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0

애플 이사회, CEO 승계 논의 : WSJ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일부 애플 이사회 구성원들이 올해 초 스티브 잡스의 병가 이후로 임원 채용과 함께 CEO 승계 계획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이 비공식 회의가 애플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지 새로운 CEO를 물색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이 이사회 전체를 대변해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WSJ는 이 비공식 논의에 한 대형 IT 업체의 임원이 참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스티브 잡스가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병가를 내자 일부 애플 주주들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애플의 CEO 승계 정책을 공개하자는 제안을 주주총회가 거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그런 와중에도 올해 상반기 동안 애플의 여러 행사에 등장했으며, 지난 WDC에서는 아이클라우드와 iOS 5를 비롯한 자사의 주요 제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잡스의 부재시에는 COO 팀 쿡이 일상적인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팀 쿡과 함께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 산업 디자인 수석 부사장 조나단 아이브 등을 후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1.07.20

애플 이사회, CEO 승계 논의 : WSJ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일부 애플 이사회 구성원들이 올해 초 스티브 잡스의 병가 이후로 임원 채용과 함께 CEO 승계 계획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이 비공식 회의가 애플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지 새로운 CEO를 물색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이 이사회 전체를 대변해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WSJ는 이 비공식 논의에 한 대형 IT 업체의 임원이 참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스티브 잡스가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병가를 내자 일부 애플 주주들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애플의 CEO 승계 정책을 공개하자는 제안을 주주총회가 거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그런 와중에도 올해 상반기 동안 애플의 여러 행사에 등장했으며, 지난 WDC에서는 아이클라우드와 iOS 5를 비롯한 자사의 주요 제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잡스의 부재시에는 COO 팀 쿡이 일상적인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팀 쿡과 함께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 산업 디자인 수석 부사장 조나단 아이브 등을 후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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