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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 도입

글로벌 인프라 기업 GE가 전세계 170여 개국에 있는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델의 서비스형(as-a-service) 오퍼링 ‘에이펙스(APEX)’를 도입했다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밝혔다. GE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을 이용해 주요 인프라를 재구성하지 않고 신속하게 IT 자원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수요 또한 충족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서비스 및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환경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APEX) 포트폴리오를 도입함으로써 업무나 비용 지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다양한 사업의 IT 워크로드를 재분배할 수 있게 됐다. GE의 낸시 앤더슨 CIO는 “우리가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새로운 제트터빈을 생산할 때든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AI 기반 초음파 기술을 개발할 때든 비즈니스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속도가 요구된다”라며 “GE가 세계 곳곳에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센터에 걸쳐 델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IT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 도입한 GE는 전통적인 IT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요구의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량 기반의 과금 정책을 통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비용 지출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GE가 이번에 도입한 에이펙스 오퍼링은 ‘델 EMC 파워스토어(PowerStore)’ 스토리지, ‘델 EMC V엑스레일(VxRail)’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

GE 델 테크놀로지스

2021.08.11

글로벌 인프라 기업 GE가 전세계 170여 개국에 있는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델의 서비스형(as-a-service) 오퍼링 ‘에이펙스(APEX)’를 도입했다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밝혔다. GE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을 이용해 주요 인프라를 재구성하지 않고 신속하게 IT 자원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수요 또한 충족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서비스 및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환경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APEX) 포트폴리오를 도입함으로써 업무나 비용 지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다양한 사업의 IT 워크로드를 재분배할 수 있게 됐다. GE의 낸시 앤더슨 CIO는 “우리가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새로운 제트터빈을 생산할 때든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AI 기반 초음파 기술을 개발할 때든 비즈니스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속도가 요구된다”라며 “GE가 세계 곳곳에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센터에 걸쳐 델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IT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 도입한 GE는 전통적인 IT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요구의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량 기반의 과금 정책을 통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비용 지출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GE가 이번에 도입한 에이펙스 오퍼링은 ‘델 EMC 파워스토어(PowerStore)’ 스토리지, ‘델 EMC V엑스레일(VxRail)’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

2021.08.11

전사 혁신 이끄는 동력 센터··· ‘AI CoE’에 주목하는 기업들

AI 도입을 가속화하거나 전사적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라면 AI 탁월성 센터(Coe ; centers of excellence)를 검토할 만한다. 인재를 집중시키고 플랫폼을 표준화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성공의 경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쉘(Shell)이 2013년 처음 AI CoE(AI Center of Excellence)를 개소했을 때만 해도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또 AI보다는 예측 분석에 치중하고 있었다. 현재 180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엔지니어 정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쉘의 DSCoE(Data Science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댄 지본스 “사실상 나뿐이었다”라고 회고했다. 본래 해당 CoE의 목적은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부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현업 관련 프로젝트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부 리더들은 조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당초 의도는 사업부 지원이었지만 나중에는 사업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AI는 심층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현업 부서의 데이터 인력들은 딥러닝이나 머신 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다. 또한 사업부들이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지본스는 “공통의 기준을 만들고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공통의 플랫폼을 만들며 확보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쉘 CoE의 역할이 확장됐다.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게 됐으며, 여러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게 됐다.  현재, 쉘은 대부분의 AI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며 일부는 AWS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지본스가 말했다. 또한 해당 기업은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및 C3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해당 기업의 AI 솔루션 개...

AI CoE 탁월성 센터 우수 센터 딜로이트 GE 데이터 과학자 QTS 데이터 센터스 언스트앤영

2020.10.13

AI 도입을 가속화하거나 전사적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라면 AI 탁월성 센터(Coe ; centers of excellence)를 검토할 만한다. 인재를 집중시키고 플랫폼을 표준화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성공의 경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쉘(Shell)이 2013년 처음 AI CoE(AI Center of Excellence)를 개소했을 때만 해도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또 AI보다는 예측 분석에 치중하고 있었다. 현재 180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엔지니어 정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쉘의 DSCoE(Data Science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댄 지본스 “사실상 나뿐이었다”라고 회고했다. 본래 해당 CoE의 목적은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부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현업 관련 프로젝트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부 리더들은 조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당초 의도는 사업부 지원이었지만 나중에는 사업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AI는 심층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현업 부서의 데이터 인력들은 딥러닝이나 머신 비전, 자연어 처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했다. 또한 사업부들이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지본스는 “공통의 기준을 만들고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공통의 플랫폼을 만들며 확보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쉘 CoE의 역할이 확장됐다.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게 됐으며, 여러 기준과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게 됐다.  현재, 쉘은 대부분의 AI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며 일부는 AWS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지본스가 말했다. 또한 해당 기업은 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및 C3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해당 기업의 AI 솔루션 개...

2020.10.13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클라우드 디지털전환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블록체인 데이터과학자 GE 사물인터넷 P&G 나이키 인공지능 포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IT인재 구글 데이터엔지니어

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블록체인 기반 IoT 보안연합과 협력 발표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이 TIoTA(Trusted IoT Alliance)와 회원사를 병합한다고 3일 발표했다. IIC는 이번 병합으로 산업용 IoT와 블록체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 높은 IoT 제품 구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 출범한 IIC는 산업용 IoT 분야의 표준 확립을 추진하는 단체다. TIoTA는 IoT 기술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한 연합이다. TIoTA와 맺은 IIC의 이번 협력은 산업용 IoT의 일반적인 사용 사례에 관한 표준화를 실현해 기업들이 더 빠르게 IoT 솔루션을 출시하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협력 이후 TIoTA는 이제 IIC의 지원 하에 운영될 방침이다.  451 리서치의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DLT) 부문 시니어 애널리스트 지그리 시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병합은 IIC의 역량을 강화해 산업 전반에서 DLT 사용 지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범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다. 또한 이는 산업용 IoT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알폰소 벨로사는 "IIC가 이번 TIoTA와 협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운 잠재고객에게 도달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라며, "IIC가 이전에 창출하지 못했던 수익을 위해 새로운 벡터를 탐구하려는 것"이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진단했다. 시스코, IBM, 인텔, AT&T, GE 등이 설립한 IIC 산하에는 현재 19개 팀이 구성돼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9개 팀은 산업용 IoT 기술 자체부터 보안, 마케팅, 전략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TIoTA 블록체인 도입은 산업용 IoT 제품 성공의 핵심인 보안 관련 질문들에 IIC가 대답을 내놓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9년 12월에 발표된 가트너 연구에 의하면 IoT 사용자들은 이미 블록체인과 DLT에 몰리고 있다. 미국에서 IoT 기술을...

인텔 분산원장기술 산업용사물인터넷 블록체인 GE 사물인터넷 AT&T 시스코 IBM 산업인터넷컨소시엄

2020.01.06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이 TIoTA(Trusted IoT Alliance)와 회원사를 병합한다고 3일 발표했다. IIC는 이번 병합으로 산업용 IoT와 블록체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 높은 IoT 제품 구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 출범한 IIC는 산업용 IoT 분야의 표준 확립을 추진하는 단체다. TIoTA는 IoT 기술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한 연합이다. TIoTA와 맺은 IIC의 이번 협력은 산업용 IoT의 일반적인 사용 사례에 관한 표준화를 실현해 기업들이 더 빠르게 IoT 솔루션을 출시하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협력 이후 TIoTA는 이제 IIC의 지원 하에 운영될 방침이다.  451 리서치의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DLT) 부문 시니어 애널리스트 지그리 시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병합은 IIC의 역량을 강화해 산업 전반에서 DLT 사용 지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범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다. 또한 이는 산업용 IoT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알폰소 벨로사는 "IIC가 이번 TIoTA와 협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운 잠재고객에게 도달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라며, "IIC가 이전에 창출하지 못했던 수익을 위해 새로운 벡터를 탐구하려는 것"이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진단했다. 시스코, IBM, 인텔, AT&T, GE 등이 설립한 IIC 산하에는 현재 19개 팀이 구성돼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9개 팀은 산업용 IoT 기술 자체부터 보안, 마케팅, 전략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TIoTA 블록체인 도입은 산업용 IoT 제품 성공의 핵심인 보안 관련 질문들에 IIC가 대답을 내놓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9년 12월에 발표된 가트너 연구에 의하면 IoT 사용자들은 이미 블록체인과 DLT에 몰리고 있다. 미국에서 IoT 기술을...

2020.01.06

칼럼 |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에 합류했다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SAP GE 스마트 머신 디지털 변혁 IIoT 프레딕스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스마트 농장 소닉 인더스트리 사물인터넷 드론 iOS 세일즈포스 애플 아이폰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딜로이트 GPS 재고 파악

2019.12.09

AR과 모바일 솔루션이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4.0’으로 산업 기술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애플도 생산 인프라에 자사 제품을 대거 투입했으며 현재 많은 기업에서 애플을 사용하고 있어 애플도 인더스트리4.0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머신 처음 등장한 아이폰과 이후 출시된 애플의 다른 첨단 모바일 기기가 전달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원격 작업 기능은 사람뿐 아니라 기계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원격 작업 기능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인프라다. 전문가들은 이를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줄여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 재고 현황을 파악해 필요할 때 부족한 제품을 주문하는 자동판매기 • 고장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실제 고장이 나기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센서가 장착된 산업용 장비 • 재고 수준과 장소, 주문 배치를 고도로 자동화해 처리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스마트 웨어하우징(창고) • 토양과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드론과 GPS 추적기를 사용해 가축을 감시 및 보호하는 스마트 농장 • 소매 부문의 광범위한 배포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면 보안이 큰 문제가 된다. 많은 산업 인프라에서 업무를 안전하게 지원할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산업 인프라는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된다. 에어컨 시스템의 취약점 때문에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도난당하는 것을 원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에는 모든 소프트웨어 상호작용(대화) 가운데 70%를 모바일 기기가 처리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프라의 iOS 현재 거의 모든 ...

2019.12.09

예측 애널리틱스로 네트워크 이슈 대응하기 : 현실과 한계

미래를 예측한다는 어려운 일이 조금씩 쉬워지고 있다. 로또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아직 가능하지 않지만, 각종 유해한 네트워크 문제를 예측하고 초기에 저지하는 능력은 이제 어느 네트워크 관리자든 이용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 툴은 다양한 기술과 방법론을 이용하며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 통계 모델링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문제가 심각해지거나 장애가 나타나기 전에 이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이다.  네크워크 성능 전문회사인 액시디언(Accedian)의 최고 전략 임원인 리처드 피아센틴은 “다양한 출처의 순수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여기에 양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내장된 중복정리 시스템과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해진다면, 문제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널리틱스가 심지어 폐쇄-루프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으로 통합될 수 있어서 여러 보편적 문제를 자체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피아센틴은 “궁극적으로, 예측 애널리틱스는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완전한 정지를 유발하는 것이 보통인 문제가 인지되지 않고 지나치는 것을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활동 분석, 인프라 한계점  적절하게 설계되고 전개될 때 예측 애널리틱스는 평범하고 특수한 네트워크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책 수립, 네트워크 제어로부터 보안에 이르기까지 운영자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데이터 과학 교육 단체인 데이터 사이언스 도조(Data Science Dojo)의 데이터 과학자 라힘 라술은 평가했다.  예를 들어 보안 문제를 취급할 때, 예측 애널리틱스는 예외 검출 알고리즘을 이용해 수상한 활동을 인지할 수 있고, 잠재적 데이터 유출을 식별할 수 있다. 라술은 “이들 알고리즘은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정밀 조사해 정당한 활동과 그 외의 활...

예측 애널리틱스 GE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네트워크 분석

2019.09.04

미래를 예측한다는 어려운 일이 조금씩 쉬워지고 있다. 로또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아직 가능하지 않지만, 각종 유해한 네트워크 문제를 예측하고 초기에 저지하는 능력은 이제 어느 네트워크 관리자든 이용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 툴은 다양한 기술과 방법론을 이용하며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 데이터 마이닝, 통계 모델링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문제가 심각해지거나 장애가 나타나기 전에 이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이다.  네크워크 성능 전문회사인 액시디언(Accedian)의 최고 전략 임원인 리처드 피아센틴은 “다양한 출처의 순수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여기에 양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내장된 중복정리 시스템과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해진다면, 문제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널리틱스가 심지어 폐쇄-루프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으로 통합될 수 있어서 여러 보편적 문제를 자체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피아센틴은 “궁극적으로, 예측 애널리틱스는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완전한 정지를 유발하는 것이 보통인 문제가 인지되지 않고 지나치는 것을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활동 분석, 인프라 한계점  적절하게 설계되고 전개될 때 예측 애널리틱스는 평범하고 특수한 네트워크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책 수립, 네트워크 제어로부터 보안에 이르기까지 운영자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데이터 과학 교육 단체인 데이터 사이언스 도조(Data Science Dojo)의 데이터 과학자 라힘 라술은 평가했다.  예를 들어 보안 문제를 취급할 때, 예측 애널리틱스는 예외 검출 알고리즘을 이용해 수상한 활동을 인지할 수 있고, 잠재적 데이터 유출을 식별할 수 있다. 라술은 “이들 알고리즘은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정밀 조사해 정당한 활동과 그 외의 활...

2019.09.04

인재 영입∙유지의 열쇠 '직원 경험'이란?

강력한 직원 경험은 경쟁이 치열한 구인 시장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디지털 변혁이 점점 더 많이 진행됨에 따라 필수 성공 요소로 자리 잡게 됐다. 직원 경험은 CIO와 HR 책임자 모두에게 최우선 사항이 되었다. 실제로, 가트너는 843명의 인사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원 경험을 2019년의 3대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평가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1%가 직원 경험이 기업 목적을 달성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아래의 지침은 직원 경험이 무엇이고,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며, 직원에게 유익하고 생산적인 경험을 전달할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 경험이란 무엇인가?  직원 경험은 직원이 조직 내에서 경력을 쌓아갈 때 마주치고 체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이는 맨 처음 입사 지원 서류를 낼 때부터 퇴사할 때까지의 기간이고, 회사 동료로서 경험을 포함한다.  직원이 조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하므로 직원 경험은 흔히 직원 여정 상의 보편적 이정표들로 구분된다. 즉, 응시를 포함한 채용 후보자, 면접 및 채용 프로세스; 수습 과정; 교육; 개발, 평가 및 승진; 퇴사; 그리고 회사 동료 경험이다.  조직은 저마다 고유한 직원 경험을 제공하고, 직원 여정 상의 이정표는 워낙 광범위해서 직원 경험은 하루하루 다를 수 있다. 나아가, 브랜드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포브스에 기고하는 전문가인 데니즈 리 연은 직원 경험이 문화, 참여 또는 고용주 브랜드와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과 전술에 기여할 수 있고 조직의 사명과 가치를 정의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직원 경험은 왜 중요한가 조직이 직원 여정 상의 각 이정표를 취급하는 방식은 조직 문화를 드러내고, 직원의 성과와 참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영진은 직원이 조직에서 이러한 경력 이정표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안다면, 현재 직...

CIO 채용 가트너 고용 CTO GE 디지털 변혁 직원 경험

2019.08.05

강력한 직원 경험은 경쟁이 치열한 구인 시장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디지털 변혁이 점점 더 많이 진행됨에 따라 필수 성공 요소로 자리 잡게 됐다. 직원 경험은 CIO와 HR 책임자 모두에게 최우선 사항이 되었다. 실제로, 가트너는 843명의 인사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원 경험을 2019년의 3대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평가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1%가 직원 경험이 기업 목적을 달성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아래의 지침은 직원 경험이 무엇이고,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며, 직원에게 유익하고 생산적인 경험을 전달할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 경험이란 무엇인가?  직원 경험은 직원이 조직 내에서 경력을 쌓아갈 때 마주치고 체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이는 맨 처음 입사 지원 서류를 낼 때부터 퇴사할 때까지의 기간이고, 회사 동료로서 경험을 포함한다.  직원이 조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하므로 직원 경험은 흔히 직원 여정 상의 보편적 이정표들로 구분된다. 즉, 응시를 포함한 채용 후보자, 면접 및 채용 프로세스; 수습 과정; 교육; 개발, 평가 및 승진; 퇴사; 그리고 회사 동료 경험이다.  조직은 저마다 고유한 직원 경험을 제공하고, 직원 여정 상의 이정표는 워낙 광범위해서 직원 경험은 하루하루 다를 수 있다. 나아가, 브랜드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포브스에 기고하는 전문가인 데니즈 리 연은 직원 경험이 문화, 참여 또는 고용주 브랜드와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과 전술에 기여할 수 있고 조직의 사명과 가치를 정의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직원 경험은 왜 중요한가 조직이 직원 여정 상의 각 이정표를 취급하는 방식은 조직 문화를 드러내고, 직원의 성과와 참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영진은 직원이 조직에서 이러한 경력 이정표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안다면, 현재 직...

2019.08.05

GE가 7개의 IAM을 하나로 통합한 이유

GE는 과거 파편화되어 있던 신원 및 접근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인프라를 중앙에서 통합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효율과 실적 혜택을 거두었다. 2014년부터 시작해 거의 5년 동안 GE는 여러 사업부에서 따로 관리했던 7개의 다른 신원 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현재 200만 명의 직원 및 협력업체가 GE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것을 감독하고 있다.    GE의 ID 관리 서비스 총괄인 폴 베일리는 새 시스템이 값비싼 중복을 없앴고, GE가 전사적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위한 표준화된 규칙 세트를 수립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주장했다. 중앙화된 인프라에 의해 GE는 IAM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인력의 수를 250명으로부터 절반으로 줄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액세스 감사 관리 팀을 25명에서 단 2명으로 줄일 수 있었다.  베일리는 "더 중요한 것은 GE의 새로운 신원 관리 플랫폼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이용자 액세스를 허용하고 관리하고 종료하고, 신원이 규제적 요건을 준수하며 관리하는 것을 더욱 쉽게 해뒀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GE가 신원 관리 인프라를 통합하게 된 배경  GE의 현재 거의 완수된 거대한 작업은 IAM 기능을 진화시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와 여타 경향에 어떻게 보조를 맞출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도입, 증가된 디지털화, 그리고 이에 따른 사이버 위협의 급증에 의해 IAM에 대한 진화된 접근법을 이용하는 사례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가트너는 IT 리더들이 지난 몇 해 동안 보안 및 사기 검출 시스템과 ID 시스템을 보다 밀접하게 연결하고, IAM 모듈 사이의 통신과 자동화의 수준을 높이고, 고객의 동의를 보다 존중하는 데이터 관리 정책을 구현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대 ID 환경의 범위와...

IAM GE

2019.07.23

GE는 과거 파편화되어 있던 신원 및 접근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인프라를 중앙에서 통합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효율과 실적 혜택을 거두었다. 2014년부터 시작해 거의 5년 동안 GE는 여러 사업부에서 따로 관리했던 7개의 다른 신원 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현재 200만 명의 직원 및 협력업체가 GE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것을 감독하고 있다.    GE의 ID 관리 서비스 총괄인 폴 베일리는 새 시스템이 값비싼 중복을 없앴고, GE가 전사적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위한 표준화된 규칙 세트를 수립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주장했다. 중앙화된 인프라에 의해 GE는 IAM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인력의 수를 250명으로부터 절반으로 줄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액세스 감사 관리 팀을 25명에서 단 2명으로 줄일 수 있었다.  베일리는 "더 중요한 것은 GE의 새로운 신원 관리 플랫폼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이용자 액세스를 허용하고 관리하고 종료하고, 신원이 규제적 요건을 준수하며 관리하는 것을 더욱 쉽게 해뒀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GE가 신원 관리 인프라를 통합하게 된 배경  GE의 현재 거의 완수된 거대한 작업은 IAM 기능을 진화시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와 여타 경향에 어떻게 보조를 맞출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도입, 증가된 디지털화, 그리고 이에 따른 사이버 위협의 급증에 의해 IAM에 대한 진화된 접근법을 이용하는 사례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가트너는 IT 리더들이 지난 몇 해 동안 보안 및 사기 검출 시스템과 ID 시스템을 보다 밀접하게 연결하고, IAM 모듈 사이의 통신과 자동화의 수준을 높이고, 고객의 동의를 보다 존중하는 데이터 관리 정책을 구현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대 ID 환경의 범위와...

2019.07.23

‘인소싱, 자동화로 촉발’··· GE의 IT 변혁 사례

파편화된 구형 시스템, 아웃소싱에 크게 의존하는 IT 지원, 수동 프로세스에 대한 큰 의존 등은 거의 모든 대기업에서 씨름하고 있는 IT 문제들이다. 그러나 제너럴 일렉트릭(GE)를 비롯한 일부 대기업은 이 문제들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GE의 IT 지도부는 2017년 10월 회사 혁신을 약속하는 기술 계획을 발표했다. 직원 경험 강조, 기술 선택 절차 간소화, IT 지출 관리, 비용 효율 증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계획이었다. GE 디지털 직장 기술 담당 CTO 제프 모나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형 시스템을 습득, 관리, 학습하기란 IT 직원들에게 종이에 천 번 베여 죽는 것처럼 괴로운 일이었다. 정보는 끼리끼리만 아는 ‘부족 지식’화 되었기에 여러 곳의 지원이 필요했고 시스템 탐색 방법을 아는 사람을 찾거나 친구에게 전화를 해야 했다. 아웃소싱에 크게 의존되는 지원 담당 직원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아 업무 처리 속도가 느렸다. 기술 문제이자 만족도의 문제였다.” GE 부사장 겸 디지털 직장 경험 대표 줄리 도브는 이러한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당시 GE의 직원 순 추천고객 지수(NPS)가 매우 저조했다고 전했다. NPS는 고객 경험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서 향후 비즈니스 성장을 예측하는데 참조하는 지표다. 이 경우에 ‘고객’이란 GE 자체 직원이었다. 도브는 “당시 (-20점이었던) 만족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고 IT 프로세스 및 솔루션의 인지도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운영 활동과 예측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고 직원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GE는 가능한 부분에는 자동화를 늘리고 그렇지 않은 부분의 지원은 아웃소싱의 반대 개념인 ‘인소싱’을 도입하려는 전략을 진행했다.   개인에 맞게 기술 조정 그 결과 마이테크(MyTech) 솔루션과 스마트헬프(SmartHelp) 솔루션이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GE는 IT 엑설런츠 CIO 100 상을 수상했다. 도브에 따르면 이 ...

인소싱 IT 지원 GE 마이테크 스마트헬프

2019.07.22

파편화된 구형 시스템, 아웃소싱에 크게 의존하는 IT 지원, 수동 프로세스에 대한 큰 의존 등은 거의 모든 대기업에서 씨름하고 있는 IT 문제들이다. 그러나 제너럴 일렉트릭(GE)를 비롯한 일부 대기업은 이 문제들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GE의 IT 지도부는 2017년 10월 회사 혁신을 약속하는 기술 계획을 발표했다. 직원 경험 강조, 기술 선택 절차 간소화, IT 지출 관리, 비용 효율 증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계획이었다. GE 디지털 직장 기술 담당 CTO 제프 모나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형 시스템을 습득, 관리, 학습하기란 IT 직원들에게 종이에 천 번 베여 죽는 것처럼 괴로운 일이었다. 정보는 끼리끼리만 아는 ‘부족 지식’화 되었기에 여러 곳의 지원이 필요했고 시스템 탐색 방법을 아는 사람을 찾거나 친구에게 전화를 해야 했다. 아웃소싱에 크게 의존되는 지원 담당 직원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아 업무 처리 속도가 느렸다. 기술 문제이자 만족도의 문제였다.” GE 부사장 겸 디지털 직장 경험 대표 줄리 도브는 이러한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당시 GE의 직원 순 추천고객 지수(NPS)가 매우 저조했다고 전했다. NPS는 고객 경험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서 향후 비즈니스 성장을 예측하는데 참조하는 지표다. 이 경우에 ‘고객’이란 GE 자체 직원이었다. 도브는 “당시 (-20점이었던) 만족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고 IT 프로세스 및 솔루션의 인지도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운영 활동과 예측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고 직원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GE는 가능한 부분에는 자동화를 늘리고 그렇지 않은 부분의 지원은 아웃소싱의 반대 개념인 ‘인소싱’을 도입하려는 전략을 진행했다.   개인에 맞게 기술 조정 그 결과 마이테크(MyTech) 솔루션과 스마트헬프(SmartHelp) 솔루션이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GE는 IT 엑설런츠 CIO 100 상을 수상했다. 도브에 따르면 이 ...

2019.07.22

IIoT, RPA, 보안 우려··· 2019년 사물인터넷 시장을 읽는 키워드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SAP 엣지 컴퓨팅 RPA IIoT 2019년 GE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캐노니컬 5G 가트너 산업사물인터넷

2018.12.28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2018.12.28

'프레딕스' 분사·'서비스맥스' 매각··· GE,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 '대수술'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사를 추진하는 프레딕스(Predix)는 산업 운영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GE의 플랫폼이다. 기업이 센서가 달린 산업용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PaaS(Platform as a Services) 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 설비의 신뢰를 높이고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고, 또는 신호기가 고장 나는 상황인지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매각하는 서비스맥스는 GE가 지난 2016년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Silver Lake)이며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분사와 매각은 GE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레딕스는 모기업의 보호에서 벗어나 분사해 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같은 역할이 가능해졌다. 더 큰 사업부의 천덕꾸러기 신세도 면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헝은 프레딕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이번 분사를 반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동안 GE 디지털은 어정쩡한 상태였고, 모회사는 GE 디지털의 가치를 재평가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프레딕스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분사하면서 온전히 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객에게 계속 제품을 개발할 것임을 확신시키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숙제다. 프레딕스의 분사한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E는 2019년에 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신생 기업은 자동화와 성능 모니터링,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관련...

GE 프레딕스 서비스맥스

2018.12.18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분사를 추진하는 프레딕스(Predix)는 산업 운영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GE의 플랫폼이다. 기업이 센서가 달린 산업용 장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PaaS(Platform as a Services) 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 설비의 신뢰를 높이고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고, 또는 신호기가 고장 나는 상황인지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매각하는 서비스맥스는 GE가 지난 2016년 9억 1,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Silver Lake)이며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분사와 매각은 GE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레딕스는 모기업의 보호에서 벗어나 분사해 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같은 역할이 가능해졌다. 더 큰 사업부의 천덕꾸러기 신세도 면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헝은 프레딕스를 사용하는 기업이 이번 분사를 반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동안 GE 디지털은 어정쩡한 상태였고, 모회사는 GE 디지털의 가치를 재평가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프레딕스를 사용해 온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분사하면서 온전히 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객에게 계속 제품을 개발할 것임을 확신시키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숙제다. 프레딕스의 분사한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E는 2019년에 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신생 기업은 자동화와 성능 모니터링,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관련...

2018.12.18

'구글∙AWS부터 보쉬∙GE까지' 클라우드 IoT 플랫폼 13선

IoT 기기 관리와 데이터 저장을 돕는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기업 내 IoT 수요 증가는 모든 기기를 연결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 먼저 좋은 소식은 현재 시장에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등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모두 자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더 많은 산업용IoT(IIoT) 업체도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내놓았다. 나쁜 소식은 IoT 플랫폼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똑똑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컴퓨터월드UK>는 현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운영 효율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 IoT 코어 구글은 2018년 2월에 완벽한 관리형 IoT 플랫폼을 일반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있으며 '인텔리전스'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즉, 일련의 고급 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IoT 기기 데이터를 구글 플랫폼에 연결, 관리,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는 추가 쿼리,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사용한 머신러닝,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의 데이터 시각화, 클라우드 기능 워크플로가 탑재된 실시간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 변경 자동화가 포함된다. 또한 구글은 로그미인(LogMeIn)의 IoT 플랫폼 자이블리(Xively)를 미화 5,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를 자사의 툴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할 계획이다. 구글 스택은 현재 대략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기기 데이터가 클라우드 IoT 코어에 포착되어 클라우드 펍/섭(Pub/Sub)에 게시돼 다운 스트림 분석에 ...

구글 지멘스 사물인터넷 GE 보쉬 산업용 사물인터넷 IIoT 산업용IoT 루마다 클라우드 IoT 히타치 시스코 애저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레오나르도

2018.07.11

IoT 기기 관리와 데이터 저장을 돕는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기업 내 IoT 수요 증가는 모든 기기를 연결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 먼저 좋은 소식은 현재 시장에는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등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모두 자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더 많은 산업용IoT(IIoT) 업체도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내놓았다. 나쁜 소식은 IoT 플랫폼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똑똑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컴퓨터월드UK>는 현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운영 효율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 IoT 코어 구글은 2018년 2월에 완벽한 관리형 IoT 플랫폼을 일반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IoT 코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있으며 '인텔리전스'에 중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즉, 일련의 고급 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IoT 기기 데이터를 구글 플랫폼에 연결, 관리,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 빅쿼리(BigQuery)를 사용하는 추가 쿼리,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을 사용한 머신러닝,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의 데이터 시각화, 클라우드 기능 워크플로가 탑재된 실시간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 변경 자동화가 포함된다. 또한 구글은 로그미인(LogMeIn)의 IoT 플랫폼 자이블리(Xively)를 미화 5,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를 자사의 툴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할 계획이다. 구글 스택은 현재 대략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기기 데이터가 클라우드 IoT 코어에 포착되어 클라우드 펍/섭(Pub/Sub)에 게시돼 다운 스트림 분석에 ...

2018.07.11

‘유니레버, GE, 트위터 등’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CMO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 목록은 마케팅 담당자가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고 문화적 문제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니레버 CMO인 키이스 위드가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로 선정됐으며 GE의 린다 보프와 트위터의 레슬리 벌랜드가 조직 내부 및 외부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18년 CMO 목록은 마케팅 책임자가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문화적 이슈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점점 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스프링클러(Sprinklr)와 링크드인이 공동으로 조사한 이 목록은 스프링클러가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전반의 분석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 목록 작성을 목표로 했다. 브랜드 성과 지표 및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개인적인 영향력에 관한 데이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15일 평가 기간을 기준으로 했다. 포브스 연구원은 현대 마케터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보고서는 "어떤 사람들은 도전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는 전례 없는 기회를 통해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는 고객경험이 새로운 브랜드임을 인식하고 모든 마케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에 영감을 불어 넣는다.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더 잘 알아내고 참여하게 수 있을까? 브랜드와 고객이 어떻게 달라졌나? 브랜드는 어떻게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나?” 유니레버의 위드는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여정뿐 아니라 주요 마케팅 문제에 관해서도 종종 목소리를 냈다.  예를 들어, 그는...

구글 스프링클러 고객경험 GE 링크드인 CX 마케터 포브스 유니레버 CMO 트위터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FMCG

2018.06.25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 목록은 마케팅 담당자가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고 문화적 문제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니레버 CMO인 키이스 위드가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로 선정됐으며 GE의 린다 보프와 트위터의 레슬리 벌랜드가 조직 내부 및 외부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18년 CMO 목록은 마케팅 책임자가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문화적 이슈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점점 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다. 스프링클러(Sprinklr)와 링크드인이 공동으로 조사한 이 목록은 스프링클러가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전반의 분석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 목록 작성을 목표로 했다. 브랜드 성과 지표 및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개인적인 영향력에 관한 데이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15일 평가 기간을 기준으로 했다. 포브스 연구원은 현대 마케터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보고서는 "어떤 사람들은 도전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는 전례 없는 기회를 통해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는 고객경험이 새로운 브랜드임을 인식하고 모든 마케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에 영감을 불어 넣는다.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더 잘 알아내고 참여하게 수 있을까? 브랜드와 고객이 어떻게 달라졌나? 브랜드는 어떻게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나?” 유니레버의 위드는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여정뿐 아니라 주요 마케팅 문제에 관해서도 종종 목소리를 냈다.  예를 들어, 그는...

2018.06.25

GE디지털 CEO에게 듣는 '프레딕스 성과와 계획'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인수 CEO M&A 퍼블릭 클라우드 GE IIoT 프레딕스 GE디지털 산업IoT

2018.06.18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현재 GE는 회생 가능성을 산업용IoT에서 모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GE디지털은 IIoT 플랫폼 ‘프레딕스’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지난해 4분기에 9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힘겨운 2017년을 보냈다. 또한 9월 제프 이멜트가 조기 퇴직하기까지 주식 가치가 42%나 하락하는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업계 관계자들이 신임 CEO인 존 플래너리의 리더십 아래 변화하게 될 전환점에 주목할 때 GE의 디지털 사업부는 회사의 회복 가능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산업용 인터넷’을 주시하고 있다. 2015년을 돌아보면 GE는 커넥티드 기기의 확산과 분석적인 진보에 따라 2020년까지 2,250억 달러의 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자 GE디지털(GE Digital)을 출범시켰다. 그 사업 분야를 완전히 신뢰한 이멜트는 수십억 달러를 GE디지털에 투자했다. 2016년 GE디지털은 클라우드 기반 현장 서비스 관리회사인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9억 1,500만 달러에, 자산 성능 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업체인 메리디움(Meridium)을 4억 9,500만 달러에 각각 인수했다. GE의 주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멜트는 방식을 바꿔야 했고, 곧 디지털 사업부에 들어가는 투자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이멜트의 후임 글로벌 CEO인 존 플래너리는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에] 전념하겠지만 좀더 집중적인 전략을 원한다”며 “업계 성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GE디지털의 CEO인 빌 루는 이러한 초점 변화를 ‘피벗(pivot)’이라고 불렀다...

2018.06.18

피보탈, IPO 신청··· 최대주주는 '델'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인수 주식 공개 델EMC GE 기업 공개 피보탈 주주 실적 IPO 분사 합병 VM웨어 EMC 매출 M&A 델 테크놀러지

2018.03.27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2018.03.27

경험 있는 CIO 10인에게 듣는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비결은…'

온프레미스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보다는 IaaS를 선택해 운영하는 조직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략적 도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도적인 IT리더는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 민첩성,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려는 CIO에게 조언을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첨단 기술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의 조력자로 발전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일명 디지털 혁신이라는 더 많은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이러한 기술 동향에 힘입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올해 22% 성장하여 1,780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앞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행에 성공한 IT리더들은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 동인, 경험, 교훈을 공유했다. 또한 전략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이행을 원하는 CIO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교훈을 제시한 이들도 있었다. 문서 관리가 클라우드로 미국 보험회사인 리버티뮤추얼(Liberty Mutual)은 직원들이 오래된 파일 시스템에서 대용량 문서를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 회사 CIO 모이갠 레페버는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페버에 따르면, 현재 18개국의 46개 사무실에 있는 1,600명의 손해사정사, 보험수리사, 기타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약 5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 및 공유하고 있다. 리버티의 직원들은 AWS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라...

애자일 보험 퍼블릭 클라우드 유전자 마이크로소프 GE 소프트레이어 데브옵스 디지털 변혁 공연 음반 디자인 씽킹 BofA 아마존 웹 서비스 메트라이프 CIO IBM ERP 은행 AWS 애저 포레스터 리서치 항공 CTO 오피스 365 DNA 제조 Bank of America

2018.03.15

온프레미스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보다는 IaaS를 선택해 운영하는 조직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략적 도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도적인 IT리더는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 민첩성,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려는 CIO에게 조언을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첨단 기술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의 조력자로 발전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일명 디지털 혁신이라는 더 많은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이러한 기술 동향에 힘입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올해 22% 성장하여 1,780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앞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행에 성공한 IT리더들은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 동인, 경험, 교훈을 공유했다. 또한 전략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이행을 원하는 CIO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교훈을 제시한 이들도 있었다. 문서 관리가 클라우드로 미국 보험회사인 리버티뮤추얼(Liberty Mutual)은 직원들이 오래된 파일 시스템에서 대용량 문서를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 회사 CIO 모이갠 레페버는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페버에 따르면, 현재 18개국의 46개 사무실에 있는 1,600명의 손해사정사, 보험수리사, 기타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약 5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 및 공유하고 있다. 리버티의 직원들은 AWS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라...

2018.03.15

'디지털 변혁의 무게 중심, CDO에서 CIO로' 포레스터 전망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전망 IIoT 벤처캐피탈리스트 디지털 변혁 VC GE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IO 롤스로이스 포레스터 리서치 GE 프레딕스

2018.01.16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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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