 8895 등 1세대 10nm 칩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10% 더 빠르고 15% 더 우수한 전력 효율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엑시노스 8895는 S8 기기 일부에 적용된 칩이다. 티그리스 ...

  25. "인텔 옵테인 메모리 테스트해보니..." 에어로스파이크가 확인한 사실

  26. 2017.04.12
  27. 인텔 대용량 옵테인 메모리는 스토리지의 페라리라고 할 수 있다. 엄청나게 빠르고 멋지지만 값이 비싸다. 게다가 아직 범용적인 기술도 아니다. 인텔은 지난달 첫 대용량 SSD인 옵테인 SSD DC P4800X를 발표하면서 이를 재차 강조했다. 375GB DC P4800X는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 전용이다. 옵테인은 메인보드의 저용량 캐시 스토리지 형태로도 제공되는데, 이 경우 윈도우 10과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로딩 속도가 더 빨라진다. 인텔은 출...

  28. "이종 코어 결합, EMIB 기술... 인텔, 색다른 칩 디자인 시도 중"

  29. 2017.04.04
  30.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PC 및 서버 시장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AI와 VR 등 더 빠른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는 응용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와 각종 스마트 기기 등 새로운 컴퓨팅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인텔이 칩 제조 측면에서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다. 인텔의 노력 중 하나는 단일 칩 패키지에 서로 다른 이종 코어를 결합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아키텍처의 코어, 서로 다른 공정의 코어를 칩에 통합...

  31. 인텔 "'무어의 법칙' 계속된다··· 단, 밀도 측정 방식은 변경"

  32. 2017.03.30
  33. 50년도 더 된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이제 물리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다는 평가가 많다. 인텔 역시 이 법칙을 지키려면 더 작고 빠르고 저렴한 칩을 만들어야 한다. 인텔의 대안은 공정 기술 발전을 측정하는 기준을 바꿔 경제성과 칩 크기 축소 측면에서 무어의 법칙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것이다. 즉 더 광범위한 셀 폭을 이용해 논리 트랜지스터 밀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인텔의 제조, 운영...

  34. 인텔 옵테인 메모리 관전해보니... SSD 대체 아닌 HDD 가속

  35. 2017.03.30
  36.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는 스토리지 역사상 가장 혁명적으로 실망을 안겨줄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용 첫 옵테인 기반 장치는 4월 24일 두 가지 M.2 모델로 출시된다. 16GB 옵테인 메모리 장치는 44달러, 32GB는 77달러다. 두 모델 모두 읽기 1.2GBps, 쓰기 280MBps의 엄청난 정격 속도를 자랑한다. 옵테인 메모리 장치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

  37. "인텔 대항마 직접 키운다"··· 중국, 반도체에 또 거액 투자

  38. 2017.03.29
  39. 중국이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반도체 인프라를 건설해 온 칭화 유니그룹(Tsinghua Unigroup)은 1500억 위안(220억 달러)을 조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국개발은행과 NIC 투자펀드가 참여했다. 모두 중국 정부와 긴밀하게 연결된 곳이다. 칭화 유니그룹은 이 자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쓸 것이라고 ...

  40. 인텔의 AI, 새로운 사업부로 통합··· 그룹 수장은 너바나 CEO였던 '내빈 라오'

  41. 2017.03.24
  42.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오가 2016년 11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의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품 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Group...

  43. 인텔, 375GB 용량 옵테인 스토리지 P4800X 출하 "연내 1.5TB 공개"

  44. 2017.03.20
  45. 인텔의 첫 옵테인 스토리지 모듈이 1월 초 등장했었다. 초기 제품의 용량은 32GB에 그쳤지만 올해 중 1.5TB의 제품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인텔은 지난 16일 서버 시장을 겨냥한 375GB 용량의 DC P4800X 제품이 1,520달러 가격에 출하됐다고 밝히며, 2분기에는 750GB 용량의 기업용 옵테인 SSD가 출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1.5TB 제품의 출시가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SSD 제품들은 PCI-익스프레스/MVMe 및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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