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 |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주목···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추상화 2022년 전망

2021.12.21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2021.12.21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에서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는 각각의 클라우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 클라우드 사이, 이들 클라우드 위에 올라가는 기술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멀티클라우드를 단어 그대로 이해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 최고만 골라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이용하는 아키텍처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멀티클라우드를 가장 잘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하는 경로로 사용한다.  멀티클라우드가 표준이 되면서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설계와 배치에서 기반 클라우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멀티클라우드를 관리하는 기술은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원 위에 따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툴이 AI옵스 툴이든 IDAM이나 네트워크 모니터링, 메타데이터 관리 툴이든 상관없다. 멀티클라우드를 배치할 때는 언제나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적용할 수 있고 특정 플랫폼 운영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일반적인 패턴은 멀티클라우드 구성에서도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툴과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이 너무 많은 부품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클라우드에 각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지나친 복잡성으로 이어지고, 과도한 복잡성을 가진 멀티클라우드는 운영 비용도 커진다. 둘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상화할 수 있다. 공동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토리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심지어 보안 시스템까지 볼 수 있으며,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특정 서비스 업체에 맞춰 모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다룰 필요가 없다. 이런 변화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것으로,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아주 잘 동작하지는 않는다. 개념은 이렇다. 추상화를 이용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여러 곳을 볼 수 있다면, 각각의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있는 자원의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추상화란 AI옵스 툴을 사용해 ...

멀티클라우드 추상화

2020.07.28

멀티클라우드는 각각의 클라우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 클라우드 사이, 이들 클라우드 위에 올라가는 기술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멀티클라우드를 단어 그대로 이해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 최고만 골라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이용하는 아키텍처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멀티클라우드를 가장 잘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하는 경로로 사용한다.  멀티클라우드가 표준이 되면서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설계와 배치에서 기반 클라우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멀티클라우드를 관리하는 기술은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원 위에 따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툴이 AI옵스 툴이든 IDAM이나 네트워크 모니터링, 메타데이터 관리 툴이든 상관없다. 멀티클라우드를 배치할 때는 언제나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적용할 수 있고 특정 플랫폼 운영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일반적인 패턴은 멀티클라우드 구성에서도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툴과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이 너무 많은 부품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클라우드에 각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지나친 복잡성으로 이어지고, 과도한 복잡성을 가진 멀티클라우드는 운영 비용도 커진다. 둘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상화할 수 있다. 공동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토리지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심지어 보안 시스템까지 볼 수 있으며,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특정 서비스 업체에 맞춰 모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다룰 필요가 없다. 이런 변화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것으로,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아주 잘 동작하지는 않는다. 개념은 이렇다. 추상화를 이용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여러 곳을 볼 수 있다면, 각각의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있는 자원의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추상화란 AI옵스 툴을 사용해 ...

2020.07.28

"SDN 당면과제는 추상화··· 신기능 추가 신중해야"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제 데이터베이스와 분산 시스템이 네트워킹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확장성을 고려해 워크로드를 분할할 수 있게 됐다. 2016 ONS(Open Networking Summit) 행사장에 모인 전문가들은 SDN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가 간소화되고 애플리케이션 상호작용은 더 직관적이고 네트워크 친화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플럼그리드(PLUMgrid)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페리 몬클러스는 컨퍼런스 토론에 참석해 "네트워킹은 연결 이상의 개념이 됐다"고 말했다. 이베이의 사례도 소개됐다. 업체는 2011년부터 확장성을 위해 워크로드를 나누는 방법으로 SDN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온라인 옥션 참여자가 각 애플리케이션이 자체 세그먼트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이베이의 기술 서비스 수석 직원 애쉬윈 라빈드렌은 "SDN은 애초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이는 오픈스택을 이용해 자체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 라빈드렌은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는 여러 상용 솔루션을 결합하는 데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서 많은 발표자와 패널 토론자가 업체에 종속적이지 않은 SDN의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툴로 오픈소스를 지목했다. VM웨어의 네트워크와 보안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틴 카사도는 "오픈소스는 혁신과 융합돼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스타이라(Styra)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티무 카포넨도 "오픈소스는 문제를 파악하고 근본원인과 이 이면에 있는 이벤트를 이해하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며 "특히 솔루션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곧바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렌즈"라고 말했다. 패널 토론자들은 SDN 분야에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가 나올 ...

SDN 추상화

2016.03.17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제 데이터베이스와 분산 시스템이 네트워킹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확장성을 고려해 워크로드를 분할할 수 있게 됐다. 2016 ONS(Open Networking Summit) 행사장에 모인 전문가들은 SDN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가 간소화되고 애플리케이션 상호작용은 더 직관적이고 네트워크 친화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플럼그리드(PLUMgrid)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페리 몬클러스는 컨퍼런스 토론에 참석해 "네트워킹은 연결 이상의 개념이 됐다"고 말했다. 이베이의 사례도 소개됐다. 업체는 2011년부터 확장성을 위해 워크로드를 나누는 방법으로 SDN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온라인 옥션 참여자가 각 애플리케이션이 자체 세그먼트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이베이의 기술 서비스 수석 직원 애쉬윈 라빈드렌은 "SDN은 애초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이는 오픈스택을 이용해 자체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 라빈드렌은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는 여러 상용 솔루션을 결합하는 데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서 많은 발표자와 패널 토론자가 업체에 종속적이지 않은 SDN의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툴로 오픈소스를 지목했다. VM웨어의 네트워크와 보안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틴 카사도는 "오픈소스는 혁신과 융합돼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스타이라(Styra)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티무 카포넨도 "오픈소스는 문제를 파악하고 근본원인과 이 이면에 있는 이벤트를 이해하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며 "특히 솔루션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곧바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렌즈"라고 말했다. 패널 토론자들은 SDN 분야에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가 나올 ...

2016.03.17

'이론에서 현실로' SDN 도입 경험, ONS서 속속 공유

SDN이 개념 단계를 넘어 현실화로 나아가고 있다. 몇 년 전 오픈 네트워킹 총회(Open Networking Summit)에서 SDN 기술에 대한 소개에 귀를 기울이던 사용자들이 이제는 먼저 나서서 자신의 초기 이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 경험을 공유한 이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민첩하면서 자동화되도록 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이었다. 여러 SDN 신생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의 벤처 캐피탈 전문가 비노드 코슬라는 ""추상화는 모든 것을 위한 솔루션이다.. 비용 절감, 프로비저닝 복잡성, 가시성, 진단,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불안정한 네트워크, 폴트(Fault) 분리의 어려움 같은 문제에 있어서 SDN은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의 지적 기반으로 적적한 추상화를 정의하고 정확한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형식적으로 검증하며 버그를 확인하고 그 기저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거대 통신기업 NTT는 SDN과 오픈플로우 프로토콜을 이용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의 라우터와 스위치를 가상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용 환경설정 변경을 자동화하며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오픈플로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들 사이에서 MPLS VPN과 데이터센터 VLAN 종단 라우터를 설정하는 단일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NTT의 인프라 수석 부사장 유키오 이토는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버텔라(Virtela)를 통해 NTT는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을 도입하여 필요에 따라 기업들에 자동화된 클라우드 기반 방화벽, WAN 가속, SSL 원격 접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TT는 오픈스택 뉴트론(OpenStack Neutron) API를 도입하여 SDN 컨트롤러와 클라우드 작업을 조율하고 자본 및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이토는 덧붙였다. AT&T에서 SDN과 NFV 기술은 일종의...

가상화 NTT AT&T SDN 추상화 NFV ONS

2014.03.07

SDN이 개념 단계를 넘어 현실화로 나아가고 있다. 몇 년 전 오픈 네트워킹 총회(Open Networking Summit)에서 SDN 기술에 대한 소개에 귀를 기울이던 사용자들이 이제는 먼저 나서서 자신의 초기 이행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 경험을 공유한 이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민첩하면서 자동화되도록 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이었다. 여러 SDN 신생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의 벤처 캐피탈 전문가 비노드 코슬라는 ""추상화는 모든 것을 위한 솔루션이다.. 비용 절감, 프로비저닝 복잡성, 가시성, 진단,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불안정한 네트워크, 폴트(Fault) 분리의 어려움 같은 문제에 있어서 SDN은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의 지적 기반으로 적적한 추상화를 정의하고 정확한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형식적으로 검증하며 버그를 확인하고 그 기저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거대 통신기업 NTT는 SDN과 오픈플로우 프로토콜을 이용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의 라우터와 스위치를 가상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용 환경설정 변경을 자동화하며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오픈플로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들 사이에서 MPLS VPN과 데이터센터 VLAN 종단 라우터를 설정하는 단일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NTT의 인프라 수석 부사장 유키오 이토는 전했다. 아울러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버텔라(Virtela)를 통해 NTT는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을 도입하여 필요에 따라 기업들에 자동화된 클라우드 기반 방화벽, WAN 가속, SSL 원격 접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TT는 오픈스택 뉴트론(OpenStack Neutron) API를 도입하여 SDN 컨트롤러와 클라우드 작업을 조율하고 자본 및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이토는 덧붙였다. AT&T에서 SDN과 NFV 기술은 일종의...

2014.03.07

'뜨는 기술 SDN, 정체는?’ CIO를 위한 해설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인프라 컴퓨팅 부문에서 오해가 많은 개념 중 하나다. 증가하는 현상이지만 여전히 많은 CIO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기술부문에 해박하지 않은 CIO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기술의 개념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 비즈니스에 SDN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리고 기업/기관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SDN 기초 기본적으로 SDN은 가상화 기술 및 확산 현상과 관련되어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끼치고 컴퓨팅 하드웨어와 스토리지 장치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로 확장된 바로 그 가상화다. 네트워크 기기(스위치, 라우터, 네트워크 카드 등)와 유선으로 통신하는 운영체제 사이에 지능형 소프트웨어 계층을 삽입함으로써 SDN을 통해 IT 전문가 또는 관리자는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물리적 기기와 환경설정을 일일이 만져야 하는 수고가 필요 없게 된 것이다. 즉 SDN은 하드웨어 가상화와 같은 추상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하드웨어 가상화에 있어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스스로를 물리적 컴퓨터 구성요소(마더보드, 메인버스, 프로세서, 메모리 등)와 운영체제 사이에 위치시킨다. 운영체제는 가상화된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운용하며, 하이퍼바이저 스스로는 이런 가상화된 구성요소로 들어오는 지시사항을 기반이 되는 물리적 하드웨어가 처리할 수 있는 지시사항으로 전환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바이저가 같거나 호환이 되는 한, 다양한 기본 하드웨어로 구성된 여러 컴퓨터로 가상머신을 옮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상머신의 운영체제는 가상화된 구성요소와 통신하는 방법만을 알면 되고,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를 확인하거나 직접 상호작용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추상화는 지속적인 운영에 있어 컴퓨터와 서버를 설정 및 재설정하는데 따른 자유와 역량을 제공한다. 이런 추상화 아이디어는 SDN...

가상화 SDN 추상화 SDD

2013.07.25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인프라 컴퓨팅 부문에서 오해가 많은 개념 중 하나다. 증가하는 현상이지만 여전히 많은 CIO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기술부문에 해박하지 않은 CIO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기술의 개념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 비즈니스에 SDN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리고 기업/기관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SDN 기초 기본적으로 SDN은 가상화 기술 및 확산 현상과 관련되어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끼치고 컴퓨팅 하드웨어와 스토리지 장치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로 확장된 바로 그 가상화다. 네트워크 기기(스위치, 라우터, 네트워크 카드 등)와 유선으로 통신하는 운영체제 사이에 지능형 소프트웨어 계층을 삽입함으로써 SDN을 통해 IT 전문가 또는 관리자는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물리적 기기와 환경설정을 일일이 만져야 하는 수고가 필요 없게 된 것이다. 즉 SDN은 하드웨어 가상화와 같은 추상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하드웨어 가상화에 있어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스스로를 물리적 컴퓨터 구성요소(마더보드, 메인버스, 프로세서, 메모리 등)와 운영체제 사이에 위치시킨다. 운영체제는 가상화된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운용하며, 하이퍼바이저 스스로는 이런 가상화된 구성요소로 들어오는 지시사항을 기반이 되는 물리적 하드웨어가 처리할 수 있는 지시사항으로 전환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바이저가 같거나 호환이 되는 한, 다양한 기본 하드웨어로 구성된 여러 컴퓨터로 가상머신을 옮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상머신의 운영체제는 가상화된 구성요소와 통신하는 방법만을 알면 되고,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를 확인하거나 직접 상호작용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추상화는 지속적인 운영에 있어 컴퓨터와 서버를 설정 및 재설정하는데 따른 자유와 역량을 제공한다. 이런 추상화 아이디어는 SDN...

2013.07.25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