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채널 확대'로 돌아선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

James Henderson | ARNnet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이 '채널 확대'로 바뀌었다. 구글이 클라우드로 파트너 프로그램을 강화해 저리 대출, 공동 출자 거래, 리베이트 개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글의 가장 큰 채널 지원이라고 하는 이 개선된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파트너들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스택 전체를 활용하도록 해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2017년 컨퍼런스 전야에 공개한 대로 구글은 이것이 오랜 클라우드 경쟁사인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 책임자 낸 보덴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들은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스마트하게 규모를 확장하고 줄이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보덴은 “다양한 파트너를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은 고객들을 위해 가능한 혁신 측면을 극대화해 더욱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파트너들은 우리의 고객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하며 우리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도울 각오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G-스위트(G Suite), GCP(Google Cloud Platform), 맵스(Maps), 디바이스(Devices), 에듀케이션(Education) 생태계의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들을 아우르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됐다.

구체적으로 영업 교육 및 제품 개발 크레딧(Credit)이 머지않아 전 제품으로 확대돼 파트너들이 더 쉽게 직원들을 교육하고 구글의 모든 클라우드 제품에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글은 이전의 요건이 단일 제품에 기초했던 반면에 이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Google Cloud Partner Program)에서 추구할 새로운 교육과 매출 목표에 G-스위트, GCP, 맵스, 디바이스, 에듀케이션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구글은 이런 움직임을 통해 파트너들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활동을 구축하고 복수의 제품 영역을 통해 자사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 영업 및 전략적 제휴 담당 부사장인 버트랜드 얀소우니는 “파트너들이 머신러닝, 지도부터 GCP, G-스위트, 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구글 클라우드에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버트랜드는 “파트너 프로그램 요건을 간소화하고 파트너 지원 및 교육을 개선해 구글 클라우드 전체를 더욱 쉽고 원활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구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앱 개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프라를 포함하여 해당 채널을 위한 4가지 핵심 영역에 특수화를 도입할 계획이다.

“강력한 고객 성공과 기술적 능숙함”을 입증할 수 있는 파트너들에게 제공되는 액센츄어는 현재 4개 영역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3개 영역에서 PwC를 획득한 유일한 제공자다.

공인 교육 파트너 프로그램 변경사항과 함께 구글은 이제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자를 위한 연구소 학습 환경인 퀵랩스(Qwiklabs)를 활용해 파트너들이 구글 전문가들이 개발한 '포괄적인 과정'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해당 채널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구글은 기존의 여러 파트너 유인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증대할 뿐 아니라 고객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유인을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구글은 자격을 갖춘 파트너들에게 저리 대출의 형태로 자본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얀소우니는 “우리가 개념 증명을 개발하거나 고객 배치를 지원하는 것 외에 공동 출자를 활용해 거래를 가속화하는 방식을 확대하여 파트너들이 조기 전략 워크숍에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GCP 및 G-스위트 재판매업자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외에 우리는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모든 프리미어(Premier) G-스위트와 프리미어 GCP 재판매 파트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금 리베이트는 성장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들은 수익성을 높이고 자사의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휴
새로운 채널 유인 및 제안과 함께 구글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도달하는 “표면 영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여러 제휴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구글은 인텔, 베리타스, 체크포인트, 에그나이트(Egnyte) 등과 제휴를 맺었다.

구글은 인텔과 협력하여 최적화, 개발자 프로그램, 툴 키트를 포함한 사물인터넷, 쿠버네티스(Kubernetis), 텐서플로우(TensorFlow) 등에 관한 여러 기술 계획과 시장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베리타스는 구글 클라우드에 자사의 기업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파트너십 강화로 GCP 및 G-스위트까지 포함한 상태다.

그 결과, 이 결합 서비스는 넷백업(NetBackup), 백업 이그젝(Backup Exec), 엔터프라이즈 볼트(Enterprise Vault), 엔터프라이즈 볼트 클라우드(Enterprise Vault.cloud), 베리타스 e-디스커버리 플랫폼(Veritas e-Discovery Platform)과 통합해 고객에게 스토리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데이터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 역량을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보안의 관점에서 체크 포인트는 공공, 사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확대하기 위해 GCP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vSEC을 출시하여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다계층 보안을 클라우드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에그나이트는 자사의 콘텐츠 협업 솔루션인 에그나이트 커넥트(Egnyte Connect)가 사용자에게 에그나이트 커넥트 환경 안에서 직접 구글 독스(Google 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활용해 협업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얀소우니는 “우리의 협력 철학의 핵심은 개방성, 혁신, 공정성, 투명성,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공 공유를 강조하는 일련의 원칙이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구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단히 각오하고 있다.”
 
지역적 영향
구글은 채널에 더욱 집중하면서 올해 말 호주에서 GCP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6년 9월 <ARN>의 보도에서 8곳의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지역(Google Cloud Region)에는 시드니, 뭄바이, 싱가포르, 버지니아 북부(Northern Virginia), 상파울루, 런던, 핀란드, 프랑크푸르트가 포함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일반에 제공될 계획이다.

이 계획으로 하나로 구글은 시드니에서 3곳의 가용성 구역을 출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억 명이 넘는 최종 사용자로 구성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싶어 한다.

호주의 경우 CIO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를 늘려 이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호주와 뉴질랜드의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레니 갬블은 GCP와 클라우드를 추구하는 파트너들의 시장 잠재력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갬블은 <AR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장의 여력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구글 클라우드 사업 측면에서 그리고 하나의 국가로서 일찍이 호주에 투자했으며 우리는 전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측면에서 최초의 도입 물결에 동참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IBM과 함께 업계 내의 소규모 기업들을 잠식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지속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AWS의 압도적인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이 3개 주요 클라우드 제공자들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SRG(Synergy Research Group)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이 3개 기업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난 한 해 동안 약 5% 증가하여 지금은 전체 퍼블릭 IaaS와 PaaS 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을 바라보는 구글은 자사의 채널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의 입지를 넓혀 국지 및 국제적인 수준에서 지속해서 확대되는 파트너 기반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ciokr@idg.co.kr
 



2017.03.10

'채널 확대'로 돌아선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

James Henderson | ARNnet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이 '채널 확대'로 바뀌었다. 구글이 클라우드로 파트너 프로그램을 강화해 저리 대출, 공동 출자 거래, 리베이트 개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글의 가장 큰 채널 지원이라고 하는 이 개선된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파트너들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스택 전체를 활용하도록 해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2017년 컨퍼런스 전야에 공개한 대로 구글은 이것이 오랜 클라우드 경쟁사인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 책임자 낸 보덴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들은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스마트하게 규모를 확장하고 줄이며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보덴은 “다양한 파트너를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은 고객들을 위해 가능한 혁신 측면을 극대화해 더욱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파트너들은 우리의 고객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하며 우리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도울 각오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G-스위트(G Suite), GCP(Google Cloud Platform), 맵스(Maps), 디바이스(Devices), 에듀케이션(Education) 생태계의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들을 아우르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발됐다.

구체적으로 영업 교육 및 제품 개발 크레딧(Credit)이 머지않아 전 제품으로 확대돼 파트너들이 더 쉽게 직원들을 교육하고 구글의 모든 클라우드 제품에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글은 이전의 요건이 단일 제품에 기초했던 반면에 이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Google Cloud Partner Program)에서 추구할 새로운 교육과 매출 목표에 G-스위트, GCP, 맵스, 디바이스, 에듀케이션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구글은 이런 움직임을 통해 파트너들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활동을 구축하고 복수의 제품 영역을 통해 자사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 영업 및 전략적 제휴 담당 부사장인 버트랜드 얀소우니는 “파트너들이 머신러닝, 지도부터 GCP, G-스위트, 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구글 클라우드에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버트랜드는 “파트너 프로그램 요건을 간소화하고 파트너 지원 및 교육을 개선해 구글 클라우드 전체를 더욱 쉽고 원활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구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앱 개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프라를 포함하여 해당 채널을 위한 4가지 핵심 영역에 특수화를 도입할 계획이다.

“강력한 고객 성공과 기술적 능숙함”을 입증할 수 있는 파트너들에게 제공되는 액센츄어는 현재 4개 영역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3개 영역에서 PwC를 획득한 유일한 제공자다.

공인 교육 파트너 프로그램 변경사항과 함께 구글은 이제 최근에 인수한 클라우드 제공자를 위한 연구소 학습 환경인 퀵랩스(Qwiklabs)를 활용해 파트너들이 구글 전문가들이 개발한 '포괄적인 과정'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해당 채널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구글은 기존의 여러 파트너 유인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증대할 뿐 아니라 고객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유인을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구글은 자격을 갖춘 파트너들에게 저리 대출의 형태로 자본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얀소우니는 “우리가 개념 증명을 개발하거나 고객 배치를 지원하는 것 외에 공동 출자를 활용해 거래를 가속화하는 방식을 확대하여 파트너들이 조기 전략 워크숍에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GCP 및 G-스위트 재판매업자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외에 우리는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모든 프리미어(Premier) G-스위트와 프리미어 GCP 재판매 파트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금 리베이트는 성장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들은 수익성을 높이고 자사의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휴
새로운 채널 유인 및 제안과 함께 구글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도달하는 “표면 영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여러 제휴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구글은 인텔, 베리타스, 체크포인트, 에그나이트(Egnyte) 등과 제휴를 맺었다.

구글은 인텔과 협력하여 최적화, 개발자 프로그램, 툴 키트를 포함한 사물인터넷, 쿠버네티스(Kubernetis), 텐서플로우(TensorFlow) 등에 관한 여러 기술 계획과 시장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베리타스는 구글 클라우드에 자사의 기업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파트너십 강화로 GCP 및 G-스위트까지 포함한 상태다.

그 결과, 이 결합 서비스는 넷백업(NetBackup), 백업 이그젝(Backup Exec), 엔터프라이즈 볼트(Enterprise Vault), 엔터프라이즈 볼트 클라우드(Enterprise Vault.cloud), 베리타스 e-디스커버리 플랫폼(Veritas e-Discovery Platform)과 통합해 고객에게 스토리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데이터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 역량을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보안의 관점에서 체크 포인트는 공공, 사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확대하기 위해 GCP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vSEC을 출시하여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다계층 보안을 클라우드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에그나이트는 자사의 콘텐츠 협업 솔루션인 에그나이트 커넥트(Egnyte Connect)가 사용자에게 에그나이트 커넥트 환경 안에서 직접 구글 독스(Google 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활용해 협업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얀소우니는 “우리의 협력 철학의 핵심은 개방성, 혁신, 공정성, 투명성,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공 공유를 강조하는 일련의 원칙이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구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단히 각오하고 있다.”
 
지역적 영향
구글은 채널에 더욱 집중하면서 올해 말 호주에서 GCP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6년 9월 <ARN>의 보도에서 8곳의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지역(Google Cloud Region)에는 시드니, 뭄바이, 싱가포르, 버지니아 북부(Northern Virginia), 상파울루, 런던, 핀란드, 프랑크푸르트가 포함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일반에 제공될 계획이다.

이 계획으로 하나로 구글은 시드니에서 3곳의 가용성 구역을 출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억 명이 넘는 최종 사용자로 구성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싶어 한다.

호주의 경우 CIO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를 늘려 이 시장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호주와 뉴질랜드의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레니 갬블은 GCP와 클라우드를 추구하는 파트너들의 시장 잠재력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갬블은 <AR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장의 여력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구글 클라우드 사업 측면에서 그리고 하나의 국가로서 일찍이 호주에 투자했으며 우리는 전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측면에서 최초의 도입 물결에 동참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IBM과 함께 업계 내의 소규모 기업들을 잠식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지속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AWS의 압도적인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이 3개 주요 클라우드 제공자들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SRG(Synergy Research Group)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이 3개 기업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난 한 해 동안 약 5% 증가하여 지금은 전체 퍼블릭 IaaS와 PaaS 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을 바라보는 구글은 자사의 채널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의 입지를 넓혀 국지 및 국제적인 수준에서 지속해서 확대되는 파트너 기반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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