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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화상회의냐 혼합현실이냐··· ‘협업’의 미래는? 

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있다.  이번 주 ‘시스코 웹엑스’와 ‘아서’가 협업과 관련된 자사의 접근 방식을 피력한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마침내 ‘영상 통화가 불가능한 전화기’를 없애려 하고 있다. AT&T가 1960년대 크게 성장하리라 예측했던 ‘비디오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한편 아서는 ‘혼합현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방식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만나는 방식을 혼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과 이들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플라잉 카 vs. 하이브리드 두 접근 방식을 비교한다는 건 비유하자면 테스트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유인 드론 ‘이항 184(Ehang 184)’와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볼보 XC60 하이브리드(Volvo XC60 hybrid)’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지금 당장 이항 184를 살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지만 어마어마한 가격부터 고작 25분밖에 되지 않는 비행시간 그리고 각종 규제 및 제약까지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볼보가 훨씬 더 실용적이다. 이항 184는 가능성 있는 미래지만 아직 이 미래를 실현시킬 요소들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XC60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된 충전 인프라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만약 출퇴근 거리가 이항 184의 비행 거리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출퇴근을 위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항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예시에서 시스코는 볼보와 같고 아서는 이항과 같다. 아서의 기술은 더 멋지고 흥미롭지만 회사의 기존 전화 시스템은 물론이고 줌(Zoom)을 대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하다. 그러나 언젠가 이항이 우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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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있다.  이번 주 ‘시스코 웹엑스’와 ‘아서’가 협업과 관련된 자사의 접근 방식을 피력한 행사를 각각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가 마침내 ‘영상 통화가 불가능한 전화기’를 없애려 하고 있다. AT&T가 1960년대 크게 성장하리라 예측했던 ‘비디오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한편 아서는 ‘혼합현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방식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만나는 방식을 혼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과 이들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플라잉 카 vs. 하이브리드 두 접근 방식을 비교한다는 건 비유하자면 테스트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유인 드론 ‘이항 184(Ehang 184)’와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볼보 XC60 하이브리드(Volvo XC60 hybrid)’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지금 당장 이항 184를 살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지만 어마어마한 가격부터 고작 25분밖에 되지 않는 비행시간 그리고 각종 규제 및 제약까지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볼보가 훨씬 더 실용적이다. 이항 184는 가능성 있는 미래지만 아직 이 미래를 실현시킬 요소들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XC60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된 충전 인프라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만약 출퇴근 거리가 이항 184의 비행 거리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출퇴근을 위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항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예시에서 시스코는 볼보와 같고 아서는 이항과 같다. 아서의 기술은 더 멋지고 흥미롭지만 회사의 기존 전화 시스템은 물론이고 줌(Zoom)을 대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부족하다. 그러나 언젠가 이항이 우버와...

2020.12.10

우버, 자율차 사업부 이어 플라잉 택시 사업부도 매각한다

우버가 항공 택시 사업부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를 매각한다. 자율주행차 사업부 매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업계에서는 우버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매각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우버가 전기 수직 이착륙형 비행기 개발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에 자사의 항공 택시 사업부 우버 엘리베이트를 매각한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버는 이번 매각의 일환으로 조비에 7,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거래는 2021년 1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비는 2009년 설립된 회사다. 최고 시속 150마일로 비행할 수 있는 4인용 에어 택시를 개발하고 있다. 2023년경 완전 전기식 에어 택시를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우버로부터 조달 받게 될 투자금을 합하면 현재까지 총 1억 2,500만 달러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했다.  우버는 2016년 엘리베이트 프로젝트 계획을 공개하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추진해왔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수직 이착륙형 도심항공 서비스인 우버 에어(Uber Air)와 우버 콥터(Uber Copter) 등을 시범적으로 선보이며 업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우버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의 수요가 80% 가까이 급감해 자금난에 빠졌다. 지난 5월에는 6,700여 명의 직원을 내보내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절차를 밟기도 했다.  우버가 엘리베이트를 매각하는 이유 또한 수익성 개선에 있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앞서 지난 7일 우버는 자율주행차 사업부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을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인 오로라(Aurora)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우버 엘리베이트 조비 에비에이션 플라잉 카 도심항공모빌리티

2020.12.09

우버가 항공 택시 사업부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를 매각한다. 자율주행차 사업부 매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업계에서는 우버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매각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우버가 전기 수직 이착륙형 비행기 개발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에 자사의 항공 택시 사업부 우버 엘리베이트를 매각한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버는 이번 매각의 일환으로 조비에 7,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거래는 2021년 1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비는 2009년 설립된 회사다. 최고 시속 150마일로 비행할 수 있는 4인용 에어 택시를 개발하고 있다. 2023년경 완전 전기식 에어 택시를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우버로부터 조달 받게 될 투자금을 합하면 현재까지 총 1억 2,500만 달러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했다.  우버는 2016년 엘리베이트 프로젝트 계획을 공개하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추진해왔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수직 이착륙형 도심항공 서비스인 우버 에어(Uber Air)와 우버 콥터(Uber Copter) 등을 시범적으로 선보이며 업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우버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의 수요가 80% 가까이 급감해 자금난에 빠졌다. 지난 5월에는 6,700여 명의 직원을 내보내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절차를 밟기도 했다.  우버가 엘리베이트를 매각하는 이유 또한 수익성 개선에 있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앞서 지난 7일 우버는 자율주행차 사업부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을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인 오로라(Aurora)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20.12.09

우버와 제휴한 현대, '플라잉 카-드론'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우버와 제휴하고 미래형 플라잉 카-드론 하이브리드 제작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는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한편, 우버는 항공 지원 서비스, 지상 운송 연결 및 고객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또 새로운 콘셉트의 차량이 이륙 및 착륙하도록 하는 인프라 측면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와 관련해 올해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본격적인 비행 자동차 콘셉트를 선보였다.  호부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의 나탈리 멀리건 대표는 "현대와의 파트너십은 우버 에어의 비즈니스 여정에 또 하나의 중대한 발전이다. 우리는 단기적 출시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스십과 관련해 현대가 기자 회견에서 선보인 플라잉 카-드론 하이브리드는 현대 S-A1라는 브랜드로 표기되고 있다. 전기로 동작하는 이 차량은 수직으로 이륙한 다음 날개형 구조로 순항하고 다시 전환해 수직으로 착륙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현대 측은 S-A1이 시간당 최대 180km의 순항 속도로, 한번에 100km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는 조종사를 필요로 하지만 추후 자율 비행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이 밝힌 재충전 시간은 5~7분이며, 최대 탑승 인원은 4명이다.  ciokr@idg.co.kr

CES 드론 우버 에어 플라잉 카 현대 S-A1

2020.01.07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우버와 제휴하고 미래형 플라잉 카-드론 하이브리드 제작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는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한편, 우버는 항공 지원 서비스, 지상 운송 연결 및 고객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또 새로운 콘셉트의 차량이 이륙 및 착륙하도록 하는 인프라 측면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와 관련해 올해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본격적인 비행 자동차 콘셉트를 선보였다.  호부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의 나탈리 멀리건 대표는 "현대와의 파트너십은 우버 에어의 비즈니스 여정에 또 하나의 중대한 발전이다. 우리는 단기적 출시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스십과 관련해 현대가 기자 회견에서 선보인 플라잉 카-드론 하이브리드는 현대 S-A1라는 브랜드로 표기되고 있다. 전기로 동작하는 이 차량은 수직으로 이륙한 다음 날개형 구조로 순항하고 다시 전환해 수직으로 착륙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현대 측은 S-A1이 시간당 최대 180km의 순항 속도로, 한번에 100km 정도를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는 조종사를 필요로 하지만 추후 자율 비행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이 밝힌 재충전 시간은 5~7분이며, 최대 탑승 인원은 4명이다.  ciokr@idg.co.kr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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