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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l 이메일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필요하다

슬랙, 팀즈 또는 구글 챗을 이용하면 수다를 떨 수는 있을 것이다. 반면,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려면 이메일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다들 이메일은 한물갔다고 말한다. 그리고 슬랙, 팀즈 혹은 구글 챗으로 이메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한다. 혹 어떤 사람들은 인스턴트 메신저로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몇몇은 (웹캠을 쳐다보느라 시선 처리가 이상해진 상태로) 줌, 구글 행아웃 미트 혹은 블루진 미팅이 미래라고 주장한다.    제발. 그 정도면 됐다. 사람들은 1970년대에도 이메일을 사용했고, 2070년대에도 여전히 이메일을 사용할 것이다. 이메일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메일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송되는 수많은 이메일 때문에 삶을 빼앗긴다고 말한다. 이메일이 사람들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잠깐, 진정하라. 방금 막 슬랙에서 ‘딩!’하는 알림 소리를 들었다. (슬랙 알림을) 확인한 후 다시 돌아오겠다...(그러다가 필자 친구의 고양이인 샤카의 새 사진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을 슬쩍 쳐다본다)...음,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진지하게 말해서 슬랙이든, 챈티(Chanty)든, 플록(Flock)이든 모든 인스턴트 메시지(IM) 그룹웨어 프로그램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용자를 계속해서 방해한다는 것이다. 그거 아는가?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지난 수십 년간 ‘나 좀 봐!’라며 스크린에 팝업 메시지를 띄웠다. 필자가 사용했던 첫 번째 프로그램도 IM이었다. 필자는 1970년대 BSD 유닉스 시스템에서 '토크'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1980년대 말에 슬랙의 시초격인 인터넷 릴레이 챗(IRC)으로 넘어갔다. 아직도 이걸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만약 타임워너가 오픈소스화된 AOL 인스턴트 메신저(AIM)를 운영하고 있었다면 지금도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필자는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왜 다들 슬...

이메일 슬랙 팀즈 구글 챗 구글 미트 IM

2021.03.18

슬랙, 팀즈 또는 구글 챗을 이용하면 수다를 떨 수는 있을 것이다. 반면,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려면 이메일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다들 이메일은 한물갔다고 말한다. 그리고 슬랙, 팀즈 혹은 구글 챗으로 이메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한다. 혹 어떤 사람들은 인스턴트 메신저로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몇몇은 (웹캠을 쳐다보느라 시선 처리가 이상해진 상태로) 줌, 구글 행아웃 미트 혹은 블루진 미팅이 미래라고 주장한다.    제발. 그 정도면 됐다. 사람들은 1970년대에도 이메일을 사용했고, 2070년대에도 여전히 이메일을 사용할 것이다. 이메일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메일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송되는 수많은 이메일 때문에 삶을 빼앗긴다고 말한다. 이메일이 사람들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잠깐, 진정하라. 방금 막 슬랙에서 ‘딩!’하는 알림 소리를 들었다. (슬랙 알림을) 확인한 후 다시 돌아오겠다...(그러다가 필자 친구의 고양이인 샤카의 새 사진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을 슬쩍 쳐다본다)...음,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진지하게 말해서 슬랙이든, 챈티(Chanty)든, 플록(Flock)이든 모든 인스턴트 메시지(IM) 그룹웨어 프로그램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용자를 계속해서 방해한다는 것이다. 그거 아는가?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지난 수십 년간 ‘나 좀 봐!’라며 스크린에 팝업 메시지를 띄웠다. 필자가 사용했던 첫 번째 프로그램도 IM이었다. 필자는 1970년대 BSD 유닉스 시스템에서 '토크'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1980년대 말에 슬랙의 시초격인 인터넷 릴레이 챗(IRC)으로 넘어갔다. 아직도 이걸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만약 타임워너가 오픈소스화된 AOL 인스턴트 메신저(AIM)를 운영하고 있었다면 지금도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필자는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왜 다들 슬...

2021.03.18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인메모리 기술 확산

“빠르다. 정신 못차리게 빠르다.” SaaS 광고지원 플랫폼을 운용하는 애드저글러(AdJuggler)에 물어보라. 이 기업의 광고제공 사업은 항상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데, 실시간 입찰이 출현하면서 속도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 실시간 입찰에서 퍼블리셔(Publisher)는 입찰을 요청하는 온라인 거래소에 광고를 전송한다. 사용자가 특정 웹 페이지에 도착하면 광고주들은 입찰을 열고 입찰이 가장 높은 광고가 해당 페이지에 위치하게 된다. 디지털 광고 판매는 빠르게 이뤄진다. 애드저글러의 기술담당 부사장 벤 린드퀴스트에 따르면 실시간 입찰에 참여하는 구매자는 주어진 광고에 대하여 입찰할 수 있는 시간이 1만분의 1초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빠른 속도 때문에 애드저글러는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관리 제품인 테라코타(Terracotta)의 빅메모리(BigMemory)를 구매했다. 이 인메모리 기술은 애드저글러의 차세대 광고제공 플랫폼의 일환으로 이번 달 말에 제한적인 용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도입을 통해 전통적으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가 메모리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런 접근방식은 메모리로부터 처리코어까지의 전송 속도가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찾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쿼리(Query) 응답시간을 단축시킨다. 테라코타의 제품관리 부사장 마이크 앨런은 경험법칙상 메모리가 디스크보다 1,000배나 빠르다고 말했다. 애드저글러의 경우, 입찰 창구가 매우 협소하고 거래량은 많기 때문에 이런 속도 차이가 인메모리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린드퀴스느는 "입찰자들은 디스크 검색에 그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 조율 문제 해소 광고를 웹 페이지 상에 초당 2만 건의 거래 클립으로 위치시키는 애드저글러의 현 플랫폼에는 mySQL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다...

인메모리 데이터 분석 IM

2013.06.28

“빠르다. 정신 못차리게 빠르다.” SaaS 광고지원 플랫폼을 운용하는 애드저글러(AdJuggler)에 물어보라. 이 기업의 광고제공 사업은 항상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데, 실시간 입찰이 출현하면서 속도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 실시간 입찰에서 퍼블리셔(Publisher)는 입찰을 요청하는 온라인 거래소에 광고를 전송한다. 사용자가 특정 웹 페이지에 도착하면 광고주들은 입찰을 열고 입찰이 가장 높은 광고가 해당 페이지에 위치하게 된다. 디지털 광고 판매는 빠르게 이뤄진다. 애드저글러의 기술담당 부사장 벤 린드퀴스트에 따르면 실시간 입찰에 참여하는 구매자는 주어진 광고에 대하여 입찰할 수 있는 시간이 1만분의 1초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빠른 속도 때문에 애드저글러는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관리 제품인 테라코타(Terracotta)의 빅메모리(BigMemory)를 구매했다. 이 인메모리 기술은 애드저글러의 차세대 광고제공 플랫폼의 일환으로 이번 달 말에 제한적인 용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도입을 통해 전통적으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가 메모리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런 접근방식은 메모리로부터 처리코어까지의 전송 속도가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찾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쿼리(Query) 응답시간을 단축시킨다. 테라코타의 제품관리 부사장 마이크 앨런은 경험법칙상 메모리가 디스크보다 1,000배나 빠르다고 말했다. 애드저글러의 경우, 입찰 창구가 매우 협소하고 거래량은 많기 때문에 이런 속도 차이가 인메모리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린드퀴스느는 "입찰자들은 디스크 검색에 그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 조율 문제 해소 광고를 웹 페이지 상에 초당 2만 건의 거래 클립으로 위치시키는 애드저글러의 현 플랫폼에는 mySQL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다...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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