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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도모' 도입해 폭증하는 데이터 문제 해결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문제는 오늘날 많은 기업의 공통 고민이다. 하지만 승차 공유 회사 우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모팔루자(Domopalooza)의 가상 무대에 오른 우버 임원이 데이터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우버에서 글로벌 출장 및 경비를 담당하는 이사인 앤시아 크리틀은 자신의 사업부에서 역동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통합하고 제시해야 하는 여러 가지 데이터 소스가 있다고 밝혔다. 크리틀은 “현업팀이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정 항목의 투명성을 위해 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라며 “이전에는 매월 정보가 제공돼 현업은 좀더 역동적인 방식으로 데이터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기존 팀 역량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야 했으며, 확장할 준비가 된 솔루션도 필요했다"라고 크리틀은 당시를 회상했다.  이 요청을 예상하여 팀은 이미 다양한 플랫폼을 검토했으며 도모를 선택했다. 크리틀은 “도모가 연결을 도와주었고 훌륭한 UX로 확장할 수 있게 해줬다”라며 우버에서 모바일 우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 팀은 자체 대시 보드에서 통찰력을 얻어 자체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우버 선임 T&E 리포팅 애널리스트인 롭 와섬은 우버의 가장 큰 데이터 문제는 모든 것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에게는 속도가 빠른 데이터 시각화 및 수집 툴이 가장 중요했다. 도모는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사용하기 쉽도록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우리 모두를 위해 이 모든 것을 구현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클릭은 팀을 위해 실행 가능한 것으로 귀결된다. 이전에 여러 개의 대시보드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대시보드를 만들고 모든 사람을 추가하는 기능이 마음에 든다. 또한 보고 기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

빅데이터 승차 공유 EX 도모팔루자 Domo 도모 직원경험 시민 데이터 과학자 우버 분석 시각화 CMO 데이터 과학자 가상 컨퍼런스

2020.03.20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문제는 오늘날 많은 기업의 공통 고민이다. 하지만 승차 공유 회사 우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모팔루자(Domopalooza)의 가상 무대에 오른 우버 임원이 데이터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우버에서 글로벌 출장 및 경비를 담당하는 이사인 앤시아 크리틀은 자신의 사업부에서 역동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통합하고 제시해야 하는 여러 가지 데이터 소스가 있다고 밝혔다. 크리틀은 “현업팀이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정 항목의 투명성을 위해 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라며 “이전에는 매월 정보가 제공돼 현업은 좀더 역동적인 방식으로 데이터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기존 팀 역량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야 했으며, 확장할 준비가 된 솔루션도 필요했다"라고 크리틀은 당시를 회상했다.  이 요청을 예상하여 팀은 이미 다양한 플랫폼을 검토했으며 도모를 선택했다. 크리틀은 “도모가 연결을 도와주었고 훌륭한 UX로 확장할 수 있게 해줬다”라며 우버에서 모바일 우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 팀은 자체 대시 보드에서 통찰력을 얻어 자체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우버 선임 T&E 리포팅 애널리스트인 롭 와섬은 우버의 가장 큰 데이터 문제는 모든 것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에게는 속도가 빠른 데이터 시각화 및 수집 툴이 가장 중요했다. 도모는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사용하기 쉽도록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우리 모두를 위해 이 모든 것을 구현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클릭은 팀을 위해 실행 가능한 것으로 귀결된다. 이전에 여러 개의 대시보드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대시보드를 만들고 모든 사람을 추가하는 기능이 마음에 든다. 또한 보고 기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

2020.03.20

칼럼 | 어느 눈 오는 겨울 출근길에서의 미래 경험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CIO 차량사물통신 인공지능 국가전략 승차 공유 Vehicle-to-everything V2X 자율주행 미래학자 테슬라 정철환 교통 인공지능 타다

2020.01.06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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