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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용 소셜 네트워킹 애드온 10선

2011.09.01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긴 링크는 140자 내에서 공유를 해야 하는 트위터 같은 서비스에서는 불편하다. 타이니URL 제너레이터 파이어폭스 애드온은 긴 링크를 짧게 줄여준다. 브라우저의 오른쪽 하단에 작은 버튼이 생성된다.
 
타이니URL 제너레이터는 쉽게 URL을 줄여준다.
 
URL을 줄이기 위해서는 링크를 원하는 페이지에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자동으로 짧은 URL을 생성해 클립보드에 복사하며, 사용자는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엑셀 시트 등 원하는 곳에 붙여 넣으면 된다.
 
스텀블어폰은 소셜 네트워크이자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할 소재를 찾을 훌륭한 방법을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에 익숙치 않은가? 스텀블어폰은 사용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무작위로 웹페이지를 보여준다(말이 무작위지, 사용자의 선호 카테고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이다). 해당 페이지에 ‘좋아요(like)’ 혹은 ‘싫어요(dislike)’을 할 수 있으며, 스텀블어폰 알고리즘이 이것에 기반해 앞으로 어떤 웹페이지를 무작위로 보여줄지 결정한다.
 
스텀블어폰을 한번 시도해보라.
 
스텀블어폰 파이어폭스 애드온은 웹페이지 추천과 점수 매기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에 해당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는 버튼도 제공된다. 스텀블어폰 커뮤니티내에서도 공유가 가능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메일로도 공유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이 툴바는 신선한 콘텐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펄트리스는 웹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는 색다른 방식을 제공한다. 이것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연결도 되지만, 자체로도 소셜 네트워크이자 공유 시스템이다. 펄트리스는 사용자가 브라우징한 웹 페이지를 하나의 진주로 보고, 이 진주로 이뤄진 나무를 만든다. 사용자는 진주들을 추가하고 삭제하고 다시 연결할 수 있다. 펄트리스는 특히 직관적인 웹의 연결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멋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펄트리스는 흥미롭고 색다른 온라인 공유 방법이다.
 
펄트리스 파이어폭스 애드온은 브라우저에 세 개의 버튼을 추가한다. 진주 버튼은 사용자가 현재 브라우징하고 있는 페이지를 현재의 나무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며, 나무 버튼은 진주를 어디에다 넣을지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홈 버튼은 펄트리스 계정으로 연결된다.
 
보았는가? 소셜 네트워킹은 시간만 죽이는 일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한 애드온들로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말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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