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시원스레 열렸다··· 2021년 와이파이 혁신, ‘상전벽해’를 기대할 만한 이유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최근 내린 2가지 결정이 내년 새 와이파이 시스템의 성능을 극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면허 무선 분야에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관측된다.   4월 발표된 첫 번째 주파수 배정은 무면허 사용에 대해 6GHz 스펙트럼 대역 전체를 개방하는 것이다. 지난달 말 발표된 2번째 조치는 작지만 결정적인 가용 주파수를 5GHz 대역에 추가해준다. 두 결정 모두 미래의 와이파이에 중요하다. 와이파이가 운영될 수 있는 스펙트럼의 양에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 커진 대역은 더 많은 채널과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  "메시 네트워크에서는 6GHz 지원이 중요"··· 퀄컴, 와이파이 6E 칩셋 라인업 발표 -> 물오른 IoT, ‘5G 날개' 단다 -> 권고 사항에서 의무 사항으로··· 최신 WPA3 와이파이 인증에 관해 알아야 할 8가지 -> 와이파이 6을 구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6가지 질문 6GHz : 새로운 미개척 영역  4월의 발표는 2000년대 초 이후 와이파이 스펙트럼와 관련해 가장 파격적인 변화라고 평할 수 있다. 현재 비면허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600 MHz에 1,200MHz라는 막대한 양의 스펙트럼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현 세대의 와이파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80MHz가 넘는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6GHz 스펙트럼은 다수의 160 MHz 채널의 가능성을 열어 기가비트 단위의 실제 처리량이 구현될 수 있게 된다. 러커스 와이어리스(Ruckus Wireless)의 모회사인 컴스코프(CommScope)의 스펙트럼 정책 및 표준 총괄인 데이브 라이트는 “1,200 MHz의 새 스펙트럼은 앞으로 10년 동안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와이파이 6E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고, 업계는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공급하기 위해 ...

FCC 6GHz 5.9GHz 기기바트 무선랜 와이파이 와이파이 6E 주파수 스펙트럼

2020.12.16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최근 내린 2가지 결정이 내년 새 와이파이 시스템의 성능을 극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면허 무선 분야에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관측된다.   4월 발표된 첫 번째 주파수 배정은 무면허 사용에 대해 6GHz 스펙트럼 대역 전체를 개방하는 것이다. 지난달 말 발표된 2번째 조치는 작지만 결정적인 가용 주파수를 5GHz 대역에 추가해준다. 두 결정 모두 미래의 와이파이에 중요하다. 와이파이가 운영될 수 있는 스펙트럼의 양에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 커진 대역은 더 많은 채널과 더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  "메시 네트워크에서는 6GHz 지원이 중요"··· 퀄컴, 와이파이 6E 칩셋 라인업 발표 -> 물오른 IoT, ‘5G 날개' 단다 -> 권고 사항에서 의무 사항으로··· 최신 WPA3 와이파이 인증에 관해 알아야 할 8가지 -> 와이파이 6을 구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6가지 질문 6GHz : 새로운 미개척 영역  4월의 발표는 2000년대 초 이후 와이파이 스펙트럼와 관련해 가장 파격적인 변화라고 평할 수 있다. 현재 비면허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600 MHz에 1,200MHz라는 막대한 양의 스펙트럼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현 세대의 와이파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80MHz가 넘는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6GHz 스펙트럼은 다수의 160 MHz 채널의 가능성을 열어 기가비트 단위의 실제 처리량이 구현될 수 있게 된다. 러커스 와이어리스(Ruckus Wireless)의 모회사인 컴스코프(CommScope)의 스펙트럼 정책 및 표준 총괄인 데이브 라이트는 “1,200 MHz의 새 스펙트럼은 앞으로 10년 동안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와이파이 6E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고, 업계는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공급하기 위해 ...

2020.12.16

"미 국방부 5G 사업 개입 안 돼"··· 미 민주당 의원들 반대 서한 제출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국가 주도형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에 대해 미 의회가 의문을 제기했다. 기존의 5G 주파수 할당 정책과 대비해 뚜렷하게 달라진 점이 있는지 여부가 골자다.    미 국방부가 이동통신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계획 중인 국가주도형 5G 네트워크와 관련해 이동통신 업계에 정보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미 의회의 반발을 샀다.  이 논란은 미 국방부가 현지 5G 네트워크를 소유 및 운영하는 계획을 두고 통신업계에 공식 의견을 요청한 데서 비롯됐다. 포레스터의 부사장겸 리서치 디렉터 글렌 오도넬은 트럼프 행정부의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이 정부의 자금 지원과 국방부의 감독을 매개로 한 민관 협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5G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은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 중 한 곳이 맡게 된다.  오도넬에 의하면 사업을 수주받은 이동통신사업자는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배치하고, 정부와 비정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5G 주파수는 국방부가 제공하게 된다. 사업자는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국방부에게 직접 문의할 필요는 없다. 또 이동통신사업자가 자체적으로 5G를 구축하려는 계획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계획은 미국 안보에 대한 우려 속에서 추진력을 얻는 모양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중국과의 5G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탓에 향후 안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오도넬은 “제3차 세계대전은 총알과 폭탄이 아니라 기술로 싸우는 전쟁이 될 것”이라며, “만약 중국이 5G, 블록체인, 퀀텀 컴퓨팅 역량을 더욱 우수한 수준으로 갖춰나가는 동안 미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미 진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빌 레이는 이 5G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는 개방형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 네트워크는 일정 부분 멕시코의 4G 공유 네...

트럼프 국가주도 5G 스펙트럼 레드 컴파티다 CRRBS

2020.11.03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국가 주도형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에 대해 미 의회가 의문을 제기했다. 기존의 5G 주파수 할당 정책과 대비해 뚜렷하게 달라진 점이 있는지 여부가 골자다.    미 국방부가 이동통신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계획 중인 국가주도형 5G 네트워크와 관련해 이동통신 업계에 정보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미 의회의 반발을 샀다.  이 논란은 미 국방부가 현지 5G 네트워크를 소유 및 운영하는 계획을 두고 통신업계에 공식 의견을 요청한 데서 비롯됐다. 포레스터의 부사장겸 리서치 디렉터 글렌 오도넬은 트럼프 행정부의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이 정부의 자금 지원과 국방부의 감독을 매개로 한 민관 협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5G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은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 중 한 곳이 맡게 된다.  오도넬에 의하면 사업을 수주받은 이동통신사업자는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배치하고, 정부와 비정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5G 주파수는 국방부가 제공하게 된다. 사업자는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국방부에게 직접 문의할 필요는 없다. 또 이동통신사업자가 자체적으로 5G를 구축하려는 계획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계획은 미국 안보에 대한 우려 속에서 추진력을 얻는 모양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중국과의 5G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탓에 향후 안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오도넬은 “제3차 세계대전은 총알과 폭탄이 아니라 기술로 싸우는 전쟁이 될 것”이라며, “만약 중국이 5G, 블록체인, 퀀텀 컴퓨팅 역량을 더욱 우수한 수준으로 갖춰나가는 동안 미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미 진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빌 레이는 이 5G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는 개방형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 네트워크는 일정 부분 멕시코의 4G 공유 네...

2020.11.03

블로그 | 견딜 만한 보안 위험은 스펙트럼에 따라 다르다.

2018년 어느 날 새벽 5시, 전화벨이 울린다. 클라우드옵스팀의 보고이다. 수 기가바이트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침해가 일어났다. 이 사건 이후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는다. 전년보다 4배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이사회는 추가 툴과 인력에 흔쾌히 투자한다. “과도한 보안이란 없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만약, 보안이 너무 과도하다면?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할 때와 속도가 너무 빠를 때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이는 전적으로 클라우드 보안 스펙트럼의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기업의 상황은 다르다. 각 기업은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배치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도 다르다. 헬스케어나 금융 등 특정 산업군의 기업은 끔찍한 컴플라이언스 규제를 받을 수도 있다. 요점은 단순하다. 모두의 보안 요구사항이 다르고,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가 다르다. 따라서 모두가 보안 스펙트럼의 서로 다른 영역에 있다. 예를 들어, 서두에 예로 든 상황에서 침해가 일어난 기업이 자동차 타이어 제조업체라면, 지난 해보다 네 배나 많은 시간과 예산을 들이는 것은 과도하다고 할 수 있다. 즉 회사의 스펙트럼에 맞지 않는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의 위험이 있지만, 대부분 타이어 제조업체는 헬스케어 조직처럼 개인 식별 정보를 다루지는 않는다. 대부분 은행에 요구되는 것과 같은 엄격한 감사 조건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데이터 자체도 아마 꽤 무해할 것이다. 타이어 제조회사의 고객 관련 데이터베이스 정보는 타이어 유통회사 정보일 것이고, 이는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이다. 신용카드로 거래를 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정보가 저장됐을 리도 없다. 클라우드 보안의 본질은 만능솔루션은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는 요구사항으로부터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지 다른 방법은 없다. 그리고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이들 클라우드 보안 접근법과 기술을 선택하는 데는 클라우드...

클라우드옵스 클라우드보안 스펙트럼

2020.01.16

2018년 어느 날 새벽 5시, 전화벨이 울린다. 클라우드옵스팀의 보고이다. 수 기가바이트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침해가 일어났다. 이 사건 이후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는다. 전년보다 4배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이사회는 추가 툴과 인력에 흔쾌히 투자한다. “과도한 보안이란 없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만약, 보안이 너무 과도하다면?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할 때와 속도가 너무 빠를 때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이는 전적으로 클라우드 보안 스펙트럼의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기업의 상황은 다르다. 각 기업은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배치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도 다르다. 헬스케어나 금융 등 특정 산업군의 기업은 끔찍한 컴플라이언스 규제를 받을 수도 있다. 요점은 단순하다. 모두의 보안 요구사항이 다르고,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가 다르다. 따라서 모두가 보안 스펙트럼의 서로 다른 영역에 있다. 예를 들어, 서두에 예로 든 상황에서 침해가 일어난 기업이 자동차 타이어 제조업체라면, 지난 해보다 네 배나 많은 시간과 예산을 들이는 것은 과도하다고 할 수 있다. 즉 회사의 스펙트럼에 맞지 않는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의 위험이 있지만, 대부분 타이어 제조업체는 헬스케어 조직처럼 개인 식별 정보를 다루지는 않는다. 대부분 은행에 요구되는 것과 같은 엄격한 감사 조건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데이터 자체도 아마 꽤 무해할 것이다. 타이어 제조회사의 고객 관련 데이터베이스 정보는 타이어 유통회사 정보일 것이고, 이는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이다. 신용카드로 거래를 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정보가 저장됐을 리도 없다. 클라우드 보안의 본질은 만능솔루션은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는 요구사항으로부터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지 다른 방법은 없다. 그리고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이들 클라우드 보안 접근법과 기술을 선택하는 데는 클라우드...

2020.01.1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