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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애플이 광고업계에 쏘아올린 작은 공

광고가 지나치게 개인화된 요즘이다. 현대의 광고 시스템은 개인의 생활, 취향, 욕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학습하고 있다. 이는 광고주에게 천국의 만나(Manna, 신이 내린 음식)가 되고 있지만,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침해되고 있다. 그리고 애플은 이 방정식을 바꾸려 시도하고 있다.   애플의 ITP 2017년 애플은 광고주가 수집할 수 있는 개인의 온라인 데이터 양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ITP(Intelligent Tracking Prevention)라는 이름의 기술이다. 당시 ITP와 관련해 미국 IT 전문 미디어 디인포메이션은 "광고주가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이용해 사람들을 트래킹하고, 타겟팅하는 능력을 거의 잃게 되었다"라고 진단했다. ITP 기술에는 양면성이 있다. 일단 온라인 미디어 다수는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 있다. 애플의 사용자로부터 나오던 광고 수익의 상당 부분이 사라질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플랫폼에서 광고주는 광고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사라지게 된다. 반면에 사용자는 개인정보에 대한 프라이버시 및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필자는 그러나 향후 양상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는 '전환'(transition)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광고주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으로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광고 업계가 수많은 개인 정보를 확보해야 할 이유도 없다. 따지고 보면 웹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오늘날 대중은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성을 인지하게 됐다. 광고주는 개인정보보호를 요구하는 대중의 의견을 등한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데이터 산업의 속성을 간과할 수도 없다.  광고주에게는 자신들의 광고가 누구에게 도달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소비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고수하면서도 개인적 필요와 관련이 있는 광고는 원하고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기술적인 문제이며 다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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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광고가 지나치게 개인화된 요즘이다. 현대의 광고 시스템은 개인의 생활, 취향, 욕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학습하고 있다. 이는 광고주에게 천국의 만나(Manna, 신이 내린 음식)가 되고 있지만, 동시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침해되고 있다. 그리고 애플은 이 방정식을 바꾸려 시도하고 있다.   애플의 ITP 2017년 애플은 광고주가 수집할 수 있는 개인의 온라인 데이터 양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ITP(Intelligent Tracking Prevention)라는 이름의 기술이다. 당시 ITP와 관련해 미국 IT 전문 미디어 디인포메이션은 "광고주가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이용해 사람들을 트래킹하고, 타겟팅하는 능력을 거의 잃게 되었다"라고 진단했다. ITP 기술에는 양면성이 있다. 일단 온라인 미디어 다수는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 있다. 애플의 사용자로부터 나오던 광고 수익의 상당 부분이 사라질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플랫폼에서 광고주는 광고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사라지게 된다. 반면에 사용자는 개인정보에 대한 프라이버시 및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필자는 그러나 향후 양상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는 '전환'(transition)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광고주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으로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광고 업계가 수많은 개인 정보를 확보해야 할 이유도 없다. 따지고 보면 웹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오늘날 대중은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성을 인지하게 됐다. 광고주는 개인정보보호를 요구하는 대중의 의견을 등한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데이터 산업의 속성을 간과할 수도 없다.  광고주에게는 자신들의 광고가 누구에게 도달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소비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고수하면서도 개인적 필요와 관련이 있는 광고는 원하고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기술적인 문제이며 다른 문...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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