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美 대학 CIO들이 말하는 'IT우선순위, 운영 전략, 예산'

Brendan McGowan | CIO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우선순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질문들로 구성됐다. 때문에 대학 IT 분야 전반의 여론을 조사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CEC 회원들의 데이터 스냅샷과 이들의 테크놀로지 주력 분야를 알기 위함이었다. 응답자 중 12명은 학교 전체를 총괄하는 CIO였고 한 명은 지역 학교(constituent school)의 CIO였으며 다른 3명은 학교 부대표 또는 부학장이었다.

응답자들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공공 기관 출신이었고(64%), 대부분 비영리기관 출신이었다. 80%는 박사학위 과정이 설립된 대학에서 근무했으며 석사 과정이 설립된 대학과 학부만 있는 대학(29%), 바칼로레아 대학(7%), 부속 대학(7%), 비분류 교육기관(7%)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 기관에 등록된 학생 수 역시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응답 교육기관의 43% 가량은 1만 1명에서 2만 명 사이의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각 대학의 IT 직원 수 역시 달랐지만 절반에 가까운 42%는 IT부서에 50~200명 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카테고리 별로 설문 조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운영 및 IT 전략
● 응답자의 약 1/3인 35%는 직원 중에 개발자가 10 명 이상 있다고 답했고 50%는 3~5명의 개발자들이 자체 구축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 대면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43%는 구인율이 약 3~5%라 답했다.

● 응답자의 64%는 핵심인재육성 전략을 세워두었다고 밝혔고 마찬가지로 약 71%는 공식적인 IT 거버넌스 전략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50%는 현업의 요구에 대응하는 업무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42%는 이 업무가 생각보다 많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83%는 가용성 기준(availability standard)이 높다고 답했고 67%는 IT 부서에서 SLA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응답자 36%는 재무회계 관리시스템으로 피플소프트(PeopleSoft)를 사용한다 밝혔고 배너(Banner) 36%, 엘루시안(Ellucian) 18% 순이었다. 펀드레이징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퓨어플레이 CRM 시스템은 블랙보드 레이저스 엣지(Blackbaud Raiser’s Edge)였다. 학생 유지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CRM 벤더는 홉슨스(Hobsons)였다.

● 업무 성과를 측정할 때 78%가 내부 KPI와 ITIL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6%는 대쉬보드를 사용했다.
 




2015.03.12

美 대학 CIO들이 말하는 'IT우선순위, 운영 전략, 예산'

Brendan McGowan | CIO

미국 대학 CIO들은 IT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C-레벨들과의 관계, 특히 CMO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기반, IT 요구사항이 다를 수는 있지만 대학 CIO들 역시 일반 기업의 CIO들과 비슷한 IT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EC)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 IT리더들의 대다수(92%)가 BI와 비즈니스 분석(BA)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최대 25명의 개발자들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90% 가량은 채용과 입학을 위해, 80%는 학생 유지를 위해, 그리고 60%는 진급 및 졸업 등을 위해 B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BI 툴은 블랙보드 애널리틱스(Blackboard Analytics), 코그노스, 타블로(Tableau) 등이 있었다.

교육 분야 IT 리더들은 C-레벨 경영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CMO들과의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부분 응답자들이 마케팅 최고 책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현업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마케팅 부서와 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하기도 한다”고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말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외부 파트너들, 특히 마케팅 담당자들과 매우 가깝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한 명만이 IT-CMO 관계와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미국 내 14개 단과 대학 및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CEC의 ‘교육기관 테크놀로지 벤치마크 설문조사 2014’는 교육분야 IT 담당자들의 테크놀로지 우선순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질문들로 구성됐다. 때문에 대학 IT 분야 전반의 여론을 조사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CEC 회원들의 데이터 스냅샷과 이들의 테크놀로지 주력 분야를 알기 위함이었다. 응답자 중 12명은 학교 전체를 총괄하는 CIO였고 한 명은 지역 학교(constituent school)의 CIO였으며 다른 3명은 학교 부대표 또는 부학장이었다.

응답자들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공공 기관 출신이었고(64%), 대부분 비영리기관 출신이었다. 80%는 박사학위 과정이 설립된 대학에서 근무했으며 석사 과정이 설립된 대학과 학부만 있는 대학(29%), 바칼로레아 대학(7%), 부속 대학(7%), 비분류 교육기관(7%)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 기관에 등록된 학생 수 역시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응답 교육기관의 43% 가량은 1만 1명에서 2만 명 사이의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각 대학의 IT 직원 수 역시 달랐지만 절반에 가까운 42%는 IT부서에 50~200명 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카테고리 별로 설문 조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운영 및 IT 전략
● 응답자의 약 1/3인 35%는 직원 중에 개발자가 10 명 이상 있다고 답했고 50%는 3~5명의 개발자들이 자체 구축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 대면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43%는 구인율이 약 3~5%라 답했다.

● 응답자의 64%는 핵심인재육성 전략을 세워두었다고 밝혔고 마찬가지로 약 71%는 공식적인 IT 거버넌스 전략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50%는 현업의 요구에 대응하는 업무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42%는 이 업무가 생각보다 많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83%는 가용성 기준(availability standard)이 높다고 답했고 67%는 IT 부서에서 SLA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응답자 36%는 재무회계 관리시스템으로 피플소프트(PeopleSoft)를 사용한다 밝혔고 배너(Banner) 36%, 엘루시안(Ellucian) 18% 순이었다. 펀드레이징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퓨어플레이 CRM 시스템은 블랙보드 레이저스 엣지(Blackbaud Raiser’s Edge)였다. 학생 유지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CRM 벤더는 홉슨스(Hobsons)였다.

● 업무 성과를 측정할 때 78%가 내부 KPI와 ITIL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6%는 대쉬보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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