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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위치 추적기 적용한다”··· 인텔, 타일과 파트너십 체결

연초 타일(Tile) 트래커를 내장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노트북이 눈길을 끌었었다. 이 기기 위치 추적 기능이 조만간 모든 인텔 기반 노트북에 적용될 전망이다.  2세대 드래곤플라이에 적용된 위치 추적 기능은 HP와 타일의 계약을 통해 구현됐다. 인텔은 지난 7일 타일과 파트너십을 맺고 타일 위치추적기를 HP 뿐 아니라 에이수스와 레노버 등의 OEM 기업 제품에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2세대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에서 타일 위치추적기는 선택 사양이다. 다른 OEM의 노트북에도 타일 위치추적기 탑재 여부는 고객의 선택에 달릴 전망이다. 타일 위치 추적기는 노트북의 위치를 사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동작한다.  타일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약 300억 개의 소비자 전자 기기가 위치 추적 솔루션을 내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타일 위치 추적기 드래곤플라이

2020.05.08

연초 타일(Tile) 트래커를 내장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노트북이 눈길을 끌었었다. 이 기기 위치 추적 기능이 조만간 모든 인텔 기반 노트북에 적용될 전망이다.  2세대 드래곤플라이에 적용된 위치 추적 기능은 HP와 타일의 계약을 통해 구현됐다. 인텔은 지난 7일 타일과 파트너십을 맺고 타일 위치추적기를 HP 뿐 아니라 에이수스와 레노버 등의 OEM 기업 제품에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2세대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에서 타일 위치추적기는 선택 사양이다. 다른 OEM의 노트북에도 타일 위치추적기 탑재 여부는 고객의 선택에 달릴 전망이다. 타일 위치 추적기는 노트북의 위치를 사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동작한다.  타일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약 300억 개의 소비자 전자 기기가 위치 추적 솔루션을 내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5.08

정교한 물품 추적기?··· 애플 에어태그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물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지금가지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에어태그는 타일(Time)보다 정밀하고 ‘파이드 마이’ 앱과 긴밀하게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사용자가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 아이폰과 애플 워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도 찾을 수 있도록 타일(Tile) 같은 장치를 현재 개발 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최신 소문 : 애플 지원 동영상에 언급된 에어태그 애플은 에어태그(AirTag)의 존재를 그리 감추려 하지 않는 듯하다. 2020년 4월, 애플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아이폰 삭제 방법을 소개한 지원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금은 내려진 그 동영상의 약 1분 43초 지점에는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끄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 찾기 설정’ 기능을 끄는 토글이 드러났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 찾기는 와이파이나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본 장치와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동영상은 애플오소피(Appleosoph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에어태그란? 에어태그은 타일(Tile), 아데로(Adero), 픽시(Pixie) 등 비슷한 회사에서 나온 인기있는 블루투스 추적 제품과 유사한 추적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추적기은 열쇠고리, 여행가방 또는 일반가방과 같은 물체에 부착 가능하다(아니면 지갑 속에 넣는 방법도 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앱을 참고하면 타일과 그 타일이 부착된 물체를 찾을 수 있다. 에어태그는 종래의 블루투스 추적 장치에 비해 정확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각각의 에어태그마다 최신 아이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U1 초광대역 칩이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단순히 에어태그가 집에 있는지 여부 뿐 아니라 그 위치를 거의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증강현실 기능이 물건을 찾는 ...

애플 블루투스 타일 픽스 U1 에어태그 아데로

2020.04.06

애플의 물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지금가지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에어태그는 타일(Time)보다 정밀하고 ‘파이드 마이’ 앱과 긴밀하게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사용자가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 아이폰과 애플 워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도 찾을 수 있도록 타일(Tile) 같은 장치를 현재 개발 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최신 소문 : 애플 지원 동영상에 언급된 에어태그 애플은 에어태그(AirTag)의 존재를 그리 감추려 하지 않는 듯하다. 2020년 4월, 애플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아이폰 삭제 방법을 소개한 지원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금은 내려진 그 동영상의 약 1분 43초 지점에는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끄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 찾기 설정’ 기능을 끄는 토글이 드러났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 찾기는 와이파이나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본 장치와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동영상은 애플오소피(Appleosoph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에어태그란? 에어태그은 타일(Tile), 아데로(Adero), 픽시(Pixie) 등 비슷한 회사에서 나온 인기있는 블루투스 추적 제품과 유사한 추적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추적기은 열쇠고리, 여행가방 또는 일반가방과 같은 물체에 부착 가능하다(아니면 지갑 속에 넣는 방법도 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앱을 참고하면 타일과 그 타일이 부착된 물체를 찾을 수 있다. 에어태그는 종래의 블루투스 추적 장치에 비해 정확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각각의 에어태그마다 최신 아이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U1 초광대역 칩이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단순히 에어태그가 집에 있는지 여부 뿐 아니라 그 위치를 거의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증강현실 기능이 물건을 찾는 ...

2020.04.06

소문 속 물건 추적기 '애플 에어태그' 정보 리스트업

애플이 열쇠, 지갑과 같은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들을 아이폰의 “나의 찾기(Find My)” 앱을 찾게 도와주는 작은 추적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여러 단서들이 나오고 있다. 에어태그(AirTag)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제품의 출시 시기나 동작 방식 등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총정리한다.   애플 에어태그 출시일  에어태그가 지난 9월 10일 아이폰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가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일정은 2020년 3월 애플의 연례 봄 행사로 꼽히고 있다.   에어태그란 무엇인가? 코드명 B389로도 알려진 이 추적기는 ‘태그’에 에어팟의 ‘에어’를 따와 ‘에어태그’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 추적을 원하는 어느 물건에나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애플 로고가 중앙에 위치한 원형 모양일 것으로 추측된다.    에어태그는 “나의 찾기” 기능과 연동될 것으로 보이는 여러 증거가 있는데, 아마도 다음과 같이 동작할 것으로 보인다. 1. 에어태그를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연결 2. 열쇠나 가방 등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물건에 에어태그 부착 3. 아이폰이 에어태그와 너무 멀어지면(예를 들어 회사에 놓고 퇴근하는 경우)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림 4. 에어태그가 부착된 물건을 잃어버리면 나의 찾기 앱에서 위치 추적 가능. AR 기술을 활용해 해당 물건이 있는 위치까지 안내 5. 추적이 불가능한 경우 ‘분실물’로 지정하고 누군가 해당 물건을 습득했을 때 알림을 보내고, 습득한 사람은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를 받아 연락할 수 있음 이런 프로세스는 나인투파이브맥 및 맥루머가 발견한 iOS 13의 여러 코드와 스크린샷에 기초한 추정으로 더 자세한 내용이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태그에 대한 여러 증거들 에어태그의 등장을 확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iOS 13 베타에는 상당히 많은 코드가 에어태그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으며, 2019년 초에 나인투파이브맥의 한 제보자는 애플이 ...

애플 타일 에어태그

2019.12.20

애플이 열쇠, 지갑과 같은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들을 아이폰의 “나의 찾기(Find My)” 앱을 찾게 도와주는 작은 추적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여러 단서들이 나오고 있다. 에어태그(AirTag)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제품의 출시 시기나 동작 방식 등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총정리한다.   애플 에어태그 출시일  에어태그가 지난 9월 10일 아이폰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가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일정은 2020년 3월 애플의 연례 봄 행사로 꼽히고 있다.   에어태그란 무엇인가? 코드명 B389로도 알려진 이 추적기는 ‘태그’에 에어팟의 ‘에어’를 따와 ‘에어태그’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 추적을 원하는 어느 물건에나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애플 로고가 중앙에 위치한 원형 모양일 것으로 추측된다.    에어태그는 “나의 찾기” 기능과 연동될 것으로 보이는 여러 증거가 있는데, 아마도 다음과 같이 동작할 것으로 보인다. 1. 에어태그를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연결 2. 열쇠나 가방 등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물건에 에어태그 부착 3. 아이폰이 에어태그와 너무 멀어지면(예를 들어 회사에 놓고 퇴근하는 경우) 아이폰에서 알람이 울림 4. 에어태그가 부착된 물건을 잃어버리면 나의 찾기 앱에서 위치 추적 가능. AR 기술을 활용해 해당 물건이 있는 위치까지 안내 5. 추적이 불가능한 경우 ‘분실물’로 지정하고 누군가 해당 물건을 습득했을 때 알림을 보내고, 습득한 사람은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를 받아 연락할 수 있음 이런 프로세스는 나인투파이브맥 및 맥루머가 발견한 iOS 13의 여러 코드와 스크린샷에 기초한 추정으로 더 자세한 내용이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태그에 대한 여러 증거들 에어태그의 등장을 확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iOS 13 베타에는 상당히 많은 코드가 에어태그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으며, 2019년 초에 나인투파이브맥의 한 제보자는 애플이 ...

2019.12.20

클래식 쉘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 바꾸기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트로 시작메뉴 타일 윈도우 10 HOWTO 클래식쉘

2016.05.30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05.30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는 윈도우 7의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 윈도우 TP(Technical Preview) 빌드 9860을 보면 왼쪽에 익숙한 모양새의 시작 메뉴와 오른쪽에 메트로(Metro) 스타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윈도우 10의 최종 버전이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적용된 변화도 결코 적지 않다. 오늘은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그 활용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간단한 고정, 크기 조절 등과 함께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복잡한 것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또 세부사항을 살펴보면서 시작 메뉴의 부족한 점과 버그(Bug)도 짚어본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윈도우 7 메트로 시작메뉴 타일 윈도우 10

2014.11.14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는 윈도우 7의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 윈도우 TP(Technical Preview) 빌드 9860을 보면 왼쪽에 익숙한 모양새의 시작 메뉴와 오른쪽에 메트로(Metro) 스타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윈도우 10의 최종 버전이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적용된 변화도 결코 적지 않다. 오늘은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그 활용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간단한 고정, 크기 조절 등과 함께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복잡한 것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또 세부사항을 살펴보면서 시작 메뉴의 부족한 점과 버그(Bug)도 짚어본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2014.11.14

칼럼 | 위대한 그 이름 '크라우드소싱'

타일(Tile)이라고 불리는 킥스타터 프로젝트(Kickstarter project)가 있다. 목표는 2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 작고 평평하며 배터리로 동작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것이다. 이 스티커를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껏 모금된 금액은 무려 160만 달러에 이른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추적장치는 있어왔다. 이들 장치를 사용하면 리모트 콘트롤, 열쇠나 다른 사물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타일(Tile)은 다른 장치와는 좀 다르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타일을 사용자의 태블릿, 리모트 콘트롤러, 애완견의 목 등에 부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각 장비를 등록한다. 이를 통해 타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타일 스티커와 어떠한 물체가 연동되어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물체를 찾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알림’상태로 설정하고 이후 들려오는 노이즈에 주목한다. 아니면 근처에 물체가 위치 해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기본적으로 방향지시계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킥스타터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다음의 이유에서이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잊어버렸거나 택시 안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 경우 등 물건을 분실할 경우, 온라인 타일 계정으로 접속해 분실할 물건이 있음을 통보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용자의 타일 장비를 포함한 모든 다른 장비가 분실한 물건을 찾기 위해 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여러분의 개나 자동차, 휴대폰 등이 다른 사용자 타일 장비의 15~5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사용자는 개략적인 분실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다른 사용자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즉 이전에는 없었던 훌륭한 아이디어다.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기술이 바로 타일을 다른 추적장치와 구분시켜주는 ...

크라우드소싱 타일 킥 스타터

2013.07.23

타일(Tile)이라고 불리는 킥스타터 프로젝트(Kickstarter project)가 있다. 목표는 2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 작고 평평하며 배터리로 동작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것이다. 이 스티커를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껏 모금된 금액은 무려 160만 달러에 이른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추적장치는 있어왔다. 이들 장치를 사용하면 리모트 콘트롤, 열쇠나 다른 사물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타일(Tile)은 다른 장치와는 좀 다르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타일을 사용자의 태블릿, 리모트 콘트롤러, 애완견의 목 등에 부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각 장비를 등록한다. 이를 통해 타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타일 스티커와 어떠한 물체가 연동되어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물체를 찾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알림’상태로 설정하고 이후 들려오는 노이즈에 주목한다. 아니면 근처에 물체가 위치 해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기본적으로 방향지시계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킥스타터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다음의 이유에서이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잊어버렸거나 택시 안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 경우 등 물건을 분실할 경우, 온라인 타일 계정으로 접속해 분실할 물건이 있음을 통보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용자의 타일 장비를 포함한 모든 다른 장비가 분실한 물건을 찾기 위해 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여러분의 개나 자동차, 휴대폰 등이 다른 사용자 타일 장비의 15~5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사용자는 개략적인 분실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다른 사용자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즉 이전에는 없었던 훌륭한 아이디어다.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기술이 바로 타일을 다른 추적장치와 구분시켜주는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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