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프리즘 디스플레이로 편안한 가독성"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시제품 공개

Melissa Aparicio | IDG News Service

구글 글래스가 스마트 글래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소니는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 외곽에서 열린 웨어러블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스마트아이글래스' 시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yeglass)는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착용자의 시야에 각종 정보를 즉각적으로 표시한다. 구글 글래스와 다른 점은 프로젝터가 아닌 소형 프리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반 안경에 좀더 가까운 외관을 지닌다.

동영상에는 착용자가 공항으로 걸어들어가자 체크인 장소로의 방향을 안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밖에 축구 경기 관람 중 점수와 플레이어의 이름을 표시하거나 문자 메시지, 또는 부재중 통화 정보 등을 표시할 수 있는 등의 적용 가능성이 있다.

소니의 이번 스마트아이글래스는 쌍안(<binocular)형 디스플레이를 보유해 텍스트를 좀더 먼 거리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표시할 수 있다. 가독성이 상대적으로 편안하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카메라와 마이크,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전자 나침반 등을 내장하고 있다.

반면 아직 시제품 단계이며 구글 글래스만큼 진보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별도의 유선 콘트롤러를 통해 동작하는 것이 그것이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를 통해 공조하는 구조다.

소니는 현재 개발자용 SDK를 개발하고 있으며, 회사의 스마트워치 2와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및 SDK 등장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4.03.10

"프리즘 디스플레이로 편안한 가독성"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시제품 공개

Melissa Aparicio | IDG News Service

구글 글래스가 스마트 글래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소니는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 외곽에서 열린 웨어러블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스마트아이글래스' 시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yeglass)는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착용자의 시야에 각종 정보를 즉각적으로 표시한다. 구글 글래스와 다른 점은 프로젝터가 아닌 소형 프리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반 안경에 좀더 가까운 외관을 지닌다.

동영상에는 착용자가 공항으로 걸어들어가자 체크인 장소로의 방향을 안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밖에 축구 경기 관람 중 점수와 플레이어의 이름을 표시하거나 문자 메시지, 또는 부재중 통화 정보 등을 표시할 수 있는 등의 적용 가능성이 있다.

소니의 이번 스마트아이글래스는 쌍안(<binocular)형 디스플레이를 보유해 텍스트를 좀더 먼 거리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표시할 수 있다. 가독성이 상대적으로 편안하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카메라와 마이크,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전자 나침반 등을 내장하고 있다.

반면 아직 시제품 단계이며 구글 글래스만큼 진보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별도의 유선 콘트롤러를 통해 동작하는 것이 그것이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를 통해 공조하는 구조다.

소니는 현재 개발자용 SDK를 개발하고 있으며, 회사의 스마트워치 2와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및 SDK 등장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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