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
2019.12.11
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