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기업 전용 무료 프린팅 종합 관리 서비스인 ‘브라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라더 비포서비스(www.atyourside.co.kr)는 고객의 프린터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문제 해결을 요청하기 전, 소모품 부족에서부터 사소한 문제까지 미리 해결하는 기업 전용 프린팅 종합 관리 서비스다.
고객이 상담을 요청할 경우, 브라더 직원이 직접 방문해 프린팅 현황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후 브라더 제품을 구매하고 비포서비스를 받게 되면 기업 전담 에이전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전담 에이전트는 사용자보다 먼저 문제 발생요소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문제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는 목적이다.
사용자는 전담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월별 정기 리포트로 프린터 관리 현황, 인쇄 패턴 분석, 토너 예상 교체 시기까지 파악할 수 있다.
비포서비스는 문제 발생 후 해결을 시도하는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에 비해 불필요한 비즈니스 다운타임을 최소화 할 뿐만 아니라 프린팅을 위해 상시 구비해야 했던 소모품 구매 비용도 대폭 절감 할 수 있게 한다.
한편, 비포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하던 프린터를 반납하고 브라더 제품을 구매하는 기업 고객들에게는 ▲특가 판매 ▲무상 방문 설치 및 무료 수거(A3 복사기 제외) ▲무상보증기간 내 브라더 비포서비스를 특별혜택으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5.09.01
편집부 | CI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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