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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로 입사 전 물어볼 만한 7가지 질문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IT리더라면 많은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채용 미팅이 끝나기 전에 면접관에게 몇 가지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새 IT리더십 역할을 수락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7가지의 질문을 작성해 보았다.     1. 내가 이끌 IT부서가 비즈니스 부문과 파트너로서 혁신과 매출을 견인하게 되는가? IT를 계획 및 기타 비즈니스 중심적인 활동에 참여시키지 않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해당 부서를 필연적인 자원 낭비와 다를 바 없는 원가 부문으로 여긴다. 이런 조직은 일반적으로 IT에 연구 및 혁신을 위해 필요한 시간과 예산을 제공할 의지가 적다고 기술 컨설팅 기업 SPR의 CTO 매트 미드가 말했다. 그는 “IT를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는 조직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이 자신과 자신의 부서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면 개인적 그리고 직업적으로 유리해진다”라고 설명했다. 2. 이전의 CIO에게 있어 가장 훌륭했던 점은 무엇이었는가? 면접관이 전임 IT책임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었는지 정의하지 못한다면 적신호일 수 있다. 기술 및 재무활동 조사기업 ON 파트너스의 부사장 조 올슨은 “일정 수준의 현실적인 기대치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면접관이 앵무새처럼 ‘신뢰성’, ‘지식’, ‘절약’ 등 일련의 단조로운 CIO의 속성만 이야기하면서 ‘리더십’과 ‘혁신’ 등의 더욱 중요한 특성을 누락한다면 조직이 변화에 저항하며 CIO를 단순한 IT관리자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조짐일 수 있다. 올슨은 “(CIO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조직 내 지지자가 필요하다. (이 질문은) 조직 내 IT와 CIO에 대한 편견을 알아보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3. IT 부문의 장기적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며 전체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면접관의 답변은 새로운 CIO가 달성하기를 기대하는 목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아트 후는 “이렇게 질...

CIO 구직 인터뷰 입사 IT 리더 면접관

2019.12.20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IT리더라면 많은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채용 미팅이 끝나기 전에 면접관에게 몇 가지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새 IT리더십 역할을 수락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7가지의 질문을 작성해 보았다.     1. 내가 이끌 IT부서가 비즈니스 부문과 파트너로서 혁신과 매출을 견인하게 되는가? IT를 계획 및 기타 비즈니스 중심적인 활동에 참여시키지 않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해당 부서를 필연적인 자원 낭비와 다를 바 없는 원가 부문으로 여긴다. 이런 조직은 일반적으로 IT에 연구 및 혁신을 위해 필요한 시간과 예산을 제공할 의지가 적다고 기술 컨설팅 기업 SPR의 CTO 매트 미드가 말했다. 그는 “IT를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는 조직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이 자신과 자신의 부서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면 개인적 그리고 직업적으로 유리해진다”라고 설명했다. 2. 이전의 CIO에게 있어 가장 훌륭했던 점은 무엇이었는가? 면접관이 전임 IT책임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었는지 정의하지 못한다면 적신호일 수 있다. 기술 및 재무활동 조사기업 ON 파트너스의 부사장 조 올슨은 “일정 수준의 현실적인 기대치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면접관이 앵무새처럼 ‘신뢰성’, ‘지식’, ‘절약’ 등 일련의 단조로운 CIO의 속성만 이야기하면서 ‘리더십’과 ‘혁신’ 등의 더욱 중요한 특성을 누락한다면 조직이 변화에 저항하며 CIO를 단순한 IT관리자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조짐일 수 있다. 올슨은 “(CIO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조직 내 지지자가 필요하다. (이 질문은) 조직 내 IT와 CIO에 대한 편견을 알아보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3. IT 부문의 장기적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며 전체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면접관의 답변은 새로운 CIO가 달성하기를 기대하는 목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아트 후는 “이렇게 질...

2019.12.20

'믿고 거를 기업 간파' 보안 구직자가 면접 시 해야 할 6가지 질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이들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다. 혹시 기업이 데이터 침해 사건 후 보안 인력을 대하는 방식이 이와 같지는 않은가? 위험 관리는 위험을 줄이지만 없애지는 못한다. 현명한 기업은 보안 리더를 희생양으로 삼지 않는다. 불가피한 사건이 발생할 때 CSO나 CISO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유해한 직무 환경의 신호이고, 따라서 회피해야 할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 인력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력을 괴짜 취급하는 문화는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일반적이다. 보안 인력이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면서 보안 인력에 거부감을 갖는 문화나 양호한 직무 환경이 아니다. 보안 인력을 괴롭히는 섀도우 IT문제를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사이버 보안 인재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는 자신이 일할 곳을 까다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피해야 할 직무 환경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미래 고용주에게 던져야 할 몇 가지 면접 질문을 소개한다.  1. “CEO가 언제 보안을 지원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보안 문화의 시작점은 최고 경영진이다. CEO가 효과적인 보안을 이해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환경에서 패할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CEO는 보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물론 조직은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보안이 이사회 수준의 우선순위인지 아닌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CISO, CSO 등의 IT 리더에 특화된 임원 채용 전문회사인 헬러 서치 어소시이츠(Heller Search Associates)의 사장 켈리 도일은 “경영진 및 이사회의 보안에 대한 비전, 관심, 의지를 파악해야 한다. 보안이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 우선순위여야 한다. 그러면 메시지를 하향식으로 전달하는 데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만약 CISO직 면접이라면, 도일은 “면접에 최고 임원들이 참여하는지...

CSO 입사 질문 보안 사고 문화 침해 예산 CISO 딜로이트 면접 고용 채용 헬러 서치 어소시이츠

2019.09.2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이들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다. 혹시 기업이 데이터 침해 사건 후 보안 인력을 대하는 방식이 이와 같지는 않은가? 위험 관리는 위험을 줄이지만 없애지는 못한다. 현명한 기업은 보안 리더를 희생양으로 삼지 않는다. 불가피한 사건이 발생할 때 CSO나 CISO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유해한 직무 환경의 신호이고, 따라서 회피해야 할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 인력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력을 괴짜 취급하는 문화는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일반적이다. 보안 인력이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면서 보안 인력에 거부감을 갖는 문화나 양호한 직무 환경이 아니다. 보안 인력을 괴롭히는 섀도우 IT문제를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사이버 보안 인재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는 자신이 일할 곳을 까다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피해야 할 직무 환경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미래 고용주에게 던져야 할 몇 가지 면접 질문을 소개한다.  1. “CEO가 언제 보안을 지원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보안 문화의 시작점은 최고 경영진이다. CEO가 효과적인 보안을 이해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환경에서 패할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CEO는 보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물론 조직은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보안이 이사회 수준의 우선순위인지 아닌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CISO, CSO 등의 IT 리더에 특화된 임원 채용 전문회사인 헬러 서치 어소시이츠(Heller Search Associates)의 사장 켈리 도일은 “경영진 및 이사회의 보안에 대한 비전, 관심, 의지를 파악해야 한다. 보안이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 우선순위여야 한다. 그러면 메시지를 하향식으로 전달하는 데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만약 CISO직 면접이라면, 도일은 “면접에 최고 임원들이 참여하는지...

2019.09.20

말로만 귀한 인재··· 신규 입사자를 망치는 12가지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채용 인재 적응 입사 온보딩 신입

2019.04.25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2019.04.25

'경쟁사로 이직 금지 조항'··· IT 리더가 알아야 할 6가지 팁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들도 강력한 IT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장에 목마른 CEO들은 CIO를 종용해 디지털 변혁을 이끌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는 CIO에게는 좋은 소식처럼 들린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IT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CIO를 전략적 자산으로 판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쟁업체에 취직할 경우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온갖 조처들을 취하고 있다. 전직 IBM CIO였던 제프 스미스는 힘겨운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배웠다. 그는 지난 5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일하기 위해 IBM을 사퇴했다. ‘빅 블루(Big Blue)’를 떠나 시장의 거물이라 할 수 있는 AWS로 옮겨 가면서, 스미스는 경쟁금지 합의(non-compete agreement)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IBM사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주식 상여금 명목으로 17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요구였다. 이 소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미스의 사례는 회사를 떠날 때는 물론이고 애초에 경쟁금지 조항(Non-compete clause)를 협상하고 합의할 때에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함을 알려 준다. CIO들에게 리스크 지우는 경쟁금지 조항 CIO닷컴에서 경영자 리크루터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내에서 기술이 갖는 가치가 커질수록 스미스의 사례와 같은 소송이 더 많아 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다. IT는 이제 더 이상 후선에 물러나 클라이언트 서버를 관리하고 ERP를 운용하기만 하는 그런 부서가 아니라고 리크루팅 업체 콘 페리(Korn Ferry)의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게리 맥나마라는 말했다. 기업 CIO들은 새롭게 수익을 창출해 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 또는 심지어 직접 제작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

CIO 계약서 입사 이직 금지 경쟁 금지

2017.09.28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들도 강력한 IT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장에 목마른 CEO들은 CIO를 종용해 디지털 변혁을 이끌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는 CIO에게는 좋은 소식처럼 들린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IT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CIO를 전략적 자산으로 판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쟁업체에 취직할 경우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온갖 조처들을 취하고 있다. 전직 IBM CIO였던 제프 스미스는 힘겨운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배웠다. 그는 지난 5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일하기 위해 IBM을 사퇴했다. ‘빅 블루(Big Blue)’를 떠나 시장의 거물이라 할 수 있는 AWS로 옮겨 가면서, 스미스는 경쟁금지 합의(non-compete agreement)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IBM사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주식 상여금 명목으로 17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요구였다. 이 소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미스의 사례는 회사를 떠날 때는 물론이고 애초에 경쟁금지 조항(Non-compete clause)를 협상하고 합의할 때에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함을 알려 준다. CIO들에게 리스크 지우는 경쟁금지 조항 CIO닷컴에서 경영자 리크루터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내에서 기술이 갖는 가치가 커질수록 스미스의 사례와 같은 소송이 더 많아 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다. IT는 이제 더 이상 후선에 물러나 클라이언트 서버를 관리하고 ERP를 운용하기만 하는 그런 부서가 아니라고 리크루팅 업체 콘 페리(Korn Ferry)의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게리 맥나마라는 말했다. 기업 CIO들은 새롭게 수익을 창출해 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 또는 심지어 직접 제작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

2017.09.28

'입사 전에 알았더라면···' 기업문화 파악 팁

흔히들 직장을 구할 때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사원 복지는 잘 돼 있는지, 내 적성에 잘 맞을지 정도만 고민한다. 하지만 한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기업문화가 나와 잘 맞느냐는 점이다. 사실 기업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전문 인력 및 리크루팅 기업 라살 네트워크(LaSalle Network)의 창립자이자 CEO인 톰 짐벨에 따르면, 기업 문화를 알기 위해 반드시 그 회사에 다녀 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면접 때 주고받는 몇 가지 질문으로, 그리고 면접 현장에서 눈치챌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을 통해 기업문화가 자신과 맞을지를 사전에 짐작해 볼 수 있다. 면접을 통해 기업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자신을 파악하라 기업 문화가 자신과 잘 맞는지 알아보려면, 우선 자신과 잘 맞는 문화나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동료나 상사 중 어떤 이들과 가장 잘 맞았는지, 규율과 체계가 잘 잡힌 직장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등을 자문해 봐야 한다. 짐벨은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을 때 가장 능력을 잘 발휘하는지, 누구와 일할 때 가장 손발이 잘 맞는지, 자신의 가치관은 어느 쪽인지 등을 솔직하게 생각해 보자. 기업마다 문화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꿈의 직장인 곳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못해 나가는 곳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어떤 성향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HR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얼티밋 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의 최고 인사 담당자 비비안 메이자는 기업 문화를 파악할 때 간식을 얼마나 잘 주는지 같은 사소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메이자에 따르면, 기업의 핵심이자 기반이 되는 원칙과 가치가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다. 메이자는 “협력을 장려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분위기인가? 직원들 각자가 자신...

CIO 근속 입사 글래스도어 평판 인사 면접 소셜미디어 고용 취업 HR 채용 기업문화

2017.05.12

흔히들 직장을 구할 때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사원 복지는 잘 돼 있는지, 내 적성에 잘 맞을지 정도만 고민한다. 하지만 한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기업문화가 나와 잘 맞느냐는 점이다. 사실 기업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전문 인력 및 리크루팅 기업 라살 네트워크(LaSalle Network)의 창립자이자 CEO인 톰 짐벨에 따르면, 기업 문화를 알기 위해 반드시 그 회사에 다녀 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면접 때 주고받는 몇 가지 질문으로, 그리고 면접 현장에서 눈치챌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을 통해 기업문화가 자신과 맞을지를 사전에 짐작해 볼 수 있다. 면접을 통해 기업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자신을 파악하라 기업 문화가 자신과 잘 맞는지 알아보려면, 우선 자신과 잘 맞는 문화나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동료나 상사 중 어떤 이들과 가장 잘 맞았는지, 규율과 체계가 잘 잡힌 직장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등을 자문해 봐야 한다. 짐벨은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을 때 가장 능력을 잘 발휘하는지, 누구와 일할 때 가장 손발이 잘 맞는지, 자신의 가치관은 어느 쪽인지 등을 솔직하게 생각해 보자. 기업마다 문화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꿈의 직장인 곳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못해 나가는 곳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어떤 성향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HR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얼티밋 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의 최고 인사 담당자 비비안 메이자는 기업 문화를 파악할 때 간식을 얼마나 잘 주는지 같은 사소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메이자에 따르면, 기업의 핵심이자 기반이 되는 원칙과 가치가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다. 메이자는 “협력을 장려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분위기인가? 직원들 각자가 자신...

2017.05.12

'입사 지원자=미래의 고객' 면접 경험이 브랜드에 주는 영향

인터넷은 영원하다. 인터넷 콘텐츠, 트윗, 블로그 게시물, 성공적인, 또는 문제를 초래한 PR 자료는 한번 발행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퓨처 워크플레이스 (Future Workplace)의 조사 담당 이사인 댄 슈와벨에 따르면, 입사 지원자와 직원들이 특정 회사에 대한 생각, 감정, 경험을 공유하는 고용주 리뷰(평가) 사이트에 이 '영원한 인터넷'이라는 원칙이 아주 중요하게 적용된다.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HR 및 소설 미디어 리크루팅 기술 솔루션 회사인 커리어아크(CareerArc)가 고용주 616명과 입사 지원자 438명(총 1,054명)을 설문조사해 발표한 '미래의 리크루팅(The Future of Recruiting)'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입사 지원을 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온라인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등을 방문하는 입사 지원자는 61%나 됐으며 이는 2015년 조사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또한, 다른 구직자와 재직 중인 직원들이 남긴 리뷰를 참고해 지원하는 입사 지원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재직 중인 고용주나 미래의 고용주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를 1개 이상 남긴 입사 지원자가 3명 중 1명이며, 부정적인 리뷰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지 않은 비율은 55%였다. 또 온라인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는 직원과 입사 지원자가 친구나 동료와 직접 자기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보다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 생각을 전파할 가능성은 66%로 더 높았다. 기업의 주장보다 같은 입사 지원자와 직원의 의견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에 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얻는 소스로 재직 중인 직원들을 꼽았다. 다음은 다른 구직자나 퇴사한 직원들이 남긴 온라인 리뷰였다. 반면 가장 신뢰도가 떨어지는 소스는 CEO를 비롯한 회사 중역들이었다. 입사 지원자=고객 소속 직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입사 지원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입사 지원자로 회사와 접촉하면서 받은 인상이 브랜드에 대한...

CIO 리쿠르팅 입사 CX 브랜드 마케팅 구인 소셜 네트워크 면접 고용 HR 채용 고객경험

2017.04.20

인터넷은 영원하다. 인터넷 콘텐츠, 트윗, 블로그 게시물, 성공적인, 또는 문제를 초래한 PR 자료는 한번 발행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퓨처 워크플레이스 (Future Workplace)의 조사 담당 이사인 댄 슈와벨에 따르면, 입사 지원자와 직원들이 특정 회사에 대한 생각, 감정, 경험을 공유하는 고용주 리뷰(평가) 사이트에 이 '영원한 인터넷'이라는 원칙이 아주 중요하게 적용된다.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HR 및 소설 미디어 리크루팅 기술 솔루션 회사인 커리어아크(CareerArc)가 고용주 616명과 입사 지원자 438명(총 1,054명)을 설문조사해 발표한 '미래의 리크루팅(The Future of Recruiting)'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입사 지원을 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온라인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등을 방문하는 입사 지원자는 61%나 됐으며 이는 2015년 조사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또한, 다른 구직자와 재직 중인 직원들이 남긴 리뷰를 참고해 지원하는 입사 지원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재직 중인 고용주나 미래의 고용주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를 1개 이상 남긴 입사 지원자가 3명 중 1명이며, 부정적인 리뷰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지 않은 비율은 55%였다. 또 온라인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는 직원과 입사 지원자가 친구나 동료와 직접 자기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보다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 생각을 전파할 가능성은 66%로 더 높았다. 기업의 주장보다 같은 입사 지원자와 직원의 의견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에 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얻는 소스로 재직 중인 직원들을 꼽았다. 다음은 다른 구직자나 퇴사한 직원들이 남긴 온라인 리뷰였다. 반면 가장 신뢰도가 떨어지는 소스는 CEO를 비롯한 회사 중역들이었다. 입사 지원자=고객 소속 직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입사 지원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입사 지원자로 회사와 접촉하면서 받은 인상이 브랜드에 대한...

2017.04.20

박승남의畵潭 | 사직서를 쓰자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오래 일하고 싶었던 꿈을 이제 접고 새로운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고마움’, ‘미안함’, 이 두 단어만 머리에 맴돕니다. …… ---------------------------------------------------------------------------------...

CIO 이직 퇴사 박승남 입사 사직서

2016.06.27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오래 일하고 싶었던 꿈을 이제 접고 새로운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고마움’, ‘미안함’, 이 두 단어만 머리에 맴돕니다. …… ---------------------------------------------------------------------------------...

2016.06.27

'구르는 돌'이 환영받는 시대··· IT 커리어 관리, '정답'은 없다

웹 호스팅 기업 고대디(GoDaddy)의 엔지니어링 관리자 미쉘 유포드는 지난 8년 동안 5가지 역할을 거쳤다. 한 때는 유포드 같은 직원이 직장에 해로운 존재로 간주되기도 했다. 최신 기술에 대한 값비싼 훈련을 내던지고 다른 역할을 맡는 IT 전문가는 직장에서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은퇴 파티와 금으로 도금한 명판의 시대는 끝났다. 대신에 유포드 같은 IT 전문가들은 이제 명함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직업과 고용주를 바꾸고 있다. 실제로 유포드는 다양한 직위와 기술을 경험하며, 실제로 오늘날의 극악무도하고 매우 경쟁적인 IT 노동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포드는 "기술 업계에서는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따라 기술이 변화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전통과 상반된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은 비단 유포드뿐이 아니다. 2015년 9월 컴퓨터월드가 244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46%가 현재 기업에서의 직무 변화 또는 다른 고용주로의 커리어 이동 압박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43%는 기술 전문가에게 있어서 경험을 얻고 인력 시장에서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최적의 재직 기간은 동일 기업에서 1-3년 정도라고 말했다. IT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전무 존 리드는 "직원과 고용주 관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언했다. "40년 동안 IBM에서 근무하고 금장 손목시계를 받던 아버지들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많은 월급, 많은 이동 이런 변화의 주역은 자격을 갖춘 IT 전문가들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선택권과 더 큰 돈을 제공하는 탄탄한 인력 시장이다. 이는 제대로 쉬지 못하는 IT 근로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인력에 쪼들리는 기업에는 아니다. 리드는 "현재 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

경력 입사 노하우 전문성 커리어 고용 이직 IT 혁신 채용 트렌드

2016.01.08

웹 호스팅 기업 고대디(GoDaddy)의 엔지니어링 관리자 미쉘 유포드는 지난 8년 동안 5가지 역할을 거쳤다. 한 때는 유포드 같은 직원이 직장에 해로운 존재로 간주되기도 했다. 최신 기술에 대한 값비싼 훈련을 내던지고 다른 역할을 맡는 IT 전문가는 직장에서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은퇴 파티와 금으로 도금한 명판의 시대는 끝났다. 대신에 유포드 같은 IT 전문가들은 이제 명함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직업과 고용주를 바꾸고 있다. 실제로 유포드는 다양한 직위와 기술을 경험하며, 실제로 오늘날의 극악무도하고 매우 경쟁적인 IT 노동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포드는 "기술 업계에서는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따라 기술이 변화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전통과 상반된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은 비단 유포드뿐이 아니다. 2015년 9월 컴퓨터월드가 244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46%가 현재 기업에서의 직무 변화 또는 다른 고용주로의 커리어 이동 압박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43%는 기술 전문가에게 있어서 경험을 얻고 인력 시장에서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최적의 재직 기간은 동일 기업에서 1-3년 정도라고 말했다. IT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전무 존 리드는 "직원과 고용주 관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언했다. "40년 동안 IBM에서 근무하고 금장 손목시계를 받던 아버지들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많은 월급, 많은 이동 이런 변화의 주역은 자격을 갖춘 IT 전문가들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선택권과 더 큰 돈을 제공하는 탄탄한 인력 시장이다. 이는 제대로 쉬지 못하는 IT 근로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인력에 쪼들리는 기업에는 아니다. 리드는 "현재 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

2016.01.08

헤드헌터가 귀띔해 주는 입사 면접 요령 10가지

필자는 고객인 임원들로부터 임원 면접 관련 피드백을 받아 오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심지어 어이없는 일도 겪어 봤다. 그래서 간단한 입사 면접 요령을 다음과 같이 준비했다. 잘 따라한다면 향후 면접을 더욱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1. 욕하지 말 것! 그렇다, 제대로 읽은 것이 맞다. 절대 욕하지 마시라. 필자가 처음으로 임원 면접 후보자 업무를 담당했던 2005년 당시, 어느 입사 지원자(그것도 이력이 화려한)가 면접 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CEO가 한탄하는 통에 필자가 고개를 들지 못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지원자는 합격하지 못 했다. 2. 사람에게 집중할 것! 작년 언젠가 하루 종일 임원 면접에 참관했던 적이 있다. 5명의 지원자를 동시에 검증하는 면접 자리였다. 한 CEO가 어느 지원자에게 향후 3개월간의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고심한 끝에 “팀원들을 알아갈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다가 “음, 어떤 점에서는 팀원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거죠”라고 수습했다. 그 임원이 사람을 중시하는 리더였기 때문에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좋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렸다. 3. ‘입사 후 3개월 계획’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것!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입사 후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미리 답변을 생각해 두는 것이 면접에 도움이 된다. 이는 “이 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입사 후 3개월간의 계획과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기를 바란다. 4.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것! 이 이야기를 하는 데 힘 빼고 싶지 않다. 손톱 정리는 기본이다. 5. 준비하되 꼭 말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IT전략, 프로젝트 계획, 임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직장 요령 입사 노하우 면접 고용 채용 CIO 임원 면접

2015.12.18

필자는 고객인 임원들로부터 임원 면접 관련 피드백을 받아 오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심지어 어이없는 일도 겪어 봤다. 그래서 간단한 입사 면접 요령을 다음과 같이 준비했다. 잘 따라한다면 향후 면접을 더욱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1. 욕하지 말 것! 그렇다, 제대로 읽은 것이 맞다. 절대 욕하지 마시라. 필자가 처음으로 임원 면접 후보자 업무를 담당했던 2005년 당시, 어느 입사 지원자(그것도 이력이 화려한)가 면접 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CEO가 한탄하는 통에 필자가 고개를 들지 못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지원자는 합격하지 못 했다. 2. 사람에게 집중할 것! 작년 언젠가 하루 종일 임원 면접에 참관했던 적이 있다. 5명의 지원자를 동시에 검증하는 면접 자리였다. 한 CEO가 어느 지원자에게 향후 3개월간의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고심한 끝에 “팀원들을 알아갈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다가 “음, 어떤 점에서는 팀원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거죠”라고 수습했다. 그 임원이 사람을 중시하는 리더였기 때문에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좋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렸다. 3. ‘입사 후 3개월 계획’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것!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입사 후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미리 답변을 생각해 두는 것이 면접에 도움이 된다. 이는 “이 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입사 후 3개월간의 계획과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기를 바란다. 4.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것! 이 이야기를 하는 데 힘 빼고 싶지 않다. 손톱 정리는 기본이다. 5. 준비하되 꼭 말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IT전략, 프로젝트 계획, 임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2015.12.18

'기술력은 디폴트, 그 외 필요한 것들은?' 개발자 구직 팁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나면서 거의 모든 산업에서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방식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술 및 역량 강화는 개발자 본인의 몫이다. 구직 중인 개발자라면 지원과 관련된 각종 변수에 대비하고 싶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6가지 구직 노하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채용 레거시 입사 노하우 해커톤 지원 개발 구직 개발자 QA심포니

2015.12.03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나면서 거의 모든 산업에서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방식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술 및 역량 강화는 개발자 본인의 몫이다. 구직 중인 개발자라면 지원과 관련된 각종 변수에 대비하고 싶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6가지 구직 노하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2.03

IT경력자를 위한 이직 면접 팁

자신의 업무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쌓은 IT종사자들에게도 이직을 위한 면접은 쉽지 않다. 씨러큐즈 온라인 비즈니스의 군인지원부 담당자 제니퍼 레니 플루타가 전역 군인들이 일반 기업에 입사하려 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팁을 소개했는데 그 가운데 국내 IT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본 슬라이드쇼는 <CIO> 샤론 플로렌틴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이직 인디드 IT 면접 씨러큐즈 온라인 비즈니스 입사 노하우 글래스도어 면접 전역 군인

2015.11.25

자신의 업무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쌓은 IT종사자들에게도 이직을 위한 면접은 쉽지 않다. 씨러큐즈 온라인 비즈니스의 군인지원부 담당자 제니퍼 레니 플루타가 전역 군인들이 일반 기업에 입사하려 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팁을 소개했는데 그 가운데 국내 IT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본 슬라이드쇼는 <CIO> 샤론 플로렌틴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2015.11.25

'커리어 승부수가 성공하려면?' 신생기업 입사 전 확인할 11가지

신생기업(Startup)에는 저마다 특별하고 자체적인 기업 문화, 다양한 재정지원, 개성이 다른 관리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라는 분위기의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또 신생기업 특유의 속도감도 있다. 윈터와이만(WinterWyman)의 수석 컨설턴트 빌 오네일은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자리를 잡은 기업이 제공할 수 없는 매력과 흥분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으로서 신생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RHT(Robert Half Technology)의 자료에 따르면 직원 10명 중 8명이 신생기업보다는 자리를 잡은 조직의 구조와 안정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 성공담이 자주 들려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실패하는 비율이 더 높다. 여러 통계자료를 보면 평균 실패율은 40-90% 수준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신생기업 4개 중 3개가 실패한다. 이런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자신이 선택한 조직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데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신생기업에서의 근무를 고려할 때 무엇을 감안해야 할지에 대해 IT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여기 11가지 응답을 추렸다. 1. 설립자가 누구인가? 우선, 구직자들은 무엇보다도 설립자를 조사해야 한다고 오네일이 말했다. 그는 "이전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지 파악하고 경력을 면밀히 조사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실패만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며 "과거의 실수 때문에 반드시 폄하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여러 기업가들이 성공할 때까지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다"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을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구글을 비롯해,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트위터 등을 살펴볼 만하다. 오네일은 ...

구직 벤처 신생기업 입사 스타트업 취직

2015.01.02

신생기업(Startup)에는 저마다 특별하고 자체적인 기업 문화, 다양한 재정지원, 개성이 다른 관리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라는 분위기의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또 신생기업 특유의 속도감도 있다. 윈터와이만(WinterWyman)의 수석 컨설턴트 빌 오네일은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자리를 잡은 기업이 제공할 수 없는 매력과 흥분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으로서 신생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RHT(Robert Half Technology)의 자료에 따르면 직원 10명 중 8명이 신생기업보다는 자리를 잡은 조직의 구조와 안정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 성공담이 자주 들려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실패하는 비율이 더 높다. 여러 통계자료를 보면 평균 실패율은 40-90% 수준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신생기업 4개 중 3개가 실패한다. 이런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자신이 선택한 조직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데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신생기업에서의 근무를 고려할 때 무엇을 감안해야 할지에 대해 IT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여기 11가지 응답을 추렸다. 1. 설립자가 누구인가? 우선, 구직자들은 무엇보다도 설립자를 조사해야 한다고 오네일이 말했다. 그는 "이전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지 파악하고 경력을 면밀히 조사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실패만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며 "과거의 실수 때문에 반드시 폄하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여러 기업가들이 성공할 때까지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다"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을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구글을 비롯해,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트위터 등을 살펴볼 만하다. 오네일은 ...

2015.01.02

IT구직자를 위한 면접 요령 6가지

IT채용 담당자들이 말하는 취업 면접 시 구직자가 저지르는 실수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자. 2011년 직접 판매 기업 아젠타 필드 솔루션즈(Argenta Field Solutions)의 CEO로 취임한 더그 미첼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Y세대 지원자들이 기술에 관한 지식도 풍부하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로 연결돼 정보를 찾는데도 면접을 위한 옷차림, 준비, 처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으며, 이 때문에 인재를 채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업무 중 하나는 면접이며, 최종 결정은 최고 관리자나 영업팀 책임자가 내린다. 나는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고용 승인을 내린다. 최근 밀레니엄 세대 지원자들을 보면서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미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밀레니엄 세대 구직자들은 면접에 오면서 옷차림, 대화법, 처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디지털 유목민'일 수는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통적인 대면 상호작용을 위한 주요사항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고 미첼은 말했다. 면접을 잘 보는 6가지 비법 첫 직장을 찾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 모두 좋은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6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에 따라서는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다"고 미첼은 소개했다. 첫째, 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춘다 기존의 일자리가 아닌 원하거나 지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춰야 한다. 보통은 자신이 지원한 것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일자리를 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면접관에게 자신이 회사에서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미첼이 조언했다. "우리는 직접 판매 기업이다. 영업직 직원들의 복장이 다소...

CIO 입사 밀레니엄 세대 구인 인터뷰 면접 구직 Y세대 채용 옷차림

2014.11.21

IT채용 담당자들이 말하는 취업 면접 시 구직자가 저지르는 실수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자. 2011년 직접 판매 기업 아젠타 필드 솔루션즈(Argenta Field Solutions)의 CEO로 취임한 더그 미첼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Y세대 지원자들이 기술에 관한 지식도 풍부하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기기로 연결돼 정보를 찾는데도 면접을 위한 옷차림, 준비, 처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으며, 이 때문에 인재를 채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담당 업무 중 하나는 면접이며, 최종 결정은 최고 관리자나 영업팀 책임자가 내린다. 나는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고용 승인을 내린다. 최근 밀레니엄 세대 지원자들을 보면서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미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밀레니엄 세대 구직자들은 면접에 오면서 옷차림, 대화법, 처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밀레니엄 세대가 '디지털 유목민'일 수는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통적인 대면 상호작용을 위한 주요사항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고 미첼은 말했다. 면접을 잘 보는 6가지 비법 첫 직장을 찾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 모두 좋은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6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에 따라서는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이다"고 미첼은 소개했다. 첫째, 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춘다 기존의 일자리가 아닌 원하거나 지원하는 일자리에 맞는 옷차림을 갖춰야 한다. 보통은 자신이 지원한 것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일자리를 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면접관에게 자신이 회사에서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미첼이 조언했다. "우리는 직접 판매 기업이다. 영업직 직원들의 복장이 다소...

2014.11.21

'입사자 적응을 빠르게' 전입 체크리스트 작성·활용 가이드

최근 TEK시스템(TEKsystems)에서는 IT분야의 고위 임원들과 2,4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입절차(onboarding)의 중요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전입절차(onboarding)의 중요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이들 대다수는 이 절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이를 실행에 잘 옮기고 있지는 못하다고 답변했다. 밀레니얼 브랜딩의 창업차이며 발간을 앞둔 한 책(Promote Yourself: The New Rules for Career Success)의 저자인 덴 슈와벨의 연구에 따르면, IT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이직률이 특히 높다. Y세대는 2년 이상 한 직장에 근무한 후 이직을 하게 되며 X세대는 5년 이상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경향이 강하고 베이비부머들은 보통 7년 이상이었다. 또 앤 피셔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하거나 승진하는 40%의 고위직 임원들이 첫 18개월 동안은 좋은 성과를 내놓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직원들의 유입이 발생할 수도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나 업무처리 방식에 대해 내재화될 필요가 있는 직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원들이 수월하게 이것들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과정을 만들게 되면 직원들이 신속히 업무에 적응하고 성과를 내놓을 수 있게 된다. 군인과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이 있다. ‘계획수립에 실패하면, 실패는 예정된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는 직장인들에게도 통용될 수 있다. 외부에서 직원을 영입하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직원들이 신속하게 성과를 내게 만드는 것은 직원사기, 생산성, 이직 방지 등을 위해서 도움이 되며 기업이익을 최대로 도모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계획이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CIO닷컴은 IT인력 전문 고용담당자, 고위임원, 경력개발전문가 등과 인터뷰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 영입된 직원들이 신속히 업무성과를 내도록 돕는 전입직원 체크...

직장 조직관리 이직 문화 적응 입사 전입

2013.07.09

최근 TEK시스템(TEKsystems)에서는 IT분야의 고위 임원들과 2,4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입절차(onboarding)의 중요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전입절차(onboarding)의 중요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이들 대다수는 이 절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이를 실행에 잘 옮기고 있지는 못하다고 답변했다. 밀레니얼 브랜딩의 창업차이며 발간을 앞둔 한 책(Promote Yourself: The New Rules for Career Success)의 저자인 덴 슈와벨의 연구에 따르면, IT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이직률이 특히 높다. Y세대는 2년 이상 한 직장에 근무한 후 이직을 하게 되며 X세대는 5년 이상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경향이 강하고 베이비부머들은 보통 7년 이상이었다. 또 앤 피셔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하거나 승진하는 40%의 고위직 임원들이 첫 18개월 동안은 좋은 성과를 내놓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직원들의 유입이 발생할 수도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나 업무처리 방식에 대해 내재화될 필요가 있는 직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원들이 수월하게 이것들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과정을 만들게 되면 직원들이 신속히 업무에 적응하고 성과를 내놓을 수 있게 된다. 군인과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이 있다. ‘계획수립에 실패하면, 실패는 예정된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는 직장인들에게도 통용될 수 있다. 외부에서 직원을 영입하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직원들이 신속하게 성과를 내게 만드는 것은 직원사기, 생산성, 이직 방지 등을 위해서 도움이 되며 기업이익을 최대로 도모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계획이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CIO닷컴은 IT인력 전문 고용담당자, 고위임원, 경력개발전문가 등과 인터뷰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 영입된 직원들이 신속히 업무성과를 내도록 돕는 전입직원 체크...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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