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오라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 일부 공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했다. "우리의 핵심 신조 중 하나는 대기업 규모 고객의 SLA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밖에 클라우드용 HR 애플리케이션 사용료는 직원당 한 달에 9.50달러에서 시작하며 인재 관리 애플리케이션 비용은 한 달에 사용자 당 1.50달러부터다.

판매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은 스탠다드 에디션일 경우 한 달에 사용자당 100달러에서 시작하며 엔터프라이즈와 프리미엄 에디션은 한 달에 사용자당 각각 140달러와 200달러에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 사이트는 라잇나우(RightNow) 인수로 확보한 클라우드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격도 함께 공개했다. 라잇나우는 4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90달러에서 250달러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ERP와 소셜 소프트웨어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사로 알려진 세일즈포스닷컴도 자사 포스닷컴(Force.com) 개발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닷컴(Database.com) 서비스뿐 아니라 오라클이 말한 4가지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의 가격이 세일즈포스닷컴보다 더 비쌀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능 면에서 다를 것이다"라고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CEO이자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전망했다.

"글로벌 구역 관리 기능은 오라클이 세일즈포스닷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CRM 소프트웨어의 기능이다"라고 왕은 언급했다.

“때문에 세일즈포스닷컴 고객은 특정 구성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라고 왕은 말했다. "따라서 쟁점은 오라클을 선택하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을 선택하면 부분적인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 정책은 시장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오라클은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거래 규모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왕은 내다봤다. ciokr@idg.co.kr



2012.10.04

오라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 일부 공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했다. "우리의 핵심 신조 중 하나는 대기업 규모 고객의 SLA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밖에 클라우드용 HR 애플리케이션 사용료는 직원당 한 달에 9.50달러에서 시작하며 인재 관리 애플리케이션 비용은 한 달에 사용자 당 1.50달러부터다.

판매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은 스탠다드 에디션일 경우 한 달에 사용자당 100달러에서 시작하며 엔터프라이즈와 프리미엄 에디션은 한 달에 사용자당 각각 140달러와 200달러에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 사이트는 라잇나우(RightNow) 인수로 확보한 클라우드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격도 함께 공개했다. 라잇나우는 4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90달러에서 250달러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ERP와 소셜 소프트웨어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사로 알려진 세일즈포스닷컴도 자사 포스닷컴(Force.com) 개발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닷컴(Database.com) 서비스뿐 아니라 오라클이 말한 4가지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의 가격이 세일즈포스닷컴보다 더 비쌀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능 면에서 다를 것이다"라고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CEO이자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전망했다.

"글로벌 구역 관리 기능은 오라클이 세일즈포스닷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CRM 소프트웨어의 기능이다"라고 왕은 언급했다.

“때문에 세일즈포스닷컴 고객은 특정 구성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라고 왕은 말했다. "따라서 쟁점은 오라클을 선택하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을 선택하면 부분적인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 정책은 시장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오라클은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거래 규모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왕은 내다봤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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