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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클라우드로 인해 혼잡해진 네트워크, IT의 적극적 역할 필요하다

기업이 IT 인프라와 서비스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IT 부서는 이런 혼란을 정리하는 일을 떠맡게 됐다. 정작 IT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데 관여한 적이 없다. 하이브리드 IT 네트워킹은 지난 10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기업이 점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수용하고 신뢰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의 높아지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 IT 부서는 여전히 마이그레이션이 남긴 과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원래는 그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여겨지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민첩성과 유연성을 촉진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폭넓게 퍼졌다. 최근 VIAVI 솔루션이 6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네트워크 현황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하는 가장 큰 목적 두 가지는 IT의 확장성과 민첩성을 높이고 서비스 가용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용 절감은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전달과 함께 4위였다. 이런 클라우드의 장점이 점점 더 널리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속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성장해 1,860억 달러 규모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런 트렌드가 기업 IT 부서에 남겨준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벌인 일이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나 AWS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즈니스 관리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배치한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는 IT 부서가 관리하는 반면, 오늘날 CRM이나 ERP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은 종종 마케팅이나 회계 등의 특정 사업부서 내에서 이루어진다. 물론 IT와의 상의도 없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화되고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누군가는 그 뒤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 이 &lsquo...

책임 마이그레이션 모니터링 성능관리 복잡성 가시성

2018.08.24

기업이 IT 인프라와 서비스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IT 부서는 이런 혼란을 정리하는 일을 떠맡게 됐다. 정작 IT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데 관여한 적이 없다. 하이브리드 IT 네트워킹은 지난 10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기업이 점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수용하고 신뢰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의 높아지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 IT 부서는 여전히 마이그레이션이 남긴 과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원래는 그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여겨지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민첩성과 유연성을 촉진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폭넓게 퍼졌다. 최근 VIAVI 솔루션이 6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네트워크 현황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하는 가장 큰 목적 두 가지는 IT의 확장성과 민첩성을 높이고 서비스 가용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용 절감은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전달과 함께 4위였다. 이런 클라우드의 장점이 점점 더 널리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속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성장해 1,860억 달러 규모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런 트렌드가 기업 IT 부서에 남겨준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벌인 일이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나 AWS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즈니스 관리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배치한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는 IT 부서가 관리하는 반면, 오늘날 CRM이나 ERP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은 종종 마케팅이나 회계 등의 특정 사업부서 내에서 이루어진다. 물론 IT와의 상의도 없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화되고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누군가는 그 뒤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 이 &lsquo...

2018.08.24

네트워크 성능 관리의 미래를 이끄는 '6가지 주요 테마'

지금은 IT 분야가 흥미진진한 시대다. 수많은 신기술이 등장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클라우드, IoT, 에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 모두 기업 조직에 비즈니스 수행 방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적절히 기능하는 네트워크, 이른바 “네트워크 연속성”에 대한 의존성이다. 네트워크 연속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는 가시성이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네트워킹 모범 사례를 좌우한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와 활동이 IT에 의존하는 만큼 네트워크 성능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성패를 가르는 사안이다. 따라서 정보에 근거한, 전략적인 네트워크 관리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최신 업계 동향을 항상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이런 동향을 파악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최근 네트워크 관리 연구 보고서 2018년 판을 발행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넓은 영향과 네트워킹 툴셋 문제부터 운영(넷옵스-NetOps)과 IT 보안의 융합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 프로세스와 이런 프로세스가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바꾸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테마를 볼 수 있다. 6가지 핵심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와 조직에서 이 트렌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IT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 몇 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네트워크 의사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다. IT 전문가의 거의 절반(49%)이 2016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서버 가상화를 꼽았다. 그런데 불과 2년 후인 2018년 연구에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EMA에 따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인프라 서비스(IaaS)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성능관리 가시성

2018.07.09

지금은 IT 분야가 흥미진진한 시대다. 수많은 신기술이 등장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클라우드, IoT, 에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 모두 기업 조직에 비즈니스 수행 방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적절히 기능하는 네트워크, 이른바 “네트워크 연속성”에 대한 의존성이다. 네트워크 연속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는 가시성이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네트워킹 모범 사례를 좌우한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와 활동이 IT에 의존하는 만큼 네트워크 성능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성패를 가르는 사안이다. 따라서 정보에 근거한, 전략적인 네트워크 관리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최신 업계 동향을 항상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이런 동향을 파악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최근 네트워크 관리 연구 보고서 2018년 판을 발행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넓은 영향과 네트워킹 툴셋 문제부터 운영(넷옵스-NetOps)과 IT 보안의 융합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 프로세스와 이런 프로세스가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바꾸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테마를 볼 수 있다. 6가지 핵심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와 조직에서 이 트렌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IT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 몇 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네트워크 의사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다. IT 전문가의 거의 절반(49%)이 2016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서버 가상화를 꼽았다. 그런데 불과 2년 후인 2018년 연구에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EMA에 따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인프라 서비스(IaaS)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2018.07.09

300억 달러 아웃도어 시장 잡아라··· 카하트가 APM을 활용하는 방식

CIO가 현업 임원에게 IT 투자의 가치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은 기본적으로 잘 작동해야 하고 CIO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만 피드백을 받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커넥티드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 관련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듣기보다는 먼저 예측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다. 때로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고객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여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은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큰 장애가 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웃도어 의류 업체 카하트(Carhartt)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카하트의 CIO 존 힐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스캔 기술은 우리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핵심적인 툴이다. 전자상거래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데, 홀리데이 시즌 트래픽 급증을 포함해 기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업과 IT 모두 고객이 인지하기도 전에 성능 저하 문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성과가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든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카하트도 아마존닷컴(Amazon.com)이라는 강력한 경쟁사에 맞서야 한다. e마케터(eMarketer) 자료를 보면, 아마존은 미국 내 전자상거래 매출의 43.5%를 독식하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카하트는 이른바 '카하트의 환경 디지털화(digitize the landscape of Carhartt)’를 추진하고 있고, 힐이 이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힐은 2016년 2월 카하트에 합류한 이후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애자일(Agile)과 칸반(Kanban)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CIO APM 성능관리 앱다이내믹스 카하트

2017.11.08

CIO가 현업 임원에게 IT 투자의 가치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은 기본적으로 잘 작동해야 하고 CIO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만 피드백을 받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커넥티드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 관련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듣기보다는 먼저 예측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다. 때로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고객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여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은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큰 장애가 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웃도어 의류 업체 카하트(Carhartt)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카하트의 CIO 존 힐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스캔 기술은 우리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핵심적인 툴이다. 전자상거래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데, 홀리데이 시즌 트래픽 급증을 포함해 기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업과 IT 모두 고객이 인지하기도 전에 성능 저하 문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성과가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든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카하트도 아마존닷컴(Amazon.com)이라는 강력한 경쟁사에 맞서야 한다. e마케터(eMarketer) 자료를 보면, 아마존은 미국 내 전자상거래 매출의 43.5%를 독식하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카하트는 이른바 '카하트의 환경 디지털화(digitize the landscape of Carhartt)’를 추진하고 있고, 힐이 이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힐은 2016년 2월 카하트에 합류한 이후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애자일(Agile)과 칸반(Kanban)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2017.11.08

퍼프 데이터에 GUI 입힌다··· 리눅스 성능 시각화 툴 '핫스팟'

개발자용 그래픽 툴과 시각화 툴을 공급해 온 독일 컨설팅 업체 KDAB가 리눅스 퍼프(perf) 툴로 수집한 성능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핫스팟 1.0(Hotspot 1.0)' 을 출시했다. 퍼프 분석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은 리눅스 내에서 특정 시스템 요청과 프로그램, 디스크 I/O 작업, 네트워크 이벤트가 자원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보고서를 생성해 보여준다. 퍼프 데이터를 이용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 쌍방향 분석 가능한 리포트도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퍼트 자체가 명령줄 형태의 툴이어서 결과물 대부분이 수치 형태라는 점이다. 그만큼 결과치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핫스팟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같은 이름의 자바 가상머신 프로젝트가 있지만 전혀 관계가 없다). 퍼프 프로젝트의 컨트리뷰터 중 한 명인 밀리안 울프가 기존 퍼프 리포팅 시스템의 대체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Qt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퍼프 성능 데이터에 대한 쌍방향 GUI를 제공한다. 핫스팟은 퍼프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화면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하향식, 상향식 리스트부터 호출자/피호출자 리스트, 프레임 그래프 등 일반적으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형태를 모두 제공한다. KDAB에 따르면, 이 툴을 이용하면 더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이프레임을 포함하고 호출자/비호출자 화면에서 소스 파일과 정보도 볼 수 있다. 단, 현재는 일부 제약 사항도 있다. 먼저 트레이스포인팅(tracepointing) 같은 퍼프 기본 문자 리포팅 메커니즘의 일부 기능을 핫스팟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오프 CPU 프로파일링 작업도 핫스팟에서는 할 수 없다. 추적하는 코드의 주석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아직은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빠진 기능 중 일부는 다양한 요약 화면에 사용자 정의 칼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핫스팟 개발팀은 이런 계속 보완하는 것과 함께 퍼프 데이터뿐만 아...

성능관리 핫스팟 리눅스 퍼프 perf hotspot

2017.07.11

개발자용 그래픽 툴과 시각화 툴을 공급해 온 독일 컨설팅 업체 KDAB가 리눅스 퍼프(perf) 툴로 수집한 성능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핫스팟 1.0(Hotspot 1.0)' 을 출시했다. 퍼프 분석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은 리눅스 내에서 특정 시스템 요청과 프로그램, 디스크 I/O 작업, 네트워크 이벤트가 자원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보고서를 생성해 보여준다. 퍼프 데이터를 이용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 쌍방향 분석 가능한 리포트도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퍼트 자체가 명령줄 형태의 툴이어서 결과물 대부분이 수치 형태라는 점이다. 그만큼 결과치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핫스팟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같은 이름의 자바 가상머신 프로젝트가 있지만 전혀 관계가 없다). 퍼프 프로젝트의 컨트리뷰터 중 한 명인 밀리안 울프가 기존 퍼프 리포팅 시스템의 대체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Qt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퍼프 성능 데이터에 대한 쌍방향 GUI를 제공한다. 핫스팟은 퍼프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화면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하향식, 상향식 리스트부터 호출자/피호출자 리스트, 프레임 그래프 등 일반적으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형태를 모두 제공한다. KDAB에 따르면, 이 툴을 이용하면 더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이프레임을 포함하고 호출자/비호출자 화면에서 소스 파일과 정보도 볼 수 있다. 단, 현재는 일부 제약 사항도 있다. 먼저 트레이스포인팅(tracepointing) 같은 퍼프 기본 문자 리포팅 메커니즘의 일부 기능을 핫스팟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오프 CPU 프로파일링 작업도 핫스팟에서는 할 수 없다. 추적하는 코드의 주석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아직은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빠진 기능 중 일부는 다양한 요약 화면에 사용자 정의 칼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핫스팟 개발팀은 이런 계속 보완하는 것과 함께 퍼프 데이터뿐만 아...

2017.07.11

유피니트, KT 차세대 시스템에 APM S/W공급자로 선정

KT가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솔루션인 ‘파로스’ 제품이 선정되었다고   유피니트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본 프로젝트는 최근 APM 시장의 계약 건으로는 최대 규모로서 KT의 차세대 시스템인 BIT 시스템에 운용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S/W산업 활성화를 위해 KT이석채 회장이 지난 2011년 9월 발표한 3행 선언의 이행 차원으로 진행된 것이다. KT의 3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내 S/W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기존의 인건비 위주가 아닌 해당 기업의 전문성과 S/W가 만들어 내는 미래가치를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고 새로운 제품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KT의 BIT프로젝트에 적용되는 파로스 제품의 애플리케이션 성능모니터링 영역은 CRM, 빌링 시스템, 주문관리시스템을 비롯하여 미들웨어 커넥션 영역까지 리얼타임 성능분석을 하게 되는데, 이는 KT 기준 시간당 약 170만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방대한 시스템 영역이다. 무엇보다 파로스 제품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 받는 점은 각 시스템 별 자바와 C언어 플렛폼을 모두 수용했다는 점과 모든 업무 흐름에 대한 거래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KT 이제 단장은 “BIT의 시스템이 방대한 만큼, End-to-End 관점의 프로세스와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게 되었고, POC 검증을 통해 이런 모니터링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유피니트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이런 수준의 APM은 세계적으로도 레퍼런스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KT와 유피니트의 공동 개발 완료 이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피니트는 최근 파로스 전 제품의 폭발적 수요와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증가하여, 2013년부터 직접판매에서 간접판매 체계로 전환을 꾀하면서 R&D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KT 유니피트

2012.12.11

KT가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솔루션인 ‘파로스’ 제품이 선정되었다고   유피니트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본 프로젝트는 최근 APM 시장의 계약 건으로는 최대 규모로서 KT의 차세대 시스템인 BIT 시스템에 운용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S/W산업 활성화를 위해 KT이석채 회장이 지난 2011년 9월 발표한 3행 선언의 이행 차원으로 진행된 것이다. KT의 3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내 S/W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기존의 인건비 위주가 아닌 해당 기업의 전문성과 S/W가 만들어 내는 미래가치를 기준으로 대가를 지급하고 새로운 제품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KT의 BIT프로젝트에 적용되는 파로스 제품의 애플리케이션 성능모니터링 영역은 CRM, 빌링 시스템, 주문관리시스템을 비롯하여 미들웨어 커넥션 영역까지 리얼타임 성능분석을 하게 되는데, 이는 KT 기준 시간당 약 170만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방대한 시스템 영역이다. 무엇보다 파로스 제품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 받는 점은 각 시스템 별 자바와 C언어 플렛폼을 모두 수용했다는 점과 모든 업무 흐름에 대한 거래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KT 이제 단장은 “BIT의 시스템이 방대한 만큼, End-to-End 관점의 프로세스와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게 되었고, POC 검증을 통해 이런 모니터링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유피니트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이런 수준의 APM은 세계적으로도 레퍼런스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KT와 유피니트의 공동 개발 완료 이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피니트는 최근 파로스 전 제품의 폭발적 수요와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증가하여, 2013년부터 직접판매에서 간접판매 체계로 전환을 꾀하면서 R&D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2.12.11

‘비대해지기 십상’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합리화 방법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넘쳐나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마도 포트폴리오안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미사용되거나 활용휼이 낮을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백만 달러가 낭비되는지도 모른다. 델의 퀘스트 소프트웨어(Quest Software)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 모니터링(APM)의 부사장 존 뉴섬은 “이러한 발견은 IT가 애플리케이션을 부풀리는 것을 억제하고 새로운 앱을 더하는 일을 더 신중히 생각해보게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퀘스트 소프트웨어는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와 함께 최근 애플리케이션 부풀리기에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다 애플리케이션 증폭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쌓아두곤 한다. 종종 애플리케이션들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기능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거나, 이론상 그들이 작업을 더 잘하거나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적절한 이유 때문에 배치된다. 가끔 인수 혹은 합병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트폴리오에 추가되기도 한다. 또 기업 차원에서 고유의 사업 절차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커스텀 제작하기도 한다. 문제는, 오래된 앱들의 합리화를 위한 준비가 거의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뉴섬은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어떤 경우, 이용자 그룹이 친숙함을 이유로 들어 오래된 앱 사용을 계속하거나, 심지어 새로운 앱에 빠진 기능 때문에 오래된 앱을 사용하곤 한다. 그는 수많은 사례에서, 앱들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데, 사업부문과 앱을 설계하고 빌드하는 IT 팀들 사이의 단절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미사용되고 저활용되는 앱들이 네트워크상에 남아있게 되면 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프랑스의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의 기업 아키텍트 파스칼 바타일은 “알카텔이 루슨트와 합병했을 때, 우리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중복되는 IT 지형을 물려받았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성능관리 합리화 산개 수명주기

2012.10.23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넘쳐나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마도 포트폴리오안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미사용되거나 활용휼이 낮을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백만 달러가 낭비되는지도 모른다. 델의 퀘스트 소프트웨어(Quest Software)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 모니터링(APM)의 부사장 존 뉴섬은 “이러한 발견은 IT가 애플리케이션을 부풀리는 것을 억제하고 새로운 앱을 더하는 일을 더 신중히 생각해보게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퀘스트 소프트웨어는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와 함께 최근 애플리케이션 부풀리기에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다 애플리케이션 증폭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쌓아두곤 한다. 종종 애플리케이션들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기능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거나, 이론상 그들이 작업을 더 잘하거나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적절한 이유 때문에 배치된다. 가끔 인수 혹은 합병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트폴리오에 추가되기도 한다. 또 기업 차원에서 고유의 사업 절차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커스텀 제작하기도 한다. 문제는, 오래된 앱들의 합리화를 위한 준비가 거의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뉴섬은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어떤 경우, 이용자 그룹이 친숙함을 이유로 들어 오래된 앱 사용을 계속하거나, 심지어 새로운 앱에 빠진 기능 때문에 오래된 앱을 사용하곤 한다. 그는 수많은 사례에서, 앱들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데, 사업부문과 앱을 설계하고 빌드하는 IT 팀들 사이의 단절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미사용되고 저활용되는 앱들이 네트워크상에 남아있게 되면 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프랑스의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의 기업 아키텍트 파스칼 바타일은 “알카텔이 루슨트와 합병했을 때, 우리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중복되는 IT 지형을 물려받았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는...

2012.10.23

퀘스트의 영역 확대, ‘오라클부터 알티베이스까지’

퀘스트소프트웨어가 DB 성능관리부터 백업까지, 오라클DB부터 국산 알티베이스까지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1995년 오라클DB 전용 성능관리 툴에서 출발해 현재는 IBM의 DB2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사이베이스의 ASE/IQ/SQL 애니웨어 플랫폼 등과 각 나라의 DBMS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사장은 국내의 경우 알티베이스와 제휴를 맺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티베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 사장은 “API 통해 통합모니터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DB성능관리 면에서 멀티DB 지원으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퀘스트의 신제품은 ‘토드 포 오라클 버전 11(Toad for Oracle v11, 이하 토드11)과 퀘스트 토드 포 데이터 애널리스트 3.0(Quest Toad for Data Analysts 3.0, 이하 데이터 애널리스트)이다. 토드11은 DB관리 업무 자동화, 성능 보장, 변경 시 리스크 경감 등을 통해 DA관리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며 이전 버전에 비해 복잡한 쿼리 처리 면에서 2배 이상의 성능으로 향상됐다. 퀘스트가 지향하는 바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모든 DBMS, 모든 개발 플랫폼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오라클DB에서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오라클에 익숙한 DB관리자라도 퀘스트의 토드로 새로운 DB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개발자, DB관리자, 애널리스트 등 3부류로 나눠 이들 각각을 지원하고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퀘스트의 솔루션들이 DB 이외에 개발 플랫폼에도 사용돼, 매출에서도 DB과 비DB의 비중이 비슷하다. DB관련 매출 가운데 오라클DB 부문이 가장 비중이 높으나 다르나 제품으로 점차 늘려가는 추세다. 퀘스트소의 전략은 한 마디로 ‘원스톱 DB 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퀘스트는 개발부터 모델링, 분석 ...

데이터베이스 퀘스트소프트웨어 성능관리 퀘스트 DB 토드 DB보안

2011.10.18

퀘스트소프트웨어가 DB 성능관리부터 백업까지, 오라클DB부터 국산 알티베이스까지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1995년 오라클DB 전용 성능관리 툴에서 출발해 현재는 IBM의 DB2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사이베이스의 ASE/IQ/SQL 애니웨어 플랫폼 등과 각 나라의 DBMS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사장은 국내의 경우 알티베이스와 제휴를 맺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티베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 사장은 “API 통해 통합모니터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DB성능관리 면에서 멀티DB 지원으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퀘스트의 신제품은 ‘토드 포 오라클 버전 11(Toad for Oracle v11, 이하 토드11)과 퀘스트 토드 포 데이터 애널리스트 3.0(Quest Toad for Data Analysts 3.0, 이하 데이터 애널리스트)이다. 토드11은 DB관리 업무 자동화, 성능 보장, 변경 시 리스크 경감 등을 통해 DA관리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며 이전 버전에 비해 복잡한 쿼리 처리 면에서 2배 이상의 성능으로 향상됐다. 퀘스트가 지향하는 바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모든 DBMS, 모든 개발 플랫폼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오라클DB에서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오라클에 익숙한 DB관리자라도 퀘스트의 토드로 새로운 DB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개발자, DB관리자, 애널리스트 등 3부류로 나눠 이들 각각을 지원하고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퀘스트의 솔루션들이 DB 이외에 개발 플랫폼에도 사용돼, 매출에서도 DB과 비DB의 비중이 비슷하다. DB관련 매출 가운데 오라클DB 부문이 가장 비중이 높으나 다르나 제품으로 점차 늘려가는 추세다. 퀘스트소의 전략은 한 마디로 ‘원스톱 DB 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퀘스트는 개발부터 모델링, 분석 ...

2011.10.18

만도, 퀘스트 포그라이트로 G-ERP 관리 효율성 및 안정성 강화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는 만도(www.mando.com)가 ‘포그라이트(Foglight)’를 통해 글로벌 ERP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애를 방지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만도는 퀘스트의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인 포그라이트를 활용해 국내 사업장은 물론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사업장에 구축한 글로벌 싱글 인스턴스(GSI) ERP 환경을 한눈에 파악하게 됐다. 또한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체계화해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버, 데이터베이스, WAS, EBS 등 주요 구성요소들의 상태 및 이상 징후를 미리 알려주고 문제 지점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만도는 기존에 문제 발생 시 30분에서 60분까지 걸리던 평균복구시간(MTTR)이 5분 이내로 크게 낮췄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이슈에 대한 복구 시간이 타사 대비 92%까지 낮아지는 등 99.9% 수준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달성, 비즈니스에 크리티컬할 수 있는 성능 저하나 장애를 방지하고 시스템 가용성을 극대화하게 됐다.   만도의 정보전략실장 박병옥 상무는 “포그라이트를 통해 G-ERP시스템의 거의 모든 IT 자원들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운영 상의 장애 대응 시점을 끌어올리게 됐다”며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장애 방지를 통해 비즈니스 손실을 막는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사례 퀘스트소프트웨어 ERP APM 성능관리 퀘스트 만도

2011.05.23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는 만도(www.mando.com)가 ‘포그라이트(Foglight)’를 통해 글로벌 ERP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애를 방지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만도는 퀘스트의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인 포그라이트를 활용해 국내 사업장은 물론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사업장에 구축한 글로벌 싱글 인스턴스(GSI) ERP 환경을 한눈에 파악하게 됐다. 또한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체계화해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버, 데이터베이스, WAS, EBS 등 주요 구성요소들의 상태 및 이상 징후를 미리 알려주고 문제 지점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만도는 기존에 문제 발생 시 30분에서 60분까지 걸리던 평균복구시간(MTTR)이 5분 이내로 크게 낮췄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이슈에 대한 복구 시간이 타사 대비 92%까지 낮아지는 등 99.9% 수준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달성, 비즈니스에 크리티컬할 수 있는 성능 저하나 장애를 방지하고 시스템 가용성을 극대화하게 됐다.   만도의 정보전략실장 박병옥 상무는 “포그라이트를 통해 G-ERP시스템의 거의 모든 IT 자원들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운영 상의 장애 대응 시점을 끌어올리게 됐다”며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장애 방지를 통해 비즈니스 손실을 막는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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