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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새 모듈형 PC ‘비스트 캐년’ 공개

인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태지역 첨단 기술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1에서 차세대 컴퓨팅 유닛(NUC)인 ‘비스트 캐년’을 선보였다. 앞서 회사가 지난 4월 선보였던 NUC인 고스트 캐년의 후속 모델이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비스트 캐년의 공식 명칭은 ‘8L 인텔 NUC 11 익스트림 키트’이며, 모듈형 PC인 고스트 캐년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PCle 카드이면서 그 자체로 PC인 ‘컴퓨트 엘리먼트’가 장착돼 있어서 타이거 레이크 H 프로세서, 램, 저장장치, 그래픽 카드 같은 주요 부품을 필요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비스트 캐년의 컴퓨트 엘리먼트에는 코어 i5, 코어 i7, 코어 i9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프로세서의 설계전력(TDP)은 최대 65W다. 또한 비스트 캐년의 후면부 모습에 비춰볼 때 하나의 이더넷 포트와 두 개의 USB 타입 A 포트가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 캐년은 최대 12인치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 따르면, 최소 2개의 슬롯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형 폼팩터용 카드만 탑재 가능해 선택지와 성능이 제한적이었던 고스트 캐년보다 개선됐다.  한편, 비스트 캐년의 외관도 달라졌다. 전작인 고스트 캐년의 무광 표면 대신 검은색 유광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또한 제품 전면부에는 조명 처리가 된 커다란 해골 로고와 I/O 포트가 있다. ciokr@idg.co.kr  

인텔 비스트 캐년 고스트 캐년 NUC 모듈형 pc 타이거 레이크 컴퓨트 엘리먼트

2021.06.01

인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태지역 첨단 기술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1에서 차세대 컴퓨팅 유닛(NUC)인 ‘비스트 캐년’을 선보였다. 앞서 회사가 지난 4월 선보였던 NUC인 고스트 캐년의 후속 모델이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비스트 캐년의 공식 명칭은 ‘8L 인텔 NUC 11 익스트림 키트’이며, 모듈형 PC인 고스트 캐년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PCle 카드이면서 그 자체로 PC인 ‘컴퓨트 엘리먼트’가 장착돼 있어서 타이거 레이크 H 프로세서, 램, 저장장치, 그래픽 카드 같은 주요 부품을 필요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비스트 캐년의 컴퓨트 엘리먼트에는 코어 i5, 코어 i7, 코어 i9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프로세서의 설계전력(TDP)은 최대 65W다. 또한 비스트 캐년의 후면부 모습에 비춰볼 때 하나의 이더넷 포트와 두 개의 USB 타입 A 포트가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 캐년은 최대 12인치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 따르면, 최소 2개의 슬롯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형 폼팩터용 카드만 탑재 가능해 선택지와 성능이 제한적이었던 고스트 캐년보다 개선됐다.  한편, 비스트 캐년의 외관도 달라졌다. 전작인 고스트 캐년의 무광 표면 대신 검은색 유광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또한 제품 전면부에는 조명 처리가 된 커다란 해골 로고와 I/O 포트가 있다. ciokr@idg.co.kr  

2021.06.01

“서피스 랩톱 4 변화는 프로세서에 국한···· 타이거 레이크·신형 라이젠 탑재”

차세대 서피스 4에서 변화하는 점은 내부 구성 요소에 국한될 것이라는 보도다. 디자인에 손대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동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윈도우 센트럴은 서피스 랩톱 4에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정체다. 26일 공개된 라이젠 5000 시리즈 모바일 칩에 기반한 ‘서피스 에디션’이 적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가격은 전작과 같을 것으로 관측됐다. 13.5인치 모델이 999 달러, 15인치 모델은 1,299달러다. 출하 시기는 4 월이며, 전작과 다른 점으로는 라이젠 칩이 13.5인치와 15인 모델 모두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7+를 출시한 바 있다.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LTE연결 옵션, 탈착식 SSD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전형적인 노트북이다. 서피스 랩톱 4에는 탈착식 SSD가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서피스 프로 7+는 업무용 노트북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15인치 서피스 랩톱 3 ciokr@idg.co.kr  

서피스 랩톱 4 서피스 에디션 타이거 레이크 라이젠 5000 노트북

2021.01.27

차세대 서피스 4에서 변화하는 점은 내부 구성 요소에 국한될 것이라는 보도다. 디자인에 손대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동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윈도우 센트럴은 서피스 랩톱 4에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정체다. 26일 공개된 라이젠 5000 시리즈 모바일 칩에 기반한 ‘서피스 에디션’이 적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가격은 전작과 같을 것으로 관측됐다. 13.5인치 모델이 999 달러, 15인치 모델은 1,299달러다. 출하 시기는 4 월이며, 전작과 다른 점으로는 라이젠 칩이 13.5인치와 15인 모델 모두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7+를 출시한 바 있다.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LTE연결 옵션, 탈착식 SSD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전형적인 노트북이다. 서피스 랩톱 4에는 탈착식 SSD가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서피스 프로 7+는 업무용 노트북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15인치 서피스 랩톱 3 ciokr@idg.co.kr  

2021.01.27

‘AMD 콕 찍었다’··· 인텔, 라이젠 4000 성능 문제 지적

총알이 발사된 양상이다. 인텔이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회사는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CPU가 배터리로 구동될 때 심각한 성능 이슈가 나타날 수 있다고 23일 주장했다.  인텔에 따르면, 자체 테스트 결과 여러 대의 라이젠 노트북이 배터리로 동작할 때 성능이 최대 48% 하락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반면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 노트북은 같은 조건에서 성능 저하가 훨씬 덜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인텔이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인텔은 5개의 인텔 기반 노트북과 5개의 AMD 기반 노트북을 벤치마크가 결과를 공개했다.  인텔은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탑재 노트북이 배터리 동작 시 현격한 성능 저하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인텔은 예를 들어 UL의 PC마크 10 애플리케이션즈 테스트에서 라이젠 4000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 중에는 배터리 연결 시 성능이 38% 하락한 제품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시스마크에서 웹XPRT, 자체 테스트 등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인텔에 따르면 씨네벤치 R20 테스트에서는 AMD 4000 시리즈가 배터리 동작 시에도 두드러지게 성능이 저하되지 않았다.  흥미로운 주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텔은 인기 3D 렌더링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시네벤치 R20에서의 결과값은 크게 다르다고 전했다. 시네벤체에서는 배터리 구동 시 성능 저하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텔은 이에 대해 테스트가 몇 분 동안 지속되는 시네벤치의 특성을 이유로 언급했다.  라이젠 기반 노트북의 경우 클럭 스피드를 높이는데 몇 초 정도 걸리곤 했는데, 짧은 시간에 마무리되는 성능 테스트의 경우 이로 인한 성능 저하가 두드러지는 반면, 시네벤치의 경우 워크로드 테스트가 몇 분에 걸쳐 지속되기 때문에 이 같은 성능 저하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라이젠 400...

인텔 벤치마크 AMD 라이젠 타이거 레이크 시네벤치

2020.11.24

총알이 발사된 양상이다. 인텔이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회사는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CPU가 배터리로 구동될 때 심각한 성능 이슈가 나타날 수 있다고 23일 주장했다.  인텔에 따르면, 자체 테스트 결과 여러 대의 라이젠 노트북이 배터리로 동작할 때 성능이 최대 48% 하락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반면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 노트북은 같은 조건에서 성능 저하가 훨씬 덜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인텔이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인텔은 5개의 인텔 기반 노트북과 5개의 AMD 기반 노트북을 벤치마크가 결과를 공개했다.  인텔은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탑재 노트북이 배터리 동작 시 현격한 성능 저하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인텔은 예를 들어 UL의 PC마크 10 애플리케이션즈 테스트에서 라이젠 4000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 중에는 배터리 연결 시 성능이 38% 하락한 제품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시스마크에서 웹XPRT, 자체 테스트 등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인텔에 따르면 씨네벤치 R20 테스트에서는 AMD 4000 시리즈가 배터리 동작 시에도 두드러지게 성능이 저하되지 않았다.  흥미로운 주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텔은 인기 3D 렌더링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시네벤치 R20에서의 결과값은 크게 다르다고 전했다. 시네벤체에서는 배터리 구동 시 성능 저하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텔은 이에 대해 테스트가 몇 분 동안 지속되는 시네벤치의 특성을 이유로 언급했다.  라이젠 기반 노트북의 경우 클럭 스피드를 높이는데 몇 초 정도 걸리곤 했는데, 짧은 시간에 마무리되는 성능 테스트의 경우 이로 인한 성능 저하가 두드러지는 반면, 시네벤치의 경우 워크로드 테스트가 몇 분에 걸쳐 지속되기 때문에 이 같은 성능 저하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라이젠 400...

2020.11.24

“20.2%··· AMD, 역대 최대 노트북 PC 점유율 기록” 머큐리 리서치

AMD의 노트북 분야 프로세서 점유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머큐리 리서치가 3일 발표한 3분기 집계 자료에 따르면 라이젠 4000 프로세서가 특히 힘을 보탰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지난 1년 동안 5.5%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20.2%를 달성했다. IoT 시장용 제품 및 SoC를 포함한 전체 시장 점유율은 지난 3분기 4.1% 포인트 증가해 총 22.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프로세서 제조사에 따른 범주별 시장 점유율 (출처 : 머큐리 리서치) X86 프로세서 시장이 두 기업에 의해 양분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 기업의 상승은 다른 기업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노트북 PC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79.8%를 기록, 1년 전보다 5.5% 하락했다. 인테르이 전체 시장 점유율 또한 77.6%로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은 또 타이거 레이크 탑재 노트북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타이거 레이크의 수요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AMD 또한 젠3 기반 라이젠 5000 시리즈의 프로세서을 준비하고 있다.  데스크톱 부문에서는 AMD의 상승세가 약간 둔화된 양상이다. 작년에 비해 2.1% 포인트 증가한 20.1%에 그쳤다. 인텔의 점유율은 79.9%다. 한편 양사의 시장 점유율 합이 100%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약 0.1%를 차지하는 비아 테크놀로지의 존재 때문이다. ciokr@idg.co.kr  

노트북 CPU 프로세서 AMD 인텔 타이거 레이크 라이젠3

2020.11.04

AMD의 노트북 분야 프로세서 점유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머큐리 리서치가 3일 발표한 3분기 집계 자료에 따르면 라이젠 4000 프로세서가 특히 힘을 보탰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지난 1년 동안 5.5%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20.2%를 달성했다. IoT 시장용 제품 및 SoC를 포함한 전체 시장 점유율은 지난 3분기 4.1% 포인트 증가해 총 22.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프로세서 제조사에 따른 범주별 시장 점유율 (출처 : 머큐리 리서치) X86 프로세서 시장이 두 기업에 의해 양분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 기업의 상승은 다른 기업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노트북 PC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79.8%를 기록, 1년 전보다 5.5% 하락했다. 인테르이 전체 시장 점유율 또한 77.6%로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은 또 타이거 레이크 탑재 노트북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타이거 레이크의 수요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AMD 또한 젠3 기반 라이젠 5000 시리즈의 프로세서을 준비하고 있다.  데스크톱 부문에서는 AMD의 상승세가 약간 둔화된 양상이다. 작년에 비해 2.1% 포인트 증가한 20.1%에 그쳤다. 인텔의 점유율은 79.9%다. 한편 양사의 시장 점유율 합이 100%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약 0.1%를 차지하는 비아 테크놀로지의 존재 때문이다. ciokr@idg.co.kr  

2020.11.04

MSI,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 비즈니스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4 Evo A11M’·‘써밋 B15 A11M’·‘모던15 A11M i5/i7’ 총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를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4코어 8쓰레드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1.5배 향상된 성능과 아키텍처 혁신과 전력효율, 최적화된 AI 워크로드 등 타이거 레이크만의 혁신 기술로 성능을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반 내장 그래픽보다 최대 4.5배 향상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외장 그래픽 못지않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프레스티지 14 Evo A11M’은 인텔 i7-1185G7 및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인텔이 지향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노트북의 기준인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신속한 반응 속도와 빠른 로그인 등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15.9mm, 1.29kg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1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써밋 B15 A11M’은 인텔 i7-1165G7 프로세서 및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16.9mm, 1.6kg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견고한 블랙 알루미늄 바디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180도 오픈 힌지를 적용해 회의 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출장, 미팅 등의 환경에서도 장시간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강력한 TPM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모던 15 A11M i5/i7’은 인텔 i7-1165G7 및 i5-1135G7,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클래식한 카본 그레이 컬러에 16.9mm, 1.6kg 슬림 디자인,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휴대성을 갖췄다. 15.6인치 화면에 5.6mm 얇은 베젤로 넓은 화면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S 타입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MSI 인텔 타이거 레이크 비즈니스 노트북 노트북

2020.10.15

MSI코리아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4 Evo A11M’·‘써밋 B15 A11M’·‘모던15 A11M i5/i7’ 총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를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4코어 8쓰레드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1.5배 향상된 성능과 아키텍처 혁신과 전력효율, 최적화된 AI 워크로드 등 타이거 레이크만의 혁신 기술로 성능을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반 내장 그래픽보다 최대 4.5배 향상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외장 그래픽 못지않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프레스티지 14 Evo A11M’은 인텔 i7-1185G7 및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인텔이 지향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노트북의 기준인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신속한 반응 속도와 빠른 로그인 등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15.9mm, 1.29kg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1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써밋 B15 A11M’은 인텔 i7-1165G7 프로세서 및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16.9mm, 1.6kg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견고한 블랙 알루미늄 바디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180도 오픈 힌지를 적용해 회의 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출장, 미팅 등의 환경에서도 장시간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며, 강력한 TPM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모던 15 A11M i5/i7’은 인텔 i7-1165G7 및 i5-1135G7,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다. 클래식한 카본 그레이 컬러에 16.9mm, 1.6kg 슬림 디자인,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휴대성을 갖췄다. 15.6인치 화면에 5.6mm 얇은 베젤로 넓은 화면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S 타입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0.15

같은 프로세서지만 다른 성능?··· 변화한 ‘타이거 레이크’ 성능 지표가 초래할 혼란

동일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두 대가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도 성능 차가 최대 37%에 이를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그리고 사양만으로는 이를 미리 알기 어렵다.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의 소지가 있는 셈이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는 인텔이 노트북 제조사에게 타이거 레이크 동작 클럭을 결정할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로 소비자들로서는 실제 성능 리뷰를 좀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고정된 동작 주파수의 부재 일반적으로 칩에는 과열없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전력 소비량과 클럭 속도가 규정돼 있다. 흔히 TDP라고 불리는 제원이다. 특히 노트북용 칩은 특정 온도 이내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기능을 내장하곤 한다. 이로 인해 온도가 허용 범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동작 속도를 줄이게 된다.  반대로 온도가 허용 범위 이내라면 짧은 시간 동안 클럭 속도가 올라가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가령 단일 코어만 요구되는 작업을 할 때는 해당 코어의 동작 속도가 올라간다. 즉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지속적으로 동작 주파수가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기술 마케팅 수석 이사인 라이언 쉬라우트는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이러한 설계가 더욱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열 설계 전력 측면에서의 칩 정의를 중단하고 이제는 와트 단위로 "작동 범위"를 정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좀더 구체적으로 노트북용 타이거 레이크(UP3 라인업)는 이제 12~28W의 작동 범위를 제공한다. 그리고 노트북 제조사는 15W 전력 수준을 선택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거나 28W 전력 수준을 선택해 빠른 속도를 구현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종전의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노트북에서도 나타났던 현상이지만,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좀더 두드러졌다. 쉬라우트가 미디어 브리핑에서 공유한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그리드...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TDP

2020.09.07

동일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두 대가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도 성능 차가 최대 37%에 이를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그리고 사양만으로는 이를 미리 알기 어렵다. 소비자들로서는 혼란의 소지가 있는 셈이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근본 이유는 인텔이 노트북 제조사에게 타이거 레이크 동작 클럭을 결정할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로 소비자들로서는 실제 성능 리뷰를 좀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고정된 동작 주파수의 부재 일반적으로 칩에는 과열없이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전력 소비량과 클럭 속도가 규정돼 있다. 흔히 TDP라고 불리는 제원이다. 특히 노트북용 칩은 특정 온도 이내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기능을 내장하곤 한다. 이로 인해 온도가 허용 범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동작 속도를 줄이게 된다.  반대로 온도가 허용 범위 이내라면 짧은 시간 동안 클럭 속도가 올라가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가령 단일 코어만 요구되는 작업을 할 때는 해당 코어의 동작 속도가 올라간다. 즉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지속적으로 동작 주파수가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기술 마케팅 수석 이사인 라이언 쉬라우트는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이러한 설계가 더욱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열 설계 전력 측면에서의 칩 정의를 중단하고 이제는 와트 단위로 "작동 범위"를 정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좀더 구체적으로 노트북용 타이거 레이크(UP3 라인업)는 이제 12~28W의 작동 범위를 제공한다. 그리고 노트북 제조사는 15W 전력 수준을 선택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거나 28W 전력 수준을 선택해 빠른 속도를 구현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종전의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노트북에서도 나타났던 현상이지만,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좀더 두드러졌다. 쉬라우트가 미디어 브리핑에서 공유한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그리드...

2020.09.07

칼럼ㅣ모바일 하드웨어의 재정의··· '인텔 타이거 레이크'와 'MS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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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2020.08.20

이것은 절치부심?··· 인텔이 발표한 타이거 레이크 깜짝 성능에 ‘눈길’

인텔이 11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에 대한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새 윌로우 코드(Willow Cove) CPU 아키텍처, 통합 Xe GPU에 더해 비약적인 주파수 증가를 약속한 점이 눈에 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가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PCI 익스프레스 Gen 4와 썬더볼트 4와 같은 몇몇 플랫폼 기본 기능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의 존재는 비밀이 아니다. 인텔은 작년 공개 로드맵에 타이거 레이크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에 새로운 아키텍처, Xe 코어와의 첫 통합,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및 차세대 I/O 기술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거 레이크는 오는 9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또 연말까지 50여 종 이상의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이 출하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텔은 물량 부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의도보다 더 많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이 성능 향상 ‘근간’ 인텔이 언급한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라는 표현은 의미가 클 수 있다. 프로세서 성능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제조 기술의 연속적인 발전과 전반적인 설계 개선에 기인한다. 인텔은 지난 몇 년 동안 스카이 레이크, 카비 레이크, 쿠퍼 레이크에 14nm 공정을 적용했다. 제조 공정은 아이스 레이크와 코멧 레이크에 이르러서야 10nm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러한 느린 속도로 인해 경쟁사 AMD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AMD는 7nm 공정을 도입하며 인텔을 앞서 나갔다. 최근 인텔이 7nm로의 전환이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AMD의 선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하곤 했다.  인텔의 발표대로라면 타이거 레이크는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이...

인텔 타이거 레이크 5GHz 클럭 속도 윌로우 코브 프로세서 CPU AMD

2020.08.14

인텔이 11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에 대한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새 윌로우 코드(Willow Cove) CPU 아키텍처, 통합 Xe GPU에 더해 비약적인 주파수 증가를 약속한 점이 눈에 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가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PCI 익스프레스 Gen 4와 썬더볼트 4와 같은 몇몇 플랫폼 기본 기능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의 존재는 비밀이 아니다. 인텔은 작년 공개 로드맵에 타이거 레이크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에 새로운 아키텍처, Xe 코어와의 첫 통합,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및 차세대 I/O 기술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이거 레이크는 오는 9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또 연말까지 50여 종 이상의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이 출하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텔은 물량 부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의도보다 더 많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의 출시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새로운 트랜지스터 기술이 성능 향상 ‘근간’ 인텔이 언급한 ‘트랜지스터 업데이트’라는 표현은 의미가 클 수 있다. 프로세서 성능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제조 기술의 연속적인 발전과 전반적인 설계 개선에 기인한다. 인텔은 지난 몇 년 동안 스카이 레이크, 카비 레이크, 쿠퍼 레이크에 14nm 공정을 적용했다. 제조 공정은 아이스 레이크와 코멧 레이크에 이르러서야 10nm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러한 느린 속도로 인해 경쟁사 AMD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AMD는 7nm 공정을 도입하며 인텔을 앞서 나갔다. 최근 인텔이 7nm로의 전환이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AMD의 선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하곤 했다.  인텔의 발표대로라면 타이거 레이크는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이...

2020.08.14

인텔이 9월 2일 공개한다는 ‘something big’··· 타이거 레이크? Xe GPU?

인텔이 9월 9일 ‘거대한 무엇’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곧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또는 Xe GPU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인텔은 정체에 대한 히트를 거의 제시하지 않았다. ‘드롭 인’이라고 적힌 초대장은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를 남긴다.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소켓에 ‘드롭 인’될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는 한편, 소비자용 Xe GPU의 강림을 나타낼 수 있다.  인텔은 1월 했던 바 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를 공식 발표했으며, 회사의 첫 Xe 모듈의 존재도 인정한 바 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부사장 인 그레그 브라이언트는 CES에서 타이거 레이크가 이전 세대에 비해 ‘두 자리 수’의 성능 향상을 보일 것이라고 시사했다.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 및 소프트웨어의 부사장 인 리사 피어스는 브라이언트 발표 무대에 합류해 Xe 그래픽 코어의 내장으로 그래픽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인텔은 CPU 분야에서 AMD에 연일 수세에 몰리고 있다. 경쟁사 AMD의 라이젠 모바일 4000 시리즈 칩은 올해 노트북 분야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쓰레드리퍼 제품군은 CAD 설계 및 동영상 편집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인텔은 높은 클럭 속도가 구형 게임과 같은 단일 스레드 워크로드에서 이점을 제공한다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양상이다.    -> 르누아르, 눈길을 사로잡다··· 라이젠 4000 시리즈 노트북을 고려할 이유 인텔은 1998년 i740 그래픽 카드를 통해 독립형 그래픽 카드 분야에 진출했지만, 이후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I740 그래픽 카드는 AGP 슬롯의 확산과 함께, 종전 3Dfx, 3DLabs, ATi와 같은 소규모 기업이 할거했던 그래픽 시장의 규모를 크게 키워냈던 바 있다. 그러나 인텔의 첫 Xe 카드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ciokr@idg.co.kr &nb...

인텔 타이거 레이크 Xe GPU 9월 2일 티저

2020.07.16

인텔이 9월 9일 ‘거대한 무엇’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곧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또는 Xe GPU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인텔은 정체에 대한 히트를 거의 제시하지 않았다. ‘드롭 인’이라고 적힌 초대장은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를 남긴다.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소켓에 ‘드롭 인’될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는 한편, 소비자용 Xe GPU의 강림을 나타낼 수 있다.  인텔은 1월 했던 바 있다. 당시 회사는 타이거 레이크를 공식 발표했으며, 회사의 첫 Xe 모듈의 존재도 인정한 바 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부사장 인 그레그 브라이언트는 CES에서 타이거 레이크가 이전 세대에 비해 ‘두 자리 수’의 성능 향상을 보일 것이라고 시사했다.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 및 소프트웨어의 부사장 인 리사 피어스는 브라이언트 발표 무대에 합류해 Xe 그래픽 코어의 내장으로 그래픽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인텔은 CPU 분야에서 AMD에 연일 수세에 몰리고 있다. 경쟁사 AMD의 라이젠 모바일 4000 시리즈 칩은 올해 노트북 분야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쓰레드리퍼 제품군은 CAD 설계 및 동영상 편집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인텔은 높은 클럭 속도가 구형 게임과 같은 단일 스레드 워크로드에서 이점을 제공한다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양상이다.    -> 르누아르, 눈길을 사로잡다··· 라이젠 4000 시리즈 노트북을 고려할 이유 인텔은 1998년 i740 그래픽 카드를 통해 독립형 그래픽 카드 분야에 진출했지만, 이후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I740 그래픽 카드는 AGP 슬롯의 확산과 함께, 종전 3Dfx, 3DLabs, ATi와 같은 소규모 기업이 할거했던 그래픽 시장의 규모를 크게 키워냈던 바 있다. 그러나 인텔의 첫 Xe 카드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ciokr@idg.co.kr &nb...

2020.07.16

인텔, 차세대 노트북 칩 ‘타이거 레이크’ 공식 공개

인텔이 2020년 등장할 차세대 칩 ‘타이거 레이크’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또 코드명 DG1인 독립형 GPU를 언급했다.  지난 6일 진행한 CES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텔은 이미 몇몇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코어 i9 기반의 신형 모듈형 NUC인 ‘고스트 캐년’(Ghost Canyon)과 10세대 코멧 레이크 칩에 대한 세부 정보(5GHz 이상으로 동작) 등이었다. 회사는 또 향후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칩이 향상된 AI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귀뜸했던 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그렉 브라이언트는 타이거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좀더 공개했다. 회사의 프로모션 동영상에 따르면 이 칩은 10nm 공정으로 제작되며 노트북에 적용될 예정이다. 브라이언트는 타이거 레이크가 이전 세대에 비해 ‘두 자리 수’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 밖에 타이거 레이크가 썬더볼트 4를 통합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타이거 레이크가 PCIe 4.0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존의 관측에 힘을 더해주는 부분이다.  인텔의 아키텍처, 그래픽 및 소프트웨어 부사장인 리사 피어스는 타이거 레이크에 Xe 그래픽 코어가 내장돼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사는 또 Xe 코어를 탑재한 독립형 GPU인 DG1을 함께 공개했다.  현재 타이거 레이크와 DG1이 출시될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2020년 말 이내에 두 칩이 모두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 그렉 브라이언트가 타이거 레이크 CPU와 마더보드 신제품을 CES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하고 있다. 같은 행사에서 인텔은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독립형 GPU ‘DG1’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와 함께 사용돼 노트북에서 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인텔 CES DG1 Xe 코어 타이거 레이크

2020.01.08

인텔이 2020년 등장할 차세대 칩 ‘타이거 레이크’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또 코드명 DG1인 독립형 GPU를 언급했다.  지난 6일 진행한 CES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텔은 이미 몇몇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코어 i9 기반의 신형 모듈형 NUC인 ‘고스트 캐년’(Ghost Canyon)과 10세대 코멧 레이크 칩에 대한 세부 정보(5GHz 이상으로 동작) 등이었다. 회사는 또 향후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칩이 향상된 AI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귀뜸했던 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그렉 브라이언트는 타이거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좀더 공개했다. 회사의 프로모션 동영상에 따르면 이 칩은 10nm 공정으로 제작되며 노트북에 적용될 예정이다. 브라이언트는 타이거 레이크가 이전 세대에 비해 ‘두 자리 수’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 밖에 타이거 레이크가 썬더볼트 4를 통합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타이거 레이크가 PCIe 4.0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존의 관측에 힘을 더해주는 부분이다.  인텔의 아키텍처, 그래픽 및 소프트웨어 부사장인 리사 피어스는 타이거 레이크에 Xe 그래픽 코어가 내장돼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사는 또 Xe 코어를 탑재한 독립형 GPU인 DG1을 함께 공개했다.  현재 타이거 레이크와 DG1이 출시될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2020년 말 이내에 두 칩이 모두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 그렉 브라이언트가 타이거 레이크 CPU와 마더보드 신제품을 CES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하고 있다. 같은 행사에서 인텔은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독립형 GPU ‘DG1’을 공개했다. 타이거 레이크와 함께 사용돼 노트북에서 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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