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더 안전한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간단한 절차 12가지

Alex Wowro | PCWorld

고백부터 하고 시작하겠다. 필자는 못 말리는 소셜 미디어 광이다. 페이스북에서부터 인스타그램(Instagram), 디아스포라(Diaspora)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출시되거나, 다시 뜨는 플랫폼이 생기면, 언제라도 올라탈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는 놀라우면서도 동시에 무서운 존재다. 전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트위터 업데이트 한번으로 닿을 수도 있지만, 사이버 범죄자들 역시 같은 도구로 완벽한 피해자를 잡아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완전히 익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이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모든 네트워크마다 핵심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경시되는 프라이버시 설정이 있는데, 단 몇분만 여기에 투자하면 당신의 공유 데이터 보안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사에서, 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Google+), 인스타그램에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만 아마 하지 않고 있을 3가지 가장 중요한 프라이버시 설정을 정리해보았다. 당장의 설정 5분이 소셜 공간에서 난감한 일을 겪고 미래의 혹시 모를 프라이버시 침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페이스북 잠그기
페이스북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했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 조바심도 같이 낳았다. 모든 소개팅, 친척 모임, 구직 면접 이전에 자신의 친구가 몇 년 전 당신이 바보같이 놀던 모습을 페이스북에 태그한 것을 그들이 보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말이다.
 
찾을 수 있는 사람을 한정시키기: 걱정은 그만하고, 페이스북 웹사이트 우측 상단의 파란색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페이스북 프로필을 비공개로 해두고, 공개범위 설정을 선택하라. 거기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찾기 어렵도록 검색 엔진이 당신의 프로필로 연결시키는 것을 막고, 페이스북에 입력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로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것이다.
 
접근을 친구만으로 제한해두면, 이미 친구를 맺어둔 사람들만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당신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연락을 위해 누군가를 특정 지어 찾지 않는 한 그런 방식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친구의 친구(Friends of Friends)까지는 볼 수 있게 해두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친구가 신뢰하는 사람들을 연결함으로써 페이스북의 소셜 네트워크도 더 넓어질 수 있다.
 
페이스북은 칭찬할 만큼 유익한 공개범위 설정 메뉴가 있어서,
사용자에 대한 검색을 제한하거나 예전 게시물들을 비공개로 돌리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공개 포스팅 중단하기: 페이스북 공개범위 설정에서 다음으로 해 야할 일은 프라이버시 ‘누가 내 콘텐츠를 볼 수 있나요?’ 섹션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친구만으로 설정해두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각각의 콘텐츠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대상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태 업데이트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거나, 특정 몇 명만 볼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현명한 옵션은 기본설정상 게시물들을 오직 친구들만 볼 수 있도록 해두어 늦은 밤 광란의 파티 후에 당신이 업로드할 굴욕적인 사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과거 게시물 제한 링크를 클릭하고, ‘이전 게시물 제한’ 버튼을 눌러 자신이 이미 공유했던 모든 콘텐츠들을 친구들만 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프로필 공개 제한을 소급 적용시킬 수도 있다. 한가지 알아둘 점은 페이스북 업데이트에 누구라도 태그한다면, 태그된 콘텐츠가 그 사람의 타임라인에 올라가게 되어, 그들의 개인 프라이버시 설정에 따라 노출되게 된다.
 
타임라인 잠그기: 마지막으로,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당황스러운 사진이나 비디오가 올라오는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 리뷰를 세밀히 조정해둘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과 태그달기’로 가야 하는데, 아직도 공개범위 설정 메뉴에 있다면, 화면 왼편의 메뉴에서 다른 설정 메뉴들을 찾을 수 있다. 여기서 ‘내 타임라인에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은?’ 중에 ‘친구가 게시물에서 회원님을 태그했을 때 타임라인에 표시하기 전에 검토하시겠어요?’라는 옵션을 켜두면 된다.
 
위에 설명한 세가지 간단한 변화는 페이스북 프라이버시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지만, 이 외에도 기타 여러 잠재적으로 유용한 프라이버시 설정이 페이스북의 계정 설정 메뉴에 걸쳐 흩어져있다. 시간을 내서 이들을 잘 읽어보라.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셜 네트워크 중 하나이고, 여기에서 당신의 정보를 제어할 줄 아는 것은 세계가 당신을 어떻게 보게 될 지를 제어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트위터 정리하기
트위터는 사진, 비디오, 단문의 메시지 등을 교환하는 기본 통신 서비스이기 때문에, 무심결에 사적인 데이터를 공유할만한 기회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비록 데이터의 상당부분에 있어서 책임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트위터에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막을 수 있는 몇몇 프라이버시 구멍이 여전히 존재한다.
 
트위터를 페이스북에 연동시키지 말라: 우선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 네트워크들과의 링크를 끊어야 한다. 트위터 사용자명이 페이스북에 갑자기 뜨게 되고, 그래서 당신의 이름, 위치, 고용 경력 등의 실제 페이스북 정보와 관련되는 것은 위험할 뿐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도 사실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다.
 
다수의 소셜 네트워크상에 한번에 정보를 뿌리고 싶은 소규모 사업주이거나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연예인이 아닌 이상, 트위터 계정을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분리시켜 두는 게 좋다. 간단히 트위터에 로그인하여, 우측 상단의 회색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메뉴에서 프로필 섹션으로 가야 한다. 화면을 내리면 당신의 페이스북 계정과 트위터의 연동을 완전히 끊는 옵션을 볼 수 있다.

트위터 설정 메뉴에서 지오태깅을 끄고 당신이 무심결에 공유했던 모든 지리적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지오태깅 끄기: 둘째로, 트위터의 지오태깅(geotagging) 시스템을 꺼서 모든 업데이트시 당신의 위치가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게 깔끔한 기능이긴 하지만, 사실은 사용자가 어디서 트위터를 날렸는지에 대한 지리적 기록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지오태깅은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공적으로 공개하게 되어 그 데이터를 가지고 악인들이 이동 경로를 추적하거나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
 
트위터는 기본설정상 위치 공유가 꺼져있지만, 이 상태를 재차 확인해두면 좋다. 당신의 계정 설정으로 들어가서 위치 추가하기옵션의 체크를 해제시켜 두어야 한다. 같은 곳에서 추가적으로 모든 위치정보 삭제하기 클릭하라.
 
비공개로 트윗하기 : 마지막으로, 트위터 프로필을 비공개로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보라. 계정 설정에 들어가 내 트윗을 비공개 옆의 상자를 체크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자의 업데이트를 아무나 볼 수 없도록 변경된다. 이 설정은 팔로워들이 리트윗 할 수 없게 되고, 새로운 팔로워들은 팔로우할 때 허가가 필요하게 되어 업데이트에 대한 제어가 훨씬 커지는 효과가 있다.
 



2013.03.26

더 안전한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간단한 절차 12가지

Alex Wowro | PCWorld

고백부터 하고 시작하겠다. 필자는 못 말리는 소셜 미디어 광이다. 페이스북에서부터 인스타그램(Instagram), 디아스포라(Diaspora)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출시되거나, 다시 뜨는 플랫폼이 생기면, 언제라도 올라탈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는 놀라우면서도 동시에 무서운 존재다. 전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트위터 업데이트 한번으로 닿을 수도 있지만, 사이버 범죄자들 역시 같은 도구로 완벽한 피해자를 잡아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완전히 익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이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모든 네트워크마다 핵심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경시되는 프라이버시 설정이 있는데, 단 몇분만 여기에 투자하면 당신의 공유 데이터 보안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사에서, 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Google+), 인스타그램에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만 아마 하지 않고 있을 3가지 가장 중요한 프라이버시 설정을 정리해보았다. 당장의 설정 5분이 소셜 공간에서 난감한 일을 겪고 미래의 혹시 모를 프라이버시 침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페이스북 잠그기
페이스북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했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 조바심도 같이 낳았다. 모든 소개팅, 친척 모임, 구직 면접 이전에 자신의 친구가 몇 년 전 당신이 바보같이 놀던 모습을 페이스북에 태그한 것을 그들이 보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말이다.
 
찾을 수 있는 사람을 한정시키기: 걱정은 그만하고, 페이스북 웹사이트 우측 상단의 파란색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페이스북 프로필을 비공개로 해두고, 공개범위 설정을 선택하라. 거기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찾기 어렵도록 검색 엔진이 당신의 프로필로 연결시키는 것을 막고, 페이스북에 입력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로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것이다.
 
접근을 친구만으로 제한해두면, 이미 친구를 맺어둔 사람들만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당신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연락을 위해 누군가를 특정 지어 찾지 않는 한 그런 방식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친구의 친구(Friends of Friends)까지는 볼 수 있게 해두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친구가 신뢰하는 사람들을 연결함으로써 페이스북의 소셜 네트워크도 더 넓어질 수 있다.
 
페이스북은 칭찬할 만큼 유익한 공개범위 설정 메뉴가 있어서,
사용자에 대한 검색을 제한하거나 예전 게시물들을 비공개로 돌리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공개 포스팅 중단하기: 페이스북 공개범위 설정에서 다음으로 해 야할 일은 프라이버시 ‘누가 내 콘텐츠를 볼 수 있나요?’ 섹션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친구만으로 설정해두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각각의 콘텐츠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대상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태 업데이트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거나, 특정 몇 명만 볼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현명한 옵션은 기본설정상 게시물들을 오직 친구들만 볼 수 있도록 해두어 늦은 밤 광란의 파티 후에 당신이 업로드할 굴욕적인 사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과거 게시물 제한 링크를 클릭하고, ‘이전 게시물 제한’ 버튼을 눌러 자신이 이미 공유했던 모든 콘텐츠들을 친구들만 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프로필 공개 제한을 소급 적용시킬 수도 있다. 한가지 알아둘 점은 페이스북 업데이트에 누구라도 태그한다면, 태그된 콘텐츠가 그 사람의 타임라인에 올라가게 되어, 그들의 개인 프라이버시 설정에 따라 노출되게 된다.
 
타임라인 잠그기: 마지막으로,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당황스러운 사진이나 비디오가 올라오는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 리뷰를 세밀히 조정해둘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과 태그달기’로 가야 하는데, 아직도 공개범위 설정 메뉴에 있다면, 화면 왼편의 메뉴에서 다른 설정 메뉴들을 찾을 수 있다. 여기서 ‘내 타임라인에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은?’ 중에 ‘친구가 게시물에서 회원님을 태그했을 때 타임라인에 표시하기 전에 검토하시겠어요?’라는 옵션을 켜두면 된다.
 
위에 설명한 세가지 간단한 변화는 페이스북 프라이버시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지만, 이 외에도 기타 여러 잠재적으로 유용한 프라이버시 설정이 페이스북의 계정 설정 메뉴에 걸쳐 흩어져있다. 시간을 내서 이들을 잘 읽어보라.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셜 네트워크 중 하나이고, 여기에서 당신의 정보를 제어할 줄 아는 것은 세계가 당신을 어떻게 보게 될 지를 제어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트위터 정리하기
트위터는 사진, 비디오, 단문의 메시지 등을 교환하는 기본 통신 서비스이기 때문에, 무심결에 사적인 데이터를 공유할만한 기회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비록 데이터의 상당부분에 있어서 책임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트위터에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막을 수 있는 몇몇 프라이버시 구멍이 여전히 존재한다.
 
트위터를 페이스북에 연동시키지 말라: 우선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 네트워크들과의 링크를 끊어야 한다. 트위터 사용자명이 페이스북에 갑자기 뜨게 되고, 그래서 당신의 이름, 위치, 고용 경력 등의 실제 페이스북 정보와 관련되는 것은 위험할 뿐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도 사실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다.
 
다수의 소셜 네트워크상에 한번에 정보를 뿌리고 싶은 소규모 사업주이거나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연예인이 아닌 이상, 트위터 계정을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분리시켜 두는 게 좋다. 간단히 트위터에 로그인하여, 우측 상단의 회색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메뉴에서 프로필 섹션으로 가야 한다. 화면을 내리면 당신의 페이스북 계정과 트위터의 연동을 완전히 끊는 옵션을 볼 수 있다.

트위터 설정 메뉴에서 지오태깅을 끄고 당신이 무심결에 공유했던 모든 지리적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지오태깅 끄기: 둘째로, 트위터의 지오태깅(geotagging) 시스템을 꺼서 모든 업데이트시 당신의 위치가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게 깔끔한 기능이긴 하지만, 사실은 사용자가 어디서 트위터를 날렸는지에 대한 지리적 기록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지오태깅은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공적으로 공개하게 되어 그 데이터를 가지고 악인들이 이동 경로를 추적하거나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
 
트위터는 기본설정상 위치 공유가 꺼져있지만, 이 상태를 재차 확인해두면 좋다. 당신의 계정 설정으로 들어가서 위치 추가하기옵션의 체크를 해제시켜 두어야 한다. 같은 곳에서 추가적으로 모든 위치정보 삭제하기 클릭하라.
 
비공개로 트윗하기 : 마지막으로, 트위터 프로필을 비공개로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보라. 계정 설정에 들어가 내 트윗을 비공개 옆의 상자를 체크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자의 업데이트를 아무나 볼 수 없도록 변경된다. 이 설정은 팔로워들이 리트윗 할 수 없게 되고, 새로운 팔로워들은 팔로우할 때 허가가 필요하게 되어 업데이트에 대한 제어가 훨씬 커지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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