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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라즈베리 파이,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라즈베리 파이는 작고 다재다능하고 저렴한 컴퓨터로 어디에나 쓸 수 있다. 이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진짜 라즈베리 파이보다 더 싸다는 농담이 있다. 물론 파이 하나 먹는데 50달러나 100달러를 낼 사람은 없겠지만, 라즈베리 파이는 작은 크기에 네트워킹 기능을 갖추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매우 능력 있는 컴퓨터를 전문가는 물론 애호가에게도 부담없는 금액에 제공한다.   필자는 라즈베리 파이를 IoT 디바이스로 몇 년째 사용하는데,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처리하고 전송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데이터에 반응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라즈베리 파이를 모터사이클 주행 안전기 프로젝트와 기타 완전히 새로운 IoT/엣지 개발 프로젝트 등에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라즈베리 파이의 사정이 좀 바뀌었다. 필자는 k3s 프로젝트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자원이 극히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할 경량화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만든다. 오픈소스이고 ARM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k3s는 라즈베리 파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쿠버네티스 배포판이기 때문에 라즈베리 파이 기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실현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의 제약도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이 기술을 이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컨테이너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소스와 좀 더 가까이 있는 소형 컴퓨터에 배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과 수백 수천 대의 k3s 구동 라즈베리 파이 사이에 뿌려지겠지만, 클러스터는 여전히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 이는 분명 수천 가지 사용례를 가진 엣지 컴퓨팅의 한 형식이 될 것이다. 이 아키텍처 패턴이 필자를 놀라게 한 것은 저렴한 엣지 기반 디바이스가 경량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동작한다는 것이다. 이들 디바이스는 자원을 필요한 만큼 프로비저닝하고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같이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

컨테이너 프라이빗클라우드 배포판 라즈베리파이 쿠버네티스 k3s

2020.03.17

라즈베리 파이는 작고 다재다능하고 저렴한 컴퓨터로 어디에나 쓸 수 있다. 이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진짜 라즈베리 파이보다 더 싸다는 농담이 있다. 물론 파이 하나 먹는데 50달러나 100달러를 낼 사람은 없겠지만, 라즈베리 파이는 작은 크기에 네트워킹 기능을 갖추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매우 능력 있는 컴퓨터를 전문가는 물론 애호가에게도 부담없는 금액에 제공한다.   필자는 라즈베리 파이를 IoT 디바이스로 몇 년째 사용하는데,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처리하고 전송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데이터에 반응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라즈베리 파이를 모터사이클 주행 안전기 프로젝트와 기타 완전히 새로운 IoT/엣지 개발 프로젝트 등에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라즈베리 파이의 사정이 좀 바뀌었다. 필자는 k3s 프로젝트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자원이 극히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할 경량화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만든다. 오픈소스이고 ARM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k3s는 라즈베리 파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쿠버네티스 배포판이기 때문에 라즈베리 파이 기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실현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의 제약도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이 기술을 이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컨테이너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소스와 좀 더 가까이 있는 소형 컴퓨터에 배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과 수백 수천 대의 k3s 구동 라즈베리 파이 사이에 뿌려지겠지만, 클러스터는 여전히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 이는 분명 수천 가지 사용례를 가진 엣지 컴퓨팅의 한 형식이 될 것이다. 이 아키텍처 패턴이 필자를 놀라게 한 것은 저렴한 엣지 기반 디바이스가 경량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동작한다는 것이다. 이들 디바이스는 자원을 필요한 만큼 프로비저닝하고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같이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

2020.03.17

머신러닝 맞춤 정복···파이썬 배포판 5종 따라잡기

통계,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등의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면 파이썬(Python)을 사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관련 두고 생태계 그리고 언어 자체의 편리함을 갖춘 파이썬은 훌륭한 선택이다. 하지만 파이썬에는 여러 배포판이 존재하며 각각 다른 대상자를 위해 개발됐다. 오늘은 포괄적인 것부터 구체적인 것까지 5가지 파이썬 버전과 이들 각각이 머신러닝 작업 처리를 위해 어떻게 구축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을 살펴본다. 파이썬은 시스템 자동화부터 머신러닝 등의 첨단 분야에서의 작업까지 여러 작업을 간소화한다. 아나콘다 파이썬(Anaconda Python) 아나콘다는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 뿐 아니라 일반 용도의 개발을 위한 배포판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나콘다는 기업을 위한 지원 계획을 제공하는 같은 이름의 상용 제공처(종전 이름은 컨티넘 어낼리틱스(Continuum Analytics))의 지원을 받는다. 아나콘다 배포판은 데이터 과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NumPy, 판다스(Pandas), Matplotlib 등의 패키지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아나콘다와 쉽게 묶이는 것은 아니지만 콘다(Conda)라는 사용자 정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콘다 설치 패키지는 파이썬의 자체 Pip를 통해 관리할 수 없는 까다로운 외부 바이너리 의존성이 포함될 수 있다. (원한다면 Pip를 사용할 수 있지만 콘다가 이런 패키지에 제공하는 이점은 누릴 수 없을 것이다.) 각 패키지는 아나콘다에 의해 최신 상태로 유지되며 그 중 상당수는 속도를 위해 인텔MKL(Math Kernel Library) 확장기능으로 컴파일 된다. 아나콘다가 제공하는 다른 주요 이점으로는 그래픽 환경인 아나콘다 내비게이터(Anaconda Navigator)가 있다. 내비게이터는 IDE가 아니지만 콘다 패키지 관리자와 사용자 구성 가상 환경을 포함해 아나콘다 기능을 위한 편리한 G...

배포판 C파이썬 아나콘다 액티브파이썬 원파이썬

2018.06.15

통계,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등의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면 파이썬(Python)을 사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관련 두고 생태계 그리고 언어 자체의 편리함을 갖춘 파이썬은 훌륭한 선택이다. 하지만 파이썬에는 여러 배포판이 존재하며 각각 다른 대상자를 위해 개발됐다. 오늘은 포괄적인 것부터 구체적인 것까지 5가지 파이썬 버전과 이들 각각이 머신러닝 작업 처리를 위해 어떻게 구축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을 살펴본다. 파이썬은 시스템 자동화부터 머신러닝 등의 첨단 분야에서의 작업까지 여러 작업을 간소화한다. 아나콘다 파이썬(Anaconda Python) 아나콘다는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 뿐 아니라 일반 용도의 개발을 위한 배포판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나콘다는 기업을 위한 지원 계획을 제공하는 같은 이름의 상용 제공처(종전 이름은 컨티넘 어낼리틱스(Continuum Analytics))의 지원을 받는다. 아나콘다 배포판은 데이터 과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NumPy, 판다스(Pandas), Matplotlib 등의 패키지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아나콘다와 쉽게 묶이는 것은 아니지만 콘다(Conda)라는 사용자 정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콘다 설치 패키지는 파이썬의 자체 Pip를 통해 관리할 수 없는 까다로운 외부 바이너리 의존성이 포함될 수 있다. (원한다면 Pip를 사용할 수 있지만 콘다가 이런 패키지에 제공하는 이점은 누릴 수 없을 것이다.) 각 패키지는 아나콘다에 의해 최신 상태로 유지되며 그 중 상당수는 속도를 위해 인텔MKL(Math Kernel Library) 확장기능으로 컴파일 된다. 아나콘다가 제공하는 다른 주요 이점으로는 그래픽 환경인 아나콘다 내비게이터(Anaconda Navigator)가 있다. 내비게이터는 IDE가 아니지만 콘다 패키지 관리자와 사용자 구성 가상 환경을 포함해 아나콘다 기능을 위한 편리한 G...

2018.06.15

"서로 다른 배포판을 동시에 사용"··· 베드록 리눅스의 도전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실험적인 리눅스 배포판인 베드록 리눅스(Bedrock Linux)는 상호 호환되지 않는 서로 다른 리눅스 배포판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베드록 리눅스는 이를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고 해냈다. 대신 가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각 배포판의 소프트웨어가 병렬로 설치되어 각각에 대해 실행된다. 베드록 리눅스는 문서를 통해 “사용자는 아크 리눅스 AUR 패키지에서 가져온 RSS 리더와 우분투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온 웹 브라우저로 웹 페이지를 열 수 있으며, 이 두 소프트웨어는 모두 페도라의 X11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다”라고 사용 예제를 소개했다. 프로젝트 개설자에 따르면, 요점은 사소한 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배포판의 기이하고 돌출적인 것을 다룰 때 발생하는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배포판의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온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다른 배포판에 저장하고 있다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두 번째 배포판을 사용할 수 있다. 베드록 리눅스는 가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배포판의 콘텐츠를 각각에게 매핑한다. 설치 과정은 여러 공용 배포판 중 하나를 설치하고 난 후, 이를 하이재킹해 베드록 리눅스 환경으로 바꾸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재의 설치 과정은 베드록 리눅스의 사용자 환경을 기본 배포판에서 컴파일해야 하고, 그 이후 다른 배포판을 추가해야 한다. 데비안 기반 배포판(우부툰)이나 아크, 그리고 윰 기반 기반 배포판(페도라, 센트OS, 오픈수세), 젠투 리눅스 등을 위한 별도의 스크립트가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어떤 리눅스 배포판도 추가할 수 있다. 베드록의 접근법은 가상머신으로 여러 배포판을 실행하는 것과 비교해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배포판들이 직접 뒤섞인다는 것으로, 서로 다른 배포판의 요소 사이에 가상머신을 두어야 하는 과부하가 없다. 컨테이너와 비교하면, 컨테이너용...

가상머신 컨테이너 배포판 호환 베드록

2016.08.10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실험적인 리눅스 배포판인 베드록 리눅스(Bedrock Linux)는 상호 호환되지 않는 서로 다른 리눅스 배포판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베드록 리눅스는 이를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고 해냈다. 대신 가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각 배포판의 소프트웨어가 병렬로 설치되어 각각에 대해 실행된다. 베드록 리눅스는 문서를 통해 “사용자는 아크 리눅스 AUR 패키지에서 가져온 RSS 리더와 우분투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온 웹 브라우저로 웹 페이지를 열 수 있으며, 이 두 소프트웨어는 모두 페도라의 X11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다”라고 사용 예제를 소개했다. 프로젝트 개설자에 따르면, 요점은 사소한 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배포판의 기이하고 돌출적인 것을 다룰 때 발생하는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배포판의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온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다른 배포판에 저장하고 있다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두 번째 배포판을 사용할 수 있다. 베드록 리눅스는 가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배포판의 콘텐츠를 각각에게 매핑한다. 설치 과정은 여러 공용 배포판 중 하나를 설치하고 난 후, 이를 하이재킹해 베드록 리눅스 환경으로 바꾸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재의 설치 과정은 베드록 리눅스의 사용자 환경을 기본 배포판에서 컴파일해야 하고, 그 이후 다른 배포판을 추가해야 한다. 데비안 기반 배포판(우부툰)이나 아크, 그리고 윰 기반 기반 배포판(페도라, 센트OS, 오픈수세), 젠투 리눅스 등을 위한 별도의 스크립트가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어떤 리눅스 배포판도 추가할 수 있다. 베드록의 접근법은 가상머신으로 여러 배포판을 실행하는 것과 비교해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배포판들이 직접 뒤섞인다는 것으로, 서로 다른 배포판의 요소 사이에 가상머신을 두어야 하는 과부하가 없다. 컨테이너와 비교하면, 컨테이너용...

2016.08.10

블로그 | 리눅스 25주년, 258가지 배포판

2016년 어느 시점에 리눅스는 25살이 된다. 정확한 날짜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8월 25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1991년 8월 25일, 리누스 토발즈가 미닉스 커뮤니티에 자신이 수수한 새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토발즈는 4월에 작업을 시작했으며, 10월 5일에 새 운영체제가 쓸만하고 커뮤니티에 공개할만하다고 생각했다. 발표한 날짜나 테스트를 시작한 날짜, 아니면 개발을 시작한 날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리눅스는 올해 25회 생일을 맞이 한다. 놀라운 것은 그 동안 벌어진 일이다. 온갖 종류의 리눅스 운영체제가 생겨난 것이다. 필자가 정확하게 셌다면, 위키피디아에는 알파인(Alpine)부터 집슬랙(ZipSlack)까지 258개의 리눅스 배포판이 목록에 올라 있다. 리눅스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번창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들의 관심을 모았고 세계에서 가장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확보했다. 그 어떤 컴퓨팅 기술도 이루지 못한 일이다. 1991년 8월 이메일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자신의 프로젝트가 매우 수수하다고 발표했다. “386(486) AT 호환 기종용으로 (무료) 운영체제(그저 취미로, GNU 같은 대단하고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를 만들고 있다.” 당시에는 아무도 리눅스가 얼만 인기 있고 중요한 것이 될지 생각도 못했다. “대단하고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말은 분명 오늘날의 리눅스와는 거리가 있고, 리눅스가 저런 식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 현재 리눅스는 크고 복잡하한 서버 시스템은 물론 가장 작고 가장 제한적인 시스템으로도 존재한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데스크톱에 탑재되어 있으며, 심지어 오늘날 수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리눅스 기반)의 탄생을 이끌었다. 왜냐하면 리눅스는 대부분 라이선스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얼마나 많은 시스템이 리눅스의 한 버전을 실행하고 있을지 추...

리누스토발즈 리눅스 배포판

2016.07.12

2016년 어느 시점에 리눅스는 25살이 된다. 정확한 날짜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8월 25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1991년 8월 25일, 리누스 토발즈가 미닉스 커뮤니티에 자신이 수수한 새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토발즈는 4월에 작업을 시작했으며, 10월 5일에 새 운영체제가 쓸만하고 커뮤니티에 공개할만하다고 생각했다. 발표한 날짜나 테스트를 시작한 날짜, 아니면 개발을 시작한 날짜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리눅스는 올해 25회 생일을 맞이 한다. 놀라운 것은 그 동안 벌어진 일이다. 온갖 종류의 리눅스 운영체제가 생겨난 것이다. 필자가 정확하게 셌다면, 위키피디아에는 알파인(Alpine)부터 집슬랙(ZipSlack)까지 258개의 리눅스 배포판이 목록에 올라 있다. 리눅스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번창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들의 관심을 모았고 세계에서 가장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확보했다. 그 어떤 컴퓨팅 기술도 이루지 못한 일이다. 1991년 8월 이메일에서 리누스 토발즈는 자신의 프로젝트가 매우 수수하다고 발표했다. “386(486) AT 호환 기종용으로 (무료) 운영체제(그저 취미로, GNU 같은 대단하고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를 만들고 있다.” 당시에는 아무도 리눅스가 얼만 인기 있고 중요한 것이 될지 생각도 못했다. “대단하고 전문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말은 분명 오늘날의 리눅스와는 거리가 있고, 리눅스가 저런 식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 현재 리눅스는 크고 복잡하한 서버 시스템은 물론 가장 작고 가장 제한적인 시스템으로도 존재한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데스크톱에 탑재되어 있으며, 심지어 오늘날 수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리눅스 기반)의 탄생을 이끌었다. 왜냐하면 리눅스는 대부분 라이선스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얼마나 많은 시스템이 리눅스의 한 버전을 실행하고 있을지 추...

2016.07.12

리눅스 배포판도 조만간 32비트 버전 단종

AMD와 인텔이 최초의 일반 사용자용 64비트 CPU를 출시한 것이 2003년과 2004년이었다.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 리눅스 배포판들이 32비트 하드웨어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미 지난 2015년 리눅스용 크롬의 32비트 버전을 폐기했다. 우분투의 디미트리 존 레드코프는 최근 우분투 메일링 리스트에서 32비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64비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지 못하는 하드웨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지만, 32비트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데는 똑 같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i386 아키텍처는 표준 32비트 인텔 호환 CPU이며, amd64는 원래 AMD가 만들고 인텔 CPU도 호환되는 64비트 아키텍처이다. 레드코프는 우분투 16.10부터 새로운 32비트 설치 수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릴리즈는 32비트 우분투 데스크톱 또는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리거시 호환성을 위해 설치할 수는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우분투 18.10부터 32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끝내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페도라 역시 비슷한 방식을 선택했다. 페도라 서버는 페도라 24부터 더 이상 32비트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32비트 이미지를 폐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페도라 24는 여전히 32비트 버전 페도라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더 이상 이들 버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개발자들이 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아무도 32비트 이미지를 지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다음 몇 번의 릴리즈에서 32비트 이미지 발표가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오픈수세는 처음부터 32비트 버전을 제공하지 않았다. 오픈수세 회장 리처드 브라운은 레딧에서 32비트 버전을 출시 후 3년 더 지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며, 32비트 버전의 다운로...

우분투 페도라 리눅스 배포판 오픈수세 32비트

2016.07.05

AMD와 인텔이 최초의 일반 사용자용 64비트 CPU를 출시한 것이 2003년과 2004년이었다.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 리눅스 배포판들이 32비트 하드웨어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미 지난 2015년 리눅스용 크롬의 32비트 버전을 폐기했다. 우분투의 디미트리 존 레드코프는 최근 우분투 메일링 리스트에서 32비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64비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지 못하는 하드웨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지만, 32비트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데는 똑 같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i386 아키텍처는 표준 32비트 인텔 호환 CPU이며, amd64는 원래 AMD가 만들고 인텔 CPU도 호환되는 64비트 아키텍처이다. 레드코프는 우분투 16.10부터 새로운 32비트 설치 수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릴리즈는 32비트 우분투 데스크톱 또는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리거시 호환성을 위해 설치할 수는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우분투 18.10부터 32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끝내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페도라 역시 비슷한 방식을 선택했다. 페도라 서버는 페도라 24부터 더 이상 32비트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32비트 이미지를 폐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페도라 24는 여전히 32비트 버전 페도라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더 이상 이들 버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개발자들이 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아무도 32비트 이미지를 지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다음 몇 번의 릴리즈에서 32비트 이미지 발표가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오픈수세는 처음부터 32비트 버전을 제공하지 않았다. 오픈수세 회장 리처드 브라운은 레딧에서 32비트 버전을 출시 후 3년 더 지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며, 32비트 버전의 다운로...

2016.07.05

칼럼 | 언론은 오픈소스라면 무턱대고 믿는다

기업 PR 부서가 자사의 어떤 기능이 세상의 기아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실 IT 언론이 이런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기사로 게재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리눅스 패키지 관리 솔루션 사이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불협화음을 끝냈다고 발표한 캐노니컬의 최근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IT 언론이 이런 업체의 주장을 사려 깊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독자들의 신뢰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행히도 비평가들이 일어나 이런 주장을 맥락으로 짚고, 리눅스 배포판을 통일하려는 캐노니컬의 시도에서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있다. “나쁠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회 구성원 짐 자길스키는 "오픈소스의 땅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분석은 말 그대로 전무하다"라며, "어느 것이든 마법같은 유행어인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붙이면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시작한다"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도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란 그저 싸구려 오픈소스 PR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캐노니컬의 언론 공세처럼, 패키지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평화, 사랑, 통합된 리눅스 커뮤니티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질까?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보게 된다. - 우분투, 모두에게 스냅 패키지를 제공해 리눅스 분열을 없애려 시도하다 (관대하다!) - rpm과 deb여 안녕. 반갑다, 스냅! (잘 가라!) - 우분투 스냅피 기반 패키지 포맷으로 리눅스 통일을 노리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수많은 분석이 캐노니컬의 수장 마크 셔틀워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 "다른 커뮤니티 및 개...

스냅스 캐노니컬 배포판

2016.06.27

기업 PR 부서가 자사의 어떤 기능이 세상의 기아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실 IT 언론이 이런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기사로 게재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리눅스 패키지 관리 솔루션 사이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불협화음을 끝냈다고 발표한 캐노니컬의 최근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IT 언론이 이런 업체의 주장을 사려 깊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독자들의 신뢰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행히도 비평가들이 일어나 이런 주장을 맥락으로 짚고, 리눅스 배포판을 통일하려는 캐노니컬의 시도에서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있다. “나쁠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회 구성원 짐 자길스키는 "오픈소스의 땅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분석은 말 그대로 전무하다"라며, "어느 것이든 마법같은 유행어인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붙이면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시작한다"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도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란 그저 싸구려 오픈소스 PR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캐노니컬의 언론 공세처럼, 패키지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평화, 사랑, 통합된 리눅스 커뮤니티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질까?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보게 된다. - 우분투, 모두에게 스냅 패키지를 제공해 리눅스 분열을 없애려 시도하다 (관대하다!) - rpm과 deb여 안녕. 반갑다, 스냅! (잘 가라!) - 우분투 스냅피 기반 패키지 포맷으로 리눅스 통일을 노리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수많은 분석이 캐노니컬의 수장 마크 셔틀워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 "다른 커뮤니티 및 개...

2016.06.27

기업용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새로운 우분투'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16.04 LTS 배포판 리눅스 캐노니컬 우분투 지원 컨테이너 오픈스택 애저 스냅

2016.04.22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4.22

"대기업 100%, 하둡 도입할 것"··· 포레스터, 5대 하둡 배포판 선정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빅데이터 분석가들이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에 대해 고급 분석을 수행하고 실용적인 시야를 얻고자 하는 조직에게 하둡 도입은 "필수"다. Credit: thinkstock 포레스터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60~7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에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된다고 추산했다. 분석가 마이크 괄티에리와 노엘 유한나는 지난주 공개한 하둡 배포판에 대한 웨이브(Wave) 보고서에서 "이는 특히 고객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용적인 시야가 경쟁을 위한 필수 요소인 시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제공 전문가가 '일제히' 하둡을 수용 중이라면서, 대기업들은 결국 100% 하둡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포레스터는 하둡이 복잡한 시장임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느 벤더를 선택해야 할까? 하둡 시장에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승자는 없다. 대신 각자 강점과 서로 다른 경쟁력을 가진 벤더들이 있고 물론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벤더들도 있다. 하둡 최상위 계층에는 클라우데라(Cloudera), 호튼웍스(Hortonworks), 맵R(MapR), 그리고 IBM과 피보탈(Pivotal)이 있다. 이 5개 업체가 포레스터가 선정한 최상위 하둡 소프트웨어 배포 업체다. 포레스터는 이 업체들이 모두 보안, 스케일, 통합, 거버넌스, 성능과 같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사에 배포하거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소프트웨어 관리를 고객이 직접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엘라스틱 맵리듀스(Elastic MapReduc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HD인사이트(HDInsight)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하둡 배포판은 고객이 자체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없는 퍼블릭 클라우드 전용 제품이므로 포레스터의 웨이브 보고...

BI 기업 맵R 피보탈 호튼웍스 데이터 분석 클라우데라 하둡 포레스터 IBM 배포판

2016.01.26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빅데이터 분석가들이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에 대해 고급 분석을 수행하고 실용적인 시야를 얻고자 하는 조직에게 하둡 도입은 "필수"다. Credit: thinkstock 포레스터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60~7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에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된다고 추산했다. 분석가 마이크 괄티에리와 노엘 유한나는 지난주 공개한 하둡 배포판에 대한 웨이브(Wave) 보고서에서 "이는 특히 고객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용적인 시야가 경쟁을 위한 필수 요소인 시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제공 전문가가 '일제히' 하둡을 수용 중이라면서, 대기업들은 결국 100% 하둡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포레스터는 하둡이 복잡한 시장임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느 벤더를 선택해야 할까? 하둡 시장에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승자는 없다. 대신 각자 강점과 서로 다른 경쟁력을 가진 벤더들이 있고 물론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벤더들도 있다. 하둡 최상위 계층에는 클라우데라(Cloudera), 호튼웍스(Hortonworks), 맵R(MapR), 그리고 IBM과 피보탈(Pivotal)이 있다. 이 5개 업체가 포레스터가 선정한 최상위 하둡 소프트웨어 배포 업체다. 포레스터는 이 업체들이 모두 보안, 스케일, 통합, 거버넌스, 성능과 같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사에 배포하거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소프트웨어 관리를 고객이 직접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엘라스틱 맵리듀스(Elastic MapReduc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HD인사이트(HDInsight)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하둡 배포판은 고객이 자체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없는 퍼블릭 클라우드 전용 제품이므로 포레스터의 웨이브 보고...

2016.01.26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다' 초보자에게 권하는 리눅스 배포판 10선

리눅스는 어렵다.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설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를 뿐이지 실제로는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포판이 많다. 최근 데스크톱 리눅스 '지형'을 정리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초보자

2015.11.13

리눅스는 어렵다.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설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를 뿐이지 실제로는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포판이 많다. 최근 데스크톱 리눅스 '지형'을 정리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1.13

초보자에 딱 맞는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은?

이제 막 리눅스에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인기 있는 10가지 데스크톱 리눅스 배포판에 대해 알아보자. 데스크톱 리눅스의 신호탄이 터졌다. 윈도우의 경우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 다시 시작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거나 KDE와 시나몬(Cinammon) 같은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의 멋진 화면을 본 적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배포판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지 잘 모를 것이다. 여기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데스크톱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초보 사용자 오픈수세

2014.05.27

이제 막 리눅스에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인기 있는 10가지 데스크톱 리눅스 배포판에 대해 알아보자. 데스크톱 리눅스의 신호탄이 터졌다. 윈도우의 경우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 다시 시작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거나 KDE와 시나몬(Cinammon) 같은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의 멋진 화면을 본 적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배포판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지 잘 모를 것이다. 여기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5.27

레드햇, 오픈스택 상용화도 성공할까?

레드햇은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의 상용화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최초의 업체이다. 그리고 이제 레드햇은 오픈스택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한다. 레드햇 임원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이 리눅스와 같다고 말한다. 코드를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용화된 패키지로 손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레드햇이 리눅스의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해서 오픈스택에서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이번 달 보스턴에서 열린 자사의 연례 컨퍼런스에서 레드햇의 제품 및 기술 담당 부사장 폴 코미어는 이 행사를 개최해 온 9년 중 가장 중대한 발표를 했다. 바로 오픈스택을 자사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에 통합함으로써 다음 세대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레드햇은 두 가지 방식으로 오픈스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하나는 RHEL 오픈스택 플랫폼으로, 서비스 업체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오픈스택 배포판으로, 도입한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플랫폼 상에 구현할 수 있는 구성이다. 나머지 하나는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Red Hat Cloud Infrastructure(RHCI)로,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IaaS를 배치할 수 있는 완성된 패키지이다. 여기에는 KVM 기반의 레드햇 가상화 기술과 함께 셀프서비스 포털이나 비용 할당용 측정 기능, 오케스트레이션 툴 등의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의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레드햇은 아직 구체적인 가격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오는 7월이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2년 4월 오픈스택 진영에 합류한 이후, 레드햇은 빠른 시간에 주요 업체로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석 전문업체인 비터지아(Bitergia)의 분석에 따르면, 레드햇의 직원들은 현재 다른 어떤 업체들보다 많은 코드를 기여하고 있다. 오픈스택에 대한 ...

클라우드 오픈소스 레드햇 오픈스택 프라이빗클라우드 배포판

2013.06.19

레드햇은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의 상용화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최초의 업체이다. 그리고 이제 레드햇은 오픈스택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한다. 레드햇 임원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이 리눅스와 같다고 말한다. 코드를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용화된 패키지로 손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레드햇이 리눅스의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해서 오픈스택에서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이번 달 보스턴에서 열린 자사의 연례 컨퍼런스에서 레드햇의 제품 및 기술 담당 부사장 폴 코미어는 이 행사를 개최해 온 9년 중 가장 중대한 발표를 했다. 바로 오픈스택을 자사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에 통합함으로써 다음 세대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레드햇은 두 가지 방식으로 오픈스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하나는 RHEL 오픈스택 플랫폼으로, 서비스 업체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오픈스택 배포판으로, 도입한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플랫폼 상에 구현할 수 있는 구성이다. 나머지 하나는 레드햇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Red Hat Cloud Infrastructure(RHCI)로,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IaaS를 배치할 수 있는 완성된 패키지이다. 여기에는 KVM 기반의 레드햇 가상화 기술과 함께 셀프서비스 포털이나 비용 할당용 측정 기능, 오케스트레이션 툴 등의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의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제공된다. 레드햇은 아직 구체적인 가격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오는 7월이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2년 4월 오픈스택 진영에 합류한 이후, 레드햇은 빠른 시간에 주요 업체로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석 전문업체인 비터지아(Bitergia)의 분석에 따르면, 레드햇의 직원들은 현재 다른 어떤 업체들보다 많은 코드를 기여하고 있다. 오픈스택에 대한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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