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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800달러대 대표 스마트폰 비교 분석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갤럭시S21 아이폰12 스마트폰 비교 삼성 애플

2021.02.08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2021.02.08

블로그 | 아이폰 12 프로, 기업이 구매할 가치 있을까?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아이폰12 애플 기업IT 스마트폰

2020.10.28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2020.10.28

칼럼 | 아이폰 12가 미칠 비즈니스 여파는?··· 기업 관점의 단상

이제 기업 내 IT 리더는 5G와 라이다, 애플의 뉴럴 엔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예상대로 애플은 신형 아이폰 12 제품군(보급형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2, 프로, 프로 맥스)과 99달러짜리 홈팟 미니를 출시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들은 기대(저렴한 가격은 제외하고) 충족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 분야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제 5G에 본격 진입해야 할 때 기업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특히 높은 아이폰 12 개선 기능은 (진정한) 5G의 도입이다. 이번 도입은 5G 배치가 이제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 일 수 있다. 버라이즌은 자체 계획 소식으로 이를 확인해줬다.  단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약간 실망스러운 면이 있을 수 있다. 국가마다 약간 다른 표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네트워크 개선 기능도 비슷한 방식으로 출시되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결국 지나갈 것이다. 5G는 기업 전문가들이 어디에 있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좀더 안전하고 아마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단, 계약별 한계와 대역폭 금액은 감안해야 한다). 양질의 모바일 연결성은 환경에 따라 사막에서의 냉수 한 잔이 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조치가 5G 부문의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최신 기술 활용례가 필요한 기업들은 애플의 다른 도구 이외에도 어떤 식으로 5G를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을지 탐색하고자 할 것이고, 얼리 어답터 기업들의 경우에는 그 동안 작업했던 것의 성과를 대중에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다. 팝콘을 준비하고 지켜봐야 할 초광대역 이야기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아이폰 11과 마찬가지로, 홈팟 미니와 아이폰 12 제품군 전체에는 애플의 초광대역 U1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언급된 이 칩의 초기 용도는 파일 공유, 자동차 키 대용, 근접 감지 도구로 활용 등...

아이폰12 라이다 U1 뉴럴 A14 5G 초광대역

2020.10.15

이제 기업 내 IT 리더는 5G와 라이다, 애플의 뉴럴 엔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예상대로 애플은 신형 아이폰 12 제품군(보급형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2, 프로, 프로 맥스)과 99달러짜리 홈팟 미니를 출시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들은 기대(저렴한 가격은 제외하고) 충족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 분야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제 5G에 본격 진입해야 할 때 기업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특히 높은 아이폰 12 개선 기능은 (진정한) 5G의 도입이다. 이번 도입은 5G 배치가 이제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 일 수 있다. 버라이즌은 자체 계획 소식으로 이를 확인해줬다.  단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약간 실망스러운 면이 있을 수 있다. 국가마다 약간 다른 표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네트워크 개선 기능도 비슷한 방식으로 출시되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결국 지나갈 것이다. 5G는 기업 전문가들이 어디에 있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좀더 안전하고 아마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단, 계약별 한계와 대역폭 금액은 감안해야 한다). 양질의 모바일 연결성은 환경에 따라 사막에서의 냉수 한 잔이 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조치가 5G 부문의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최신 기술 활용례가 필요한 기업들은 애플의 다른 도구 이외에도 어떤 식으로 5G를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을지 탐색하고자 할 것이고, 얼리 어답터 기업들의 경우에는 그 동안 작업했던 것의 성과를 대중에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다. 팝콘을 준비하고 지켜봐야 할 초광대역 이야기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아이폰 11과 마찬가지로, 홈팟 미니와 아이폰 12 제품군 전체에는 애플의 초광대역 U1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언급된 이 칩의 초기 용도는 파일 공유, 자동차 키 대용, 근접 감지 도구로 활용 등...

2020.10.15

애플의 5나노 프로세서 'A14 바이오닉' FAQ

타임 플라이(Time Flies) 이벤트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최신 모바일 SoC인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공개했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가장 진보된 애플의 SoC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2020년 10월 15일 : 아이폰 12 출시 관련 내용 업데이트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A14가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크기의 ‘대형...

A14 애플 SoC 5나노공정 아이폰12 아이패드에어

2020.10.15

타임 플라이(Time Flies) 이벤트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최신 모바일 SoC인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공개했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가장 진보된 애플의 SoC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2020년 10월 15일 : 아이폰 12 출시 관련 내용 업데이트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A14가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크기의 ‘대형...

2020.10.15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 ‘프로’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6가지 이유

평소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아이폰 12가 마침내 공개됐다. 그리고 기대한 대로, 4종의 모델이 나왔고, 가장 저렴한 모델에 ‘미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옵션이 추가됐지만, 어떤 모델을 사야 할 지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가 100달러 더 비싼 프로 모델과 근접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양이나 기능이 같진 않지만, 프로 제품과의 격차는 생각보다 적을 것이다. ‘기본’ 아이폰을 ‘프로’와 가깝게 만든 특징을 살펴보자.     아이폰 12 : 흠집은 적고 보기는 좋은 디자인 새로운 프로 모델이 아주 좋아 보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폰 12가 지루한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색상 옵션(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이 있고, 측면은 프로처럼 지문과 흠집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이 밖에도 디자인은 프로 모델과 동일하다. 아이폰 11에 비해 베젤도 무척 얇아졌다. 골드 컬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아이폰 12가 디자인 면에서 차이 나는 것이 없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프로 모델과 똑같은 OLED 디스플레이 애플은 과거에 프로 모델과 일반 모델을 디스플레이 유형으로 구분했다. 일반 모델에는 LCD를 프로 모델에는 OLED를 적용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 12는 다르다. 6.1인치 아이폰 12나 5.4인치 아이폰 12 미니 모두 프로 모델과 같은 수퍼 레티나(Super Retina) XDR을 탑재해, 풍부한 색, 더 짙은 검은색, 훌륭한 콘트러스트,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즉, 더 저렴한 가격에 프로급 디스플레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속도도 같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애플은 언제나 최신 아이폰의 모든 모델에 동일한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A14 바이오닉은 5나노 공정 칩으로 1...

아이폰12 애플 아이폰 맥세이프

2020.10.14

평소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아이폰 12가 마침내 공개됐다. 그리고 기대한 대로, 4종의 모델이 나왔고, 가장 저렴한 모델에 ‘미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옵션이 추가됐지만, 어떤 모델을 사야 할 지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미니가 100달러 더 비싼 프로 모델과 근접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양이나 기능이 같진 않지만, 프로 제품과의 격차는 생각보다 적을 것이다. ‘기본’ 아이폰을 ‘프로’와 가깝게 만든 특징을 살펴보자.     아이폰 12 : 흠집은 적고 보기는 좋은 디자인 새로운 프로 모델이 아주 좋아 보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폰 12가 지루한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색상 옵션(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이 있고, 측면은 프로처럼 지문과 흠집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이 밖에도 디자인은 프로 모델과 동일하다. 아이폰 11에 비해 베젤도 무척 얇아졌다. 골드 컬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아이폰 12가 디자인 면에서 차이 나는 것이 없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프로 모델과 똑같은 OLED 디스플레이 애플은 과거에 프로 모델과 일반 모델을 디스플레이 유형으로 구분했다. 일반 모델에는 LCD를 프로 모델에는 OLED를 적용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 12는 다르다. 6.1인치 아이폰 12나 5.4인치 아이폰 12 미니 모두 프로 모델과 같은 수퍼 레티나(Super Retina) XDR을 탑재해, 풍부한 색, 더 짙은 검은색, 훌륭한 콘트러스트,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즉, 더 저렴한 가격에 프로급 디스플레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12 : 속도도 같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애플은 언제나 최신 아이폰의 모든 모델에 동일한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A14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A14 바이오닉은 5나노 공정 칩으로 1...

2020.10.14

칼럼ㅣ애플이 ‘애플워치’에 ‘아이팟 미니’ 전략을 구사하려는 걸까? 

애플의 최신 발표를 해석하자면 애플워치가 아이폰의 하위 액세서리라는 지위를 곧 졸업하고 독립적인 제품군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 이벤트 애플이 오는 9월 15일 ‘타임 플라이(Time Flies)’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을 때 업계 관계자들은 혼란스러웠다. 새 아이폰 출시가 10월 또는 그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애플 전문 소식통 존 프로서와 블룸버그 IT 기자 마크 거먼 등 업계 전문가들은 9월 행사에서 아이폰 12보다는 애플워치 시리즈 6와 아이패드 에어 4를 보게 되리라 예측했다.  이러한 전망에 따른다면 애플의 새 스마폰은 조금 늦게 출시될 것이며 이번 행사에는 에어태그(AirTags), 귀를 덮는 에어팟(AirPods), 새 홈팟(HomePod) 등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은 말할 것도 없다). 애플의 계획을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예상되는 신제품 리스트는 애플이 기존 행사에서 선보였던 것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해 보인다. 이와 동시에 이번 행사가 만약 애플워치와 새 아이패드 에어를 위한 자리로 계획됐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뭔가 의미심장한 일이 있을 것이다.  무엇일까? 아마도 핵심은 ‘워치’에 있다.   워치OS 7에 무엇이 있는가?  애플의 기술 부문 부사장 케빈 린치는 WWDC 2020에서 ‘워치OS 7’의 개선 사항들을 선공개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새로운 수면 추적, 공유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 손 씻기 감지 등이 있다. 이 밖에 운동 앱(Workout app)은 ‘피트니스(Fitness)’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사용자의 신체활동은 물론 춤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 유형을 추적하는 기능을 더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라.  또한 애플워치는 이를테면 숙면이나 운동에 관해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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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애플의 최신 발표를 해석하자면 애플워치가 아이폰의 하위 액세서리라는 지위를 곧 졸업하고 독립적인 제품군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 이벤트 애플이 오는 9월 15일 ‘타임 플라이(Time Flies)’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을 때 업계 관계자들은 혼란스러웠다. 새 아이폰 출시가 10월 또는 그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애플 전문 소식통 존 프로서와 블룸버그 IT 기자 마크 거먼 등 업계 전문가들은 9월 행사에서 아이폰 12보다는 애플워치 시리즈 6와 아이패드 에어 4를 보게 되리라 예측했다.  이러한 전망에 따른다면 애플의 새 스마폰은 조금 늦게 출시될 것이며 이번 행사에는 에어태그(AirTags), 귀를 덮는 에어팟(AirPods), 새 홈팟(HomePod) 등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은 말할 것도 없다). 애플의 계획을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예상되는 신제품 리스트는 애플이 기존 행사에서 선보였던 것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해 보인다. 이와 동시에 이번 행사가 만약 애플워치와 새 아이패드 에어를 위한 자리로 계획됐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뭔가 의미심장한 일이 있을 것이다.  무엇일까? 아마도 핵심은 ‘워치’에 있다.   워치OS 7에 무엇이 있는가?  애플의 기술 부문 부사장 케빈 린치는 WWDC 2020에서 ‘워치OS 7’의 개선 사항들을 선공개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새로운 수면 추적, 공유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 손 씻기 감지 등이 있다. 이 밖에 운동 앱(Workout app)은 ‘피트니스(Fitness)’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사용자의 신체활동은 물론 춤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 유형을 추적하는 기능을 더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라.  또한 애플워치는 이를테면 숙면이나 운동에 관해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

2020.09.10

블로그|애플이 15일 이벤트서 아이폰12를 공개할까?

애플 이벤트 개최 일정이 공개됐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12가 실제로 공개될까? 애플이 오는 15일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시)에 애플파크에서 이벤트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발표할 제품은? 애플의 이벤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다. 올가을에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지 아니면 향후 있을 ‘스페셜 이벤트’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자리가 될지 여부 때문이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애플이 5G 아이폰12를 ▲아이폰 12 (5.4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1인치), ▲아이폰12프로 맥스 (6.7인치)로 나눠 출시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또한 애플 소식통은 이날 새로운 버전의 애플워치6,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도 공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 이번 스트리밍 이벤트에서 귀를 덮는 헤드폰, 속도가 개선된 애플TV, 에어태그(Airtag)도 공개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은 훨씬 작고 새로워진 홈팟과 애플TV용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아이폰12 생산이 지연될 거라는 예측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 신형 모델의 출시 일자가 평소보다 훨씬 늦춰지거나 혹은 애플의 모든 제품이 출시 후 배송될 때까지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 거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하지만 애플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에어와 애플 워치 신제품 그리고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최초의 맥은 그 자체로 중요한 뉴스거리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이번 이벤트에서 오히려 아이폰12 출시 소식이 공개되지 않을 거라고 내다보기도 한다. 필자 또한 그것이 설득력 있는...

애플 아이폰12 애플워치 애플실리콘 맥북 홈팟 애플 이벤트

2020.09.09

애플 이벤트 개최 일정이 공개됐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12가 실제로 공개될까? 애플이 오는 15일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시)에 애플파크에서 이벤트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발표할 제품은? 애플의 이벤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다. 올가을에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지 아니면 향후 있을 ‘스페셜 이벤트’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자리가 될지 여부 때문이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애플이 5G 아이폰12를 ▲아이폰 12 (5.4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1인치), ▲아이폰12프로 맥스 (6.7인치)로 나눠 출시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또한 애플 소식통은 이날 새로운 버전의 애플워치6,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도 공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 이번 스트리밍 이벤트에서 귀를 덮는 헤드폰, 속도가 개선된 애플TV, 에어태그(Airtag)도 공개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은 훨씬 작고 새로워진 홈팟과 애플TV용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아이폰12 생산이 지연될 거라는 예측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 신형 모델의 출시 일자가 평소보다 훨씬 늦춰지거나 혹은 애플의 모든 제품이 출시 후 배송될 때까지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 거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하지만 애플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에어와 애플 워치 신제품 그리고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최초의 맥은 그 자체로 중요한 뉴스거리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이번 이벤트에서 오히려 아이폰12 출시 소식이 공개되지 않을 거라고 내다보기도 한다. 필자 또한 그것이 설득력 있는...

2020.09.09

"애플, 저렴한 배터리로 값비싼 5G 부품 비용 상쇄할 것"

20일(현지 시각) 맥루머스는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저렴한 배터리 기술로 값비싼 5G 부품 비용을 상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첫 5G 제품인 아이폰12를 오는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6GHz 이하 주파수(sub-6 GHz)와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아이폰12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궈밍지는 6GHz 이하 주파수와 초고주파를 지원하는 모델은 각각 75~85달러, 125~135달러의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애플이 다른 부품, 즉 배터리에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궈밍지는 애플이 리지드 플렉스(Rigid-flex) 배터리 보드의 층을 줄이고 액티브 셀 구성요소를 작은 영역으로 압축해 배터리 평균 단가를 아이폰11보다 40~50%가량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공개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미국안전규격인증(UL)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은 모델별로 2,227mAh, 2,775mAh, 3,687mAh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아이폰11보다 현저하게 줄어든 수치다. 아이폰11의 배터리 용량은 3,110mAh, 아이폰11 프로는 3,046mAh, 아이폰11 프로맥스는 3,969mAh였다.  더버지(The Verge)는 이러한 변경만으로는 5G 하드웨어 비용을 상쇄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아이폰12 시리즈 구성품에 충전기와 이어폰마저 제외된다는 궈밍지의 또 다른 관측과 함께 애플이 전반적으로 비용 절감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아이폰12 5G 배터리

2020.08.21

20일(현지 시각) 맥루머스는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저렴한 배터리 기술로 값비싼 5G 부품 비용을 상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첫 5G 제품인 아이폰12를 오는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6GHz 이하 주파수(sub-6 GHz)와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아이폰12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궈밍지는 6GHz 이하 주파수와 초고주파를 지원하는 모델은 각각 75~85달러, 125~135달러의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애플이 다른 부품, 즉 배터리에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궈밍지는 애플이 리지드 플렉스(Rigid-flex) 배터리 보드의 층을 줄이고 액티브 셀 구성요소를 작은 영역으로 압축해 배터리 평균 단가를 아이폰11보다 40~50%가량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공개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미국안전규격인증(UL)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은 모델별로 2,227mAh, 2,775mAh, 3,687mAh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아이폰11보다 현저하게 줄어든 수치다. 아이폰11의 배터리 용량은 3,110mAh, 아이폰11 프로는 3,046mAh, 아이폰11 프로맥스는 3,969mAh였다.  더버지(The Verge)는 이러한 변경만으로는 5G 하드웨어 비용을 상쇄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아이폰12 시리즈 구성품에 충전기와 이어폰마저 제외된다는 궈밍지의 또 다른 관측과 함께 애플이 전반적으로 비용 절감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ciokr@idg.co.kr

2020.08.21

블로그ㅣ퀄컴이 ‘5G 아이폰12’ 출시 지연을 암시했다 

퀄컴은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 지연”이 4분기 예상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곧 출시될 '아이폰12'와 관련된 증거들을 계속 수집하는 가운데, 퀄컴 CEO 스티브 몰렌코프의 말은 필자의 추측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출하량 15% 감소” 비록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지만 퀄컴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간신히 비즈니스를 유지해냈다. 그러나 몰렌코프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해 퀄컴의 4분기(7~9월)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회계연도 기준 2020년 4분기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이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한 부분적인 영향을 포함해, 코로나19 여파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말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은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며, 아이폰12 시리즈는 퀄컴의 5G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따라서 ‘고객’의 제품 출시 지연으로 출하량이 15% 감소할 정도라면, 이는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여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사그는 “애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짧은 지연일 수 있다  눈여겨볼 점은 퀄컴이 ‘부분적 영향(partial impact)’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는 디바이스가 2020년에 출시되긴 하지만, 예상 일자보다는 약간(slightly)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래의 루머 및 예측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 올해 초 닛케이(Nikkei)는 아이폰 생산이 10월 전에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최근...

퀄컴 애플 아이폰 아이폰12 5G 스마트폰 모바일 닛케이 디지타임스 브로드컴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인텔

2020.07.31

퀄컴은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 지연”이 4분기 예상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곧 출시될 '아이폰12'와 관련된 증거들을 계속 수집하는 가운데, 퀄컴 CEO 스티브 몰렌코프의 말은 필자의 추측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출하량 15% 감소” 비록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지만 퀄컴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간신히 비즈니스를 유지해냈다. 그러나 몰렌코프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해 퀄컴의 4분기(7~9월)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회계연도 기준 2020년 4분기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이는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한 부분적인 영향을 포함해, 코로나19 여파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통해 말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은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며, 아이폰12 시리즈는 퀄컴의 5G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따라서 ‘고객’의 제품 출시 지연으로 출하량이 15% 감소할 정도라면, 이는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여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사그는 “애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짧은 지연일 수 있다  눈여겨볼 점은 퀄컴이 ‘부분적 영향(partial impact)’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는 디바이스가 2020년에 출시되긴 하지만, 예상 일자보다는 약간(slightly)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래의 루머 및 예측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 올해 초 닛케이(Nikkei)는 아이폰 생산이 10월 전에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최근...

2020.07.31

블로그ㅣ마스크 착용 일상화 ··· 애플은 페이스ID를 어떻게 대체할까?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페이스ID(FaceID)를 쓸 수 있는 방법이 지원돼야 할 시점이다. 페이스ID 인증에 실패한 후 수동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은 꽤 번거롭기 때문이다.  애플 페이스ID에 대한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 마스크 쓴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페이스ID로 인해 수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매번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현시점에서는 기존 인증방식인 터치ID(TouchID)가 더 적합해 보인다.    애플이 드디어 이러한 사용자 고충을 인지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페이스ID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불편함을 애플이 인식한 것 같다. 이번 iOS 13.5 업데이트에는 마스크 쓴 얼굴을 인지해 즉각 비밀번호 입력창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에 부응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용한 기술도 특정 사건에 의해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이스ID’의 시대는 벌써 끝난 걸까? 페이스ID는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기술이다. 아이폰 화면을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ID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싶은가? 메디컬 ID(Medical ID)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볼륨 버튼(up/down)과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르면 된다. 대부분의 아이폰 추종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페이스ID를 비활성화하고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페이스ID가 예전처럼 유용하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애플은 페이스ID를 어떻게 대체할까? 아이폰12 관련 모든 추측을 미뤄볼 때 애플은 다음 버전에서도 페이스ID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요한 건 페이스ID가 정말 필요한 것이냐는 문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곧 아이폰 사용자들이 옛날 방식으로 비밀번호...

애플 아이폰 페이스ID 터치ID 얼굴인식 안면인식 마스크 비밀번호 아이폰12 망막스캔 생체인식 아이폰 SE 2

2020.05.26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페이스ID(FaceID)를 쓸 수 있는 방법이 지원돼야 할 시점이다. 페이스ID 인증에 실패한 후 수동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은 꽤 번거롭기 때문이다.  애플 페이스ID에 대한 반응이 예전 같지 않다. 마스크 쓴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페이스ID로 인해 수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매번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현시점에서는 기존 인증방식인 터치ID(TouchID)가 더 적합해 보인다.    애플이 드디어 이러한 사용자 고충을 인지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페이스ID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불편함을 애플이 인식한 것 같다. 이번 iOS 13.5 업데이트에는 마스크 쓴 얼굴을 인지해 즉각 비밀번호 입력창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에 부응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용한 기술도 특정 사건에 의해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이스ID’의 시대는 벌써 끝난 걸까? 페이스ID는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기술이다. 아이폰 화면을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ID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싶은가? 메디컬 ID(Medical ID)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볼륨 버튼(up/down)과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르면 된다. 대부분의 아이폰 추종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페이스ID를 비활성화하고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페이스ID가 예전처럼 유용하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애플은 페이스ID를 어떻게 대체할까? 아이폰12 관련 모든 추측을 미뤄볼 때 애플은 다음 버전에서도 페이스ID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요한 건 페이스ID가 정말 필요한 것이냐는 문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곧 아이폰 사용자들이 옛날 방식으로 비밀번호...

2020.05.26

블로그 | ‘가격’이 아이폰 12의 의외의 경쟁력이 될 이유

아이폰 12가 할로윈까지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미 애플의 계획 중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4종의 모델이 출시되어 크기 선택지가 늘어나고, 새로운 5.4인치 모델이 보급형으로 추가되고, 프로 모델의 최대 크기는 6.7인치가 되리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모든 모델의 화면이 커지고, LCD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가격은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존 프로서가 예상한 아이폰 12 가격은 다음과 같다.   5.4인치 아이폰 12: 649달러 6.1인치 아이폰 12: 749달러 6.1인치 아이폰 12 프로(Pro): 999달러 6.7인치 아이폰 12 프로 맥스(Pro Max): 1,099달러 가격면에서 보면 프로 모델을 선택하면 아이폰 11 프로와 같은 금액으로 더 큰 화면을, 보급형 모델은 아이폰 11보다 50달러만 더 주면 디스플레이가 개선된다. 시작가는 아이폰 11보다 낮아졌다. 이 자체로도 인상적이지만, 아이폰 12는 T 모바일의 6GHz 이하 주파수와 버라이즌의 mmWave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5G 모뎀이 탑재될 것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애플이 5G 아이폰에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더라도 이상하진 않다. 갤럭시 S20이나 원플러스 8 프로(OnePlus 8 Pro)의 5G 모델은 LTE 버전에 비해 수백 달러가 더 비싸기 떄문이다. 갤럭시 S20의 경우 최고 사양이 1,600달러인데,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512GB 구성보다 150달러 비싸다. 그리고 원플러스 8 프로는 처음으로 1,000달러 장벽을 넘은 원플러스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애플이 안드로이드 제품들처럼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의 38% 마진에 대한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해 가장 잘 팔리는 제품에 그만한 마진을 두지 않는다는 점은 잘 납득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기, 지혜, 그리고 애플의 장기 전략을 조합해보면 상당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n...

애플 안드로이드 가격 5G 아이폰12

2020.05.07

아이폰 12가 할로윈까지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미 애플의 계획 중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4종의 모델이 출시되어 크기 선택지가 늘어나고, 새로운 5.4인치 모델이 보급형으로 추가되고, 프로 모델의 최대 크기는 6.7인치가 되리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모든 모델의 화면이 커지고, LCD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가격은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기술 애널리스트인 존 프로서가 예상한 아이폰 12 가격은 다음과 같다.   5.4인치 아이폰 12: 649달러 6.1인치 아이폰 12: 749달러 6.1인치 아이폰 12 프로(Pro): 999달러 6.7인치 아이폰 12 프로 맥스(Pro Max): 1,099달러 가격면에서 보면 프로 모델을 선택하면 아이폰 11 프로와 같은 금액으로 더 큰 화면을, 보급형 모델은 아이폰 11보다 50달러만 더 주면 디스플레이가 개선된다. 시작가는 아이폰 11보다 낮아졌다. 이 자체로도 인상적이지만, 아이폰 12는 T 모바일의 6GHz 이하 주파수와 버라이즌의 mmWave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5G 모뎀이 탑재될 것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애플이 5G 아이폰에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더라도 이상하진 않다. 갤럭시 S20이나 원플러스 8 프로(OnePlus 8 Pro)의 5G 모델은 LTE 버전에 비해 수백 달러가 더 비싸기 떄문이다. 갤럭시 S20의 경우 최고 사양이 1,600달러인데,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512GB 구성보다 150달러 비싸다. 그리고 원플러스 8 프로는 처음으로 1,000달러 장벽을 넘은 원플러스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애플이 안드로이드 제품들처럼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의 38% 마진에 대한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해 가장 잘 팔리는 제품에 그만한 마진을 두지 않는다는 점은 잘 납득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기, 지혜, 그리고 애플의 장기 전략을 조합해보면 상당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n...

2020.05.07

블로그ㅣ애플이 이번 주 ‘아이폰 9’을 출시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가운데 신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각종 징후가 쏟아지고 있다. 오늘 한 아이폰 케이스 업체로부터 아이폰 9의 케이스 세부 정보를 보여주는 이메일을 받고 약간 놀랐다. 이제 이 소식은 예외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처럼 보인다. 과연 애플은 이번 주 이 디바이스를 출시할까?   애플의 3월 발표 애플 관련 루머를 다루는 많은 웹 사이트에는 아이폰 9 케이스 목격담이 가득하다. 9to5Mac은 아이폰 9 케이스가 '판매 일자인 4월 5일'에 맞춰 유통매장(베스트 바이 포함)에 입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1월 3,000만 대의 제품 생산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3월 신제품 행사(Special event)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맥, 아이폰 9 등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당 행사는 개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형 아이폰 출시 역시 연기될 수 있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애플은 3월 25일 2020년형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다.) 하지만 각종 케이스의 등장은 아이폰 9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4월 5일이 유력하다. 이번 주 동안 아이폰 9 소식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며, 아이폰 9은 어느 날 아침 발표될 애플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공개될 것이다. 아이폰 9 주요 제원과 특징 유출된 아이폰 9 디자인은 제품 출시가 표면화된 이후 전문가들(필자 포함)이 예측해왔던 사양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 9은 4.7인치 아이폰 8의 카메라 배치와 디자인이 계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 9에는 현재 아이폰 11에 탑재된 A13 칩이 사용될 것이며,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보급형인 만큼 저렴한 가격이 기대된다. 이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을 넓혀주는 동시에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적, 경제적 영향을 받고 있는 소비자가 기존 디바이스를 더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아이폰9 아이폰12 코로나19

2020.04.01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가운데 신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각종 징후가 쏟아지고 있다. 오늘 한 아이폰 케이스 업체로부터 아이폰 9의 케이스 세부 정보를 보여주는 이메일을 받고 약간 놀랐다. 이제 이 소식은 예외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처럼 보인다. 과연 애플은 이번 주 이 디바이스를 출시할까?   애플의 3월 발표 애플 관련 루머를 다루는 많은 웹 사이트에는 아이폰 9 케이스 목격담이 가득하다. 9to5Mac은 아이폰 9 케이스가 '판매 일자인 4월 5일'에 맞춰 유통매장(베스트 바이 포함)에 입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1월 3,000만 대의 제품 생산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3월 신제품 행사(Special event)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맥, 아이폰 9 등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당 행사는 개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형 아이폰 출시 역시 연기될 수 있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애플은 3월 25일 2020년형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다.) 하지만 각종 케이스의 등장은 아이폰 9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4월 5일이 유력하다. 이번 주 동안 아이폰 9 소식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며, 아이폰 9은 어느 날 아침 발표될 애플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공개될 것이다. 아이폰 9 주요 제원과 특징 유출된 아이폰 9 디자인은 제품 출시가 표면화된 이후 전문가들(필자 포함)이 예측해왔던 사양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 9은 4.7인치 아이폰 8의 카메라 배치와 디자인이 계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 9에는 현재 아이폰 11에 탑재된 A13 칩이 사용될 것이며,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보급형인 만큼 저렴한 가격이 기대된다. 이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을 넓혀주는 동시에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적, 경제적 영향을 받고 있는 소비자가 기존 디바이스를 더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

2020.04.01

블로그 | '5nm 공정에 데스크톱급 성능'··· 애플 A14 프로세서에 대한 기대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는 9월 전까지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프로세서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칩을 설계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고 생산량을 늘리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A14는 이미 확정된 상태로 아마 시험 생산도 시작됐을 것이다.  해마다, 애플의 스마트폰 칩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1위를 차지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같은 것들이 제시한 장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애플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표되지 않은 A 시리즈 프로세서가 어떤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몇몇 정보를 가지고 추측을 해볼 수는 있다. 우리가 올해 후반에 출시될 애플의 A14 SoC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다음과 같다.   5nm 제조로의 도약 애플은 3년 연속으로 제조 파트너인 TSMC에서 제조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것이다. A12는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고 A13은 향상된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는데, (이전 7nm 프로세스로 제작된 칩과 동일한 속도로 실행할 경우) 이 프로세스를 통해 클럭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다. 올해 애플은 TSMC의 새로운 5nm 프로세스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칩은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한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엄청난 업그레이드다. 5nm 모드는 중간 정도의 진전이 아니라 7nm 이후의 차세대 ‘풀 노드(full node)’이다. TSMC는 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논리 밀도(logic density)를 80% 더 높이고 7nm 칩과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15% 더 빨라졌으며, 같은 성능 수준에서는 30% 더 낮은 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설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정확한 수치를 애플이 반드시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조 프로세스만 놓고 보면, A...

애플 프로세서 SoC 아이폰12 A14

2020.01.21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는 9월 전까지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프로세서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칩을 설계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고 생산량을 늘리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A14는 이미 확정된 상태로 아마 시험 생산도 시작됐을 것이다.  해마다, 애플의 스마트폰 칩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1위를 차지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같은 것들이 제시한 장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애플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표되지 않은 A 시리즈 프로세서가 어떤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몇몇 정보를 가지고 추측을 해볼 수는 있다. 우리가 올해 후반에 출시될 애플의 A14 SoC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다음과 같다.   5nm 제조로의 도약 애플은 3년 연속으로 제조 파트너인 TSMC에서 제조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것이다. A12는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고 A13은 향상된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는데, (이전 7nm 프로세스로 제작된 칩과 동일한 속도로 실행할 경우) 이 프로세스를 통해 클럭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다. 올해 애플은 TSMC의 새로운 5nm 프로세스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칩은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한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엄청난 업그레이드다. 5nm 모드는 중간 정도의 진전이 아니라 7nm 이후의 차세대 ‘풀 노드(full node)’이다. TSMC는 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논리 밀도(logic density)를 80% 더 높이고 7nm 칩과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15% 더 빨라졌으며, 같은 성능 수준에서는 30% 더 낮은 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설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정확한 수치를 애플이 반드시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조 프로세스만 놓고 보면, A...

2020.01.21

'5G부터 증강현실까지'··· 2020년 애플에 기대하는 것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아이패드 맥프로 애플워치 헤드셋 구글글래스 애플TV 5G ARM 증강현실 아이폰 애플 인텔 아이폰12

2019.12.31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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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