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소니도 멀티 카메라 합류?··· 엑스페리아 XZ4 소식 라운드업

Brian Cheon | CIO KR
소니 스마트폰이 소비자와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시기는 오래 전이다. 육중한 베젤 디자인을 변경하지 않았던 탓이 크다. 소니가 마침내 이를 변경한 디자인을 XZ2에서부터 적용했다. 

이러한 변화는 6개월만에 등장했던 XZ3에서도 이어졌으며 이제 내년 MWC에서는 XZ4가 등장할 전망이다. 소니의 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디자인, 기능
소니의 6개월 업데이트 주기대로라면 2019년 3월 XZ4가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 IFA에서 XZ3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소니의 업데이트 빈도는 원플러스와 같이 비교적 일관적인 편이다. 

가격은 경쟁력 있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900달러(미국 가격) 수준의 XZ3와 동일하거나 소폭 오른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소니는 제품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XZ4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신뢰할 만한 소식을 전해온 온릭(OnLeaks) 트위터 계정마이스마트프라이스(Mysmartprice)에서 누출된 캐드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XZ4는 XZ3의 곡면 디스플레이가 아닌, 플랫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모서리의 곡선 처리는 유지된다. 또 노치를 찾아볼 수 없다.
 
https://twitter.com/OnLeaks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가 있다. 화웨이와 LG와 같이 멀티 카메라 흐름에 동참하는 셈이다.  전면에는 단일 카메라가 있으며 독특한 전용 카메라 셔터 버튼이 존재한다. 또 앞선 두 제품과 마찬가지로 헤드폰 잭이 없다. 

해당 기사에서는 XZ4가 166.9 x 72.4 x 8.2mm의 크기에 6.5인치 21: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고 기술했다. 노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는 셈이다. 

XZ4의 성능 관련 제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현재의 프리미엄 프로세서인 845가 아닌, 후속작 스냅드래곤 8510이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성능과 배터리 동작 시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11.30

소니도 멀티 카메라 합류?··· 엑스페리아 XZ4 소식 라운드업

Brian Cheon | CIO KR
소니 스마트폰이 소비자와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시기는 오래 전이다. 육중한 베젤 디자인을 변경하지 않았던 탓이 크다. 소니가 마침내 이를 변경한 디자인을 XZ2에서부터 적용했다. 

이러한 변화는 6개월만에 등장했던 XZ3에서도 이어졌으며 이제 내년 MWC에서는 XZ4가 등장할 전망이다. 소니의 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디자인, 기능
소니의 6개월 업데이트 주기대로라면 2019년 3월 XZ4가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 IFA에서 XZ3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소니의 업데이트 빈도는 원플러스와 같이 비교적 일관적인 편이다. 

가격은 경쟁력 있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900달러(미국 가격) 수준의 XZ3와 동일하거나 소폭 오른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소니는 제품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XZ4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신뢰할 만한 소식을 전해온 온릭(OnLeaks) 트위터 계정마이스마트프라이스(Mysmartprice)에서 누출된 캐드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XZ4는 XZ3의 곡면 디스플레이가 아닌, 플랫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모서리의 곡선 처리는 유지된다. 또 노치를 찾아볼 수 없다.
 
https://twitter.com/OnLeaks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가 있다. 화웨이와 LG와 같이 멀티 카메라 흐름에 동참하는 셈이다.  전면에는 단일 카메라가 있으며 독특한 전용 카메라 셔터 버튼이 존재한다. 또 앞선 두 제품과 마찬가지로 헤드폰 잭이 없다. 

해당 기사에서는 XZ4가 166.9 x 72.4 x 8.2mm의 크기에 6.5인치 21: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고 기술했다. 노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는 셈이다. 

XZ4의 성능 관련 제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현재의 프리미엄 프로세서인 845가 아닌, 후속작 스냅드래곤 8510이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성능과 배터리 동작 시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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