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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진화형 'RCS'··· 구글, 연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구글이 미국 전역에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올해 초부터 영국, 프랑스, 멕시코에서 RCS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미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메시징으로 RCS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미국 지역에서는 이미 RC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다. RCS는 휴대전화에서 제공하는 단문문자메시지(SMS;Short Message Service)의 진화된 형태로, 맥OS나 iOS 등 애플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iMessage)와 유사한 개념의 메시징 서비스다. RCS 미국 서비스를 위해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가 구글과 함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RCS를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메시징 앱이 RCS를 지원해야 한다. 구글이 2019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RSC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CS를 사용하면 메시지 읽음 확인, 타이핑 상태 확인, 그룹 채팅, 무선랜을 이용한 메시지 송수신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종단 간 메시지 암호화 기능과 프로필 공유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화면 : 구글 블로그)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에서 이미 RCS 기능을 지원하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채팅 기능을 활성화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인데도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미국 내 RCS는 현지 시각 기준으로 11월 14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됐다. RCS 기능이 활성화되면 그때부터 기존의 단문메시지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iMessage)와 RCS는 유사한 점이 많다. 우선 이동통신망만을 이용하는 SMS와는 다르게 무선랜 환경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메신저 SMS 아이메시지 RCS

2019.11.18

구글이 미국 전역에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올해 초부터 영국, 프랑스, 멕시코에서 RCS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미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메시징으로 RCS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미국 지역에서는 이미 RC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다. RCS는 휴대전화에서 제공하는 단문문자메시지(SMS;Short Message Service)의 진화된 형태로, 맥OS나 iOS 등 애플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iMessage)와 유사한 개념의 메시징 서비스다. RCS 미국 서비스를 위해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가 구글과 함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RCS를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메시징 앱이 RCS를 지원해야 한다. 구글이 2019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RSC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CS를 사용하면 메시지 읽음 확인, 타이핑 상태 확인, 그룹 채팅, 무선랜을 이용한 메시지 송수신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종단 간 메시지 암호화 기능과 프로필 공유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화면 : 구글 블로그)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에서 이미 RCS 기능을 지원하는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채팅 기능을 활성화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인데도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미국 내 RCS는 현지 시각 기준으로 11월 14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됐다. RCS 기능이 활성화되면 그때부터 기존의 단문메시지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iMessage)와 RCS는 유사한 점이 많다. 우선 이동통신망만을 이용하는 SMS와는 다르게 무선랜 환경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2019.11.18

'앱 업데이트부터 아이메시지 프로필 설정까지' iOS 13 업데이트 후 해야 할 6가지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애플 지도 아이메시지 다크모드 iOS13

2019.09.23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2019.09.23

포레스터가 전망하는 '챗봇, 메시징,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스마트폰 왓츠앱 아이메시지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마케터 SMS 모바일 커머스 포레스터 리서치 CMO 포레스터 애플 페이스북 메시징

2017.04.14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2017.04.14

칼럼 | '드디어 한 뼘 더 성장했다' 애플 아이메시지

애플이 마침내 스냅챗, 위챗, 슬랙과 비슷한 색깔을 띠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iOS 10에서는 여러 가지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시지 교환 앱 아이메시지가 완전한 기능을 갖춘 현대적인 메시지 교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애플은 상식을 빗겨갔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단순한 메시지 교환 서비스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아이메시지를 애플의 비전매 특허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프로토콜에 기초한 서비스로 애플의 iOS 또는 OS X 메시지 교환 앱인 메시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메시지 앱은 아이메시지와 표준 SMS 또는 MMS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메시지에는 지금까지 언론에 소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불꽃놀이, 레이저, 색종이 조각, 풍선, 별똥별로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대화 말풍선을 '큰 목소리(크게)', '부드러운 목소리(작게)', '윽박지르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 기능으로 수신인은 화면을 밀 때까지 메시지와 사진을 보이지 않게 유지할 수도 있다. 일부 효과는 자동으로 적용된다. "생일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에 풍선이 날아간다.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 전체에 색종이 조각이 나타난다. 대화의 아무 부분이나 두 번 누르면 좋아요, 싫어요, 또는 기타 간단한 응답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의 말풍선 부분에 고정된다. 누군가 혼란스러운 사진을 보내면 해당 사진을 두 번 두드리고 물음표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의 오른쪽 위쪽 모서리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애플 워치에서도 적용된다. 디지털 터치라는 기능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을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동 누르기 및 심장박동...

메시지 메신저 아이메시지 스냅챗 위챗 iOS10

2016.09.21

애플이 마침내 스냅챗, 위챗, 슬랙과 비슷한 색깔을 띠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iOS 10에서는 여러 가지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시지 교환 앱 아이메시지가 완전한 기능을 갖춘 현대적인 메시지 교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애플은 상식을 빗겨갔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단순한 메시지 교환 서비스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아이메시지를 애플의 비전매 특허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프로토콜에 기초한 서비스로 애플의 iOS 또는 OS X 메시지 교환 앱인 메시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메시지 앱은 아이메시지와 표준 SMS 또는 MMS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메시지에는 지금까지 언론에 소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불꽃놀이, 레이저, 색종이 조각, 풍선, 별똥별로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대화 말풍선을 '큰 목소리(크게)', '부드러운 목소리(작게)', '윽박지르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 기능으로 수신인은 화면을 밀 때까지 메시지와 사진을 보이지 않게 유지할 수도 있다. 일부 효과는 자동으로 적용된다. "생일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에 풍선이 날아간다.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 전체에 색종이 조각이 나타난다. 대화의 아무 부분이나 두 번 누르면 좋아요, 싫어요, 또는 기타 간단한 응답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의 말풍선 부분에 고정된다. 누군가 혼란스러운 사진을 보내면 해당 사진을 두 번 두드리고 물음표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의 오른쪽 위쪽 모서리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애플 워치에서도 적용된다. 디지털 터치라는 기능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을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동 누르기 및 심장박동...

2016.09.21

'알아두면 좋은' iOS 9의 팁과 트릭

드디어 iOS 9가 출시됐다. 이미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의 50% 이상이 이번 운영체제를 내려받았는데, 이는 지금까지의 iOS 버전 업그레이드 중 가장 빠른 속도다. iOS 9에서의 주요 목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시스템 성능 개선이었지만, 그 외에도 사용자 환경을 더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만들어 주는 여러 가지 새롭고 흥미로운 소프트웨어 기능도 추가됐다. 아래 소개하는 팁과 트릭 목록을 살펴보고 iOS 9를 최대한 활용해 보자. editor@itworld.co.kr 

트릭 아이메시지 iOS9 저전력모드

2015.09.30

드디어 iOS 9가 출시됐다. 이미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의 50% 이상이 이번 운영체제를 내려받았는데, 이는 지금까지의 iOS 버전 업그레이드 중 가장 빠른 속도다. iOS 9에서의 주요 목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시스템 성능 개선이었지만, 그 외에도 사용자 환경을 더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만들어 주는 여러 가지 새롭고 흥미로운 소프트웨어 기능도 추가됐다. 아래 소개하는 팁과 트릭 목록을 살펴보고 iOS 9를 최대한 활용해 보자. editor@itworld.co.kr 

2015.09.30

애플, 이중인증 확대… 페이스타임·아이메시지에 적용

애플이 최근 자사의 SMS 기반 2단계 인증을 기존의 아이클라우드와 애플 ID에 이어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로 확대 적용했다. 사용자가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상태라면, 아이메시지나 페이스타임을 새로운 디바이스에서 로그인할 때 로그인 패스워드 외에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로 또 하나의 코드가 전달된다. 애플의 이중 인증은 인증용 스마트폰 앱으로는 동작하지 않는다. 지난 해 8월 이른바 유명인사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해킹 사고 이후, 애플 서비스의 보안 장치가 충분히 안전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일었다. 애플은 우선 지난 해 9월 2단계 인증을 아이클라우드 백업 보호용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보안을 개선했다. 이런 2단계 인증을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 상의 개인 메시지로 확대한 것은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 보안 관련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아직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나의 애플 ID’ 사이트에서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패스워드와 보안 메뉴를 선택하면 페이지 상단에서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할 수 있다. 간단한 설정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2단계 인증 코드를 수신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을 때를 위한 백업 복구 키도 제공한다. 일단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면, 기존의 보안 질문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ciokr@idg.co.kr

애플 이중인증 페이스타임 아이메시지

2015.02.16

애플이 최근 자사의 SMS 기반 2단계 인증을 기존의 아이클라우드와 애플 ID에 이어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로 확대 적용했다. 사용자가 이중 인증을 활성화한 상태라면, 아이메시지나 페이스타임을 새로운 디바이스에서 로그인할 때 로그인 패스워드 외에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로 또 하나의 코드가 전달된다. 애플의 이중 인증은 인증용 스마트폰 앱으로는 동작하지 않는다. 지난 해 8월 이른바 유명인사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해킹 사고 이후, 애플 서비스의 보안 장치가 충분히 안전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일었다. 애플은 우선 지난 해 9월 2단계 인증을 아이클라우드 백업 보호용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보안을 개선했다. 이런 2단계 인증을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 상의 개인 메시지로 확대한 것은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 보안 관련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아직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나의 애플 ID’ 사이트에서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패스워드와 보안 메뉴를 선택하면 페이지 상단에서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할 수 있다. 간단한 설정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2단계 인증 코드를 수신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을 때를 위한 백업 복구 키도 제공한다. 일단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면, 기존의 보안 질문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ciokr@idg.co.kr

2015.02.16

애플 "6개월간 정보요청 5천 회··· 아이메시지 내용은 제공안해"

미국 정부가 주요 IT 기업을 통해 개인의 통신내역을 무차별 사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애플도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애플은 16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부의 정보요청에 대한 대응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개인 정보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초 가디언(Guardian)지는 미국 국가안전국(NSA)의 일명 '프리즘'(Prism) 프로그램에 대해 특종 보도했다. NSA가 미국인들의 인터넷 활동을 감시해 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NSA는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요 IT 업체들의 서버를 직접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이 충격적인 보도 이후 언급된 많은 기업들이 법원 명령이 없는 어떤 형태의 NSA 활동에도 협력하지 않았다며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특히 애플 대변인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어떤 정부 기관에도 우리 서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려면 반드시 법원 명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내용으로 가디언 보도를 반박했다. 이후 해당 기업들은 인터넷 활동이 모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용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에게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사항을 밝히지 못하도록 하는 공표금지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구글은 법무부로부터 국가안보 관련 개인정보 요청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비슷한 신청을 했고 감시 프로그램의 투명성 요구에 대한 여론의 압력이 높아지자 미국 정부도 결국 공개를 허용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지난 16일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온 '애플의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6월 6일 보도 이전까지 프리즘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정보접근과 법원 명령에...

애플 페이스타임 프리즘 아이메시지

2013.06.18

미국 정부가 주요 IT 기업을 통해 개인의 통신내역을 무차별 사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애플도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애플은 16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부의 정보요청에 대한 대응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개인 정보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초 가디언(Guardian)지는 미국 국가안전국(NSA)의 일명 '프리즘'(Prism) 프로그램에 대해 특종 보도했다. NSA가 미국인들의 인터넷 활동을 감시해 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NSA는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요 IT 업체들의 서버를 직접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이 충격적인 보도 이후 언급된 많은 기업들이 법원 명령이 없는 어떤 형태의 NSA 활동에도 협력하지 않았다며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특히 애플 대변인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어떤 정부 기관에도 우리 서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려면 반드시 법원 명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내용으로 가디언 보도를 반박했다. 이후 해당 기업들은 인터넷 활동이 모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용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에게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사항을 밝히지 못하도록 하는 공표금지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구글은 법무부로부터 국가안보 관련 개인정보 요청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비슷한 신청을 했고 감시 프로그램의 투명성 요구에 대한 여론의 압력이 높아지자 미국 정부도 결국 공개를 허용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지난 16일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온 '애플의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6월 6일 보도 이전까지 프리즘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정보접근과 법원 명령에...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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