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장래에 PC가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최소한 인텔에서는 '다락방에 모셔둔 할머니의 유물' 같이, 누구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될 가능성은 있다. 인텔 신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데스크톱은 물론...
2013.07.22
가까운 장래에 PC가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최소한 인텔에서는 '다락방에 모셔둔 할머니의 유물' 같이, 누구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될 가능성은 있다. 인텔 신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데스크톱은 물론...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