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nhn

한글과컴퓨터그룹, NHN 업무 협업툴 ’두레이’ 독점 영업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NHN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NHN의 자회사 NHN 두레이(Dooray!)의 업무 협업툴 ‘두레이’의 독점 영업권을 확보, 업무 협업툴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영업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두레이’의 B2B, B2G 확산에 주력하고, ‘NHN두레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한컴오피스 웹’을 ‘두레이’에 접목하고, 교육플랫폼을 공동개발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화상회의,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스마트워크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플랫폼으로 HDC 현대산업개발 외 20개 그룹사, 현대오일뱅크, NS홈쇼핑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 중이다. 공공시장에서도 서울대, KAIST, ETRI를 비롯 KIST, KITECH 등에 제공했다. 또한 연내 고도화를 통해 통해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 인사, 재무서비스 기능을 추가한 ‘두레이 2.0’을 공개함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단계별로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단순 사업 파트너가 아닌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 했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협업툴의 도입은 단순한 업무 효율의 증대뿐만 아니라 협업문화의 혁신까지 가져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NHN두레이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기술력과 한컴그룹의 여러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수 한컴그룹 미래전략총괄 겸 한컴 대표는 “한컴MDS, 한컴인텔리전스 등과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신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그룹 차원에서 NHN과의 다...

한글과컴퓨터그룹 NHN

2021.08.09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NHN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NHN의 자회사 NHN 두레이(Dooray!)의 업무 협업툴 ‘두레이’의 독점 영업권을 확보, 업무 협업툴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영업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두레이’의 B2B, B2G 확산에 주력하고, ‘NHN두레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한컴오피스 웹’을 ‘두레이’에 접목하고, 교육플랫폼을 공동개발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화상회의,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스마트워크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플랫폼으로 HDC 현대산업개발 외 20개 그룹사, 현대오일뱅크, NS홈쇼핑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 중이다. 공공시장에서도 서울대, KAIST, ETRI를 비롯 KIST, KITECH 등에 제공했다. 또한 연내 고도화를 통해 통해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 인사, 재무서비스 기능을 추가한 ‘두레이 2.0’을 공개함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단계별로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단순 사업 파트너가 아닌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 했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협업툴의 도입은 단순한 업무 효율의 증대뿐만 아니라 협업문화의 혁신까지 가져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NHN두레이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기술력과 한컴그룹의 여러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수 한컴그룹 미래전략총괄 겸 한컴 대표는 “한컴MDS, 한컴인텔리전스 등과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신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그룹 차원에서 NHN과의 다...

2021.08.09

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CIO 정철환 벤처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톡 다음 NHN 한게임 포털 합병 M&A 김범수 의장 플랫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뱅크 K뱅크 스마트폰

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다수를 위한 UX, 파격보다는 상식 속 혁신이 필요" 남찬우 NHN UX 센터장

아무리 멋져 보이는 UX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없으면 과연 좋은 UX라고 할 수 있을까? 네이버의 UX를 담당하고 있는 NHN 남찬우 UX 센터장은 특히 다수를 위한 UX 디자인을 위해서는 흐름 속에서 상식적인 문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는 20일 UX World 2013에 연사로 참여하는 남찬우 센터장과 사전에 이메일 인터뷰를 갖고,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의 UX 디자인의 어려움과 해결 방법, 그리고 UX 전문 인력이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1.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인 만큼 보여줘야 할 콘텐츠도 많고 만족시켜야 할 소비자도 많다. 소비자들과 처음 만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포털의 UX 디자인을할 때 특별한 기준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실제 어떻게 구현되었는가? 실험프로젝트를 제외하고 실제 상용화 서비스만 보자면 네이버의 서비스 숫자는 글로벌 플레이어인 구글보다도 많다. 따라서 외형적으로는 하나의 도메인(naver.com)안에 종속되지만 사실은 각 서비스, 비즈니스는 서로 속성이 너무 다르다. 네이버 홈페이지처럼 온 국민,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서비스부터 특정 연령, 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들도 많기 때문에 서비스 UX를 설계할 때는 사용자를 먼저 잘 정의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여기에 맞춰 자연스러운 UX의 흐름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같은 경우는 때로는 사용자 대상에 상관없이 기본 모바일 UX에 대해서 모두 함께 학습된 학습지식이 있긴 하지만, 한 서비스 안에서 특정 테스크(task- 특정 목적을 위한 사용자 행동) 별로 사용 계층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최근 모바일에서 생겨난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요즘의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특정 서비스 트랜드나 특정 디바이스에 너무 종속되지 않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만들려는 의도로 네이버에서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고 점검해가고도 있다...

UX 사용자 경험 UX World 2013 NHN

2013.06.13

아무리 멋져 보이는 UX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없으면 과연 좋은 UX라고 할 수 있을까? 네이버의 UX를 담당하고 있는 NHN 남찬우 UX 센터장은 특히 다수를 위한 UX 디자인을 위해서는 흐름 속에서 상식적인 문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는 20일 UX World 2013에 연사로 참여하는 남찬우 센터장과 사전에 이메일 인터뷰를 갖고,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의 UX 디자인의 어려움과 해결 방법, 그리고 UX 전문 인력이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1.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인 만큼 보여줘야 할 콘텐츠도 많고 만족시켜야 할 소비자도 많다. 소비자들과 처음 만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포털의 UX 디자인을할 때 특별한 기준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실제 어떻게 구현되었는가? 실험프로젝트를 제외하고 실제 상용화 서비스만 보자면 네이버의 서비스 숫자는 글로벌 플레이어인 구글보다도 많다. 따라서 외형적으로는 하나의 도메인(naver.com)안에 종속되지만 사실은 각 서비스, 비즈니스는 서로 속성이 너무 다르다. 네이버 홈페이지처럼 온 국민,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서비스부터 특정 연령, 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들도 많기 때문에 서비스 UX를 설계할 때는 사용자를 먼저 잘 정의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여기에 맞춰 자연스러운 UX의 흐름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같은 경우는 때로는 사용자 대상에 상관없이 기본 모바일 UX에 대해서 모두 함께 학습된 학습지식이 있긴 하지만, 한 서비스 안에서 특정 테스크(task- 특정 목적을 위한 사용자 행동) 별로 사용 계층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최근 모바일에서 생겨난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요즘의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특정 서비스 트랜드나 특정 디바이스에 너무 종속되지 않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만들려는 의도로 네이버에서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고 점검해가고도 있다...

2013.06.13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