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5

GE, 9.15억 달러에 서비스맥스 인수··· 산업 IoT 플랫폼 '프레딕스' 강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GE(General Electric)가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E의 프레딕스(Predix) 플랫폼에 서비스맥스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될 전망이다.

서비스맥스를 인수한 주체는 정확히 GE의 산업용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부인 GE 디지털(GE Digital)이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자산의 연결하고 여기서 비롯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비스맥스는 유지보수 스케줄링 및 현장 기술자 배치와 같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로 GE 디지털의 애널리틱스 역량이 서비스맥스의 플랫폼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결과적으로 GE 디지털이 더욱 넓은 산업 분야에 프레딕스 플랫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 디지털 빌 루 CEO는 성명서에서 "이번 인수는 프레딕스 플랫폼에 꾸준히 기술 역량을 추가해온 그간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 GE 산업 인터넷 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빌 루 GE 디지털 CEO

프레딕스는 당초 GE가 자사의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내부 도구였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한 GE는 이후 일종의 사물 인터넷용 운영체제로 구성해 대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GE는 서비스맥스가 10여 년의 역사와 유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GE 또한 서비스맥스의 고객사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내년 1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GE는 최근 자산 성능 관리 도구 공급사였던 메리디움(Meridium)을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제품 또한 현재는 프레딕스에 통합된 상태다. ciokr@idg.co.kr
 
2016.11.15

GE, 9.15억 달러에 서비스맥스 인수··· 산업 IoT 플랫폼 '프레딕스' 강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GE(General Electric)가 필드 서비스 관리 기업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E의 프레딕스(Predix) 플랫폼에 서비스맥스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될 전망이다.

서비스맥스를 인수한 주체는 정확히 GE의 산업용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부인 GE 디지털(GE Digital)이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자산의 연결하고 여기서 비롯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비스맥스는 유지보수 스케줄링 및 현장 기술자 배치와 같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로 GE 디지털의 애널리틱스 역량이 서비스맥스의 플랫폼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결과적으로 GE 디지털이 더욱 넓은 산업 분야에 프레딕스 플랫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E 디지털 빌 루 CEO는 성명서에서 "이번 인수는 프레딕스 플랫폼에 꾸준히 기술 역량을 추가해온 그간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 GE 산업 인터넷 비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빌 루 GE 디지털 CEO

프레딕스는 당초 GE가 자사의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내부 도구였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한 GE는 이후 일종의 사물 인터넷용 운영체제로 구성해 대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GE는 서비스맥스가 10여 년의 역사와 유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GE 또한 서비스맥스의 고객사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내년 1월께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GE는 최근 자산 성능 관리 도구 공급사였던 메리디움(Meridium)을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제품 또한 현재는 프레딕스에 통합된 상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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