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6

엔비디아, CES 2017 기조 연설에서 게이밍 TV·자동차의 미래 제시

편집부 | CIO KR
CES 2017 개막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인공지능, 딥 러닝, 게이밍 및 자동차 분야 내 엔비디아의 선도적인 역량을 강조하며, 게임과 TV, 자동차 부문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기조연설을 진행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차량 관련 엔비디아의 비전을 공개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GeForce NOW) 서비스를 수백만 대의 PC 및 Mac 컴퓨터에 확대할 것이라 발표하고, 최첨단 스트리밍 서비스인 쉴드(SHIELD)의 신규 버전 출시를 공식화했다.



엔비디아는 아우디와 2020년까지 첨단 인공 지능 차량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 발표했다. 또한 지도 전문 기업인 히어 및 젠린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인 ZF 및 보쉬와의 협업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10조 달러 규모의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딥 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개인화된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차량은 이러한 혁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차량의 핵심 기술은 다양한 센서를 통합하며,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다양한 뉴럴 네트워크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DRIVE PX 플랫폼과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엔비디아는 자동차가 운전자를 이해하고 동시에 주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코파일럿(Co-Pilot)도 함께 소개했다. 이 기술은 자연어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의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다. 안면 인식용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은 운전자를 인식하고, 운전자의 취향에 맞춘 설정을 지원한다.

젠슨 황 CEO는 게이밍 분야로 화제를 전환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대의 PC 및 Mac 컴퓨터를 온디멘드(on-demand) 기반 고성능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게이밍 PC로 전환시켜주는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발표했다.

이는 고성능 지포스 GTX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없는 플레이어들도 화려한 PC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클라우드 상의 지포스 GTX 1080 PC에 연결함으로써, 본인의 PC 및 Mac 컴퓨터 상에서도 최신 엔비디아 게임웍스 시각 기술로 렌더링된 게임을 고선명 HD 품질로 스트리밍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또한 쉴드(SHIELD) 업데이트 버전을 소개했다. 새로운 쉴드는 4K HDR을 지원하며,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 대비 3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4K HDR 품질의 아마존 비디오 지원 외에도,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및 VUDU 등 업계 최신의 다양한 미디어를 화려한 4K 품질로 제공한다.

쉴드 상에서는 클라우드 형태의 파스칼 세대 지포스 GTX GPU와 함께 지포스 나우가 제공되며, 게임스트림(GameStream) 성능 개선은 물론, 새로운 안드로이드 게임도 다수 제공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한 자율성을 가져올 개선된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 및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를 탑재한 최신 테슬라 모델 S 차량이 전시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골드랏(Gold Lot) 주차장에는 아우디 Q7 파일럿 드라이빙 콘셉트 차량과 엔비디아 BB8 테스트 차량이 준비된다. 두 차량 모두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를 탑재, 역동적인 주행 코스에 대한 시승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7.01.06

엔비디아, CES 2017 기조 연설에서 게이밍 TV·자동차의 미래 제시

편집부 | CIO KR
CES 2017 개막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인공지능, 딥 러닝, 게이밍 및 자동차 분야 내 엔비디아의 선도적인 역량을 강조하며, 게임과 TV, 자동차 부문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기조연설을 진행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차량 관련 엔비디아의 비전을 공개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GeForce NOW) 서비스를 수백만 대의 PC 및 Mac 컴퓨터에 확대할 것이라 발표하고, 최첨단 스트리밍 서비스인 쉴드(SHIELD)의 신규 버전 출시를 공식화했다.



엔비디아는 아우디와 2020년까지 첨단 인공 지능 차량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 발표했다. 또한 지도 전문 기업인 히어 및 젠린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인 ZF 및 보쉬와의 협업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10조 달러 규모의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딥 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개인화된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차량은 이러한 혁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차량의 핵심 기술은 다양한 센서를 통합하며,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다양한 뉴럴 네트워크로 구성된 엔비디아의 DRIVE PX 플랫폼과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엔비디아는 자동차가 운전자를 이해하고 동시에 주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코파일럿(Co-Pilot)도 함께 소개했다. 이 기술은 자연어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의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다. 안면 인식용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은 운전자를 인식하고, 운전자의 취향에 맞춘 설정을 지원한다.

젠슨 황 CEO는 게이밍 분야로 화제를 전환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대의 PC 및 Mac 컴퓨터를 온디멘드(on-demand) 기반 고성능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게이밍 PC로 전환시켜주는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발표했다.

이는 고성능 지포스 GTX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없는 플레이어들도 화려한 PC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클라우드 상의 지포스 GTX 1080 PC에 연결함으로써, 본인의 PC 및 Mac 컴퓨터 상에서도 최신 엔비디아 게임웍스 시각 기술로 렌더링된 게임을 고선명 HD 품질로 스트리밍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또한 쉴드(SHIELD) 업데이트 버전을 소개했다. 새로운 쉴드는 4K HDR을 지원하며,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 대비 3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4K HDR 품질의 아마존 비디오 지원 외에도,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및 VUDU 등 업계 최신의 다양한 미디어를 화려한 4K 품질로 제공한다.

쉴드 상에서는 클라우드 형태의 파스칼 세대 지포스 GTX GPU와 함께 지포스 나우가 제공되며, 게임스트림(GameStream) 성능 개선은 물론, 새로운 안드로이드 게임도 다수 제공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한 자율성을 가져올 개선된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 및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를 탑재한 최신 테슬라 모델 S 차량이 전시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골드랏(Gold Lot) 주차장에는 아우디 Q7 파일럿 드라이빙 콘셉트 차량과 엔비디아 BB8 테스트 차량이 준비된다. 두 차량 모두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를 탑재, 역동적인 주행 코스에 대한 시승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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