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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학습하던 IT서비스 업체들, '이제는 IoT다'

2016.08.19 James Henderson   |  ARN
앞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IT서비스 업체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관리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완전히 익히고자 노력했다. 지금은 기회와 도전을 가져다 주는 것은 IoT다.

앞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연결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IoT의 본질을 나타내 준다.

채널 다이나믹스(Channel Dynamics)의 디렉터인 모헤브 모세스는 “연결성, 네트워크 효과, 인텔리전트 기능을 통해 기기의 유틸리티, 사물, 구조, 심지어 사람까지도 고도화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세스는 지난 2년 동안 이 개념이 공학자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점차 사업 기회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모세스는 과거 PC에서서 출발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갔다가 이제는 IoT 생태계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소비자와 산업 기기의 새로운 세대가 다가왔다고 전했다.

따라서, 많은 연결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버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센서와 관련 있지만, 근거리 내 데이터 처리와 인텔리전스가 광역 연결 수요를 줄여주는 시스템 개발은 스마트-엣지 시스템과 관련 있다.

모세스는 IoT분야에 대한 전체 서비스 투자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2% 증가해 미화 2,3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가트너 전망을 인용하며 "IT서비스 업체를 위한 IoT 기회는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IoT 기회가 네트워크 센서, 빅데이터, 모바일 개인정보 보호, 보안, 분석 등 복잡한 영역에서 가파른 학습 곡선과 관련이 있어 보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서 "그러나 좀더 들여다 보면, 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엔트포인트 관리 등 익숙한 기술에서 길을 발견할 것이다"고 전했다.


컴티아(CompTIA)에서 기술 분석을 담당하는 시니어 디렉터인 세스 로빈슨은 모세스의 발언을 언급하며 “IoT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연결성, 서비스, 규칙을 포함하는 복잡한 생태계와 관련이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들은 모두 IoT 기술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로빈슨은 "이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은 보안 함정, 개인정보 보호 우려, 또는 수익으로 전환하는 데 따르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첫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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