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7

IoT로 가는 GE의 행보...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 공개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이번주 GE의 주관으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가 소개됐다.


GE 디지털이 2016년 7월 26일(현지시각)에 프레딕스 IoT 플랫폼용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Credit : Stepnen Lawson

IoT 인프라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는 IoT 주요 업체들이 돌아가며 협력하면서 짝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며 신생벤처와 대기업 개발자들이 어울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IoT는 전문 지식이 공식의 핵심인 산업에서 특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역사는 한 세기를 넘지만 GE 디지털 부서는 이제 5년이 됐다. GE 디지털부서는 자사 IoT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인력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는 GE가 자사 프레딕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며 이 회사는 여기서 새로운 IoT 프로젝트 시작을 돕는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프레딕스는 자사 제트기 엔진과 같은 제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GE가 사용한 내부 툴이었다. 현재 이 회사는 모든 종류의 산업 자산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으로서 프레딕스를 다른 기업들에도 제공하고 있다. 프레딕스는 이러한 자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장 설비가 고장 날 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얻은 많은 정보를 이 자산 정보와 결합할 수 있다.

대기업과 써드파티 공급업체는 특정 수직계열화된 산업에 맞춘 프레딕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GE 디지털이 26일 발표하는 프레딕스 키트는 개발자들이 프레딕스 사용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작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표준 하드웨어 키트는 GE 디지털이 개발한 인텔의 에디슨 프로세서 모듈과 리눅스 OS로 구축됐다. GE 디지털 부서 혁신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인 리지 리는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자산으로 기기를 플러그하고, 그것들을 프레딕스 클라우드에 연결하면 약 15분 후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표준 키트 이외에 GE는 기상 관측소와 실내 모니터링처럼 특정 유형에 적용할 수 있는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사용하기 쉽고 저렴하게 설계됐지만, 이 키트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수 있고 후에 이를 다른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트는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에 있다.


프레딕스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개발한 기업 안에서만 사용될 수도 있었지만 현재 다른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됐다.

개발자 키트는 대기업용 GE의 IoT 기술을 단순화하고 생산 현장의 자산에 더 가까이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일 뿐이다.

몇 달 후 이 노력은 엔진이나 펌프 같은 산업 자산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까지도 포함할 것이다. 디지털 트윈은 자산의 가상 모델이며, 특정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운영할 때 자산이 어떻게 움직일지 같은 것들을 이해하는데 기업이 사용할 수 있다.

또 GE는 클라우드에서 프레딕스로 운영하는 알고리즘이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게 할 예정이다. 프레딕스 엔지니어링 총괄인 히마 무카말라는 “풍력 발전소 터빈 같은 자산을 관리하는 데에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산 데이터가 클라우드까지 갔다 오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GE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 사용할 한 가지는 바로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다. ciokr@idg.co.kr 



2016.07.27

IoT로 가는 GE의 행보...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 공개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이번주 GE의 주관으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의 프레딕스 개발자 키트가 소개됐다.


GE 디지털이 2016년 7월 26일(현지시각)에 프레딕스 IoT 플랫폼용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Credit : Stepnen Lawson

IoT 인프라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는 IoT 주요 업체들이 돌아가며 협력하면서 짝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며 신생벤처와 대기업 개발자들이 어울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IoT는 전문 지식이 공식의 핵심인 산업에서 특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역사는 한 세기를 넘지만 GE 디지털 부서는 이제 5년이 됐다. GE 디지털부서는 자사 IoT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인력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는 GE가 자사 프레딕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며 이 회사는 여기서 새로운 IoT 프로젝트 시작을 돕는 개발자 키트를 소개했다.

프레딕스는 자사 제트기 엔진과 같은 제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GE가 사용한 내부 툴이었다. 현재 이 회사는 모든 종류의 산업 자산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으로서 프레딕스를 다른 기업들에도 제공하고 있다. 프레딕스는 이러한 자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장 설비가 고장 날 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얻은 많은 정보를 이 자산 정보와 결합할 수 있다.

대기업과 써드파티 공급업체는 특정 수직계열화된 산업에 맞춘 프레딕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GE 디지털이 26일 발표하는 프레딕스 키트는 개발자들이 프레딕스 사용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작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표준 하드웨어 키트는 GE 디지털이 개발한 인텔의 에디슨 프로세서 모듈과 리눅스 OS로 구축됐다. GE 디지털 부서 혁신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인 리지 리는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자산으로 기기를 플러그하고, 그것들을 프레딕스 클라우드에 연결하면 약 15분 후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표준 키트 이외에 GE는 기상 관측소와 실내 모니터링처럼 특정 유형에 적용할 수 있는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사용하기 쉽고 저렴하게 설계됐지만, 이 키트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수 있고 후에 이를 다른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트는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에 있다.


프레딕스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개발한 기업 안에서만 사용될 수도 있었지만 현재 다른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됐다.

개발자 키트는 대기업용 GE의 IoT 기술을 단순화하고 생산 현장의 자산에 더 가까이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일 뿐이다.

몇 달 후 이 노력은 엔진이나 펌프 같은 산업 자산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까지도 포함할 것이다. 디지털 트윈은 자산의 가상 모델이며, 특정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운영할 때 자산이 어떻게 움직일지 같은 것들을 이해하는데 기업이 사용할 수 있다.

또 GE는 클라우드에서 프레딕스로 운영하는 알고리즘이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게 할 예정이다. 프레딕스 엔지니어링 총괄인 히마 무카말라는 “풍력 발전소 터빈 같은 자산을 관리하는 데에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산 데이터가 클라우드까지 갔다 오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GE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 사용할 한 가지는 바로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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