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7

해시태그로 소셜 마케팅하기 ‘올바른 활용법은?’

Matt Kapko | CIO

해시태그(Hashtag)가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널리 활용됨에 따라 이를 기업 소셜 활용에 이용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샵 기호 또는 파운드 기호로 불리는 이 ‘#’ 기호는 원래 트위터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그(Tag) 처리와 그룹 관리에 있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 덕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대화, 이벤트, 기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주제를 팔로우(Follow)하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해시(Hash)에 뒤에 길고 지루한 농담이나 미사여구를 잔뜩 추가하는 등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 #지나치면 좋지 않다.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해시태그가 마치 일종의 유행어처럼 된 듯 하다"라며, "다소 과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해시태그의 진화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해시태그가 정확히 무엇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 역할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위터 콘텐츠 기획 책임자 스테이시 미네로는 해시태그를 대화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누군가 트렌드 또는 주제 앞에 해시태그를 넣으면 여기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검색하거나 대화를 팔로우하거나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즐겁기도 할 뿐더러 무엇인가를 발견하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화 분류"에도 도움이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해시태그를 뒤늦게 도입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가 등장한 지 6년이 흐른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해시태그를 도입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를 특정 주제에 관한 대화를 발견하고 여기에 참여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정의하면서 대열에 합류했다.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 앨리슨 스워프는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뉴스, 스포츠, 연예 등 우리 주변의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발견함에 따라 이런 대화를 더욱 손쉽게 발견하고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해시태그는 트렌드 주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최근에 발표한 해시태그 카운터(Counter) API등 페이스북 다른 제품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지나도 해시태그의 정의는 그대로다. 하지만, 소비자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도입율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트위터의 미네로는 "광고 관점에서 우리는 해시태그가 더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즉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정 이벤트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사람들이 콘텐츠를 발견 또는 생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점차 브랜드와 해시태그를 연계시키고 있다.

미네로는 "여러 브랜드가 해시태그를 전체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도입하고 있다. TV 광고, 인쇄물과 심지어 실외 광고에도 적용될 것이다. 오프라인 행동과 소셜 공간에 자리한 무엇인가 사이의 연결 고리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스워프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콘텐츠를 하나의 큰 대화로 정리하는 방법으로 해시태그를 본다면 브랜드와 다른 파트너들을 주체로 보고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람들을 참여자로 볼 수 있다. 양 당사자의 관심을 매우 긴밀히 연계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해시태그란?
허브스팟의 볼프는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를 컨퍼런스나 기타 이벤트처럼 주제와 시간에 따라 한정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2014.05.27

해시태그로 소셜 마케팅하기 ‘올바른 활용법은?’

Matt Kapko | CIO

해시태그(Hashtag)가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널리 활용됨에 따라 이를 기업 소셜 활용에 이용하는 경향도 늘고 있다. 샵 기호 또는 파운드 기호로 불리는 이 ‘#’ 기호는 원래 트위터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그(Tag) 처리와 그룹 관리에 있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 덕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대화, 이벤트, 기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주제를 팔로우(Follow)하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해시(Hash)에 뒤에 길고 지루한 농담이나 미사여구를 잔뜩 추가하는 등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 #지나치면 좋지 않다.

허브스팟(HubSpot)의 CMO 마이크 볼프는 "해시태그가 마치 일종의 유행어처럼 된 듯 하다"라며, "다소 과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해시태그의 진화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해시태그가 정확히 무엇이며 소셜 미디어에서 그 역할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위터 콘텐츠 기획 책임자 스테이시 미네로는 해시태그를 대화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누군가 트렌드 또는 주제 앞에 해시태그를 넣으면 여기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검색하거나 대화를 팔로우하거나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즐겁기도 할 뿐더러 무엇인가를 발견하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화 분류"에도 도움이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해시태그를 뒤늦게 도입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가 등장한 지 6년이 흐른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해시태그를 도입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를 특정 주제에 관한 대화를 발견하고 여기에 참여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정의하면서 대열에 합류했다.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 앨리슨 스워프는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뉴스, 스포츠, 연예 등 우리 주변의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발견함에 따라 이런 대화를 더욱 손쉽게 발견하고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해시태그는 트렌드 주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최근에 발표한 해시태그 카운터(Counter) API등 페이스북 다른 제품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지나도 해시태그의 정의는 그대로다. 하지만, 소비자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도입율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트위터의 미네로는 "광고 관점에서 우리는 해시태그가 더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즉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정 이벤트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사람들이 콘텐츠를 발견 또는 생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점차 브랜드와 해시태그를 연계시키고 있다.

미네로는 "여러 브랜드가 해시태그를 전체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도입하고 있다. TV 광고, 인쇄물과 심지어 실외 광고에도 적용될 것이다. 오프라인 행동과 소셜 공간에 자리한 무엇인가 사이의 연결 고리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스워프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콘텐츠를 하나의 큰 대화로 정리하는 방법으로 해시태그를 본다면 브랜드와 다른 파트너들을 주체로 보고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람들을 참여자로 볼 수 있다. 양 당사자의 관심을 매우 긴밀히 연계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해시태그란?
허브스팟의 볼프는 대부분의 경우 해시태그를 컨퍼런스나 기타 이벤트처럼 주제와 시간에 따라 한정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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