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디지털 기술과 AI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 공유··· 한국IDG 행사 개최

박해정 | CIO KR
9월 19일 한국IDG가 주관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인 한정욱 부행장과 한국IBM 왓슨&클라우드 플랫폼 담당 한선호 상무가 ‘디지털 기술과 AI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르메르디앙호텔 2층 세잔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금융, 유통, 교육, 중공업 등 굴지의 기업 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3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한 부행장(왼쪽 사진)은 현대카드 UX 랩 리더, IBM 금융산업 컨설팅 리더를 역임한 디지털 전문가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한국IBM의 한 상무는 AI와 융합되는 콜센터의 미래를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AI 콜센터를 구축해 고객 케어 센터(Customer Care Center)로 진화하는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한 부행장은 부산은행의 지향점을 ‘인비저블 뱅킹(Invisible banking)’이라고 소개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고객 경험 디자인, 많은 수작업을 통한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이제 고객이 사는 곳곳에 은행이 침투하는 시대다. 사람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결제가 되기도 한다”며 “부산은행은 디지털에 민감한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모으고 유통사와 통신사와도 손잡고 폭넓은 라이프서비스를 얹어 새로운 뱅킹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BM의 한 상무는 기존의 콜센터(컨택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왓슨AI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 상무는 “목적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상담 내역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거기서 인사이트를 찾아 마케팅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데이터로 무엇을 할지는 회사마다 거버넌스를 정해서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2018.09.19

'디지털 기술과 AI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 공유··· 한국IDG 행사 개최

박해정 | CIO KR
9월 19일 한국IDG가 주관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인 한정욱 부행장과 한국IBM 왓슨&클라우드 플랫폼 담당 한선호 상무가 ‘디지털 기술과 AI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르메르디앙호텔 2층 세잔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금융, 유통, 교육, 중공업 등 굴지의 기업 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3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한 부행장(왼쪽 사진)은 현대카드 UX 랩 리더, IBM 금융산업 컨설팅 리더를 역임한 디지털 전문가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한국IBM의 한 상무는 AI와 융합되는 콜센터의 미래를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AI 콜센터를 구축해 고객 케어 센터(Customer Care Center)로 진화하는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한 부행장은 부산은행의 지향점을 ‘인비저블 뱅킹(Invisible banking)’이라고 소개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고객 경험 디자인, 많은 수작업을 통한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이제 고객이 사는 곳곳에 은행이 침투하는 시대다. 사람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결제가 되기도 한다”며 “부산은행은 디지털에 민감한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모으고 유통사와 통신사와도 손잡고 폭넓은 라이프서비스를 얹어 새로운 뱅킹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BM의 한 상무는 기존의 콜센터(컨택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왓슨AI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 상무는 “목적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상담 내역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거기서 인사이트를 찾아 마케팅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데이터로 무엇을 할지는 회사마다 거버넌스를 정해서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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