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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입력 자동화·AI 기반 인사이트 제공" MS, 비바 세일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비바 인사이트 비바 세일즈 CRM 자동화 고객 경험

2022.06.17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2022.06.17

경쟁사와 함께 하는 혁신?!··· ‘산업 클라우드’는 급성장 중

특정 업종을 겨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직 클라우드’는 기업과 소속 업종의 발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CIO인 매튜 컬은 동떨어진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의학’과 ‘마케팅’을 결합하려 하고 있다. 그는 의료 제공자의 기본 업무를 처리하는 새 산 클라우드(Industry cloud)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 서비스는 또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마케팅 렌즈를 통해 고객을 바라보는 것을 지원한다. 컬은 “의료 기록을 가진 환자이지만, 고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환자를 소비자로 보는 시각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병원을 기피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나 유방 조영술 같은 암검진을 건너뛰는 환자들에게 연락해야 했을 때, 이 관점의 효과를 실감했다.  이 의료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의 CRM 기능을 이용했고, 이는 환자와 상호작용하고 예약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포 헬스케어(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의 일부라고 컬은 설명했다. 광범위한 산업에서 산업 고유의 기본적인 니즈를 처리하는 산업 클라우드가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덕분에 많은 기업에게 혁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니스트인 케이트 레거트는 “사전 정의된 데이터 모델 및 워크플로우를 가진 서비스다. 업계에 공통적인 기능을 다시 개발하는데 빠듯한 자원을 쓸 필요가 없다. 대신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산업 클라우드 및 SaaS 리서치 매니저인 나디아 발라드는 “산업 클라우드 자체가 경쟁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의 역할은 비-경쟁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수많은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가 의료, 금융 등 규제적 분야에 있다. 여기서 기업들은 동일한 일에 대처해야만 ...

산업 클라우드 수직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루트스톡 비바 버티컬 클라우드

2022.06.07

특정 업종을 겨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직 클라우드’는 기업과 소속 업종의 발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CIO인 매튜 컬은 동떨어진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의학’과 ‘마케팅’을 결합하려 하고 있다. 그는 의료 제공자의 기본 업무를 처리하는 새 산 클라우드(Industry cloud)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 서비스는 또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마케팅 렌즈를 통해 고객을 바라보는 것을 지원한다. 컬은 “의료 기록을 가진 환자이지만, 고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환자를 소비자로 보는 시각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병원을 기피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나 유방 조영술 같은 암검진을 건너뛰는 환자들에게 연락해야 했을 때, 이 관점의 효과를 실감했다.  이 의료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의 CRM 기능을 이용했고, 이는 환자와 상호작용하고 예약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포 헬스케어(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의 일부라고 컬은 설명했다. 광범위한 산업에서 산업 고유의 기본적인 니즈를 처리하는 산업 클라우드가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덕분에 많은 기업에게 혁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니스트인 케이트 레거트는 “사전 정의된 데이터 모델 및 워크플로우를 가진 서비스다. 업계에 공통적인 기능을 다시 개발하는데 빠듯한 자원을 쓸 필요가 없다. 대신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산업 클라우드 및 SaaS 리서치 매니저인 나디아 발라드는 “산업 클라우드 자체가 경쟁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의 역할은 비-경쟁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수많은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가 의료, 금융 등 규제적 분야에 있다. 여기서 기업들은 동일한 일에 대처해야만 ...

2022.06.07

‘직원 경험’ 증강을 지향··· 마이크소프트 ‘비바’란?

팬데믹 상황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중 하나는 ‘직원 경험’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독 공을 들이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 소프트웨어 대기업은 지난 2월 직원 업무 보조 및 재교육 등의 소프트웨어 모듈 4개를 담은 ‘비바’를 출시했다. 비바는 IT 및 HR 리더가 기업 인트라넷에 묻혀 있곤 하는 여러 앱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이 원격 근무로 전환됐을 때, 이를 통해 좀더 쉽게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다.  -> 칼럼 | 일터에 일대 변혁 될까?··· '메시'와 '비바'에 거는 기대 ->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경험 통합 솔루션 ‘비바’ 출시 -> "직원 경험 한 군데로 통합"··· MS, 툴 패키지 '비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 경험 담당 부사장이자 비바 팀 리더인 척 프리드만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발전함에 따라 CIO는 견고한 솔루션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객 경험(CX)을 개선한 것처럼 직원 경험(EX)를 강화할 수 있는 여러 도구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 모바일, 가상, 분산 환경을 염두에 둔 것들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우수한 직원 경험을 제공한 기업의 경우 경쟁사보다 25% 더 우수한 CX 및 EX 만족도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바의 정체는? 비바는 기업용 구독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가 포함됨) 내의 모듈 4개로 구성된다. 이들 모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나 여타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비바 커넥션은 기업 리더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듈이다. 이 밖에 기업 소식이나 정책, 복지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비바 커넥션에 게시된 콘텐츠는 직원에 따라 다르게 노출되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프리드만은 비바 커넥션이 업무의 조직 내 상향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팀즈 직원경험 EX

2021.03.31

팬데믹 상황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중 하나는 ‘직원 경험’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독 공을 들이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 소프트웨어 대기업은 지난 2월 직원 업무 보조 및 재교육 등의 소프트웨어 모듈 4개를 담은 ‘비바’를 출시했다. 비바는 IT 및 HR 리더가 기업 인트라넷에 묻혀 있곤 하는 여러 앱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이 원격 근무로 전환됐을 때, 이를 통해 좀더 쉽게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다.  -> 칼럼 | 일터에 일대 변혁 될까?··· '메시'와 '비바'에 거는 기대 ->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경험 통합 솔루션 ‘비바’ 출시 -> "직원 경험 한 군데로 통합"··· MS, 툴 패키지 '비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 경험 담당 부사장이자 비바 팀 리더인 척 프리드만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발전함에 따라 CIO는 견고한 솔루션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객 경험(CX)을 개선한 것처럼 직원 경험(EX)를 강화할 수 있는 여러 도구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 모바일, 가상, 분산 환경을 염두에 둔 것들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우수한 직원 경험을 제공한 기업의 경우 경쟁사보다 25% 더 우수한 CX 및 EX 만족도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바의 정체는? 비바는 기업용 구독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가 포함됨) 내의 모듈 4개로 구성된다. 이들 모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나 여타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비바 커넥션은 기업 리더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듈이다. 이 밖에 기업 소식이나 정책, 복지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비바 커넥션에 게시된 콘텐츠는 직원에 따라 다르게 노출되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프리드만은 비바 커넥션이 업무의 조직 내 상향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2021.03.31

‘연결’ 넘어 ‘엮음’··· 2세대 일터 솔루션이 온다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협업툴 비바 라이크 시스코 구글 워크플레이스 직원 경험 원격 근무 재택 근무 팀즈 웹엑스

2021.03.16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2021.03.16

MS의 B2B 전략 한 자리에··· CIO를 위한 '이그나이트' 브리핑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시멘틱 검색 메시 홀로렌즈 비바 로우코드 프레젠테이션 애저 혼합 현실

2021.03.10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2021.03.10

칼럼 | 일터에 일대 변혁 될까?··· '메시'와 '비바'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메시 비바 원격회의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아바타 화상회의

2021.03.08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대유행 와중에도 건재할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가 이 행사에서 발표한 2대 제품은 미래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Viva)와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이다. 둘 다 시작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2020년대 내내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바와 메시는 별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도구 모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 수준에 따라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시대에 회사가 앞서갈지 아니면 뒤처질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진지고 있다. 그럼 각 도구와 그 기능을 함께 살펴본다. 메시 필자는 1960년대 중반 AT&T가 디즈니랜드에서 화상회의를 선보인 이래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동안 화상회의 개발 노력에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요 이유는 발전하다가 정체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이 10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왜 앞선 노력이 실패했는지 배우지 않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종전의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려 시도하곤 했었지만 지난 50년 동안 나온 시스템들은 그 어느 한쪽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주요 계기가 되어 지난 50년보다 빠르게 도구들이 발전했다. 그러한 고속 발전의 결과 중 하나가 메시다. 1년 반 내지 2년 이내에(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이때쯤이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가 따라잡을 것임) 두 가지 목표 모두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메시를 이용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방에 모인 것처럼 실감나는 시각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시로 한 방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대화는 물론 나중에는 가상 접촉도 가능해질 것이다(접촉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적절한 처리 성능과 강화된 헤드기어를 갖추면(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으로는 1년 반 정도 내에 가능) 멀리 ...

2021.03.08

"직원 경험 한 군데로 통합"··· MS, 툴 패키지 '비바' 공개

4일(현지시간) MS가 다양한 직원 경험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춘 툴 패키지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몰입, 학습, 웰빙 등을 지원하는 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MS는 밝혔다.    비바는 MS 팀즈에 오피스, 셰어포인트, 야머, 링크드인러닝 등 업무 및 교육용 툴을 한데 결합한 패키지다. 각 툴의 기능을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S는 각 툴을 단지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4가지로 분류했다. MS에 따르면 비바는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 비바 러닝(Viva Learning), 비바 토픽(Viva Topics)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비바 커넥션은 직원들이 내부 대화, 사내 정책, 복지 등의 사내 정보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일종의 통로다. 비바 인사이트는 팀원의 휴식 여부, 업무 집중도, 번아웃 가능성 등을 파악해 업무 생산성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이나 알림 기능 조율을 독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비바 러닝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비바 토픽은 업무상 낯선 약어나 전문 용어를 ‘토픽 카드’의 형식으로 띄워준다.  MS가 비바를 공개한 이유로는 원격 근무로 인해 업무 환경이 파편화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기업 문화, 직무 교육, 직원 복지 등 조직의 생산성과 직원 경험을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MS는 몰입(Engagement), 웰빙(Well-being), 학습(Learning), 지식(Knowledge) 등 네 가지 핵심 키워...

마이크로소프트 MS 비바 viva 직원경험 몰입 팀즈 MS 365 야머 셰어포인트 링크드인

2021.02.05

4일(현지시간) MS가 다양한 직원 경험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춘 툴 패키지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몰입, 학습, 웰빙 등을 지원하는 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MS는 밝혔다.    비바는 MS 팀즈에 오피스, 셰어포인트, 야머, 링크드인러닝 등 업무 및 교육용 툴을 한데 결합한 패키지다. 각 툴의 기능을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S는 각 툴을 단지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4가지로 분류했다. MS에 따르면 비바는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 비바 러닝(Viva Learning), 비바 토픽(Viva Topics)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비바 커넥션은 직원들이 내부 대화, 사내 정책, 복지 등의 사내 정보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일종의 통로다. 비바 인사이트는 팀원의 휴식 여부, 업무 집중도, 번아웃 가능성 등을 파악해 업무 생산성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이나 알림 기능 조율을 독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비바 러닝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비바 토픽은 업무상 낯선 약어나 전문 용어를 ‘토픽 카드’의 형식으로 띄워준다.  MS가 비바를 공개한 이유로는 원격 근무로 인해 업무 환경이 파편화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기업 문화, 직무 교육, 직원 복지 등 조직의 생산성과 직원 경험을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을 한 군데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MS는 몰입(Engagement), 웰빙(Well-being), 학습(Learning), 지식(Knowledge) 등 네 가지 핵심 키워...

2021.02.05

MS,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10년간 150% 성장 <시너지>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구글 도큐사인 퓨어스토리지 서비스나우 아틀라시안 뉴타닉스 쇼피파이 트윌리오 비바 팔로알토네트웍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드롭박스 어도비 화웨이 아리스타네트웍스

2020.01.13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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