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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IT 지출액, 4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 가트너 전망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IT지출 가트너

2022.01.04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2022.01.04

IT 지출과 기업 목표 정렬··· 성공적인 TBD 도입을 위한 5가지 팁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D)'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와 IT 지출을 정렬하게 해주는 동시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다.  오늘날 IT 리더들은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IT 지출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 비즈니스 관리(TBD) 프레임워크가 효과적일 수 있다.  TBM은 조직 전반에 IT를 통합하는 데 있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통해 기업 전략과 정렬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함으로써 IT 예산과 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비용과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기업은 IT 지출이 전체 조직과 특정 비즈니스 목표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와 현업 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TBM 위원회(TBM Council)의 총괄 매니저 재러드 그린은 “TBM이란 IT 전반에 걸쳐 지출, 리소스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이해가 일치하는 IT 조직과 현업 부문에 많은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나 IT 지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현업 부문의 운영 및 지출 변화 모두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비즈니스에 통합해 IT 비용 및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려 할때 참조할 만한 팁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시작하라 미국 헬스케어 업체인 마쉬필드 클리닉 헬스 시스템(Marshfield Clinic Health System)의 CIO 제리 쾨스터는 경영진이 먼저 TBM 프레임워크를 ‘기업 전략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데 참여했던 그는 “이 프레임워크의 강령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관행을 구...

기술비즈니스관리 TBD 프레임워크 IT지출 현업 커뮤니티

2020.05.19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D)'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와 IT 지출을 정렬하게 해주는 동시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다.  오늘날 IT 리더들은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IT 지출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 비즈니스 관리(TBD) 프레임워크가 효과적일 수 있다.  TBM은 조직 전반에 IT를 통합하는 데 있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통해 기업 전략과 정렬되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함으로써 IT 예산과 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비용과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기업은 IT 지출이 전체 조직과 특정 비즈니스 목표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IT와 현업 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TBM 위원회(TBM Council)의 총괄 매니저 재러드 그린은 “TBM이란 IT 전반에 걸쳐 지출, 리소스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이해가 일치하는 IT 조직과 현업 부문에 많은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나 IT 지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현업 부문의 운영 및 지출 변화 모두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비즈니스에 통합해 IT 비용 및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려 할때 참조할 만한 팁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시작하라 미국 헬스케어 업체인 마쉬필드 클리닉 헬스 시스템(Marshfield Clinic Health System)의 CIO 제리 쾨스터는 경영진이 먼저 TBM 프레임워크를 ‘기업 전략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TB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데 참여했던 그는 “이 프레임워크의 강령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관행을 구...

2020.05.19

“코로나19 여파로 IT 지출 8% 감소”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5월 13일 올해 전 세계 IT 지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했다. 2020년 IT 지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보다 8% 감소한 미화 3조 4,00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1월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T 지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전망 발표에서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부터 통신 서비스까지 올해 모든 시장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이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최소화하고, 앞으로 최우선 과제가 될 비즈니스 운영 유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위기 이후 경제가 회복되는 양상이 이전 패턴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에게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망이 전부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 19% 성장하며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반 전화 및 메시징, 클라우드 기반 컨퍼런스도 각각 8.9%, 24.3%의 높은 지출이 예상됐다.  러브록은 “2020년에 일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2023년이나 2024년이 되면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던 클라우드 지출 규모를 이르면 2020년에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RP, RPA, 애널리틱스의 성장  가트너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RPA에 대한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는 클라우드 기반 ERP 기술을, 19%는 고급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비 코로나19 비용최적화 기업용소프트웨어 RPA 클라우드서비스 IT지출 애널리틱스 디바이스 시스코 ERP 가트너 원격근무 통신서비스

2020.05.15

가트너가 5월 13일 올해 전 세계 IT 지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했다. 2020년 IT 지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보다 8% 감소한 미화 3조 4,000억 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 1월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T 지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전망 발표에서 가트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부터 통신 서비스까지 올해 모든 시장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이며, 특히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이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최소화하고, 앞으로 최우선 과제가 될 비즈니스 운영 유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위기 이후 경제가 회복되는 양상이 이전 패턴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에게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망이 전부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 19% 성장하며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반 전화 및 메시징, 클라우드 기반 컨퍼런스도 각각 8.9%, 24.3%의 높은 지출이 예상됐다.  러브록은 “2020년에 일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2023년이나 2024년이 되면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던 클라우드 지출 규모를 이르면 2020년에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RP, RPA, 애널리틱스의 성장  가트너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RPA에 대한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는 클라우드 기반 ERP 기술을, 19%는 고급 ...

2020.05.15

기고ㅣCIO, 이제 IT 침체기를 대비해야 할 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CIO 경기침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IT지출 불황 IT IT침체기

2020.05.04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2020.05.04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코로나 19 영향 <IDC>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스마트폰 COVID-19 코비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디지털 변혁 IT지출 성장률 5G PC IT투자 전망 IDC 하향조정

2020.03.12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전세계 IT투자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위기로 IT시장 전망이 지난해보다 4% 약간 넘는 성장률로 조정돼 IT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해 말까지 IT시장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는 것이다.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Worldwide Black Book : Live Edition)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1월에 예상된 5% 성장률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또한 하드웨어 장비 판매 예측 업데이트와 비교해도 줄어든 전망이다. 3월까지 이 전망은 원래 4%에서 3%로 떨어질 수도 있다. 블랙북의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말까지 IT투자는 1%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 그룹 부사장 스티븐 민튼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민튼은 “월별 데이터와 설문 조사가 정확히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전체 영향을 이해하기는 아직 이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해 예측의 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이러한 모델의 단점이 매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2020년 전체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튼은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우리의 가정과 전망을 지속해서 재조정해야 하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는 경제 성장의 약화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모든 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이어지며 IT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민튼은 내다봤다. ...

2020.03.12

사이버보안부터 고객경험까지··· 2020년 IT 지출 우선순위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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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20.02.11

"2019년 IT 지출 3.8조 달러··· SW·IT 서비스가 성장 견인"

2019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전체 IT 투자의 증가를 견인하면서 전체 IT 시장 규모가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IT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IT 자산의 '소유'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것은 기업이 자체 서버를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실제로 기업은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가속할수록, '쓴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계속될 것이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겨냥한 지속적이고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가트너의 2019년 IT 투자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 3.7조 달러보다 3.2% 늘어난 3.8조달러가 된다. -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8.3%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 - 2018년 기준 MPLS, WAN 같은 통신 서비스 시장이 1.4조 달러를 차지한다. - 2019년 IT 지출의 핵심 영역은 IT 서비스다. 2018년보다 4.7% 늘어난 1조 달러 규모가 될 것이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영역의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 그렇다. 올해 다른 소프트웨어 형태가 6% 성장에 그치는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22% 이상 성장할 것이다. ERP, CRM, SCM 같은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은 계속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시장의 성장도 흥미롭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2018년에 6% 성장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가트너 IT투자 IT서비스 SW IT지출 IT시장

2018.10.22

2019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전체 IT 투자의 증가를 견인하면서 전체 IT 시장 규모가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IT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IT 자산의 '소유'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것은 기업이 자체 서버를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실제로 기업은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가속할수록, '쓴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계속될 것이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겨냥한 지속적이고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가트너의 2019년 IT 투자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 3.7조 달러보다 3.2% 늘어난 3.8조달러가 된다. -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8.3%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 - 2018년 기준 MPLS, WAN 같은 통신 서비스 시장이 1.4조 달러를 차지한다. - 2019년 IT 지출의 핵심 영역은 IT 서비스다. 2018년보다 4.7% 늘어난 1조 달러 규모가 될 것이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영역의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 그렇다. 올해 다른 소프트웨어 형태가 6% 성장에 그치는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22% 이상 성장할 것이다. ERP, CRM, SCM 같은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은 계속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시장의 성장도 흥미롭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2018년에 6% 성장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2018.10.22

가트너, 환율 변동으로 2013년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폰 IT지출 태블릿 하향 조정 기업용 소프트웨어 통신 PC IT투자 전망 가트너 환율

2013.07.03

가트너가 당초 내놨던 올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4.1%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IT투자액이 미화 3조 7,000억 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을 2%로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당초 예상한 4.1%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이같이 낮춘 주된 이유는 미 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IT투자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한 또다른 이유에 대해 가트너는 기기 판매의 약세를 들었다. 가트너가 당초 내놓은 기기 시장 성장률은 7.9%였으나 현재 PC 판매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를 2.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부사장 리차드 고든은 "2013년 하반기에 새로운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겠지만 이들이 전통적인 PC 시장의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2013년 태블릿과 휴대전화는 각각 38.9%와 9.3%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기기 시장은 6,9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보면, CRM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올해 6.4% 증가한 3,040억 달러에 달할 예상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판매 시장은 2.1% 늘어난 1,430억 달러를, IT서비스 시장은 2.2% 증가한 9,2600억 달러를 각각 형성하며 2012년에 비해 다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가트너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부문 투자는 1조 6,500억 달러로 올해 0.9%의 성장률을 보이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고정 광대역이 예상 성장률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데이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업 시장에서 다소 천천히 진행되면서 여기에 음성 가입자의 영향까지 더해졌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한편,...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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