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HMD 글로벌, 펜타 카메라 스마트폰 '노키아 9 퓨어뷰' 발표

김달훈 | CIO KR
HMD 글로벌(www.hmdglobal.com)이 후면에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노키아 9 퓨어뷰'를 24일 공식 발표했다. 

노키아 9 퓨어뷰(Nokia 9 PureView)는 ‘사진’에 진화의 지향점을 두고, 고품질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한 스마트폰이다. 사진 촬영 전용으로 사용한 후면 카메라만 5개, 앞면에 있는 셀피용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6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1,200만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2개의 컬러와 3개의 흑백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노키아 9 퓨어뷰 스마트폰. 단일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을 때 보다 10배 이상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넓은 범위의 HDR을 제공하며, DNG 형식의 RAW 파일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출처 : www.nokia.com/phones)

노키아 9 퓨어뷰의 차별화 포인트는 누구라도 뒷면을 보면 알 수 있다. 가운데 렌즈를 중심으로 같은 크기의 구멍 여섯 개가 육각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5개는 칼자이스 렌즈를 채용한 카메라 모듈용 렌즈이고, 나머지는 각각 플래시와 심도 매핑을 위한 센서다.

이렇게 여러 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면, 줌렌즈와 광각렌즈를 채용해 화각과 심도를 다르게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노키아 9 퓨어뷰는 넓은 다이내믹레인지(HDR)와 효율적인 심도조절을 통해, 선명한 질감과 뛰어난 디테일을 제공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개의 카메라는 모두 1,200만 화소의 해상도와 f/1.82의 밝기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 중에서 컬러 촬영이 가능한 렌즈는 2개뿐이다. 나머지 3개는 모두 흑백 촬영용이다. 이렇게 5개의 렌즈가 사진을 촬영할 때 받아들이는 빛의 양은, 1개의 렌즈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최대 10배 정도 많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넓은 다이내믹레인지와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 한 장의 사진 속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흑백 사진을 촬영할 때는 본체에 내장된 3개의 흑백 촬영용 렌즈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에, 컬러 이미지를 변환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흑백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5개의 카메라는 인공지능과 최적화된 알고리즘에 따라 최적의 설정이 자동으로 선택되고, 촬영된 이미지들은 하나의 사진(HDR 사진)으로 합성된다. 또한, 1200개 이상의 레이어를 식별하여 상세한 심도 맵(depth map)을 작성하는데, 이를 활용해 촬영 후에 초점을 조정하거나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용해 배경은 흐릿하게 하고 피사체만 강조할 수 있다.

특히 DNG 형식의 RAW 파일 형태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점은, 스마트폰으로 고품질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 한 기능이다.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앱을 내려받아 노키아 9 퓨어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DNG 파일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작업까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Pie)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2K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99인치 크기의 pOLED를 채용했다. 메모리(RAM) 용량은 6GB(LPPDDR4X), 저장용량은 128GB를 지원한다. 전면에 탑재 카메라의 해상도는 2,000만 화소, 케이블 연결 외부 인터페이스는 USB-C(3.1)을 내장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해 GPS, 자이로, 기압 센서 등을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3,320mAh로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스마트 앰프 기능을 적용한 단일 스피커와 3개의 마이크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다. 크기는 155x75x8mm 무게는 약 172g이다. 가격은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노키아 9 퓨어뷰로 촬영한 이미지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02.26

HMD 글로벌, 펜타 카메라 스마트폰 '노키아 9 퓨어뷰' 발표

김달훈 | CIO KR
HMD 글로벌(www.hmdglobal.com)이 후면에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노키아 9 퓨어뷰'를 24일 공식 발표했다. 

노키아 9 퓨어뷰(Nokia 9 PureView)는 ‘사진’에 진화의 지향점을 두고, 고품질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한 스마트폰이다. 사진 촬영 전용으로 사용한 후면 카메라만 5개, 앞면에 있는 셀피용 카메라까지 포함하면 6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1,200만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2개의 컬러와 3개의 흑백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노키아 9 퓨어뷰 스마트폰. 단일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을 때 보다 10배 이상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넓은 범위의 HDR을 제공하며, DNG 형식의 RAW 파일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출처 : www.nokia.com/phones)

노키아 9 퓨어뷰의 차별화 포인트는 누구라도 뒷면을 보면 알 수 있다. 가운데 렌즈를 중심으로 같은 크기의 구멍 여섯 개가 육각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5개는 칼자이스 렌즈를 채용한 카메라 모듈용 렌즈이고, 나머지는 각각 플래시와 심도 매핑을 위한 센서다.

이렇게 여러 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면, 줌렌즈와 광각렌즈를 채용해 화각과 심도를 다르게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노키아 9 퓨어뷰는 넓은 다이내믹레인지(HDR)와 효율적인 심도조절을 통해, 선명한 질감과 뛰어난 디테일을 제공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개의 카메라는 모두 1,200만 화소의 해상도와 f/1.82의 밝기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 중에서 컬러 촬영이 가능한 렌즈는 2개뿐이다. 나머지 3개는 모두 흑백 촬영용이다. 이렇게 5개의 렌즈가 사진을 촬영할 때 받아들이는 빛의 양은, 1개의 렌즈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최대 10배 정도 많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넓은 다이내믹레인지와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 한 장의 사진 속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흑백 사진을 촬영할 때는 본체에 내장된 3개의 흑백 촬영용 렌즈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에, 컬러 이미지를 변환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흑백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5개의 카메라는 인공지능과 최적화된 알고리즘에 따라 최적의 설정이 자동으로 선택되고, 촬영된 이미지들은 하나의 사진(HDR 사진)으로 합성된다. 또한, 1200개 이상의 레이어를 식별하여 상세한 심도 맵(depth map)을 작성하는데, 이를 활용해 촬영 후에 초점을 조정하거나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용해 배경은 흐릿하게 하고 피사체만 강조할 수 있다.

특히 DNG 형식의 RAW 파일 형태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점은, 스마트폰으로 고품질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 한 기능이다.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앱을 내려받아 노키아 9 퓨어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DNG 파일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작업까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Pie)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2K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99인치 크기의 pOLED를 채용했다. 메모리(RAM) 용량은 6GB(LPPDDR4X), 저장용량은 128GB를 지원한다. 전면에 탑재 카메라의 해상도는 2,000만 화소, 케이블 연결 외부 인터페이스는 USB-C(3.1)을 내장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해 GPS, 자이로, 기압 센서 등을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3,320mAh로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스마트 앰프 기능을 적용한 단일 스피커와 3개의 마이크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다. 크기는 155x75x8mm 무게는 약 172g이다. 가격은 699달러부터 시작된다.

노키아 9 퓨어뷰로 촬영한 이미지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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