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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 빈곤··· 제대로 된 ‘CISO’ 일자리 찾으려면?

때때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CISO가 아니거나, 역할에 필요한 권한 및 리소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CISO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은 ‘C-레벨 보안 전문가가 귀중하다’라는 점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직장을 까다롭게 구하라는 의미다. CISO 역할을 개척한 스티브 카츠는 “배고플 땐 쇼핑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CISO 일자리가 많긴 하지만 동등하진 않기 때문이다. 링크드인에서 검색만 해보더라도 1,000개 이상의 CISO 관련 일자리가 나오는데, 임원급이 대부분이다. 반면에 인디드닷컴에서는 4,000개 이상의 CISO 관련 일자리가 검색되긴 하지만 임원급이 아닌 게 많고 심지어 관리자급도 아니다. 이는 CISO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이사회에 참여하고 CEO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진정한 C-레벨인가? 아니면 과장된 타이틀에 불과한가? (기업에서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몸만 있으면 되는 전리품일 수도 있다.)     C-레벨 지위가 빠져 있는가? 美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명문 사립대 채프먼대학교(Chapman University)의 CISO 조지 비거스는 “CISO가 조직 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하면 해당 기업이 보안에 얼마나 투자했는지 알 수 있어서 ‘CIS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가?’를 가장 먼저 질문한다”라면서, “CISO가 CEO에게 보고하면 실질적으로 C-레벨급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에 CISO가 재무, 위험, 컴플라이언스에 보고한다면 경영진에서 배제돼 있다는 뜻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말 발표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로 간주되는 CISO는 13%에 불과했다. CISO 역할에 필요한 영향력 및 지원을 확보하고 있는 C-레벨급 ...

CSO CISO 보안 사이버 보안 C-레벨 커리어 최고정보보호책임자

2021.12.29

때때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CISO가 아니거나, 역할에 필요한 권한 및 리소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CISO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은 ‘C-레벨 보안 전문가가 귀중하다’라는 점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직장을 까다롭게 구하라는 의미다. CISO 역할을 개척한 스티브 카츠는 “배고플 땐 쇼핑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CISO 일자리가 많긴 하지만 동등하진 않기 때문이다. 링크드인에서 검색만 해보더라도 1,000개 이상의 CISO 관련 일자리가 나오는데, 임원급이 대부분이다. 반면에 인디드닷컴에서는 4,000개 이상의 CISO 관련 일자리가 검색되긴 하지만 임원급이 아닌 게 많고 심지어 관리자급도 아니다. 이는 CISO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이사회에 참여하고 CEO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진정한 C-레벨인가? 아니면 과장된 타이틀에 불과한가? (기업에서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몸만 있으면 되는 전리품일 수도 있다.)     C-레벨 지위가 빠져 있는가? 美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명문 사립대 채프먼대학교(Chapman University)의 CISO 조지 비거스는 “CISO가 조직 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하면 해당 기업이 보안에 얼마나 투자했는지 알 수 있어서 ‘CISO가 누구에게 보고하는가?’를 가장 먼저 질문한다”라면서, “CISO가 CEO에게 보고하면 실질적으로 C-레벨급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에 CISO가 재무, 위험, 컴플라이언스에 보고한다면 경영진에서 배제돼 있다는 뜻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말 발표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로 간주되는 CISO는 13%에 불과했다. CISO 역할에 필요한 영향력 및 지원을 확보하고 있는 C-레벨급 ...

2021.12.29

가깝고도 먼 'CIO-CFO',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지침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CIO CFO IT 리더십 C-레벨 예산 팬데믹

2021.11.05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2021.11.05

한걸음 가까이··· 'CISO'가 CFO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CISO CSO 보안 CFO 프루프포인트 사이버 위협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언어 C-레벨

2021.04.06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2021.04.06

'美 CMO, 평균 임기 3.5년'··· C-레벨 중 가장 짧아

미국 CMO의 임기가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은 3.5년으로 조사됐다.  임원 전문 인사 컨설팅회사인 콘페리(Korn Ferry)가 매출 기준 미국 상위 1,0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C-레벨 임원의 평균 임기는 4.9년임을 발견했다. 그러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평균 임기는 3.5년으로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았다. 콘페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했다.    콘페리의 글로벌 마케팅 프랙티스 리더인 카렌 플리트는 “CMO의 짧은 임기는 비즈니스 성과 추진 측면에서 이 역할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에 과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이는 기술과 경험이 비즈니스 요구와 맞지 않을 수 있는 CMO를 고용하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페리는 일부 산업의 CMO가 다른 산업 CMO보다 더 오래 근무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산업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4년)는 기술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3년)보다 평균 1년 더 오래 근무했다. 그렇지만 CMO는 여전히 C-레벨 경영진 중 임기가 두번째로 짧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발표된 3차 CMO 현황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다. 2019년 보고서에서 CMO 임기는 2년 5개월이었으며, 2018년에는 2년 10개월, 그 전인 2017년에는 2년 11개월로 점점 짧아지는 추세다.  해당 보고서는 CMO의 임기가 짧아지는 현상에 대해 부분적으로 마케팅 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CEO의 기대치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페리 보고서는 CMO가 많은 사람에게 마케팅의 가치와 효과를 입증하려는 노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언급했다. 올해 CMO 현황 보고서에서 10명의 마케팅 리더 중 6명은 마케팅의 ROI 영향을 정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32%는 마케팅의 ROI 영향에 대한 질적인 의미가 있지만 정량적 결과가 없다고...

CEO ROI CFO CMO 임기 C-레벨 콘페리 콘페리헤이그룹

2020.02.11

미국 CMO의 임기가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은 3.5년으로 조사됐다.  임원 전문 인사 컨설팅회사인 콘페리(Korn Ferry)가 매출 기준 미국 상위 1,0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C-레벨 임원의 평균 임기는 4.9년임을 발견했다. 그러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평균 임기는 3.5년으로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았다. 콘페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했다.    콘페리의 글로벌 마케팅 프랙티스 리더인 카렌 플리트는 “CMO의 짧은 임기는 비즈니스 성과 추진 측면에서 이 역할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에 과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이는 기술과 경험이 비즈니스 요구와 맞지 않을 수 있는 CMO를 고용하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페리는 일부 산업의 CMO가 다른 산업 CMO보다 더 오래 근무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산업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4년)는 기술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3년)보다 평균 1년 더 오래 근무했다. 그렇지만 CMO는 여전히 C-레벨 경영진 중 임기가 두번째로 짧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발표된 3차 CMO 현황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다. 2019년 보고서에서 CMO 임기는 2년 5개월이었으며, 2018년에는 2년 10개월, 그 전인 2017년에는 2년 11개월로 점점 짧아지는 추세다.  해당 보고서는 CMO의 임기가 짧아지는 현상에 대해 부분적으로 마케팅 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CEO의 기대치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페리 보고서는 CMO가 많은 사람에게 마케팅의 가치와 효과를 입증하려는 노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언급했다. 올해 CMO 현황 보고서에서 10명의 마케팅 리더 중 6명은 마케팅의 ROI 영향을 정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32%는 마케팅의 ROI 영향에 대한 질적인 의미가 있지만 정량적 결과가 없다고...

2020.02.11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열기 더하는 인재 확보 전쟁

디지털 변혁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2025(Executive Talent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재 유치 및 유지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전세계 43%의 CEO는 인재와 기술력이 부족을 미래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디지털을 통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차세대 리더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C-레벨과 이사회 수준에서 다양성에 대한 비판적 필요성을 독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맡은 글로벌 AESC(Association of Executive Search and Leadership Consultants)는 디지털 변혁이 2019년 조직의 비즈니스 아젠다를 능가했으며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경영진이 인재 확보 전쟁을 일으키게 됐다고 밝혔다. AESC 회장 겸 CEO 카렌 그린바움은 기업 임원이 디지털 기회를 포착하고 신속하며 불확실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업의 민첩성이 높아져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원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다양한 인재가 조직에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사고를 제공하는 데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갖춘 차세대 리더를 찾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조직은 베이비 붐 세대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인력을 이탈함에 따라 제도적 지식과 수년간의 관리 경험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러한 주요 비즈니스 문제는 인재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임원 중 73%는 향후 5년 이내에 차세대 리더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71%는 향후 5년간 임원 전문 채용 회사와 협력할 계획으로 밝혔다. 또한 조직은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괴적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세력은 인재에 대한 엄청난 새로...

인재 CMO 이사회 C-레벨 디지털 변혁 AESC

2019.05.27

디지털 변혁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2025(Executive Talent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재 유치 및 유지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로, 전세계 43%의 CEO는 인재와 기술력이 부족을 미래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디지털을 통해 민첩한 리더와 민첩한 조직 모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차세대 리더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C-레벨과 이사회 수준에서 다양성에 대한 비판적 필요성을 독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맡은 글로벌 AESC(Association of Executive Search and Leadership Consultants)는 디지털 변혁이 2019년 조직의 비즈니스 아젠다를 능가했으며 디지털 변혁 추진으로 경영진이 인재 확보 전쟁을 일으키게 됐다고 밝혔다. AESC 회장 겸 CEO 카렌 그린바움은 기업 임원이 디지털 기회를 포착하고 신속하며 불확실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업의 민첩성이 높아져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원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다양한 인재가 조직에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사고를 제공하는 데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갖춘 차세대 리더를 찾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조직은 베이비 붐 세대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인력을 이탈함에 따라 제도적 지식과 수년간의 관리 경험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러한 주요 비즈니스 문제는 인재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임원 중 73%는 향후 5년 이내에 차세대 리더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71%는 향후 5년간 임원 전문 채용 회사와 협력할 계획으로 밝혔다. 또한 조직은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괴적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세력은 인재에 대한 엄청난 새로...

2019.05.27

2년 내 APeJ 조직의 24%, 챗봇 도입 예정 <IDC>

IDC가 최근 발간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인지/인공지능(AI)에 대한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 분석 전망(Market Analysis Perspective around the Cognitive/AI opportunity in the Asia Pacific ex Japan (APeJ) market across outsourcing and project-oriented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C-레벨 경영진들은 인지 및 인공지능(AI)을 경쟁우위를 제공할 핵심 기술 전략으로 보고 있다.  IDC는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실행으로 AI 도입에 장벽이 남아 있다고도 전했다. IDC호주 연구 담당 이사인 안네마리 키코스는 "AI/인지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APeJ에서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인지/AI 기능을 포함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예 : ERP)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가운데 70%는 관리, 접근 제어, 가용성, 품질을 포함한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AI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 중 32%가 조직 내 데이터 과학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IDC 연구 결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화형 AI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는 추세며, 향후 12~24개월 내에 APeJ 조직의 24%가 챗봇이나 자동 대화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DC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취 칸은 "인지/인공지능 솔루션 구매를 고려하는 조직은 솔루션선정 시 최우선 기준으로 데이터 품질을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기존 투자를 활용하기보다는 새롭게 투자하기는 ...

IDC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 쳇봇 GDPR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CAGR 연평균성장률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APEJ C-레벨 인지 인공지능 조사 ERP 바로미터

2018.03.21

IDC가 최근 발간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인지/인공지능(AI)에 대한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 분석 전망(Market Analysis Perspective around the Cognitive/AI opportunity in the Asia Pacific ex Japan (APeJ) market across outsourcing and project-oriented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C-레벨 경영진들은 인지 및 인공지능(AI)을 경쟁우위를 제공할 핵심 기술 전략으로 보고 있다.  IDC는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실행으로 AI 도입에 장벽이 남아 있다고도 전했다. IDC호주 연구 담당 이사인 안네마리 키코스는 "AI/인지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APeJ에서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인지/AI 기능을 포함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예 : ERP)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가운데 70%는 관리, 접근 제어, 가용성, 품질을 포함한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AI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 중 32%가 조직 내 데이터 과학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IDC 연구 결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화형 AI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는 추세며, 향후 12~24개월 내에 APeJ 조직의 24%가 챗봇이나 자동 대화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DC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취 칸은 "인지/인공지능 솔루션 구매를 고려하는 조직은 솔루션선정 시 최우선 기준으로 데이터 품질을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기존 투자를 활용하기보다는 새롭게 투자하기는 ...

2018.03.21

기고 | 'AI vs. 인간' 누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까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이그제큐티브 네트워크 미디어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결정을 내리며 산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디지털화될수록, 우리의 선택은 더욱 다양하고 어려워진다. 옛날에 우리는 신문이나 TV를 통해서만 뉴스를 접했다. 선택지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인터넷 뉴스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지금 독자들이 이 글을 클릭하게 된 것도 무수한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들 덕분에 평범한 개인들도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 직접 데이터를 생성해 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선택지의 가짓수나 데이터의 양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이는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도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두드러진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미래에 AI로 인해 하루 4시간 근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앞으로 30년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성공적인 기업들은 의사결정을 단순하게 만듦으로써 이러한 선택 피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메일에 답장할 때 동의/반대/논의 등 한두 단어로 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회색 후드와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 몇몇 소셜 미디어 유명인들처럼 오바마 역시 회색 또는 파란색으로 수트 색을 통일시켰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에 약 3만 5,000여 가지 결정을 내린다. 그렇다면 이런 결정을 단순화하거나 자동화함으로써, 그리고 자잘한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면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의 스타일은? 여기서 스타일이란 옷 입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의사결정 스타일을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상황에 따라 아래 4가지 중 하나의 의사결정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 ...

CIO Decision as a Service C-레벨 DaaS 인공지능 알리바바 CMO 의사결정 페이스북 마윈

2017.11.02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이그제큐티브 네트워크 미디어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결정을 내리며 산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디지털화될수록, 우리의 선택은 더욱 다양하고 어려워진다. 옛날에 우리는 신문이나 TV를 통해서만 뉴스를 접했다. 선택지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인터넷 뉴스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지금 독자들이 이 글을 클릭하게 된 것도 무수한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들 덕분에 평범한 개인들도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 직접 데이터를 생성해 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선택지의 가짓수나 데이터의 양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이는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도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두드러진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미래에 AI로 인해 하루 4시간 근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앞으로 30년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성공적인 기업들은 의사결정을 단순하게 만듦으로써 이러한 선택 피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메일에 답장할 때 동의/반대/논의 등 한두 단어로 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회색 후드와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 몇몇 소셜 미디어 유명인들처럼 오바마 역시 회색 또는 파란색으로 수트 색을 통일시켰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에 약 3만 5,000여 가지 결정을 내린다. 그렇다면 이런 결정을 단순화하거나 자동화함으로써, 그리고 자잘한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면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의 스타일은? 여기서 스타일이란 옷 입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의사결정 스타일을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상황에 따라 아래 4가지 중 하나의 의사결정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 ...

2017.11.02

IT가 추산한 사이버보안 비용, 경영진보다 2배... BAE 조사

사이버 공격으로 발생한 비용산정에서 IT와 경영진 간의 의견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침해의 책임자에 대해서도 최고 CIO와 다른 C-레벨 임원 간의 견해차가 있었다. 221명의 CEO와 다른 C-레벨 임원 집단과 984명의 IT 의사 결정권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사이버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누구 책임이냐는 질문에 관해 두 집단은 서로 다르게 답했다. C-레벨 응답자 중 35%는 IT팀이 침해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IT리더 중 50%는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한 번의 사이버 공격으로 발생한 비용에 관해 IT관리자와 경영진의 견해차가 2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관리자는 이 비용을 1,900만 달러로 계산했지만, C-레벨은 약 1,1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시장조사 기업인 오피니엄(Opinium)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사이버 보안 및 방산 업체인 BAE 시스템즈 인텔리전스(BAE Systems Applied Intelligence)의 의뢰를 받아 미국 등 8개국에서 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BAE의 전무인 케빈 테일러는 "전반적으로 조사 결과가 C-레벨 응답자와 IT 의사 결정권자 간의 재미있는 견해차를 보여준다"며 "사이버 위협의 성격과 비즈니스 및 기술적 위험으로 변환되는 방식에 대해 두 집단의 이해가 매우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집단 모두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여 강력한 방어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설문 조사는 C-레벨 임원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하는 다른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뒷받침했다. 전 국토안보부 비서관이었던 톰 리지는 최근 CEO와 기업 이사회에 사이버 위험 인식 수준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리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사이버 보안은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거버...

CIO BAE C-레벨 보안 사고 사이버공격 CTO 조사 책임 CEO CSO 비용산정

2017.02.10

사이버 공격으로 발생한 비용산정에서 IT와 경영진 간의 의견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침해의 책임자에 대해서도 최고 CIO와 다른 C-레벨 임원 간의 견해차가 있었다. 221명의 CEO와 다른 C-레벨 임원 집단과 984명의 IT 의사 결정권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사이버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누구 책임이냐는 질문에 관해 두 집단은 서로 다르게 답했다. C-레벨 응답자 중 35%는 IT팀이 침해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IT리더 중 50%는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한 번의 사이버 공격으로 발생한 비용에 관해 IT관리자와 경영진의 견해차가 2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관리자는 이 비용을 1,900만 달러로 계산했지만, C-레벨은 약 1,1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시장조사 기업인 오피니엄(Opinium)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사이버 보안 및 방산 업체인 BAE 시스템즈 인텔리전스(BAE Systems Applied Intelligence)의 의뢰를 받아 미국 등 8개국에서 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BAE의 전무인 케빈 테일러는 "전반적으로 조사 결과가 C-레벨 응답자와 IT 의사 결정권자 간의 재미있는 견해차를 보여준다"며 "사이버 위협의 성격과 비즈니스 및 기술적 위험으로 변환되는 방식에 대해 두 집단의 이해가 매우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집단 모두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여 강력한 방어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설문 조사는 C-레벨 임원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하는 다른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뒷받침했다. 전 국토안보부 비서관이었던 톰 리지는 최근 CEO와 기업 이사회에 사이버 위험 인식 수준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리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사이버 보안은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거버...

2017.02.10

린 IT는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키나

제조 산업에서 린(Lean) 전략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몇 년 전이었다. 이후 린 전략의 가치를 개발해 활용하려는 시도는 타 산업으로 확산되었고, 특히 테크놀로지 부문에서는 그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발행된 한 연구는 ‘린’ 전략이 IT를 넘어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출처 : 린킷 린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지침은 ‘낭비 없는 완벽한 가치 창출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일상적 업무에 린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조직은 보다 적은 자원으로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며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완벽한 가치 시각 상품 전달 솔루션 업체 린킷(LeanKit)이 2015년 9~11월 3개월간 3,000명의 기업 임원, 컨설턴트, 현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간한 린 비즈니스 리포트 2016(Lean Business Report 2016)에 따르면, 린 전략을 채용한 조직들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응답자의 92%는 린 방법론을 도입해 프로젝트 성공에 유의미하거나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전략의 장점은 개별 프로젝트의 차원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 린 방법론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이익을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51%는 팀, 프로세스 관리가 간결해진 점을 꼽았고, 또 다른 51%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이 개선됐음을 언급했다. 우선순위 조정 관리 역량이 개선됐다고 답변한 비율 역시 50%에 달했다. C-레벨과 함께 시작되는 변화 응답자의 48%가 IT를 린 이니셔티브의 출발점으로 꼽았지만, 그렇게 답한 응답자 중 17%는 린 이니셔티브가 다른 부서에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자의 1/3에 달하는 29%가 린 전략이 C-레벨 경영진으로부터 촉발된 전략이라고 답했다. 린킷의 공동 CEO 존 테리는 “린 전략이 기업이나 조직 전...

애자일 LeanKit 린킷 비효율 린 전략 Lean 스크럼 C-레벨 가치 창출 제조 관행 비용 HR CIO 혁신 린 이니셔티브

2016.12.09

제조 산업에서 린(Lean) 전략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몇 년 전이었다. 이후 린 전략의 가치를 개발해 활용하려는 시도는 타 산업으로 확산되었고, 특히 테크놀로지 부문에서는 그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발행된 한 연구는 ‘린’ 전략이 IT를 넘어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출처 : 린킷 린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지침은 ‘낭비 없는 완벽한 가치 창출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일상적 업무에 린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조직은 보다 적은 자원으로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며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완벽한 가치 시각 상품 전달 솔루션 업체 린킷(LeanKit)이 2015년 9~11월 3개월간 3,000명의 기업 임원, 컨설턴트, 현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간한 린 비즈니스 리포트 2016(Lean Business Report 2016)에 따르면, 린 전략을 채용한 조직들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응답자의 92%는 린 방법론을 도입해 프로젝트 성공에 유의미하거나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전략의 장점은 개별 프로젝트의 차원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 린 방법론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이익을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51%는 팀, 프로세스 관리가 간결해진 점을 꼽았고, 또 다른 51%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이 개선됐음을 언급했다. 우선순위 조정 관리 역량이 개선됐다고 답변한 비율 역시 50%에 달했다. C-레벨과 함께 시작되는 변화 응답자의 48%가 IT를 린 이니셔티브의 출발점으로 꼽았지만, 그렇게 답한 응답자 중 17%는 린 이니셔티브가 다른 부서에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자의 1/3에 달하는 29%가 린 전략이 C-레벨 경영진으로부터 촉발된 전략이라고 답했다. 린킷의 공동 CEO 존 테리는 “린 전략이 기업이나 조직 전...

2016.12.09

보안 안건 논의하는 이사회 45%, 하지만 아직 부족 <PwC>

PwC가 C-레벨 임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계 상태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보안 계획에 이사진들이 동참한다는 답변은 45%로 집계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사이버보안 공격의 빈도, 강도, 영향이 심화되고 기업 운영, 재정, 명성에 주는 타격이 커져가면서, 기업 이사회도 이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PwC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사회의 리스크 경감 전략 참여 정도는 아직까지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리더 데이빗 버그에 따르면 PwC 설문에 응답한 CEO, CFO, CIO를 비롯한 1만 명의 의사결정자들 중 45%가 기업 사이버보안 전략에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보다 3%포인트 가량 증가한 수치다. 그렇지만 이는 사이버보안 공격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낮은 수치라고 버그는 지적했다. "적어도 75% 이상은 되어야 했다. 상호 연결된 비즈니스 생태 환경에서 나의 보안 수준은 보안 시스템에서 가장 취약한 곳의 보안 수준으로 결정된다"고 이번 설문조사 데이터를 수집한 버그는 말했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이사회의 관심 증가 타깃, 홈디포 등 대기업들에서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기업 자산을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소니픽처스를 대상으로 한 공격에서는 부끄러운 내용의 이메일들까지 공개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을 패닉 상태에 빠뜨리고 보안문제에 대한 이사회의 관심도 높아졌다. 공격 빈도도 더 잦아졌다. PwC 응답자들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횟수는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그 결과 기업들은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으며 올 한해 관련 툴 및 프로세스에 77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가트너는 2020년이면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에 투자하는 금액이 1,70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기도...

CIO 이사진 C-레벨 분석 안건 사이버보안 PwC 이사회 모니터링 조사 CEO 클라우드 기반 보안

2015.10.27

PwC가 C-레벨 임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계 상태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보안 계획에 이사진들이 동참한다는 답변은 45%로 집계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사이버보안 공격의 빈도, 강도, 영향이 심화되고 기업 운영, 재정, 명성에 주는 타격이 커져가면서, 기업 이사회도 이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PwC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사회의 리스크 경감 전략 참여 정도는 아직까지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리더 데이빗 버그에 따르면 PwC 설문에 응답한 CEO, CFO, CIO를 비롯한 1만 명의 의사결정자들 중 45%가 기업 사이버보안 전략에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보다 3%포인트 가량 증가한 수치다. 그렇지만 이는 사이버보안 공격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낮은 수치라고 버그는 지적했다. "적어도 75% 이상은 되어야 했다. 상호 연결된 비즈니스 생태 환경에서 나의 보안 수준은 보안 시스템에서 가장 취약한 곳의 보안 수준으로 결정된다"고 이번 설문조사 데이터를 수집한 버그는 말했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이사회의 관심 증가 타깃, 홈디포 등 대기업들에서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기업 자산을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소니픽처스를 대상으로 한 공격에서는 부끄러운 내용의 이메일들까지 공개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을 패닉 상태에 빠뜨리고 보안문제에 대한 이사회의 관심도 높아졌다. 공격 빈도도 더 잦아졌다. PwC 응답자들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횟수는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그 결과 기업들은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으며 올 한해 관련 툴 및 프로세스에 77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가트너는 2020년이면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에 투자하는 금액이 1,70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기도...

2015.10.27

사이버 위험에 대한 이사회-보안임원의 동상이몽 <포네몬 조사>

보안 전문가들이 기업 이사진에게 정기적으로 위협에 대해 조언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이사진과 C-레벨 보안 전문가들을 조사한 결과, 미국 기업의 이사진들은 자신들이 기업의 보안 위험에 이해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지만 기업 보안 전문가들은 이사진들이 실제로 잘 알 지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Flickr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피델리스 사이버시큐리티(Fidelis Cybersecurity)의 후원을 받아 245명의 이사회 임원과 409명의 IT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사회 임원의 70%가 위험을 이해한다고 답했으나 보안 전문가의 43%만이 여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는 "이사회와 IT보안 부서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사회의 생각과 CIOㆍCSOㆍCISO의 생각에는 또다른 차이가 발견됐다. 예를 들어 이사회의 59%는 자신들이 사이버보안 관행의 관리가 효과적이라고 말했지만, 이같이 답한 IT전문가는 18%에 불과했다.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사이버보안 관행 관리의 효율을 평가할 때 이사회는 자기 자신에게 평균 8.1점을 줬지만 IT전문가들은 6.2점을 줬다. IT전문가는 회사에 어떤 공격이 들어왔고 데이터 유출 현황이 어떠한 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알려야 한다고 이 보고서는 조언했다. 이렇게 하면, 실제 사이버 보안을 감독하는 규정과 법률에 저촉되는 것에서 기업을 보호할 수 있다. 회사가 데이터 분실이나 도난으로 정보 유출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대해 이사회 59%와 IT전문가의 71%가 각각 ‘있다’고 답했다. 이는 효과적인 보고가 부족하다는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 '이사회 안건으로서 보안'...

CIO C-레벨 신뢰 인식 포네몬 사이버보안 이사회 CISO 조사 CSO 피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2015.06.24

보안 전문가들이 기업 이사진에게 정기적으로 위협에 대해 조언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이사진과 C-레벨 보안 전문가들을 조사한 결과, 미국 기업의 이사진들은 자신들이 기업의 보안 위험에 이해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지만 기업 보안 전문가들은 이사진들이 실제로 잘 알 지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Flickr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피델리스 사이버시큐리티(Fidelis Cybersecurity)의 후원을 받아 245명의 이사회 임원과 409명의 IT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사회 임원의 70%가 위험을 이해한다고 답했으나 보안 전문가의 43%만이 여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는 "이사회와 IT보안 부서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사회의 생각과 CIOㆍCSOㆍCISO의 생각에는 또다른 차이가 발견됐다. 예를 들어 이사회의 59%는 자신들이 사이버보안 관행의 관리가 효과적이라고 말했지만, 이같이 답한 IT전문가는 18%에 불과했다.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사이버보안 관행 관리의 효율을 평가할 때 이사회는 자기 자신에게 평균 8.1점을 줬지만 IT전문가들은 6.2점을 줬다. IT전문가는 회사에 어떤 공격이 들어왔고 데이터 유출 현황이 어떠한 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알려야 한다고 이 보고서는 조언했다. 이렇게 하면, 실제 사이버 보안을 감독하는 규정과 법률에 저촉되는 것에서 기업을 보호할 수 있다. 회사가 데이터 분실이나 도난으로 정보 유출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대해 이사회 59%와 IT전문가의 71%가 각각 ‘있다’고 답했다. 이는 효과적인 보고가 부족하다는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 '이사회 안건으로서 보안'...

2015.06.24

美 대학 CIO들이 말하는 'IT우선순위, 운영 전략, 예산'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

CIO C-레벨 BA 비즈니스 분석 우선순위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대학 예산 CMO 조사 이메일 IT계획

2015.03.12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

2015.03.12

기고 | 지금은 CIO가 직원들의 기술 사용을 적극 독려할 때

오늘날 새로운 기술을 실험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업의 요구사항을 한 데 모아 하나의 큰 문서로 집에 넣는 것과 같다. 그에 따라 IT부서의 역할도 계획 수립과 기술 도입에서 기술 구매와 사용 시도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나서야 비로소 기술을 도입했다. 실제 요구사항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의 어딘가에 숨어있던 경우에도 우리가 구매하는 비공식적인 요구사항 문서의 크기와 특이성에 따라 현업 스폰서에게 어떤 기술을 도입할 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어쨌든 IT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리는 모두 이런 류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고 있다. 바로 전날 정의한 현업의 요구사항이 오늘 전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요구 분석 과정에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술을 구매하거나 빌린다. 기업이 요구사항을 검증하는데만 1~2년이 걸린다면 실제 검토 중인 기술은 아마 폐기될 것이다. 광범위하고 깊이 있으며 고통스럽도록 긴 요구사항 모델링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모든 요구사항 수용을 우선으로 하고 기술을 나중으로 생각하는 모델만큼 문제가 많은 경우도 없다. 이는 잠재적인 기술 솔루션이 빠르게 떠올랐다가 그만큼 빠르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덕분에 기업은 이러한 기술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게 됐다. CIO는 가능한 빠르게 사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준비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을 조직해야 한다. CIO는 이 팀이 기술을 탐색하고 접근하며 도입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 CIO가 현업 임원들과 이 실험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등장했을 때, 마케팅 부서와 경영진에서 처음으로 이 준비 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경영진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아이패드를 대거...

프로젝트 섀도우IT C-레벨 셰도우IT 동료 신기술 현업 CIO 협업 요구사항

2015.01.05

오늘날 새로운 기술을 실험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업의 요구사항을 한 데 모아 하나의 큰 문서로 집에 넣는 것과 같다. 그에 따라 IT부서의 역할도 계획 수립과 기술 도입에서 기술 구매와 사용 시도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나서야 비로소 기술을 도입했다. 실제 요구사항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의 어딘가에 숨어있던 경우에도 우리가 구매하는 비공식적인 요구사항 문서의 크기와 특이성에 따라 현업 스폰서에게 어떤 기술을 도입할 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어쨌든 IT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리는 모두 이런 류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고 있다. 바로 전날 정의한 현업의 요구사항이 오늘 전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요구 분석 과정에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술을 구매하거나 빌린다. 기업이 요구사항을 검증하는데만 1~2년이 걸린다면 실제 검토 중인 기술은 아마 폐기될 것이다. 광범위하고 깊이 있으며 고통스럽도록 긴 요구사항 모델링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모든 요구사항 수용을 우선으로 하고 기술을 나중으로 생각하는 모델만큼 문제가 많은 경우도 없다. 이는 잠재적인 기술 솔루션이 빠르게 떠올랐다가 그만큼 빠르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덕분에 기업은 이러한 기술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게 됐다. CIO는 가능한 빠르게 사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준비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을 조직해야 한다. CIO는 이 팀이 기술을 탐색하고 접근하며 도입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 CIO가 현업 임원들과 이 실험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등장했을 때, 마케팅 부서와 경영진에서 처음으로 이 준비 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경영진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아이패드를 대거...

2015.01.05

이슈 사이드라인 | C-레벨과 기업의 위기 관리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조현아 부사장이, 10위를 대한항공이 차지할 정도다. 요즘처럼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C-레벨들의 언행이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C-레벨의 언행과 기업의 위기 및 평판관리에 다룬 <CIO Korea>의 기사들을 정리했다.  ->'그들이 오판하는 이유'··· C 레벨 임원의 3가지 고질병 ->미안하거나 민망하거나… 2014년 IT기업 사과 사례들 ->'강 건넜으면 뗏목을…' 신임 IT 임원에게 필요한 8가지 ->칼럼 | 바이럴 재앙,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블로그 | 소셜 시대의 기업 평판 관리 'IT의 역할' ->"잊고 싶어라" IT업계 CEO 10인의 망언록 ->"미안하게 됐다" 10개 IT기업의 사과와 해명 ->실리콘밸리 IT업계 진상들 ciokr@idg.co.kr

CIO 조현아 부사장 조현아 C-레벨 위기 관리 평판 리스크 관리 대한항공 리스크 실시간 검색어

2014.12.08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조현아 부사장이, 10위를 대한항공이 차지할 정도다. 요즘처럼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C-레벨들의 언행이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C-레벨의 언행과 기업의 위기 및 평판관리에 다룬 <CIO Korea>의 기사들을 정리했다.  ->'그들이 오판하는 이유'··· C 레벨 임원의 3가지 고질병 ->미안하거나 민망하거나… 2014년 IT기업 사과 사례들 ->'강 건넜으면 뗏목을…' 신임 IT 임원에게 필요한 8가지 ->칼럼 | 바이럴 재앙,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블로그 | 소셜 시대의 기업 평판 관리 'IT의 역할' ->"잊고 싶어라" IT업계 CEO 10인의 망언록 ->"미안하게 됐다" 10개 IT기업의 사과와 해명 ->실리콘밸리 IT업계 진상들 ciokr@idg.co.kr

2014.12.08

빅 데이터의 매력에 빠진 경영진들 "써보니 좋더라"

액센츄어 디지털(Accenture Digita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한 기업들의 임원 가운데 절대 다수가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은 보안이라는 큰 문제에 맞닥뜨렸다고 지적했다. 액센츄어 디지털 산하 액센츄어 애널리틱스(Accenture Analytics)의 글로벌 정보 관리 책임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빈스 델아노는 "우리는 지난해,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단계는 끝났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람들은 이미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쳤다. 어느 정도는 빅 데이터를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1,000명, 2,000명, 5,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끔 프로젝트를 확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때 보안과 통합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2014년 2월부터 4월 초까지 19개 국가 7개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CIO, COO, CMO,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AO), 기타 기술직 임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 책임자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빅 데이터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지금 당장은 이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6%였다. 그리고 4%는 현재 자신의 회사가 첫 번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나머지 2,600명은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는 이 가운데 1,007명의 임원을 표본으로 중점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에 만족한 임원들의 비율은 92%였으며, 빅 데이터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변혁에 '아주 중요’하거나 ‘정말 중요’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89%였다. 또 빅 데이터가 중요한 가치를 창출했다고 답한 임원들도 82%에 달했다. 델아노는 "우리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뒷받침...

CIO 만족 IoT 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분석 성과 CMO 조사 액센츄어 빅데이터 CFO C-레벨

2014.09.15

액센츄어 디지털(Accenture Digita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한 기업들의 임원 가운데 절대 다수가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은 보안이라는 큰 문제에 맞닥뜨렸다고 지적했다. 액센츄어 디지털 산하 액센츄어 애널리틱스(Accenture Analytics)의 글로벌 정보 관리 책임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빈스 델아노는 "우리는 지난해,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단계는 끝났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람들은 이미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쳤다. 어느 정도는 빅 데이터를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1,000명, 2,000명, 5,0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끔 프로젝트를 확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때 보안과 통합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2014년 2월부터 4월 초까지 19개 국가 7개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CIO, COO, CMO,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AO), 기타 기술직 임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 책임자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빅 데이터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지금 당장은 이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6%였다. 그리고 4%는 현재 자신의 회사가 첫 번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나머지 2,600명은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액센츄어는 이 가운데 1,007명의 임원을 표본으로 중점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에 만족한 임원들의 비율은 92%였으며, 빅 데이터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변혁에 '아주 중요’하거나 ‘정말 중요’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89%였다. 또 빅 데이터가 중요한 가치를 창출했다고 답한 임원들도 82%에 달했다. 델아노는 "우리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뒷받침...

2014.09.15

CFO가 CIO에게 바라는 5가지

IT가 핵심 비즈니스 기능으로 발전하면서, CFO와 CIO는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일궈내기 위해 역동적인 동맹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런 동맹 관계에 대한 기대치가 일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조직 내 IT가 얼마나 성숙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전통적으로 CIO와 CFO는 대척점에 놓여 있다. 그러나 액센츄어와 오라클의 의뢰로 론지튜드 리서치(Longitude Research)가 조사한 결과 보고서인 '변화의 촉매인 CFO(CFO as Catalyst for Change)'에 따르면, CIO와의 협력 관계가 개선됐다고 답한 CFO의 비율이 84%에 달했다. 또한 <CIO>가 만난 CFO 모두 CIO와 좋은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관계가 계속되려면, CFO가 CIO에게 바라는 5가지를 알아야 한다. 1. 비즈니스 전략에 맞는 IT투자 CIO들은 IT를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시킬 기회를 갖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방향을 살펴야 한다. 브리스베인 공항(Brisbane Aiport Corporation)의 CFO 마이클 브래드번은 "전략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략 이행을 돕는 역할을 할 기회를 CIO들이 가지고 있다. CIO의 핵심 역량은 조직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영진 회의에 참석하는 유능한 CIO는 그냥 CIO가 아니다. 특별한 전문성을 가지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맨이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이기종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방법, 클라우드와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도입할 시기와 방법에 대해 시의 적절하게 조언하고,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적절히 보호하는 것 등이 이런 역할에 포함된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Accenture Strategy)의 재무 및 엔터프라이즈 성과(Finance and Enterprise Performance...

협업 의사 결정 설득 비즈니스 성과 딜로이트 IT투자 액센츄어 관계 CFO 재무 CEO 오라클 CIO C-레벨

2014.09.11

IT가 핵심 비즈니스 기능으로 발전하면서, CFO와 CIO는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일궈내기 위해 역동적인 동맹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런 동맹 관계에 대한 기대치가 일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조직 내 IT가 얼마나 성숙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전통적으로 CIO와 CFO는 대척점에 놓여 있다. 그러나 액센츄어와 오라클의 의뢰로 론지튜드 리서치(Longitude Research)가 조사한 결과 보고서인 '변화의 촉매인 CFO(CFO as Catalyst for Change)'에 따르면, CIO와의 협력 관계가 개선됐다고 답한 CFO의 비율이 84%에 달했다. 또한 <CIO>가 만난 CFO 모두 CIO와 좋은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관계가 계속되려면, CFO가 CIO에게 바라는 5가지를 알아야 한다. 1. 비즈니스 전략에 맞는 IT투자 CIO들은 IT를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시킬 기회를 갖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방향을 살펴야 한다. 브리스베인 공항(Brisbane Aiport Corporation)의 CFO 마이클 브래드번은 "전략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략 이행을 돕는 역할을 할 기회를 CIO들이 가지고 있다. CIO의 핵심 역량은 조직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영진 회의에 참석하는 유능한 CIO는 그냥 CIO가 아니다. 특별한 전문성을 가지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맨이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이기종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방법, 클라우드와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등의 신기술을 도입할 시기와 방법에 대해 시의 적절하게 조언하고,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적절히 보호하는 것 등이 이런 역할에 포함된다. 액센츄어 스트래티지(Accenture Strategy)의 재무 및 엔터프라이즈 성과(Finance and Enterprise Performance...

2014.09.11

장수 CIO의 비결 '일관성, 호기심, 커뮤니케이션'

CIO라는 직책은 '의자 놀이'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나? 어느 날, 누가 CIO 자리를 차지해 자신의 비전과 경험을 소리 높여 외친다. 그러나 다음 날에는 '다른 프로젝트'를 쫓아 회사를 나가고 만다. 이 '게임'은 IT의 위험이 높을 때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시스템은 아주 오래 전에 도입됐고, 한 채용 담당자가 언급했듯 배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새로운 전략을 추진했다가, 그 결과를 보지 못하고 그만두는 CIO들이 너무나도 많다. SIM(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이 지난 2013년 11월 484명의 CIO와 IT임원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IO의 평균 임기는 2011년과 2012년, 2013년에 각각 4.45년, 5.96년, 5.2년이었다. CIO가 오랜 기간 재직하는 회사와 장본인인 CIO의 인생은 어떨까? 장수하는 CIO가 되는 비결은 뭘까? 단점은 없을까? 있다면 뭘까? 우리는 이런 안정성의 이면을 이해하기 위해 재직 기간이 7~25년인 CIO와 이들의 일부 동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3가지 특징이 드러났다. 1. 일관성 장수하는 CIO들은 현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이 현업을 발전시킬 기술에 대한 이해까지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런 이해는 업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도록 만든다. 시카고의 채용 회사인 인스턴트 테크놀로지(Instant Technology)의 CEO 로나 보어는 "회사에 오래 재직한 사람은 비즈니스와 회사 내부, 외부의 리더를 잘 안다. 게다가 해당 환경에서 전략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방법, 새 전략을 추진할 때 가치를 둬야 할 부분도 잘 안다. 반대로 회사도 CIO의 전략적 비전과 제안에 가치를 둔다"고 말했다. 폴 마틴은 1999년 11월부터 시트릭스에서 일했다. 플로리다 포트 로더대일에 있는 시트릭스에 컨설팅 서비...

CIO 일관성 의자 놀이 장수 장기 근속 프로젝트 추진 C-레벨 롱런 현업 이해 평가 SIM COO 시트릭스 CFO CEO 호기심

2014.07.31

CIO라는 직책은 '의자 놀이'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나? 어느 날, 누가 CIO 자리를 차지해 자신의 비전과 경험을 소리 높여 외친다. 그러나 다음 날에는 '다른 프로젝트'를 쫓아 회사를 나가고 만다. 이 '게임'은 IT의 위험이 높을 때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시스템은 아주 오래 전에 도입됐고, 한 채용 담당자가 언급했듯 배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새로운 전략을 추진했다가, 그 결과를 보지 못하고 그만두는 CIO들이 너무나도 많다. SIM(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이 지난 2013년 11월 484명의 CIO와 IT임원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IO의 평균 임기는 2011년과 2012년, 2013년에 각각 4.45년, 5.96년, 5.2년이었다. CIO가 오랜 기간 재직하는 회사와 장본인인 CIO의 인생은 어떨까? 장수하는 CIO가 되는 비결은 뭘까? 단점은 없을까? 있다면 뭘까? 우리는 이런 안정성의 이면을 이해하기 위해 재직 기간이 7~25년인 CIO와 이들의 일부 동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3가지 특징이 드러났다. 1. 일관성 장수하는 CIO들은 현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이 현업을 발전시킬 기술에 대한 이해까지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런 이해는 업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도록 만든다. 시카고의 채용 회사인 인스턴트 테크놀로지(Instant Technology)의 CEO 로나 보어는 "회사에 오래 재직한 사람은 비즈니스와 회사 내부, 외부의 리더를 잘 안다. 게다가 해당 환경에서 전략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방법, 새 전략을 추진할 때 가치를 둬야 할 부분도 잘 안다. 반대로 회사도 CIO의 전략적 비전과 제안에 가치를 둔다"고 말했다. 폴 마틴은 1999년 11월부터 시트릭스에서 일했다. 플로리다 포트 로더대일에 있는 시트릭스에 컨설팅 서비...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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