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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기대 만큼 만족스러운' 소형 윈도우 8 태블릿

레노버가 최근 미국 시장에 8인치 아이디어탭 Miix 2 등의 소형 윈도우 태블릿 판매를 중단했다. 시장에서의 관심 부족이 이유였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한달 전 아이디어탭 Miix 2 8인치 제품을 구입해 이용해본 결과 그렇다. 윈도우 8.1을 구동하는 이 태블릿에는 물론 한계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이 작은 윈도우 태블릿에 기대했던 부분들은 아니다. 오히려 장점은 뚜렷하다. 출장이나 여행 시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소형 윈도우 태블릿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음 4가지 이유가 있다. - 엄청나게 가볍다. 레노버 아이디어탭 Miix 2 8인치의 무게는 350g 정도에 불과하다. - 배터리 성능이 환상적이다. PC월드 랩테스트 결과 10시간 이상 동작하는 성능을 보유했다. - 작다고 성능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빠르다고는 할 수 없을지언정 일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 많은 소형 윈도우 태블릿에는 오피스 홈 & 스튜던트 에디션 2013이 포함돼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아웃룩 제외)가 포함된 버전이다. '진짜' 윈도우 머신이기에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 태블릿을 노트북 스타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정교한 스타일러, 외장 키보드 등이다. 필자가 추천하는 키보드는 로지텍 K810 블루투스 일루미네이티드다. 판매가 63달러 선의 이 제품은 아이디어탭보다 거의 두 배 넓어 키 간격이 넉넉하며 3종의 기기에 동시에 연동시킬 수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 USB를 USB로 변환시키는 어댑터(5달러 선)가 필요할 수 있다. 외장 드라이브 등을 연결하는 위기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소형 윈도우 태블릿의 한계들도 인정해야 한다. 아이디어탭의 경우 2GB 램만 내장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또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없기에 오랜 시간 작업하기 부담스럽다. 단 작은 화면과 잘 어울리는 윈도우...

레노버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아이디어탭

2014.08.08

레노버가 최근 미국 시장에 8인치 아이디어탭 Miix 2 등의 소형 윈도우 태블릿 판매를 중단했다. 시장에서의 관심 부족이 이유였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한달 전 아이디어탭 Miix 2 8인치 제품을 구입해 이용해본 결과 그렇다. 윈도우 8.1을 구동하는 이 태블릿에는 물론 한계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이 작은 윈도우 태블릿에 기대했던 부분들은 아니다. 오히려 장점은 뚜렷하다. 출장이나 여행 시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소형 윈도우 태블릿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음 4가지 이유가 있다. - 엄청나게 가볍다. 레노버 아이디어탭 Miix 2 8인치의 무게는 350g 정도에 불과하다. - 배터리 성능이 환상적이다. PC월드 랩테스트 결과 10시간 이상 동작하는 성능을 보유했다. - 작다고 성능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빠르다고는 할 수 없을지언정 일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 많은 소형 윈도우 태블릿에는 오피스 홈 & 스튜던트 에디션 2013이 포함돼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아웃룩 제외)가 포함된 버전이다. '진짜' 윈도우 머신이기에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 태블릿을 노트북 스타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정교한 스타일러, 외장 키보드 등이다. 필자가 추천하는 키보드는 로지텍 K810 블루투스 일루미네이티드다. 판매가 63달러 선의 이 제품은 아이디어탭보다 거의 두 배 넓어 키 간격이 넉넉하며 3종의 기기에 동시에 연동시킬 수 있다. 이 밖에 마이크로 USB를 USB로 변환시키는 어댑터(5달러 선)가 필요할 수 있다. 외장 드라이브 등을 연결하는 위기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소형 윈도우 태블릿의 한계들도 인정해야 한다. 아이디어탭의 경우 2GB 램만 내장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또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없기에 오랜 시간 작업하기 부담스럽다. 단 작은 화면과 잘 어울리는 윈도우...

2014.08.08

출시 임박! 8인치 서피스 미니에 바라는 10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작은' 서피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 초대장은 MS가 5월 중 서피스(Surface) 미니를 공개할 것임을 시사한다. 그러나 서피스 태블릿을 8인치로 줄이는 것만으로는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기존 서피스 프로 2와 서피스 2는 꽤나 미려한 제품이다. 그러나 큰 화면의 생산성에 비중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며, 특히 서피스 프로는 키보드가 없을 뿐 울트라북(Ultrabook)과 거의 같다. 서피스 미니의 경우 콘텐츠 생산보다는 소비에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에서, 전작들의 사용자 경험을 성공적으로 계승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중대한 우려에 더해, 서피스 미니는 경쟁이 치열한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실망스러울 정도로 비슷한 제품으로 가득한 시장이다. 따라서 서피스 미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두드러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MS가 서피스의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8인치의 본질적인 장점을 자연스레 반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필자가 서피스 미니에 바라는 사양과 특징이다. 1. LTE 지원 지금까지의 서피스에서는 이동 중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충분하지 않았다. 지난 3월 LTE를 지원하는 서피스 2를 출시했지만, 현재까지 LTE 등 셀룰러 모뎀을 지원하는 서피스 모델은 4종에 불과하다. 물론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 10인치 태블릿은 거실이나 사무소 등 일반적으로 와이파이가 연결된 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8인치 태블릿은 성격이 다르다. 여행 가방에 넣고, 이동 중에 이메일과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장치다. 물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서피스 미니를 출시해야 한다. 그러나 서피스 미니가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태블릿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LTE 업그레이드도 필수이다. 이동 중에 아웃룩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8인치 서피스 미니

2014.05.09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작은' 서피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 초대장은 MS가 5월 중 서피스(Surface) 미니를 공개할 것임을 시사한다. 그러나 서피스 태블릿을 8인치로 줄이는 것만으로는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기존 서피스 프로 2와 서피스 2는 꽤나 미려한 제품이다. 그러나 큰 화면의 생산성에 비중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며, 특히 서피스 프로는 키보드가 없을 뿐 울트라북(Ultrabook)과 거의 같다. 서피스 미니의 경우 콘텐츠 생산보다는 소비에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에서, 전작들의 사용자 경험을 성공적으로 계승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중대한 우려에 더해, 서피스 미니는 경쟁이 치열한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실망스러울 정도로 비슷한 제품으로 가득한 시장이다. 따라서 서피스 미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두드러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MS가 서피스의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8인치의 본질적인 장점을 자연스레 반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필자가 서피스 미니에 바라는 사양과 특징이다. 1. LTE 지원 지금까지의 서피스에서는 이동 중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충분하지 않았다. 지난 3월 LTE를 지원하는 서피스 2를 출시했지만, 현재까지 LTE 등 셀룰러 모뎀을 지원하는 서피스 모델은 4종에 불과하다. 물론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 10인치 태블릿은 거실이나 사무소 등 일반적으로 와이파이가 연결된 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8인치 태블릿은 성격이 다르다. 여행 가방에 넣고, 이동 중에 이메일과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장치다. 물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서피스 미니를 출시해야 한다. 그러나 서피스 미니가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태블릿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LTE 업그레이드도 필수이다. 이동 중에 아웃룩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카이프...

2014.05.09

블로그 | 미니 윈8 태블릿의 유용성 '놀랍지만 양호하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W3(Acer Iconia W3)는 윈도우 컴퓨팅 부문에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8.1인치 크기의 손으로 잡기 편리한 포트레이트(Portrait) 폼 팩터를 가진 회전식 스크린을 탑재했다. 사소한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자사의 빌드(Build) 2013 컨퍼런스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에이서 아이코니아 W3-810을 제공했으며, 6월 초에는 컴퓨텍스 박람회에서 소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필자는 몇 시간 동안 아이코니아 W3를 갖고 놀면서 작아진 크기의 화면이 기본적인 윈도우 태블릿 경험을 향상시키는지 여부를 파악했다. 테스트 결과,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로 웹 서핑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는 분명한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포함된 오피스(Office) 버전과 함께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을 비롯해 10인치 전후의 화면이 탑재된 유사한 윈도우 8 기기들은 아이코니아 W3보다 훨씬 크다. 즉 아이코니아는 윈도우 생태계에서 구글의 넥서스 7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거기서 거기다 아이코니아 W3(에이서에서 429달러에 판매)는 완전한 윈도우 8 버전으로 구동한다. 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대로 탑재되며, 편의성을 위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태블릿 내부에는 1.5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Aton) Z2760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처리능력이 부족한 1세대 윈도우 태블릿에 사용되었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 칩과 동일하다. CPU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코니아 W3가 완전히 별로인 것은 아니다. 핀볼 FX2(Pinball FX2)와 다른 앱들이 원활히 동작했다. CPU와 함께, 메모리는 2GB이며 플래시 저장장치의 용량은 64GB뿐이다. 단 마이크...

윈도우 8 태블릿 에이서 아이코니아 W3 8인치

2013.07.02

에이서 아이코니아 W3(Acer Iconia W3)는 윈도우 컴퓨팅 부문에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8.1인치 크기의 손으로 잡기 편리한 포트레이트(Portrait) 폼 팩터를 가진 회전식 스크린을 탑재했다. 사소한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자사의 빌드(Build) 2013 컨퍼런스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에이서 아이코니아 W3-810을 제공했으며, 6월 초에는 컴퓨텍스 박람회에서 소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필자는 몇 시간 동안 아이코니아 W3를 갖고 놀면서 작아진 크기의 화면이 기본적인 윈도우 태블릿 경험을 향상시키는지 여부를 파악했다. 테스트 결과,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로 웹 서핑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는 분명한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포함된 오피스(Office) 버전과 함께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을 비롯해 10인치 전후의 화면이 탑재된 유사한 윈도우 8 기기들은 아이코니아 W3보다 훨씬 크다. 즉 아이코니아는 윈도우 생태계에서 구글의 넥서스 7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거기서 거기다 아이코니아 W3(에이서에서 429달러에 판매)는 완전한 윈도우 8 버전으로 구동한다. 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대로 탑재되며, 편의성을 위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태블릿 내부에는 1.5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Aton) Z2760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처리능력이 부족한 1세대 윈도우 태블릿에 사용되었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 칩과 동일하다. CPU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코니아 W3가 완전히 별로인 것은 아니다. 핀볼 FX2(Pinball FX2)와 다른 앱들이 원활히 동작했다. CPU와 함께, 메모리는 2GB이며 플래시 저장장치의 용량은 64GB뿐이다. 단 마이크...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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