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기업도 주목할 만한 IFA 출품작 6선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는 다양한 품목이 출품된다. 일반 소비자를 넘어 기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도 찾아볼 수 있다. 올해 IFA의 풍경을 간단히 정리했다.

캐터필러 T20 태블릿(Caterpillar T20 tablet)



태블릿은 깨지기 쉬운 기기다. 공사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만한 제품이 아니다. 불리트(Bullitt) 그룹이 출품한 캐터필러 브랜드의 T20 태블릿은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고 있다. 1.8미터 높이의 낙하 내구성과 1미터 깊이, 30분 동안의 방수성을 갖췄다. 윈도우 10, 와이파이, 블루투스, 4G와 3G, 2G 연결성을 갖췄다. 가격은 649유로다.

XYZ프린팅 다빈치 컬러 3D 프린터(XYZprinting Da Vinci Color 3D printer)



보급형 3D 프린터가 컬러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XYZ프린팅이 출품한 다빈치 컬러는 이색적인 기능으로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단일 필라멘트를 이용하지만 내장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각 레이어에 색상을 입힐 수 있다. 결과적으로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0X200X150mm의 객체를 출력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99유로다.

파워레이 언더워터 드론(PowerRay underwater drone)



30미터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는 수중 드론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수중에서 동작할 수 있다. 강력한 스포트라이트와 4K 카메라를 내장해 물 속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영상은 내부 SD 카메라 저장되거나 수면의 와이파이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외부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과 드론은 70미터 길이 선을 통해 연결된다. 가격은 하나의 무선 콘트롤러 및 2개의 짜이츠 VR 원 플러스 헤드셋을 포함해 2,200유로로 책정됐다.

인복시아 로디 GPS 트래커(Invoxia Roadie GPS tracker)



USB 메모리 스틱처럼 생긴 이 기기는 사람이나 물체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로라(LoRa)와 같은 절전형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동작하며 배터리는 무려 8개월까지 버틴다. 인복시아는 콘테이터 선적 등의 용도를 감안해 보다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내구성 버전도 개발 중이다. 2017년 연말 99유로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가격에는 3년 동안 무선 네트워크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 기린 970 모바일 AI 칩(Huawei Technologies' Kirin 970 mobile AI chip)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 CEO는 미래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신경 프로세싱 칩을 공개하는 장소로 IFA를 선택했다. 기린 970 칩은 내부의 CPU와 GPU,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모두 품고 있다. NPU는 인공지능 분야의 최근 진보 이면에 자리하는 기본 연산의 일부를 가속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 측은 기업들이 각 직원의 주머니에 전문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넣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제품을 인식하고 오류를 검진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아마존 알렉사용 하드웨어 개발 키트(Hardware development kits for Amazon Alexa)



아마존닷컴의 에코가 기업에서 수행할 만한 역할이 있을까? 에코가 아닌 알렉사 음성 인터페이스는 있을 수 있다. 특히 개발자들이 새로운 '스킬'을 개발하는 작업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만하다. 가령 지게차 운전자가 '알렉사 이 팔레트를 어디에 놓아야 하지?'라고 소통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 단 이를 이를 위해서는 작업 현장에 어울릴 만한 내구성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IFA에 하드웨어 개발 기트를 출품했다. Sugr, 도스 오디오, 커넥선트, 시러스 로직 등의 기업이 개발한 것들이다. ciokr@idg.co.kr
 

2017.09.11

기업도 주목할 만한 IFA 출품작 6선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는 다양한 품목이 출품된다. 일반 소비자를 넘어 기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도 찾아볼 수 있다. 올해 IFA의 풍경을 간단히 정리했다.

캐터필러 T20 태블릿(Caterpillar T20 tablet)



태블릿은 깨지기 쉬운 기기다. 공사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만한 제품이 아니다. 불리트(Bullitt) 그룹이 출품한 캐터필러 브랜드의 T20 태블릿은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고 있다. 1.8미터 높이의 낙하 내구성과 1미터 깊이, 30분 동안의 방수성을 갖췄다. 윈도우 10, 와이파이, 블루투스, 4G와 3G, 2G 연결성을 갖췄다. 가격은 649유로다.

XYZ프린팅 다빈치 컬러 3D 프린터(XYZprinting Da Vinci Color 3D printer)



보급형 3D 프린터가 컬러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XYZ프린팅이 출품한 다빈치 컬러는 이색적인 기능으로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단일 필라멘트를 이용하지만 내장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각 레이어에 색상을 입힐 수 있다. 결과적으로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0X200X150mm의 객체를 출력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99유로다.

파워레이 언더워터 드론(PowerRay underwater drone)



30미터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는 수중 드론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수중에서 동작할 수 있다. 강력한 스포트라이트와 4K 카메라를 내장해 물 속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영상은 내부 SD 카메라 저장되거나 수면의 와이파이 베이스 스테이션을 통해 외부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과 드론은 70미터 길이 선을 통해 연결된다. 가격은 하나의 무선 콘트롤러 및 2개의 짜이츠 VR 원 플러스 헤드셋을 포함해 2,200유로로 책정됐다.

인복시아 로디 GPS 트래커(Invoxia Roadie GPS tracker)



USB 메모리 스틱처럼 생긴 이 기기는 사람이나 물체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로라(LoRa)와 같은 절전형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동작하며 배터리는 무려 8개월까지 버틴다. 인복시아는 콘테이터 선적 등의 용도를 감안해 보다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내구성 버전도 개발 중이다. 2017년 연말 99유로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가격에는 3년 동안 무선 네트워크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 기린 970 모바일 AI 칩(Huawei Technologies' Kirin 970 mobile AI chip)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 CEO는 미래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신경 프로세싱 칩을 공개하는 장소로 IFA를 선택했다. 기린 970 칩은 내부의 CPU와 GPU,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모두 품고 있다. NPU는 인공지능 분야의 최근 진보 이면에 자리하는 기본 연산의 일부를 가속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 측은 기업들이 각 직원의 주머니에 전문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넣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제품을 인식하고 오류를 검진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아마존 알렉사용 하드웨어 개발 키트(Hardware development kits for Amazon Alexa)



아마존닷컴의 에코가 기업에서 수행할 만한 역할이 있을까? 에코가 아닌 알렉사 음성 인터페이스는 있을 수 있다. 특히 개발자들이 새로운 '스킬'을 개발하는 작업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만하다. 가령 지게차 운전자가 '알렉사 이 팔레트를 어디에 놓아야 하지?'라고 소통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 단 이를 이를 위해서는 작업 현장에 어울릴 만한 내구성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IFA에 하드웨어 개발 기트를 출품했다. Sugr, 도스 오디오, 커넥선트, 시러스 로직 등의 기업이 개발한 것들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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