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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성공 딛고' 지능형 자동화(IA) 시대로 들어서는 기업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작업 속도 향상 및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을 위해 RPA와 같은 기술에 주목했다.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니셔티브에 착수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러나 몇몇 주도적인 조직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동화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지능형 자동화(IA)’ 트렌드를 수용하고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의 기능을 표준 RPA에 접목해 기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의 라크슈마난 치담바람 미주 전략 사업 담당 사장은 “RPA, AI과 ML이 전부가 아니다. 지능형 자동화 전략은 자연어 처리, 챗봇 등 서로 보완하는 기술들의 혼합을 수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치담바람은 “이러한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단순한 RPA 자동화와 비교할 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많이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PA 채택이 성숙해짐에 따라, IA는 자동화를 더욱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2022년 8월 보고서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1년보다 20%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급업체들은 자사의 RPA 제품을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능을 갖춘 보다 폭넓은 자동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시키고 있다. 초자동화는 가트너가 IA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기업들은 초자동화를 향한 출발점으로서, RPA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이다.  선도적인 조직들이 자동화 전략에 지능화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이를 추구하는 CIO를 위한 조언을 살펴본다.   IA 트렌드에 올라타기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RPA 초자동화 지능형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 프레시웍스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챗봇

2022.10.04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작업 속도 향상 및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을 위해 RPA와 같은 기술에 주목했다.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니셔티브에 착수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러나 몇몇 주도적인 조직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동화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지능형 자동화(IA)’ 트렌드를 수용하고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의 기능을 표준 RPA에 접목해 기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의 라크슈마난 치담바람 미주 전략 사업 담당 사장은 “RPA, AI과 ML이 전부가 아니다. 지능형 자동화 전략은 자연어 처리, 챗봇 등 서로 보완하는 기술들의 혼합을 수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치담바람은 “이러한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단순한 RPA 자동화와 비교할 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많이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PA 채택이 성숙해짐에 따라, IA는 자동화를 더욱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2022년 8월 보고서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1년보다 20%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급업체들은 자사의 RPA 제품을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능을 갖춘 보다 폭넓은 자동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시키고 있다. 초자동화는 가트너가 IA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기업들은 초자동화를 향한 출발점으로서, RPA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이다.  선도적인 조직들이 자동화 전략에 지능화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이를 추구하는 CIO를 위한 조언을 살펴본다.   IA 트렌드에 올라타기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2022.10.04

기고 | 하이퍼오토메이션, 하이퍼의 진짜 가치는 ‘인간 조수’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자동화 초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인공지능 로보틱처리자동화 RPA

2022.09.19

2020년 가트너 전략 기술 트렌드에서 1위로 선정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의 시장 규모는 2022년 6,000억 불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퍼의 뜻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정형 데이터를 철저히 규정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나 전 세계 데이터 중 80~90%가 비정형 데이터다. 지금까지 이 방대한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했다. 단지 인간의 뇌가 수고스럽게 해석했을 뿐이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바로 이 비정형 데이터의 처리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하이퍼’의 진짜 가치 데이터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는 잘못 알려져 있다. 이미지, 문서, 오디오 파일은 보통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지만 사실 모두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데이터 유형의 진짜 한계는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시스템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해야 한다. 하지만 비정형 데이터는 해석을 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이미지 파일을 이루는 비트는 구조화되어 있지만 해당 파일이 고양이 사진인지 강아지 사진인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추정과 인지가 필요한데, 이는 비효율적이며 대규모로 확장될 수 없다.  가트너에 따르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핵심을 뽑자면 바로 ‘하이퍼’인데, 이는 곧 애널리틱스를 뜻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대신해 비정형 데이터를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해준다. 가령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가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다. 데이터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셈이다.  자동화 기술이 데이터 추출을 넘어 더 유용해지려면 아직 인간과 유사한 분석 기능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논리력과 인지 능력을 갖춰 모호한 주관식 문제에 답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n...

2022.09.19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2022.08.08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2022.08.08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전망 ‘맑음’”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RPA RPA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2022.08.03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03

'초자동화 2.0, 디지털 공급망 트윈...' 가트너,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 발표

다양한 변수들이 공급망 혼란을 초래하고, 막히고 틀어진 공급망이 산업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관리와 같은 핵심 이슈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첨예한 사안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망 리더에게는 중단, 지연, 부족, 보안 사고 등 다양한 공급망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기술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과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가트너가 이러한 공급망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공급망 리더는 혁신적인 기술을 식별하고 적시에 적절한 기술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다분야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8가지 공급망 기술 주제와 그것에 대한 가트너의 설명이다. 첫째는 초자동화 2.0(hyperautomation 2.0)이다. 초자동화는 조직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여러 기술을 조직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및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비즈니스 중심 접근 방식이다. 향후 5년 동안 초자동화 2.0은 창고, 운송, 생산 및 기타 분야의 이니셔티브의 일부가 될 것이다. 둘째는 차세대 로봇(next generation robots)이다. 비즈니스 중심적 차세대 로봇은 실제 생산 플랫폼에 빠르게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의 기업은 서로 다른 로봇에 걸쳐 작업을 조율해야 하는 이기종 로봇 플릿(fleet)을 갖게 될 것이다. 즉, 로봇은 서로 상호 작용해야 하고 엘리베이터 및 문과 같은 다른 유형의 자동화 장비와 통신해야 한다. 셋째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다. 로봇, 차량 또는 드론과 같은 자율 사물은 기존의 수동 집약적인 물리적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명확하며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한 작업으로 향상된 서비스 효율성과 투명성을 통해 몰입형 작업과 고객 경...

공급망 2022년 가트너 초자동화 자율 사물 보안 메시 지속가능성

2022.06.16

다양한 변수들이 공급망 혼란을 초래하고, 막히고 틀어진 공급망이 산업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관리와 같은 핵심 이슈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첨예한 사안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망 리더에게는 중단, 지연, 부족, 보안 사고 등 다양한 공급망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기술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과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가트너가 이러한 공급망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공급망 리더는 혁신적인 기술을 식별하고 적시에 적절한 기술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다분야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8가지 공급망 기술 주제와 그것에 대한 가트너의 설명이다. 첫째는 초자동화 2.0(hyperautomation 2.0)이다. 초자동화는 조직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여러 기술을 조직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및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비즈니스 중심 접근 방식이다. 향후 5년 동안 초자동화 2.0은 창고, 운송, 생산 및 기타 분야의 이니셔티브의 일부가 될 것이다. 둘째는 차세대 로봇(next generation robots)이다. 비즈니스 중심적 차세대 로봇은 실제 생산 플랫폼에 빠르게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의 기업은 서로 다른 로봇에 걸쳐 작업을 조율해야 하는 이기종 로봇 플릿(fleet)을 갖게 될 것이다. 즉, 로봇은 서로 상호 작용해야 하고 엘리베이터 및 문과 같은 다른 유형의 자동화 장비와 통신해야 한다. 셋째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다. 로봇, 차량 또는 드론과 같은 자율 사물은 기존의 수동 집약적인 물리적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명확하며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한 작업으로 향상된 서비스 효율성과 투명성을 통해 몰입형 작업과 고객 경...

2022.06.16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CFO가 눈여겨볼 트렌드 2가지, 초자동화 &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 가트너 CFO

2021.09.14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2021.09.14

AI 기반의 똑똑한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시대가 온다

만약 IT 및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올해의 최우선 과제를 묻는다면 ‘자동화 확대’라고 대답할 확률이 높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하는 동시에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더욱더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RPA, AI, ML 등의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및 도구를 결합해 기업이 더욱더 광범위한 자동화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것을 일컬어 ‘초자동화(Hyperautomation)’라고 부른다. 이 새로운 개념은 올해 가장 중요한 기술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초자동화’란?  이 용어를 만든 가트너는 ‘점점 더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인간을 증강하는 데 첨단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초자동화를 정의했다. 또한 하이퍼오토메이션 개념이 자동화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로 확장되고 있지만 고도화된 자동화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이어서 가트너는 초자동화에 관한 2020년 12월 보고서에서 “비즈니스 중심 초자동화는 최대한 많은 현업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진단,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이다”라면서, “초자동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도구, 플랫폼을 조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초자동화는 AI, ML, RPA를 비롯해 이벤트 기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지능형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제품군,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자연어 처리(NLP), 로우-코드 도구, 프로세스, 작업 자동화 도구 등을 아우른다. ERP와 같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초자동화 사용 사례로는 주로 수작업에 의해 이뤄지는 고객 온보딩, 주문 접수, 결제, 고객 데이터 업데이트 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 밖에도 규정 준수, 직원 온보딩, 소매 및 제조 공급망 전반에 걸친 제품 추적, 운송 및 물류 추적...

자동화 RPA 인공지능 머신러닝 초자동화

2021.03.03

만약 IT 및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올해의 최우선 과제를 묻는다면 ‘자동화 확대’라고 대답할 확률이 높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하는 동시에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더욱더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RPA, AI, ML 등의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및 도구를 결합해 기업이 더욱더 광범위한 자동화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것을 일컬어 ‘초자동화(Hyperautomation)’라고 부른다. 이 새로운 개념은 올해 가장 중요한 기술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초자동화’란?  이 용어를 만든 가트너는 ‘점점 더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인간을 증강하는 데 첨단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초자동화를 정의했다. 또한 하이퍼오토메이션 개념이 자동화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로 확장되고 있지만 고도화된 자동화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이어서 가트너는 초자동화에 관한 2020년 12월 보고서에서 “비즈니스 중심 초자동화는 최대한 많은 현업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진단,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이다”라면서, “초자동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도구, 플랫폼을 조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초자동화는 AI, ML, RPA를 비롯해 이벤트 기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지능형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제품군,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자연어 처리(NLP), 로우-코드 도구, 프로세스, 작업 자동화 도구 등을 아우른다. ERP와 같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초자동화 사용 사례로는 주로 수작업에 의해 이뤄지는 고객 온보딩, 주문 접수, 결제, 고객 데이터 업데이트 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 밖에도 규정 준수, 직원 온보딩, 소매 및 제조 공급망 전반에 걸친 제품 추적, 운송 및 물류 추적...

2021.03.03

RPA와 공생관계···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PA)'란?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PA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블루프리즘 데이터 자동화 데이터 과학 시민 데이터 과학자 초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2020.11.24

RPA 봇이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자동화에 필요한 프론트라인 운영 요건을 제공한다면,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APA)’ 봇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를 더 스마트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과학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술 업계에서 ‘봇’의 등장과 대중화는 전적인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봇은 ‘소프트웨어 로봇’의 줄임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봇은 간단한 폼 기반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하도록 설계된 화면 스크래핑 도구다.  RPA 분야에 속하는 봇은 지난 10년 동안 단순한 화면 스크래핑 도구 그 이상으로 발전했다. 현재의 봇은 정확하게 정량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 작업을 사람 대신 기계에 떠넘길 수 있는 정교한 방법이자 도구다.    그러나 봇 유니버스에는 RPA 봇만 존재하지 않는다. RPA 봇과 가까운 사촌이나 다름없는 ‘APA 봇’이 있으며, 이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분석 프로세스 자동화(Analytics Process Automation)’ 기능을 달리 일컫는 ‘APA 봇’이 RPA 봇과 함께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RPA와 APA의 차이점은? 만약 ‘RPA’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가져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라고 한다면, ‘APA’는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추론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에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살펴보자면, RPA는 API 없이 레거시 시스템,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한다. RPA 봇은 웹사이트 스크래핑,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을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APA는 분석 처리를 위해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스를 자동화...

2020.11.24

블로그ㅣ버라이즌과 애플이 아이폰을 비즈니스에 적합하다고 보는 이유

美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과 애플(Apple)이 오는 11월 19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버라이즌은 이 특별 행사를 통해 ‘아이폰’과 ‘5G’가 어떻게 ‘기업 IT’를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플과 버라이즌은 무슨 말들을 하게 될까?    모든 비즈니스가 모바일 비즈니스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과 버라이즌은 5G를 탑재한 아이폰이 제조, 현장 서비스, 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서도 특히 증강현실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버라이즌은 설명했다.  적절한 시점  2020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엄청나게 가속화됐다. 기업 고객들이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모바일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공급, 제조, 물류 분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초자동화(hyperautomation),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편 원격으로 인력을 프로비저닝해야 하는 필요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IDC는 이에 따라 기업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비저닝이 10% 이상 증가하리라 전망했다. ‘연결성(Connectivity)’은 이러한 모든 기술 중심의 생산성 지원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다. 만약 주요 사업부 간에 ‘인터넷 연결’이 없다면, 공장-고객 공급망이 얼마나 스마트하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 아무리 생산적인 원격 인력이 있다고 해도 인터넷 접속을 못해 줌(Zoom) 미팅조차 할 수 없다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겠는가?  디지털 고객 경험  좀 더 내다보자면, 버라이즌과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로 어떻게 ‘디지털 고객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할 가능성이 높다.   ...

애플 버라이즌 이동통신사 5G 네트워크 아이폰 스마트폰 모바일 기업 IT 원격근무 증강현실 클라우드 초자동화 머신 인텔리전스 쇼피파이 IBM 고객경험 직원경험 비접촉식

2020.11.17

美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과 애플(Apple)이 오는 11월 19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버라이즌은 이 특별 행사를 통해 ‘아이폰’과 ‘5G’가 어떻게 ‘기업 IT’를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플과 버라이즌은 무슨 말들을 하게 될까?    모든 비즈니스가 모바일 비즈니스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과 버라이즌은 5G를 탑재한 아이폰이 제조, 현장 서비스, 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서도 특히 증강현실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버라이즌은 설명했다.  적절한 시점  2020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엄청나게 가속화됐다. 기업 고객들이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모바일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공급, 제조, 물류 분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초자동화(hyperautomation),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편 원격으로 인력을 프로비저닝해야 하는 필요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IDC는 이에 따라 기업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비저닝이 10% 이상 증가하리라 전망했다. ‘연결성(Connectivity)’은 이러한 모든 기술 중심의 생산성 지원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다. 만약 주요 사업부 간에 ‘인터넷 연결’이 없다면, 공장-고객 공급망이 얼마나 스마트하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 아무리 생산적인 원격 인력이 있다고 해도 인터넷 접속을 못해 줌(Zoom) 미팅조차 할 수 없다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겠는가?  디지털 고객 경험  좀 더 내다보자면, 버라이즌과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로 어떻게 ‘디지털 고객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할 가능성이 높다.   ...

2020.11.17

'AI와 함께'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가트너 고객경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2020년 사용자경험 혼합현실 MR ML 홀로그램 마테크 가상현실 증강현실 CMO UX 인공지능 개인화 CX 마케팅 기술 초자동화

2019.12.06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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